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랭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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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랭킹은 영국 잡지 타임스 고등교육(THE)에서 발표하는 대학 순위이다. 2004년 처음 시작하여, QS와 파트너십을 맺고 순위를 발표하다가 2010년부터 톰슨 로이터와 협력하여 평가 방법론을 개선했다. 교육, 연구, 논문 피인용, 국제화, 산업 소득 등을 평가하며, 비판으로는 영어 사용 대학에 유리하고, 사회과학 및 인문학 분야에 대한 불리함, 그리고 순위의 목적에 대한 의문 등이 제기된다. THE는 세계 대학 순위 외에도 50세 미만 대학, 세계 대학 평판 순위, 아시아 대학 순위, 신흥 경제국 대학 순위 등 다양한 순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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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학 학술 랭킹(ARWU)은 상하이 자오퉁 대학에서 발표하는 세계 대학 순위로, 교육의 질, 교수진의 질, 연구 성과, 기관 규모 등의 지표를 기준으로 노벨상, 필즈상 수상 실적, 네이처 및 사이언스 논문 게재 수 등을 평가하며, 연구 성과 중심 평가와 앵글로색슨 기관 편향이라는 비판도 있다.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랭킹 | |
---|---|
기본 정보 | |
발행 기관 | 타임스 고등 교육 |
발행 빈도 | 연간 |
최초 발행일 | 2004년 ( QS 와 협력) 2010년 (단독 발행) |
언어 | 영어 |
웹사이트 | 타임스 고등 교육 세계 대학 랭킹 |
편집 | |
편집자 | 필 배티 |
기타 | |
주제 | 고등 교육 |
2. 역사
최초의 타임스 고등교육-QS 세계 대학 랭킹 제작은 전 ''하이 타임스'' 편집장인 존 올리어리에게 돌아간다.[6] ''타임스 고등교육''은 데이터 제공을 위해 교육 및 진로 상담 회사인 QS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THE는 2010년에 새로운 평가 방법론을 발표했다.[104] 이는 교육, 연구, 논문 인용, 국제화, 산업 수입의 5가지 주요 범주로 구성되며, 각 범주별 가중치는 다음과 같다.
2009년 순위 발표 이후, ''타임스 고등교육''은 QS와 결별하고 2010년부터 연례 세계 대학 랭킹 데이터 제공을 위해 톰슨 로이터와 계약을 체결했다. 본 간행물은 독자, 편집위원회, 그리고 톰슨 로이터와 협의하여 새로운 순위 평가 방법론을 개발했다. 톰슨 로이터는 ''타임스 고등교육''을 대신하여 순위 산정에 사용되는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했으며, 첫 번째 순위는 2010년 9월에 발표되었다.[7]
전 편집장인 앤 머로즈는 QS와의 결별에 대해 “대학들은 엄격하고, 강력하며, 투명한 순위 체계 – 단순한 연례 호기심이 아닌, 교육계를 위한 진지한 도구 – 를 필요로 한다”고 언급했다. 그녀는 QS 참여 없이 순위를 계속 발표하기로 한 이유에 대해 “책임감이 무겁게 느껴진다… 우리는 순위 산정 방식을 개선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8]
새로운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랭킹'' 편집자인 필 베이티는 ''인사이드 하이어 에드''에서 “내 잡지가 지난 6년간 발표해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관심을 끌었던 세계 최고 대학 순위는 충분히 좋지 않다. 사실, 점수의 40%를 차지했고 ''타임스 고등교육''이 최근까지도 옹호했던 평판 조사에는 심각한 약점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의 연구 측정 방식이 인문학보다 과학을 선호했던 것이 분명하다”고 인정했다.[9]
그는 ''오스트레일리안''에서 이전의 동료 평가 시도를 "창피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표본이 너무 작고 가중치가 너무 높아서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10] THE는 2010년 9월 16일, 이전보다 한 달 앞서 새로운 방법론을 사용한 첫 번째 순위를 발표했다.[11]
