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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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은 콩고민주공화국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1937년 보호 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198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 6,000km² 면적의 이 공원은 다양한 포유류, 특히 동부 저지대 고릴라의 서식지이며, 다양한 식물종과 생물 다양성을 자랑한다. 그러나 밀렵, 내전, 불법 채굴, 지역 주민과의 갈등 등으로 인해 1997년부터 "위기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었으며, 인권 침해 문제 또한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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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 | |
---|---|
기본 정보 | |
![]() | |
위치 | 콩고 민주 공화국 |
지정 | 1970년 |
관리 주체 | http://www.iccnrdc.cd/index.htm |
스와힐리어 명칭 | Hifadhi ya Taifa ya Kahuzi-Biega |
프랑스어 명칭 | Parc national de Kahuzi-Biega |
등재 정보 | |
유형 | 자연 |
기준 | x |
지정 연도 | 1980년 (제4차 세계유산위원회) |
유산 번호 | https://whc.unesco.org/en/list/137 |
위치 | 아프리카 |
위험 목록 등재 | 1997년–현재 |
지리 및 생태 | |
특징 | 알베르틴 지구대 내 위치 카후지 산 및 비에가 산을 포함 |
참고 자료 | |
참고 |
2. 역사
1937년 7월 27일, 당시 벨기에 식민 행정부 총독에 의해 카후지 산의 동물원 및 삼림 보호 구역이 최초로 지정되었다.[2] 1970년 11월 벨기에 사진 작가이자 환경 운동가인 아드리앙 데스리베르에 의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고, 5년 후 면적이 6000km2로 확장되었다.[2]
198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으며, 1997년에는 지역의 정치적 불안정, 난민 유입, 야생 동물 착취 증가로 인해 위험에 처한 세계 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1]
2. 1. 설립 배경
1937년 7월 27일, 당시 벨기에 식민 행정부 총독에 의해 카후지 산의 동물원 및 삼림 보호 구역이 최초의 보호 구역으로 지정되었다.[2] 1970년 11월 벨기에 사진 작가이자 환경 운동가인 아드리앙 데스리베르에 의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의 일부가 되었다. 5년 후, 공원 면적은 6000km2로 확장되었다.[2]이 공원은 열대 우림의 독특한 서식지와 다양한 포유류 종, 특히 동부 저지대 고릴라를 보호하기 위해 198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 1997년에는 이 지역의 정치적 불안정, 난민 유입, 야생 동물 착취 증가로 인해 위험에 처한 세계 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
2. 2. 세계유산 등재와 위기
1937년 7월 27일, 당시 벨기에 식민 행정부 총독에 의해 카후지 산의 동물원 및 삼림 보호 구역이 최초로 지정되었다. 1970년 11월 벨기에 사진 작가이자 환경 운동가인 아드리앙 데스리베르에 의해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이후, 이 보호 구역은 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의 일부가 되었다. 5년 후, 공원 면적은 6000km2로 확장되었다.이 공원은 열대 우림의 독특한 서식지와 다양한 포유류 종, 특히 동부 저지대 고릴라를 보호하기 위해 1980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었다.[2]
1997년, 이 지역의 정치적 불안정, 난민 유입, 야생 동물 착취 증가로 인해 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되었다.[1] 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에서는 고릴라 관찰을 위한 단체 관광이 허용되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 그 결과, 감기, 홍역 등의 질병과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기생충류가 유입되어 감염으로 인해 죽는 고릴라가 잇따랐다.
