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염 (희곡)
1. 개요
화염 (희곡)은 레바논 내전을 배경으로 한 와즈디 무아와드의 작품이다. 이 희곡은 레바논계 캐나다 사진작가 조제 랑베르에게서 영감을 받아, 레바논 내전 당시 레지스탕스로 활동했던 소하 베차라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았다. 줄거리는 쌍둥이 잔느와 시몽이 어머니의 삶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중동으로 떠나는 여정을 다루며, 2007년 타라곤 극장 프로덕션에서 최고의 희곡상 등을 수상했다. 이 작품은 드니 빌뇌브에 의해 영화 《그을린 사랑》으로 각색되었고, 2011년 아카데미 국제영화상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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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제 | Incendies |
|---|---|
| 작가 | 와즈디 무아와드 |
| 장르 | 비극 |
| 언어 | 프랑스어 |
| 초연 | 2003년 |
| 주요 등장인물 | 시몬 마르완 잔 마르완 나왈 마르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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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어 제목 | 화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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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의 희곡 -
김씨네 편의점
김씨네 편의점은 1980년대 토론토를 배경으로 한국 이민 가족의 이야기를 다룬 최인섭 작가의 연극으로, 문화적 차이와 가족애를 그리며 토론토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데뷔 후 TV 드라마로도 제작되었고 다양한 프로덕션을 통해 공연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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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올케들
시누이올케들은 미셸 트랑블레의 데뷔작으로, 백만 장의 우표를 붙이는 상황을 배경으로 여성 노동자 계급의 삶과 갈등, 공동체 내의 관계를 그린 퀘벡 프랑스어 연극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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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극
희비극은 비극과 희극의 요소를 결합한 연극 장르로, 고대 그리스에서 기원하여 르네상스 시대에 발전했으며 현대에는 다양한 매체에서 사회 비판이나 인간 심리 탐구 등의 주제를 다루는 데 활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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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희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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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르지팔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파르지팔》은 볼프람 폰 에센바흐의 서사시를 바탕으로 성배 전설 속 순수한 청년 파르지팔의 구원 여정을 그리며, 성배의 의미와 구원의 본질을 탐구하고 쇼펜하우어 철학, 바그너의 음악 스타일, 역사적 사실, 인종차별 논쟁 등으로 다양한 해석과 논쟁을 낳고 있다. -
영화화된 작품 -
리골레토
주세페 베르디가 작곡하고 프란체스코 마리아 피아베가 빅토르 위고의 희곡을 각색한 오페라 《리골레토》는 검열 속에서도 초연에 성공하여 정치적 풍자와 도덕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음악과 극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주요 인물들의 비극적인 이야기와 유명 아리아로 전 세계에서 사랑받고 있다.
2. 배경
이 작품은 와즈디 무아와드가 레바논계 캐나다 사진작가 조제 랑베르로부터 레바논 내전 당시 레지스탕스로 활동했던 소하 베차라의 이야기를 듣는 데서 출발한다. 이후 무아와드는 란다 샤할 사바그가 그녀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며 부분적인 영감을 받아 참혹한 내전을 겪은 한 여인의 굴곡진 삶을 구상하게 된다.
소하 베차라는 1988년 남부 레바논의 기독교 민병대 지도자 앙투안 라하드 암살을 시도했던 인물이다. 이 시도로 인해 그녀는 결국 남부 레바논군(ALS)에 의해 10년 동안 지하 감옥에 투옥되었는데, 그중 6년 가까운 세월을 독방에서 보내야 했다. 그녀가 갇혔던 키암 감옥은 본래 프랑스 병영지로 사용되었으나, 이스라엘군에 병합되면서 수많은 희생자를 만들어 낸 비극적인 역사를 가진 곳이다. 이렇듯 베차라의 증언과 그녀가 겪은 시련은 수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고, 무아와드에게도 영향을 미쳐 <화염> 속 인물들의 모티브가 되었다.
3. 줄거리
화염은 쌍둥이 남매 잔느(영어 번역에서는 자닌)와 시몬이 어머니 나왈의 삶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여정을 떠나는 이야기를 다룬다. 잔느와 시몬 마르완은 어머니 나왈을 잃고, 복잡하게 얽힌 그들의 뿌리와 오래 전에 잃어버린 형제를 찾기 위해 중동으로 떠나는 어려운 임무를 떠안게 된다.
4. 수상 경력
2007년 토론토의 타라곤 극장 프로덕션은 최고의 희곡상과 최우수 연출상(리처드 로즈)을 포함하여 2개의 도라 메이보어 무어 상을 수상했다. 이 프로덕션은 여러 차례 재공연되었으며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캐나다 전역 투어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