2010년,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랭킹''은 QS 세계 대학 랭킹, 세계 대학 순위와 함께 가장 영향력 있는 세 가지 국제 대학 순위로 여겨졌다.[12][13][14] 같은 해 ''글로브 앤드 메일'' 또한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랭킹을 "아마도 가장 영향력 있는" 순위로 묘사했다.[15]
2014년 ''타임스 고등교육''은 THE 모회사인 TES 글로벌의 전략 검토에 따라 주력 순위인 THE 세계 대학 랭킹과 세계 대학 성과 분석 제품군에 대한 일련의 중요한 변경 사항을 발표했다.[16]
3. 평가 방법
주요 항목 세부 항목 백분율 가중 산업 소득 - 혁신 * 산업화를 통한 연구 소득 (대학 스탭 당) * 2.5% 국제화 다양성 * 내국인 직원에 대한 외국인 직원의 비율 * 3% * 내국인 학생에 대한 외국인 학생의 비율 * 2% 교수 – 학습환경 * 평판 설문 (교수) * 15% * 학교당 PhDs 수상 * 6% * 학교당 재학생 인정 * 4.5% * 학교당 소득 * 2.25% * PhDs/재학생 학위 수상 * 2.25% 연구 – 양, 소득과 평판 * 평판 설문 (연구) * 19.5% * 연구 소득 (측정) * 5.25% * 연구, 교수당 논문수 * 4.5% * 공공 연구 소득/ 전체 연구 소득 * 0.75% 인용 – 연구 결과 * 인용 임팩트 (논문당 평균 인용수) * 32.5%
이후 2011년에 '국제적 관점' 범주가 추가되고 공공 연구 수입 지표가 삭제되는 등 일부 변경이 있었다.[21] 2014년에는 엘스비어의 스코퍼스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하고 자체 데이터 수집을 시작하는 등 추가적인 방법론 개혁이 이루어졌다.[16] 2022-2023년 기준 평가 방법은 다음과 같다.전체 지표 개별 지표 가중치 비율 산업 수입 – 혁신 * 산업으로부터의 연구 수입 (교수 1인당) * 2.5% 국제 다양성 (현재: 국제적 관점(교직원, 학생, 연구)) * 국내 교직원 대비 국제 교직원 비율 * 2.5% * 국내 학생 대비 국제 학생 비율 * 2.5% * 국제 협력 (2022~23년 기준) * 2.5% 교육 – 학습 환경 * 평판 조사 (교육) * 15% * 교수 1인당 박사 학위 수여 * 6% * 교수 1인당 학부 입학생 수 * 4.5% * 교수 1인당 수입 * 2.25% * 박사/학부 학위 수여 * 2.25% 연구 – 양, 수입 및 평판 * 평판 조사 (연구) * 18% * 연구 수입 (조정) * 6% * 연구 및 교수진 1인당 논문 수 * 6% 인용 – 연구 영향력 * 인용 영향력 (논문당 표준화된 평균 인용 수) * 30%
THE의 평가 방법은 데이터 표준화를 통해 다양한 유형의 데이터를 비교 가능하게 만들었다.[17] 평판 조사는 톰슨 로이터가 실시했지만, 2022년 조사 응답률은 1.8%로 낮았다.[20] 논문 인용 데이터는 웹 오브 사이언스의 학술지를 기반으로 하며, 분야별 인용 수 차이를 반영하여 표준화했다.[17]
THE 순위는 국제성을 중시하여 외국인 교원 및 학생 비율을 평가 항목에 포함한다. 이는 비영어권 대학, 특히 일본 대학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 내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지만,[100] 세계적으로는 QS 세계 대학 순위, 세계 대학 학술 순위와 함께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101]
3. 1. 주요 평가 항목
2010년 6월 3일, THE는 새로운 세계 대학 랭킹에 축적할 때 이용하도록 제안된 방법론을 밝혔다.[104]
주요 항목 | 세부 항목 | 백분율 가중 |
---|---|---|
산업 소득 - 혁신 | * 산업화를 통해 연구 소득 (대학 스탭 당) | * 2.5% |
국제화 다양성 | * 내국인 직원에 대한 외국인 직원의 비율 | * 3% |
* 내국인 학생에 대한 외국인 학생의 비율 | * 2% | |
교수 – 학습환경 | * 평판 설문 (교수) | * 15% |
* 학교당 PhDs 수상 | * 6% | |
* 학교당 재학생 인정 | * 4.5% | |
* 학교당 소득 | * 2.25% | |
* PhDs/재학생 학위 수상 | * 2.25% | |
연구 – 양, 소득과 평판 | * 평판 설문 (연구) | * 19.5% |
* 연구 소득 (측정) | * 5.25% | |
* 연구, 교수당 논문수 | * 4.5% | |
