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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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한지 뮐러는 독일의 은퇴한 축구 선수로,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슈투트가르트에서 선수 경력을 시작하여 분데스리가 2부 리그 우승과 1부 리그 승격에 기여했으며, 이후 인테르나치오날레, 코모를 거쳐 스바로프스키 티롤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그는 서독 국가대표팀으로 1978년 데뷔하여 UEFA 유로 1980 우승, 1982년 FIFA 월드컵 준우승을 경험했으며, A매치 42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했다. 은퇴 후에는 스포츠 컨설턴트, 마케팅 디렉터, 감사역 등으로 활동했다.

한지 뮐러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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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뮐러
본명한스 페터 뮐러
로마자 표기Hans-Peter Müller
출생일1957년 7월 27일
출생지슈투트가르트, 서독
1.80m
포지션미드필더
클럽 경력
유소년 클럽SV 로트
VfB 슈투트가르트 (1975–1982)출장: 186
득점: 65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1982–1984)출장: 48
득점: 9
코모 (1984–1985)출장: 17
득점: 1
스바로프스키 티롤 (1985–1990)출장: 123
득점: 35
총 클럽 출장 및 득점출장: 374
득점: 110
국가대표 경력
서독 아마추어 (1976–1978)출장: 7
득점: 3
서독 B (1977–1978)출장: 5
득점: 0
서독 (1978–1983)출장: 42
득점: 5
수상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우승: 1980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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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클럽 경력

뮐러는 1963년 SV 로트의 유소년 팀에서 축구를 시작하여, 1969년 VfB 슈투트가르트 유소년 팀으로 옮겼다. 1975년, 당시 분데스리가 2부에 속해 있던 슈투트가르트 1군으로 승격하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는 슈투트가르트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다가 1982년 팀을 떠났다.

1982년 FIFA 월드컵 이후, 뮐러는 이탈리아로 건너가 세리에 A인테르 밀라노에서 1982년부터 1984년까지 두 시즌 동안 뛰었고, 이후 코모에서 한 시즌(1984-1985)을 보냈다.

1985년 7월, 그는 오스트리아로 이주하여 FC 스바로프스키 티롤에 입단했으며, 이 팀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1990년에 현역에서 은퇴했다.

2.1. VfB 슈투트가르트 (1975-1982)

1969년 VfB 슈투트가르트 유소년 팀으로 이적했으며, 1975년에 당시 분데스리가 2부에 소속되어 있던 1군 팀으로 승격했다. 뮐러는 슈투트가르트에서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1976-77 시즌 팀의 분데스리가 2부 우승과 1부 리그 승격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는 1982년 팀을 떠나기 전까지 리그 통산 186경기에 출전해 65골을 넣는 기록을 남겼다.

2.2. 이탈리아 무대 (1982-1985)

1982년 FIFA 월드컵이 끝난 후, 뮐러는 이탈리아 세리에 A로 활동 무대를 옮겼다. 1982년 7월, 그는 인테르 밀라노에 입단하여 두 시즌 동안 활약했다. 인테르에서의 데뷔전이었던 엘라스 베로나와의 경기에서는 직접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인상적인 출발을 보였다. 그는 입단 초기에 이탈리아어를 배우는 등 현지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려 노력했지만, 선수 생활 내내 그를 괴롭혔던 무릎 부상 문제도 계속 안고 있었다.

1984년, 뮐러는 인테르를 떠나 같은 이탈리아 리그의 코모로 이적하여 한 시즌(1984-1985) 동안 활동했다.

2.3. 스바로프스키 티롤 (1985-1990)

1985년 7월, 이탈리아에서의 선수 생활을 마치고 오스트리아로 건너가 스바로프스키 티롤에 입단했다. 그는 오스트리아에서도 좋은 기량을 유지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당시 서독 대표팀 감독이었던 프란츠 베켄바우어는 뮐러의 플레이를 높이 평가하며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하지만 뮐러는 당시 대표팀 미드필더진의 경쟁이 치열했고, 후보 선수로 복귀할 생각이 없었으며 클럽에서의 활약을 우선시했기에 대표팀 복귀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뮐러는 스바로프스키 티롤 소속으로 두 차례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했으며, UEFA 컵 1986-87에서는 팀의 준결승 진출에 기여하는 등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1990년, 스바로프스키 티롤에서의 활약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3. 국가대표팀 경력

뮐러는 1978년 4월 5일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서독 대표팀으로 데뷔했다. 같은 해 6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1978년 FIFA 월드컵에 참가하여 4경기에 출전했고, 조별 리그 멕시코전에서 국가대표팀 첫 골을 기록했다.

1980년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UEFA 유로 1980에서는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서독의 우승에 기여했다. 이 대회에서의 활약으로 그는 베스트 11에 선정되었고, 유럽의 우수 젊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브라보 상을 수상하는 등 선수 경력의 전성기를 맞았다.