또한, 상아를 노린 밀렵, 광산 개발, 더 나아가 콩고 민주 공화국의 내전 등 국립공원의 존립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에 시달렸다. 이 때문에 1997년부터 "위기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2. 3. 인권 문제
2019년, 국립공원 관리인들은 2018년에 공원으로 돌아온 바트와족에게 폭력을 가한 혐의를 받았다. 여기에는 다수의 주민 살해, 마을 방화, 원주민을 상대로 한 성폭력 등이 포함되었다.[11]2022년, 아프리카 인권 및 민족 인권 위원회는 콩고 민주 공화국이 아프리카 인권 및 민족 인권 헌장에 따라 바트와족의 인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12] 여기에는 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 조성 시 사전 동의 없이 조상 대대로 물려받은 영토에서 그들을 강제로 내쫓은 행위가 포함된다.[13] 이 사건은 2015년에 제기되었지만, 판결은 2024년 6월에 공개되었다.[14]
3. 지리
6000km2 면적의 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은 콩고민주공화국에서 가장 큰 국립공원 중 하나이다. 산악 지형과 저지대 지형 모두에 위치한 이 공원은 남키부주의 부카부 마을 서쪽에 있다.[2] 공원의 동부 지역(600km2)은 알버틴 지구대의 미툼바 산맥에 있으며, 그레이트 리프트 밸리에 속한다. 더 넓은 서부 지역(5400km2)은 부카부에서 키상가니까지 뻗어 있는 저지대 지형이며, 루카강과 루굴루강이 루알라바강으로 흘러 들어간다.[2] 폭이 7.4km인 회랑이 두 부분을 연결한다.[2] 카후지(3308m)와 비에가(2790m) 두 휴화산이 공원 경계 내에 있으며 공원 이름의 유래가 되었다.[2]
3. 1. 기후
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의 연평균 강수량은 1800mm이다. 이 지역의 평균 최고 기온은 18°C, 최저 기온은 10.4°C이다.[1]4. 생태
이 공원은 야생동물 보존 협회가 2003년에 실시한 조사에서 약 349종의 조류와 136종의 포유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될 정도로 풍부한 동식물 다양성을 자랑한다.[2] 같은 조사에서 고지대에서만 1,178종 이상의 식물이 관찰되었다.[4] 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은 다양한 지형과 서식지 유형 덕분에 식물과 고유종 척추동물의 생물 다양성 핫스팟으로 꼽힌다.[4]
그라우어고릴라는 이 공원의 가장 큰 특징적인 동물이다. 그라우어고릴라는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고지대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그 외에도 아프리카코끼리, 표범, 사자, 침팬지, 아프리카물소, 서부붉은콜로부스, 로에스트원숭이, 햄린원숭이, 자이언트숲제넷, 물제넷, 사탕수수멧돼지, 봉고 등의 포유류와 록펠러태양새, 그라우어넓적부리새와 같은 조류도 서식한다.[15]
4. 1. 식물상
국립공원의 습지, 늪, 습원 및 모든 고도의 하천 숲은 수분 형태의 지형에서 전 세계적으로 희귀하다. 국립공원의 서부 저지대 지역은 습윤 적도 열대 우림으로, 북동부 콩고 저지대 숲 생태 지역의 일부를 차지하며,[3] 1200m과 1500m 사이의 전이 숲 지역을 포함한다.동부 산악 지역은 600m에서 2600m 이상까지 연속적인 숲 식생을 포함하며, 저지대에서 고지대로의 모든 단계를 보여주는 사하라 사막 이남 아프리카의 희귀한 지역 중 하나이다. 여기에는 늪 및 이탄 습지, 늪림, 고산 열대 우림, 산악 열대 우림, 대나무 숲 및 아고산 진달래 등 6가지 구별 가능한 주요 식생 유형이 있다.[2]
산악 열대 우림은 알버틴 균열 산악 숲 생태 지역의 일부이다.[3] 산악 및 늪림은 2000m과 2400m 사이에서 자라며, 대나무 숲은 2350m과 2600m 사이에서 자라고, 2600m 이상의 카후지 산과 비에가 산 정상에는 아고산 진달래, 건조 사바나, 초원, 그리고 ''Dendrosenecio erici-rosenii''(D. e. erici-rosenii)의 고유 아종이 있다.[2][4]
공원 부지 내에는 사바나, 이탄 습원, 하반림, 대나무 숲 등 다채로운 식생이 펼쳐져 있다. 또한 대나무 숲과 삼림 지대는 고릴라의 서식지가 되고 있다. 해발 2,600m 이상의 고산대에는 칼루나속의 아고산 식물 식생 외에 금불초속의 고유종인 Senecio kahuzicus|세네시오 카후지쿠스la도 자생하고 있다.[15]
4. 2. 동물상

이 국립공원은 알버틴 지구대의 다른 어떤 국립공원보다 더 다양한 포유류 종을 보호하고 있다.[4] 공원에서 확인된 136종의 포유류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동부 로랜드 고릴라이다. 콩고민주공화국의 2008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공원에는 125마리의 로랜드 고릴라가 있었는데, 이는 1990년대 이전 분쟁 기간의 600마리에서 현저히 감소한 수치이며, 결과적으로 이 종은 멸종 위기 종 목록에 등재되었다. 이 공원은 이 희귀 영장류의 마지막 피난처이다.[5] 야생동물 보호 협회가 2011년 4월 보고한 동부 로랜드 고릴라의 인구 조사에 따르면 공원에서 최소 181마리의 고릴라가 기록되었다.[6] 가장 큰 특징은 그라우어고릴라의 서식지라는 점인데, 이들은 콩고민주공화국 동부를 중심으로 한 일대의 고지에만 서식하는 고유종이다.