* 공공 연구 소득/ 전체 연구 소득 | * 0.75% | |
인용 – 연구 결과 | * 인용 임팩트 (논문당 평균 인용수) | * 32.5% |
2010~2011년 처음 발표된 방법론에는 5개의 범주로 나뉜 13개의 지표가 포함되었다. 교육(최종 점수의 30%), 연구(30%), 인용(연구 영향력)(32.5%), 국제 다양성(5%), 산업 수입(2.5%)이 그것이다. 이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발표된 타임스-QS 순위에서 사용된 6개의 지표보다 증가한 수치이다.[17]
2010년 6월 3일에 처음 발표된 방법론 초안에는 13개의 지표가 먼저 사용될 것이며, 향후 순위에는 최대 16개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명시되었다. 지표 범주는 "연구 지표"(55%), "기관 지표"(25%), "경제 활동/혁신"(10%), "국제 다양성"(10%)으로 제시했다.[18] 범주명과 각각의 가중치는 2010년 9월 16일에 발표된 최종 방법론에서 수정되었다.[17] 최종 방법론에는 아래와 같이 13개 지표 각각에 할당된 가중치가 포함되어 있다.[17]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발표된 방법론의 일부 업데이트 포함[19])
전체 지표 | 개별 지표 | 가중치 비율 |
---|---|---|
산업 수입 – 혁신 | * 산업으로부터의 연구 수입 (교수 1인당) | * 2.5% |
국제 다양성 (현재: 국제적 관점(교직원, 학생, 연구)) | * 국내 교직원 대비 국제 교직원 비율 | * 3% (2022~23년 기준 2.5%) |
* 국내 학생 대비 국제 학생 비율 | * 2% (2022~23년 기준 2.5%) | |
* 국제 협력 (2022~23년 기준) | * 2.5% (2022~23년 기준) | |
교육 – 학습 환경 | * 평판 조사 (교육) | * 15% |
* 교수 1인당 박사 학위 수여 | * 6% | |
* 교수 1인당 학부 입학생 수 | * 4.5% | |
* 교수 1인당 수입 | * 2.25% | |
* 박사/학부 학위 수여 | * 2.25% | |
연구 – 양, 수입 및 평판 | * 평판 조사 (연구) | * 19.5% (2022~23년 기준 18%) |
* 연구 수입 (조정) | * 5.25% (2022~23년 기준 6%) | |
* 연구 및 교수진 1인당 논문 수 | * 4.5% (2022~23년 기준 6%) | |
* 공공 연구 수입/총 연구 수입 (현재 폐지됨) | * /(현재 폐지됨, 이전 가중치 0.75%) | |
인용 – 연구 영향력 | * 인용 영향력 (논문당 표준화된 평균 인용 수) | * 32.5% (2022~23년 기준 30%) |
''타임스 고등교육''은 이 방법론을 "견고하고, 투명하며, 정교하다"고 평가했다. 최종 방법론은 "세계 고등교육 분야의 주요 전문가들과 10개월간의 상세한 협의", "모든 대륙의 50명의 고위 인사들로부터 온 250페이지 분량의 피드백", 웹사이트에 게시된 300개의 게시글을 고려한 후에 선택되었다.[17] 전체 순위 점수는 모든 데이터 세트에 Z-점수를 적용,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공통 척도로 표준화하여 데이터 간 비교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계산되었다.[17]
순위의 평판 요소(전체 점수의 34.5% – 교육 15%, 연구 19.5%)는 2010년 봄 톰슨 로이터가 실시한 학계 평판 조사에서 나왔다. 이 조사는 THE에 따르면 "세계 고등교육의 지리적 및 분야별 구성을 통계적으로 대표하는" 학자들 중 13,388명의 응답을 수집했다.[17] 그러나 2022년 조사의 응답률은 1.8%에 불과했다.[20] "산업 수입 – 혁신" 범주는 기관의 산업으로부터의 연구 수입을 교수진 수로 나눈 단일 지표에서 나왔다. 본지는 이 데이터를 "고품질 지식 이전의 대용 지표"로 사용했으며, 향후 이 범주에 더 많은 지표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17]
인용 영향력(논문당 표준화된 평균 인용 수로 측정) 데이터(전체 점수의 32.5% 차지)는 2004년부터 2008년까지 5년 동안 톰슨 로이터의 웹 오브 사이언스 데이터베이스에 색인된 12,000개의 학술지에서 나왔다. ''타임스''는 2009~2010년에 발표된 논문은 아직 데이터베이스에 완전히 축적되지 않았다고 밝혔다.[17] 데이터의 표준화는 이전 순위 시스템과 달랐으며, "다른 분야 간 인용량의 차이를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생명 과학 등 인용 수가 많은 분야에서 연구 활동 수준이 높은 기관이 평균적으로 인용 수가 적은 사회 과학 분야에서 연구 활동 수준이 높은 기관보다 불공정한 이점을 얻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17]