1981년에는 부상으로 인해 잠시 대표팀에서 제외되기도 했으나, 1982년 3월 브라질과의 평가전에서 복귀하여 건재함을 과시했다. 같은 해 스페인에서 열린 1982년 FIFA 월드컵에서는 좋지 않은 무릎 상태로 인해 2차 리그 잉글랜드전과 결승 이탈리아전 등 단 2경기에만 출전했다. 서독은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뮐러는 1983년 9월 27일 헝가리전을 마지막으로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했다. 그는 서독 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통산 42경기에 출전하여 5골을 기록했다.

이후 오스트리아 리그에서 좋은 활약을 이어가자 당시 서독 대표팀 감독이었던 프란츠 베켄바우어가 그의 대표팀 복귀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으나, 뮐러는 클럽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며 대표팀에 복귀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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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독 대표팀 연도별 출장 및 득점 기록
년도출장득점
197872
197970
1980113
198170
198250
198350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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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 득점 기록
#개최일개최지상대 국가결과대회
11978년 6월 6일아르헨티나 코르도바 멕시코6-01978년 FIFA 월드컵
21978년 10월 11일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 체코슬로바키아4-3친선 경기
31980년 4월 2일서독 뮌헨 오스트리아1-0
41980년 9월 10일스위스 바젤 스위스3-2
5

3.1. UEFA 유로 1980 우승

뮐러는 1978년 서독 국가대표팀에 데뷔하여 1978년 FIFA 월드컵에서 4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당시 슈투트가르트 소속이었던 그는 22세의 나이로 UEFA 유로 1980에 참가했다. 이 대회는 뮐러의 국가대표팀 경력에서 전성기로 평가받으며, 서독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1982년 FIFA 월드컵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동하던 1983년에 42번째이자 마지막 국가대표팀 경기를 치렀다. 그는 국가대표팀에서 총 5골을 기록했다.

3.2. 1982 FIFA 월드컵 준우승

뮐러는 1982년 FIFA 월드컵서독 대표로 참가했다. 이전 대회인 UEFA 유로 1980에서 우승을 이끌며 국가대표팀 경력의 정점을 찍었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1982년 월드컵에서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서독 대표팀은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이 대회에 참가했으며, 월드컵 이후에도 국가대표팀 경기를 소화했다.

4. 은퇴 후

현역 은퇴 후에는 축구 해설가나 스포츠 컨설턴트로 활동했다. 1999년부터 2001년까지는 친정팀인 VfB 슈투트가르트의 마케팅 디렉터를 맡았다. 또한, 2006년 독일에서 개최된 2006년 FIFA 월드컵에서는 슈투트가르트 시의 공식 홍보대사였고, 2008년 오스트리아스위스에서 공동 개최된 UEFA 유로 2008에서는 인스브루크의 홍보대사를 맡았다.

2011년 7월에는 VfB 슈투트가르트의 감사역으로 선출되었으나, 2015년 5월 알렉산더 조르니거 감독의 거취 문제와 관련하여 그의 유임을 명확히 언급한 것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감사역 자리에서 물러났다.

5. 경기 스타일

뮐러는 우아한 플레이메이커 미드필더로, 주로 경기장 중앙에서 활약했다. 그는 영리한 패스와 뛰어난 왼발 능력으로 알려졌으며, 카리스마 넘치는 존재감과 필드에서의 리더십 또한 주목받았다.

6. 수상 내역

한지 뮐러는 선수 생활 동안 클럽과 국가대표팀에서 여러 우승컵을 들어 올렸으며, 개인적인 영예도 안았다. VfB 슈투트가르트 유스팀과 스와로브스키 티롤 소속으로 리그 우승을 경험했으며, 서독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는 UEFA 유로 1980 우승과 1982년 FIFA 월드컵 준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키커 선정 분데스리가 올해의 팀, UEFA 유로 1980 토너먼트의 팀, 브라보상 등에 선정되며 개인적인 기량도 인정받았다.

6.1. 클럽

VfB 슈투트가르트
* 독일 A 유스 선수권: 1974–75

스와로브스키 티롤
*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988–89, 1989–90
* 오스트리아 컵: 1987–88

6.2. 국가대표팀

뮐러는 1978년에 국가대표팀 첫 경기를 치렀다. 슈투트가르트 시절, 뮐러는 1978년 FIFA 월드컵에서 4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국제 무대 경험을 쌓았다. 그는 22세의 나이로 서독 선수단 일원으로 UEFA 유로 1980에 참가했으며, 이 대회는 뮐러의 국가대표팀 경력에서 전성기로 평가받는다. 서독은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 1982년 FIFA 월드컵에도 참가했으나 이전만큼의 활약을 보여주지는 못했다. 이탈리아 리그에서 활약하던 시기에도 국가대표팀 경기에 나섰으며, 1983년에 42번째이자 마지막 국가대표팀 경기를 치렀다. 그는 국가대표팀에서 총 5골을 기록했다.

서독 국가대표팀
* 유럽 선수권 대회 우승: 1980
* FIFA 월드컵 준우승: 1982

6.3. 개인

* 키커 분데스리가 올해의 선수단: 1979–80, 1980–81
* UEFA 유로 1980 토너먼트의 팀: 1980
* 브라보상: 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