다른 영장류로는 동부 침팬지, 여러 종의 ''Cercopithecinae''( 올리브개코원숭이 포함)와 ''Colobinae'', 그리고 햄린원숭이가 있다. 다른 포유류로는 숲 코끼리, 숲 버팔로, 하마, 표범, 거대한 숲 돼지, 봉고, 바늘발 부시베이비, 맥클라우드 말굽박쥐, 루웬조리 수달뒤쥐, 마운트 카후지 등반 쥐, 알렉산더 부시 다람쥐, 아프리카코끼리, 사자 등이 있다.[2][15] 공원 내에 서식하는 두 종의 사향고양이는 콩고 분지 고유종이다: 수생 사향고양이와 거대 숲 사향고양이.[4]
공원에서 확인된 349종의 조류 중 최소 42종이 고유종이며, 여기에는 멸종 위기에 처한 알버틴 올빼미가 포함된다. 다른 토착 조류 종으로는 노란 볏 헬멧 시라이크, 콩고 공작, 아프리카 녹색 넓은 부리새, 록펠러 태양새가 있다.[4] 이 공원은 많은 조류 종의 상당한 개체수를 지원하기 때문에 버드라이프 인터내셔널에 의해 중요 조류 지역 (IBA)으로 지정되었다.[7]
2020년 공원과 3개의 배수 유역에서 담수어에 대한 조사를 통해 147종이 확인되었으며, 이 중 11종은 로와 강 유역의 고유종으로 밝혀졌고, 7종은 이전에 기술되지 않았다.[8] 잉어과가 단연 가장 많은 종류를 대표했다.
5. 보존 및 관리
콩고 자연 보존 연구소(Institut Congolais pour la Conservation de la Nature)의 관리하에 있는 이 공원은 기본적인 관리 및 감시 체계를 갖추고 있다. 1999년에는 사람들과 공원의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되었다.[2]
5. 1. 문제점
콩고 자연 보존 연구소(Institut Congolais pour la Conservation de la Nature)의 관리하에 있는 이 공원은 기본적인 관리 및 감시 체계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1975년 공원 확장으로 사람이 거주하는 저지대가 포함되면서 시족, 템보족, 레가족 등 약 13,000명의 부족 공동체가 강제 이주를 당했고, 이들은 떠나기를 거부했다.[2]공원 당국은 공원 주변에 거주하는 지역 사회의 협력을 구하고 트와족 사람들을 고용하여 공원 보호를 강화했다. 1999년에는 사람들과 공원의 자원을 보호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되었다.
공원 내에서 불법적인 수공 광업 콜탄 채굴이 이루어져 깊은 숲이 훼손되고 있다.[9]
2015년에서 2016년 사이에 실시된 조사에서 국립공원 관리인들은 낮은 직무 만족도를 보였으며, 낮은 급여, 당국의 지원 부족, 열악한 생활 환경을 강조했다.[10]
카후지-비에가 국립공원에서는 고릴라 관찰을 위한 단체 관광이 허용되어 많은 관광객이 방문했다. 그 결과, 감기, 홍역 등의 질병과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기생충류가 유입되어 감염되어 죽는 고릴라가 잇따랐다.
또한, 상아를 노린 밀렵과 광산 개발, 더 나아가 콩고 민주 공화국의 내전 등 국립공원의 존립을 위협하는 다양한 요인에 시달렸다. 이 때문에 1997년부터 "위기에 처한 세계유산"(위험에 처한 세계유산) 목록에 등록되어 있다.
참조
[1]
논문
Supporting protected areas in a time of political turmoil: the case of World Heritage Sites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2]
웹사이트
Kahuzi-Biega National Park
https://whc.unesco.o[...]
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2013-10-27
[3]
문서
Kahuzi-Biega National Park
https://dopa-explore[...]
DOPA Explorer
2022-03-22
[4]
서적
Forests For the Future: Local Strategies for Forest Protection, Economic Welfare and Social Justice
https://books.google[...]
Zed Books
2000-01-01
[5]
웹사이트
Kahuzi-Biega National Park
http://www.worldheri[...]
World Heritage Site Organization
2013-10-28
[6]
웹사이트
Gorillas surviving against the odds in Kahuzi-Biega
http://www.gorillas.[...]
Gorilla Organization
2013-10-28
[7]
웹사이트
Kahuzi-Biega National Park
https://datazone.bir[...]
BirdLife International
2024-12-04
[8]
논문
An annotated checklist of the fish fauna of the river systems draining the Kahuzi‐Biega National Park (Upper Congo: Eastern DR Congo)
[9]
문서
Diaz-Struck and Poliszuk 2012
[10]
논문
Understanding ranger motivation and job satisfaction to improve wildlife protection in Kahuzi–Biega National Park, eastern Democratic Republic of the Congo
[11]
뉴스
Investigation documents murder, rape by DRC national park guards
https://www.aljazeer[...]
2024-10-21
[12]
웹사이트
Fortress Conservation: Can a Congo Tribe Return to Its Forest?
https://e360.yale.ed[...]
2024-11-15
[13]
웹사이트
International Human Rights Commission Condemns ‘Fortress Conservation’
https://insideclimat[...]
2024-11-15
[14]
웹사이트
Indigenous Batwa win human rights victory over eviction from DRC park
https://news.mongaba[...]
2024-11-15
[15]
웹사이트
Kahuzi-Biega National Park
https://whc.unesco.o[...]
2023-04-26
[16]
논문
Supporting protected areas in a time of political turmoil: the case of World Heritage Sites in the Democratic Republic of Co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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