카스도스
1. 개요
카스도스는 1543년 포르투갈과의 무역을 통해 일본에 전래된 과자로, 카스텔라에 계란과 설탕을 더해 만든 것이 특징이다. 히라도 번에서 외부 반출이 금지되어 서민들은 맛보기 어려웠으나, 쇼와 시대 초기에 부활하여 1953년 전국 과자 공예전에서 수상했다. 현재는 나가사키현 히라도시에서 제조 및 판매되고 있으며, '카스'는 카스텔라, '도스'는 포르투갈어로 '달콤한'을 의미한다. 카스도스는 코게츠도 노포의 등록 상표이다.
-
히라도번 -
히라도성
히라도성은 나가사키현 히라도시에 위치하며, 마쓰라 시게노부가 축성했다가 소실 후 재건되었고, 야마가 소코의 군사학에 따라 배치된 성곽 건물, 복원된 천수각과 망루, 그리고 공원 및 숙박 시설로 활용되는 점이 특징이다. -
미야게가시 -
모나카
모나카는 찹쌀가루로 만든 얇은 껍질 속에 앙금을 채운 일본의 전통 과자이며, 팥소를 주로 사용하고 아이스크림이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형태로도 발전했다. -
미야게가시 -
사오시카
사오시카는 메이지 천황의 와카에서 유래되었으며 어린 수사슴의 모습과 고상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일본의 전통 과자이다. -
카스텔라 -
분메이도
분메이도는 1900년 나가사키에서 창업한 카스테라 제조업체로, 여러 법인으로 나뉘어 독자적인 활동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카스테라 제일, 전화는 두 번째"라는 광고 문구로 알려져 있다. -
카스텔라 -
후쿠사야
후쿠사야는 1624년 나가사키에서 창업하여 포르투갈의 남만 과자 제조법을 바탕으로 "나가사키 카스테라"를 창안한 카스테라 전문점으로, 박쥐 문양 상표 도입과 고산야키 카스테라 개발, 궁중 납품 등을 통해 명성을 얻어 현재 일본 각지에 직영점을 운영하고 있다.
2. 역사
1543년 포르투갈과의 남만무역이 시작되어, 1550년 이후 포르투갈 상선이 출입하고 있던 히라도에 도래한 기독교(가톨릭) 선교사들에 의해 카스도스가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전해진 카스텔라 등의 과자 중 하나에 카스도스가 있었다고 한다. 히라도번의 마쓰우라 가문에 대대로 전해지는 〈백과내도〉(百菓乃図)에도 기록이 있다.
카스도스는 히라도 번에서 외부 반출이 금지된 과자로 취급되어 서민들은 맛볼 수 없는 환상의 과자였다. "백과지도"를 바탕으로 코게츠도 노포의 사노야 마스토키가 1953년 "제1회 전국 과자 공예전"에 출품하여 후생대신상을 수상했다. 맛의 달인 98권에 소개되어 있다. 현재는 나가사키현 히라도시에서 코게츠도 노포나 히라도 츠타야 등이 제조 판매하고 있다. "카스도스"라는 명칭은 카스텔라에서 유래했으며, "도스"는 포르투갈어로 "달콤한"을 의미하는 doce이다. 카스도스는 코게츠도 노포의 등록 상표(제3311082호)이다.
2.1. 전래
1543년 포르투갈과의 남만무역이 시작되어, 1550년 이후 포르투갈 상선이 출입하고 있던 히라도에 도래한 기독교(가톨릭) 선교사들에 의해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전해진 카스텔라 등의 과자 중 하나에 카스도스가 있었다고 한다. 히라도번의 마쓰우라 가문에 대대로 전해지는 〈백과내도〉(百菓乃図)에도 기록이 있다. 카스도스라는 명칭의 카스는 카스텔라에서 따왔고, 도스는 포르투갈어로 달콤함을 의미하는 doce이다. 당시 일본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계란과 설탕을 듬뿍 사용하고, 카스텔라에 더욱 손을 댄 과자이다.
카스도스는 히라도 번에서 외부 반출이 금지된 과자로 취급되어 서민들은 맛볼 수 없는 환상의 과자였다. 히라도 번의 마쓰우라 가문에 대대로 전해지는 "백과지도"(1845년 성립)에도 기록이 있다. "백과지도"를 바탕으로, 코게츠도 노포의 사노야 마스토키가 1953년 "제1회 전국 과자 공예전"에 출품하여 후생대신상을 수상했다. 맛의 달인 98권에 소개되어 있다. 현재는 나가사키현 히라도시에서 코게츠도 노포나 히라도 츠타야 등이 제조 판매하고 있다.
2.2. 히라도 번의 비전(秘傳) 과자
1543년 포르투갈과의 남만무역이 시작되어, 1550년 이후 포르투갈 상선이 드나들던 히라도에 온 기독교(가톨릭) 선교사들에 의해 카스도스가 전해졌다고 한다. 당시 전해진 카스텔라 등 남만 과자 중 하나가 카스도스였다. 히라도번의 마쓰우라 가문에 대대로 전해지는 〈백과내도〉(百菓乃図)에도 기록이 있다. '카스도스'라는 명칭의 '카스'는 카스텔라에서 따왔고, '도스'는 포르투갈어로 달콤함을 의미하는 doce이다.
카스도스는 히라도 번에서 외부 반출이 금지되어 서민들은 맛볼 수 없는 귀한 과자였다. 1845년에 만들어진 "백과지도"를 바탕으로 코게츠도 노포의 사노야 마스토키가 1953년 "제1회 전국 과자 공예전"에 출품하여 후생대신상을 받았다. 맛의 달인 98권에 소개되기도 했다. 현재는 나가사키현 히라도시에서 코게츠도 노포나 히라도 츠타야 등이 제조 및 판매하고 있다.
2.3. 현대의 부활
1543년 철포 전래로 포르투갈과의 남만 무역이 시작되어, 1550년 이후 포르투갈 상선이 드나들던 히라도에 기독교(가톨릭) 선교사들에 의해 전해졌다고 한다. 당시 전해진 카스텔라 등 남만 과자 중 하나에 카스도스가 있었다. 당시 일본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계란과 설탕을 듬뿍 사용하고, 카스텔라에 더욱 손을 댄 과자이다.
카스도스는 히라도 번에서 외부 반출이 금지된 과자로 취급되어 서민들은 맛볼 수 없는 환상의 과자였다. 히라도 번의 마쓰우라 가문에 대대로 전해지는 "백과지도"(1845년 성립)에도 기록이 있다. "백과지도"를 바탕으로 코게츠도 노포의 사노야 마스토키가 1953년 "제1회 전국 과자 공예전"에 출품하여 후생대신상을 수상했다. 맛의 달인 98권에 소개되었다. 현재는 나가사키현 히라도시에서 코게츠도 노포나 히라도 츠타야 등이 제조 판매하고 있다.
"카스도스"라는 명칭의 "카스"는 카스텔라의 앞 두 글자, "도스"는 포르투갈어로 "달콤한"을 의미하는 doce이다.
카스도스는 코게츠도 노포의 등록 상표(제3311082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