2011년 9월 5일, ''타임스 고등교육''은 2011~2012년 세계 대학 순위가 2011년 10월 6일에 발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21] 동시에 새로운 순위와 함께 도입될 순위 공식 변경 사항을 공개했다. 방법론은 5개의 광범위한 범주에 걸쳐 13개의 지표를 계속 사용하고 "기본적인 토대"를 유지하지만 일부 변경 사항이 있다. 교육과 연구는 각각 전체 점수의 30%를 유지하고, 산업 수입은 2.5%로 유지된다. 새로운 "국제적 관점 – 교직원, 학생 및 연구"가 도입되며 최종 점수의 7.5%를 차지한다. 이 범주에는 각 기관의 국제 교직원 및 학생 비율(2011~2012년 순위에서 "국제 다양성" 범주에 포함됨)이 포함되지만, 적어도 한 명의 국제 파트너와 공동 저술된 각 기관이 발표한 연구 논문의 비율도 추가된다. 2011~2012년 지표 중 하나인 기관의 공공 연구 수입은 삭제된다.[21]
순위 편집자인 필 베이티는 THE 세계 대학 순위가 다른 순위가 순전히 연구에만 중점을 두는 반면, 대학의 교육 환경을 조사하는 유일한 세계 대학 순위라고 말했다.[26] 베이티는 또한 THE 세계 대학 순위가 예술 및 인문학과 사회 과학 연구를 과학과 동등한 위치에 놓는 유일한 순위라고 썼다.[27] 그러나 이 주장은 더 이상 사실이 아니다. 2015년 QS는 QS 세계 대학 순위에 학부 분야 표준화를 도입하여 인용 데이터가 생명 과학 및 공학을 전문으로 하는 대학이 부당한 이점을 얻는 것을 방지하는 방식으로 가중치가 적용되도록 했다.[28]
2014년 11월, 본지는 모회사인 TES Global의 검토 후 방법론에 대한 추가 개혁을 발표했다. 주요 변경 사항은 모든 기관 데이터 수집이 자체적으로 이루어져 톰슨 로이터와의 연결이 끊어진다는 것이었다. 연구 출판 데이터는 엘스비어의 스코퍼스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져오게 되었다.[16]
항목 | 상세 | 내역 | 배분 | |
---|---|---|---|---|
1 | 교육 | 연구자에 의한 평가 | 15% | 30% |
교원 1인당 학부생 수 | 4.5% | |||
학사 수여 수 대비 박사 수여 수 비율 | 2.25% | |||
교원 1인당 박사 수여 수 | 6% | |||
교원 1인당 수입 | 2.25% | |||
2 | 논문 인용 (학문 분야의 차이를 조정) | 32.5% | ||
3 | 연구 | 연구자에 의한 평가 | 19.5% | 30% |
교원 1인당 연구 수입 | 5.25% | |||
교원 1인당 논문 수 | 4.5% | |||
연구 수입 중 공적 자금의 비율 | 0.75% | |||
4 | 국제 | 외국인 교원 비율 | 3% | 5% |
외국인 학생 비율 | 2% | |||
5 | 산학협력 | 교원 1인당 산학협력 수입 | 2.5% | 2.5% |
3. 2. 평가 방법의 특징 및 변화
2010년 6월 3일, THE는 새로운 세계 대학 랭킹에 사용할 방법론을 발표했다.[104] 2010~2011년 처음 발표된 방법론에는 교육(30%), 연구(30%), 인용(연구 영향력)(32.5%), 국제 다양성(5%), 산업 수입(2.5%)의 5개 범주와 13개 세부 지표가 포함되었다. 이는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발표된 타임스-QS 순위의 6개 지표보다 늘어난 것이다.[17]주요 항목 | 세부 항목 | 백분율 가중 |
---|---|---|
산업 소득 - 혁신 | ||
국제화 다양성 | ||
교수 – 학습환경 | ||
연구 – 양, 소득과 평판 | ||
인용 – 연구 결과 |
2010년 9월 16일, 최종 방법론에서 범주명과 가중치가 수정되었고,[17]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방법론이 일부 업데이트되었다.[19]
전체 지표 | 개별 지표 | 가중치 비율 |
---|---|---|
산업 수입 – 혁신 | ||
국제 다양성 (현재: 국제적 관점(교직원, 학생, 연구)) | ||
교육 – 학습 환경 | ||
연구 – 양, 수입 및 평판 | ||
인용 – 연구 영향력 |
