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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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홍재룡은 조선 후기의 문신으로, 1794년에 태어나 1863년에 사망했다. 1835년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여러 관직을 거쳐 성균관 대사성, 이조참판, 병조판서, 금위대장 등을 역임했다. 1844년 딸이 헌종의 계비인 효정왕후로 간택되면서 영돈녕부사 및 익풍부원군에 봉해졌으며, 철종 재위 기간에는 헌종실록 편찬을 주도했다. 사후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익헌이다.

홍재룡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홍재룡
작위익풍부원군
배우자연창부부인 안씨
자녀효정왕후
아들 홍종석
아들 홍종선
딸 홍씨
가문남양 홍씨
아버지홍기섭
어머니덕수 장씨 장지면의 딸
출생일1794년 11월 6일(음력 10월 13일)
출생지조선
사망일1863년 2월 21일(음력 1월 4일)
사망지조선
사망 원인병사
국적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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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1835년(헌종 1년) 증광문과에 급제하여 대호군이 되었으며, 1838년 8월 18일(헌종 4년 음력 6월 29일) 창덕궁 인정전에서 열린 한림소시에 뽑히고, 1842년 3월 15일(헌종 8년 음력 2월 4일)에는 홍문록에 선발되었다. 이후 성균관 대사성, 이조참판, 병조판서, 금위대장 등 여러 관직을 역임하였다.

2.1. 가계 및 초기 활동

1794년(정조 18) 11월 6일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공조판서를 지낸 홍기섭이며, 어머니는 장지면(張至冕)의 딸이다. 본관남양(당홍계)이며, 는 경견(景見)이다.

1831년 3월 6일(순조 31년 음력 1월 22일) 아버지 홍기섭의 배임지인 함열현에서 딸(훗날의 효정왕후)을 낳았다.

2.2. 왕실과의 혼인 및 세도 정치

1843년 (咸豊중국어 9년) 헌종의 정비 효현왕후가 훙서하자, 이듬해인 1844년(헌종 10년) 순원왕후에 의해 홍재룡의 딸이 헌종의 계비로 간택되었다. 이때 홍재룡은 영돈녕부사 및 익풍부원군에 봉해졌고, 아내 안씨는 연창부부인에 봉해졌다. 아버지 홍기섭의 자급도 한 단계 올라갔다.

이후 철종 연간에는 실록청지사가 되어 《헌종실록》 편찬 책임을 맡았다. 그 외에도 훈련대장, 어영대장, 수원부유수, 광주부유수 등을 지냈다. 1863년 2월 21일(철종 14년 음력 1월 4일) 향년 70세로 사망했으며, 사후 영의정에 추증되었고 시호는 익헌(翼獻)이다. 부인 죽산 안씨와의 사이에서 효정왕후를 포함하여 2남 2녀를 두었다.

2.3. 철종 대의 활동 및 사망

이후 철종 연간에는 실록청지사가 되어 《헌종실록》의 편찬 책임자가 되었다. 그 외에도 훈련대장 및 어영대장, 수원부유수 및 광주부유수 등을 지냈다. 1863년 2월 21일(철종 14년 음력 1월 4일)에 향년 70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사후 영의정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익헌(翼獻)이다. 부인 죽산 안씨와의 사이에서 딸 효정왕후를 비롯해 2남 2녀를 두었다.

3. 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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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성명출생일사망일비고
아버지홍기섭1781년1866년본가
어머니덕수 장씨1781년1824년본가
장인안광직1775년1861년처가
아내연창부부인 죽산 안씨1814년1883년처가
장녀효정왕후1831년1904년
장남홍종석1834년1870년
차녀이름 미상
차남홍종선1854년?

4. 기타

육군사관학교 육군박물관에는 홍재룡이 쓴 간찰이 전시되어 있다. 이 간찰은 1848년 홍재룡이 다른 관리에게서 물건과 편지를 받자 그에 대해 감사하는 내용이며, 11줄의 행서체로 된 편지글이다. 같은 날 같은 내용으로 아버지 홍기섭이 작성한 간찰도 같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