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놀라 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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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피놀라 휴스는 영국 출신의 배우, 댄서, 영화 감독이다. 1981년 뮤지컬 《캣츠》로 데뷔하여, 영화 《스테잉 얼라이브》 (1983)에서 존 트라볼타와 함께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1985년부터 1992년까지 드라마 《제너럴 호스피털》에 출연하여 1991년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2013년 영화 《The Bet》로 장편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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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놀라 휴스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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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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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이름 | 피놀라 휴스 |
출생일 | 1959년 10월 29일 |
출생지 | 켄싱턴, 미들섹스, 잉글랜드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80년–현재 |
배우자 | 러셀 영 (1992년 결혼, 2021년 이혼) |
자녀 | 3명 |
수상 | |
수상 내역 |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 (1991년, 제너럴 호스피털) |
주요 작품 | |
영화 | 스테잉 얼라이브 |
드라마 | 제너럴 호스피털 |
2. 경력
휴즈는 시트콤 ''블로섬''과 TV 영화 ''제너레이션 X''(1996)에서 엑스맨 캐릭터 엠마 프로스트로 출연했다. 1997년에는 애런 스펠링의 드라마 ''퍼시픽 팰리세이드''에 출연했다.[1] ''마법의 제전''에서는 홀리웰 자매의 어머니 패트리샤 "패티" 홀리웰 역을 연기했고, 슈퍼맨: 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에서는 칼엘의 생물학적 어머니인 라라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폭스의 애니메이션 코미디 시리즈 ''루이와 함께하는 삶''의 한 에피소드에서 미스 로버트슨 역을 맡기도 했다.
1985년부터 1992년까지 ''General Hospital''에서 안나 데베인 역을 연기했으며, 1991년에는 이 작품으로 주간 에미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1990년(안나 역), 2000년(''올 마이 칠드런''의 알렉스 역), 2002년(안나 역)에도 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후, 영화 ''솝디쉬''(1991)에서 샐리 필드에게 상을 뺏기는 비누 오페라 여배우로 카메오 출연했고,[1] 2년 후에는 영화 ''아스펜 익스트림''(1993)에서 주연을 맡았다.
2. 1. 초기 경력 (1980년대)
휴즈는 Arts Educational Schools London에서 춤과 공연 예술을 훈련받았다. 1981년, 앤드루 로이드 웨버의 뮤지컬 ''캣츠'' 런던 프로덕션에서 빅토리아 더 화이트 캣 역할을 처음 맡았다.[1] 1983년, 존 트라볼타와 함께 뮤지컬 영화 ''스테잉 얼라이브''에 출연했는데, 이는 ''토요일 밤의 열기''의 속편이었다.[2] 그녀는 트라볼타가 연기한 토니 마네로의 로맨틱한 상대인 영국인 댄서 로라 역을 맡았다.2. 2. 드라마와 영화 (198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반)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제작한 뮤지컬 ''캣츠''의 오리지널 런던 공연에서 1981년부터 1년 동안 빅토리아 역을 연기했다.[1] 이후 미국으로 활동 거점을 옮겨, ''토요일 밤의 열기''의 속편인 ''스테잉 얼라이브''에서 존 트라볼타와 함께 출연하여 트라볼타가 연기한 토니 마네로의 로맨틱한 상대인 영국인 댄서 로라 역을 맡았다.[2]1985년부터 출연한 소프 오페라 ''제너럴 호스피털''의 안나 디바인 역은 휴스의 대표작이 되었으며, 1991년에는 이 작품으로 데이타임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1] 1990년에는 ''제너럴 호스피털'', 2000년과 2002년에는 ''올 마이 칠드런''으로 같은 부문 후보에 올랐다.
텔레비전 영화 ''제너레이션 X''(1996)에서 엑스맨 캐릭터 엠마 프로스트 역, ''마법의 제전''에서 할리웰 자매의 어머니 패티 할리웰 역, 애니메이션 ''슈퍼맨: 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에서 칼엘의 생물학적 어머니인 라라 역 등을 맡았다.
2. 3. 최근 활동 (2000년대 후반 ~ 현재)

2006년 4월, 휴즈가 ''General Hospital''(GH)로 복귀한다고 발표되었다. 2006년 5월, 스윕스 기간의 일환으로 세 명의 ''GH'' 베테랑이 돌아올 예정이었다. 피놀라 휴즈는 트리스탄 로저스(로버트 스코피오) 및 엠마 샘스(홀리 서튼)와 재회했다. 스윕스 복귀 이후 시청률이 상승한 후, 휴즈는 2006년 8월까지 한정 기간 동안 ''General Hospital''로 돌아왔다. 그녀는 다음 해인 2007년 7월 13일에, 그리고 2008년 4월 15일에 다시 돌아왔다.
2008년 9월, 휴즈는 ''General Hospital'' 스핀오프 시리즈 ''General Hospital: Night Shift''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2012년 초, 휴즈는 자신의 딸인 로빈 스코피오와 함께하기 위해, 그리고 그녀의 가장 힘든 해를 돕기 위해 안나 데베인 역으로 ''GH''에 돌아올 것이라고 알려졌다.[3] 그녀는 조연 캐릭터이지만 안나 데베인은 중심에 있으며 한동안 포트 찰스에 머물고 있다. 2010년, 피놀라는 또한 ''CSI: NY'', ''Make It or Break It'' 및 ''멜리사 & 조이''에도 출연했다. 피놀라는 2012년에 ''General Hospital''로 영구 복귀했다.
2013년, 휴즈는 인디 코미디 드라마 ''The Bet''으로 장편 영화 감독 데뷔를 했다.[4] 이후 댄스 영화 ''Platinum the Dance Movie''에서 캐서린 매코믹과 함께 출연했다.[5] 2015년, 휴즈는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트레이시 스피리다코스가 출연하는 로맨틱 코미디 ''Byrd and the Bees''를 두 번째 영화로 연출했다.[6][7]
3. 출연 작품
The Apple
Staying Alive
Nutcracker
Soapdish
Aspen Extreme
Above Suspicion
Generation X
The Crying Child
Jekyll Island
Pocahontas II: Journey to a New World
Tycus
Intrepid
Killer Hair
Disar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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