''타임스 고등교육''은 이 방법론을 "견고하고, 투명하며, 정교하다"고 평가했다. 최종 방법론은 10개월간의 협의와 250페이지 분량의 피드백, 300개의 게시글을 고려해 선택되었다.[17] 전체 순위 점수는 Z-점수를 이용해 데이터를 표준화하여 다양한 데이터 유형을 공통 척도로 만들어 데이터 간 비교를 용이하게 했다.[17]
순위의 평판 요소(34.5%)는 2010년 봄 톰슨 로이터의 학계 평판 조사에서 나왔다. 13,388명의 응답을 수집했으나, 2022년 조사의 응답률은 1.8%에 불과했다.[17][20] "산업 수입 – 혁신" 범주는 교수진 수로 나눈 산업 연구 수입을 "고품질 지식 이전의 대용 지표"로 사용했다.[17]
인용 영향력(32.5%) 데이터는 5년간 웹 오브 사이언스에 색인된 12,000개 학술지에서 나왔다. 생명 과학 등 인용 수가 많은 분야와 사회 과학 분야 간 형평성을 위해 데이터 표준화 방식을 변경했다.[17]
2011년 9월, 2011~2012년 순위 발표와 함께 변경 사항이 공개되었다. "국제적 관점 – 교직원, 학생 및 연구" 범주(7.5%)가 추가되었고, 공공 연구 수입 지표는 삭제되었다.[21]
2011년 9월, ''타임스 고등교육''은 2011~2012년 목록이 상위 200개 기관만 순위를 매길 것이라고 발표했다.[22] 그러나 2015/16년판은 800개, 2016/17년판은 980개 대학을 순위에 매겼다.[23][24]
순위 편집자 필 베이티는 THE 세계 대학 순위가 교육 환경을 조사하는 유일한 세계 대학 순위이며, 예술, 인문학, 사회 과학 연구를 과학과 동등하게 놓는 유일한 순위라고 말했다.[26][27] 그러나 2015년 QS는 학부 분야 표준화를 도입했다.[28]
2014년 11월, 엘스비어의 스코퍼스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고, 모든 기관 데이터 수집을 자체적으로 하는 방법론 개혁을 발표했다.[16]
멜버른 연구소의 로스 윌리엄스는 과학 중심 기관을 선호한다고 평가했지만, 전반적으로 지표는 "학문적으로 견고하다"고 언급했다.[29] 영국 대학 연합의 스티브 스미스는 평판에 덜 의존하고 인용 측정 방식을 사용해 신뢰도를 높였다고 칭찬했다.[30]
평가 항목에는 외국인 교원 및 학생 비율이 포함되어 국제성에 중점을 둔다. 비영어권 대학, 특히 일본 대학은 국제성이 낮아 비교적 엄격한 평가를 받는다. 일본 대학의 낮은 순위에 대해 국내 비판도 있지만,[100] 세계적으로는 QS 세계 대학 순위, 세계 대학 학술 순위와 함께 가장 신뢰도 높은 세계 대학 순위 중 하나로 여겨진다.[101]
4. 비판 및 논란
타임스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 THE)은 대학 순위를 매길 때 인용 횟수에 큰 비중을 두는데, 이는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특히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대학에 불리하게 작용한다.[33] 대부분의 학술 단체와 학술지에서 영어를 국제어로 채택하고 있어, 영어 외 언어로 된 인용 및 출판물을 찾기 어렵기 때문이다.[34] 따라서 이러한 방법론은 부적절하고 포괄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을 받는다.[35] 사회과학과 인문학 분야에서는 주요 출판물이 서적 형태인 경우가 많은데, 이는 디지털 인용 기록에 포함되지 않거나 거의 포함되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있다.[36]
일부 학자들은 기존 순위에서 아랍 지역 대학에 대한 편향성을 지적하며, 제도적 불균형을 고려하고 공정한 대표성을 보장하는 새로운 방법론 개발을 옹호하기도 한다.[37][38]
타임스 고등교육(Times Higher Education)은 '하드 사이언스'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 성과를 낸 기관에 편향되어 있다는 비판도 받는다. 이는 사회과학과 인문학 등에 중점을 둔 기관에 불리하게 작용한다. 일례로, 런던정경대학교(LSE)는 2004년과 2005년 세계 11위였으나, 2008년과 2009년에는 66위와 67위로 하락했다.[39] 2010년 1월, THE는 조사를 수행한 쿼커렐리 시몬즈(Quacquarelli Symonds)의 방법에 LSE를 포함한 특정 기관에 대한 편향성이 있을 수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40]
