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지빠귀
1. 개요
호랑지빠귀는 동부 구북구, 시베리아, 만주, 한반도, 일본 등지에 분포하는 지빠귀과의 새이다. 흰색 바탕에 검은색 비늘 무늬가 있고, 흰색 날개 아래 검은색 띠가 특징이다. 잡식성으로 지렁이나 곤충을 먹고, 4-7월에 둥지를 지어 번식한다. 울음소리는 "히이, 히이"와 같은 소리를 내며, 밤에 주로 운다. 인간과의 관계에서 호랑지빠귀의 울음소리는 누에라는 요괴와 연관되어 불길하게 여겨지기도 했다.
| 계 | 동물계 |
|---|---|
| 문 | 척삭동물문 |
| 강 | 조강 |
| 목 | 참새목 |
| 과 | 지빠귀과 |
| 속 | 호랑지빠귀속 |
| 종 | 호랑지빠귀 Z. aurea |
| 학명 | Zoothera aurea (Holandre) |
| 이명 | Zoothera dauma aurea |
| 상태 | 관심 필요 (L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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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영명 | White's Thru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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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새 -
가마우지
가마우지는 동아시아에 분포하며 녹색 광택이 나는 검은 깃털과 부리 기부 주변의 흰색, 노란색 피부가 특징인 바닷새로, 암초 해안에 서식하며 물고기를 잡아먹고, 일본에서는 우카이 어업에 이용되며 일부 지역에서 보호받고 있다. -
한국의 새 -
갈매기
갈매기는 도요목 갈매기과에 속하는 바닷새의 총칭으로, 전 세계 연안과 하구 등에서 서식하며 잡식성으로 다양한 먹이를 섭취하고, 한국에서는 겨울철새이자 여러 지역의 상징 새이기도 하다. -
일본의 새 -
가마우지
가마우지는 동아시아에 분포하며 녹색 광택이 나는 검은 깃털과 부리 기부 주변의 흰색, 노란색 피부가 특징인 바닷새로, 암초 해안에 서식하며 물고기를 잡아먹고, 일본에서는 우카이 어업에 이용되며 일부 지역에서 보호받고 있다. -
일본의 새 -
두루미
2. 분포 및 서식지
젖은 침엽수 타이가에서 번식하며, 주로 동부 구북구의 시베리아에서 만주, 한반도, 일본까지 분포한다. 북부 개체군은 이동성이 강하며, 대부분의 새들은 겨울 동안 동남아시아로 이동한다. 서유럽에서는 매우 드물게 발견된다.
시베리아 동남부, 중국 동북부에서 번식하며, 북방 지역의 개체들은 겨울에 인도 동부에서 인도차이나 반도, 필리핀 등으로 철새로 이동하여 월동한다.
일본에서는 텃새 또는 나그네새로 연중 서식하며, 혼슈, 시코쿠, 규슈의 낮은 산에서 아고산대까지 번식한다. 홋카이도에는 여름새로, 류큐 열도(아마미오 섬이나 오키나와 섬)에는 겨울새로 찾아온다.
아마미오 섬에 텃새로 분포하는 큰호랑지빠귀는 본종(Z. dauma)의 아종으로 여겨지지만, 별종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3. 형태
암컷과 수컷 모두 비슷하며, 몸길이는 27~31cm이고, 흰색 또는 옅은 황색 바탕에 검은색 비늘 무늬가 있다. 비행 시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흰색 날개 아래에 있는 검은색 띠로, 이는 흰배지빠귀와 공유하는 특징이다. 수컷은 크고 멀리까지 들리는 기계적인 휘파람 소리를 내며, 각 1초 길이의 구절 'twee...tuuu....tuuu....tuuu' 사이에는 5~10초의 간격이 있다.
몸길이는 30cm 정도로 해오라기와 비슷한 크기이다. 머리에서 허리까지, 날개 등 몸 표면은 황갈색이며 검은색 비늘 모양의 반점이 빽빽하게 있다. 몸 아랫면은 흰색을 띤다. 부리는 검고, 다리는 살색이다. 암수 동색이며, 꼬리 깃털은 14개이다.
4. 생태
주로 구릉지나 낮은 산의 활엽수림에서 서식하지만, 숲이 많은 공원 등에서도 볼 수 있다.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에 사는 개체는 겨울에 따뜻한 곳으로 이동한다.
잡식성이며, 잡목림 등의 땅에서 낙엽 등을 헤치며 걸어 다니며 흙 속의 지렁이나 곤충류 등을 잡아먹는다. 겨울에는 나무 열매도 먹는다.
4.2. 울음소리
수컷은 크고 멀리까지 들리는 기계적인 휘파람 소리를 내며, 각 1초 길이의 구절 'twee...tuuu....tuuu....tuuu' 사이에는 5~10초의 간격이 있다. "히이, 히이" "효, 효"와 같이 쓸쓸한 소리로 울기도 한다. 땅울음은 "갓"이다. 주로 밤에 울지만, 비가 오거나 흐린 날에는 낮에도 우는 경우가 있다.
5. 분류
분류학적 견해는 다양하지만, 흰배지빠귀와 크기와 울음소리가 달라 별개의 종으로 보고 있다. 이전에는 검은가슴지빠귀의 아종으로 여겨졌다.
아마미오 섬에 텃새로 분포하는 큰호랑지빠귀는 본종(Z. dauma)의 아종으로 여겨지지만, 별종으로 보는 견해도 있다.
6.1. 한국
한국에서는 숲 속에서 한밤중에 가느다란 목소리로 울기 때문에 누에, 누에새, 누에시나이라고도 불리며, 꺼림칙하게 여겨지는 경우가 있었다. 그 때문에 불심자나 유령, UFO 등으로 오인되는 경우도 있었다고 한다. "누에새의"는 "우라나케(우는 소리)", "짝사랑하는 아내", "노도요후(목소리가 멈추는)"라는 슬픈 말의 베갯머리가 되었다. 호랑지빠귀의 울음소리로 운다고 여겨진 가공의 동물은 그 이름을 빼앗겨 누에라고 불리게 되었고, 지금은 그쪽이 더 유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