THE의 새로운 파트너인 톰슨 로이터(Thomson Reuters) 대표는 "''LSE는 지난 타임스 고등교육-QS 세계 대학 순위에서 67위에 그쳤습니다. 분명히 실수가 있었을 겁니다. 네, 그것도 매우 큰 실수였습니다.''"라고 언급했다.[40] 그러나 다음 해 데이터 제공업체가 톰슨 로이터로 변경된 후 LSE는 86위로 더 하락했고, 톰슨 로이터 대표는 이를 '세계적인 대학으로서의 지위를 공정하게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41] LSE는 국내 순위에서는 꾸준히 상위권이지만,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순위에서는 다른 영국 대학보다 낮게 평가되며, 파리정치대학교(Sciences Po)와 같은 다른 기관들도 방법론적 편향으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트리니티 칼리지 더블린(Trinity College Dublin)은 2015년과 2016년 순위가 제출한 데이터의 기본적인 실수로 인해 낮아졌다. 교육 행정가 바흐람 베크라드니아(Bahram Bekhradnia)는 이것이 눈에 띄지 않았다는 사실은 순위 평가 기관의 데이터 확인이 매우 제한적임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한 "트리니티 칼리지는 정직한 데이터를 제공했지만, 불행히도 전 세계 모든 대학이 그런 것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42]
순위가 누구를 위한 것인지 명확하지 않다는 비판도 있다. 많은 학생, 특히 학부생들은 고등 교육 기관의 과학적 연구에 큰 관심이 없으며, 교육 비용 또한 순위에 반영되지 않는다. 프랑스, 스웨덴, 독일과 같은 많은 유럽 국가들은 고등 교육 기관 내에서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어,[43][44] 북미의 사립 대학과 단순 비교는 어렵다.
2021년, 일본 쓰쿠바 대학교(University of Tsukuba)는 유학생 수에 대한 허위 데이터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45] 이 사건은 THE의 조사와 데이터 제출 지침 제공으로 이어졌지만,[45] THE의 순위 시스템이 얼마나 쉽게 악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이 문제는 2021년 4월 21일 일본 국회에서 논의되었다.[46]
인도 공과대학(IIT) 7개(뭄바이, 델리, 칸푸르, 구와하티, 마드라스, 루르키, 카라그푸르)는 2020년부터 THE 순위에 대한 투명성 문제를 제기하며 순위 참여를 거부했다.[47]
5. 대한민국 대학 순위
타임스 고등교육 세계 대학 랭킹에서 대한민국 대학들은 꾸준히 좋은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14-2015년 평가와 2015년 아시아 대학 순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을 참고하면 된다.[107][108][109] 서울대학교는 2014-2015년 평가에서 50위, 2015년 아시아 대학 순위에서 6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고 대학의 위상을 보여주었다.[108][109][107] 카이스트와 포스텍 역시 세계적인 수준의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5. 1. 2014-2015 THE 세계 대학 평가
순위[108][109] | 대학 | 세계 순위 |
---|---|---|
1 | 서울대학교 | 50위 |
2 | 카이스트 | 52위 |
3 | 포스텍 | 66위 |
4 | 성균관대학교 | 148위 |
5 | 고려대학교 | 200-225위 |
5 | 연세대학교 | 200-225위 |
7 | 서울시립대학교 | ~400위 |
7 | 이화여자대학교 | ~400위 |
7 | 한양대학교 | ~400위 |
그 외 대학 | 순위권 밖 |
5. 2. 2015 THE 아시아 대학 순위
2015 순위[107] | 대학 | 아시아 순위 |
---|---|---|
1 | 서울대학교 | 6위 |
2 | 카이스트 | 8위 |
3 | 포스텍 | 11위 |
4 | 성균관대학교 | 16위 |
5 | 고려대학교 | 26위 |
6 | 연세대학교 | 28위 |
7 | 서울시립대학교 | 49위 |
8 | 이화여자대학교 | 53위 |
9 | 한양대학교 | 54위 |
10 | 경희대학교 | 67위 |
11 | 울산대학교 | 85위 |
12 | 중앙대학교 | 97위 |
13 | 명지대학교 | 100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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