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기
1. 개요
황영기는 대한민국의 금융인이다. 삼성물산, 삼성전자, 삼성생명, 삼성증권 등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 KB금융지주 회장,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우리은행장 재직 시절 파생상품 투자로 인한 손실로 금융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받았으며, KB금융지주 회장직에서 사임했다. 현재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
대한민국의 은행가 -
조순
대한민국의 경제학자이자 정치인인 조순은 서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한국은행 총재, 민선 1기 서울특별시장을 역임하고 한나라당 국회의원을 지냈다. -
대한민국의 은행가 -
강만수
강만수는 행정고시 수석 합격 후 경제 부처 요직을 거쳐 IMF 외환위기 당시 금융 제도 개편에 참여하고 이명박 정부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747' 비전을 주도한 경제관료 출신 정치인이다. -
평해 황씨 -
황영시
황영시는 대한민국 육군사관학교 10기 출신 군인으로, 육군참모총장 등 군 주요 보직을 역임하고 감사원장까지 지낸 인물이며, 1980년대 신군부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이다. -
평해 황씨 -
황병서
황병서는 1949년생 북한 군인이자 정치인으로 조선로동당 조직지도부에서 활동하며 김정은 정권 핵심 측근으로, 총정치국장,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등 요직을 역임하고 대한민국을 방문하는 등 주목받았으나, 숙청설 이후 해임과 복권을 거치며 권력 변동을 겪었다. -
영덕군 출신 -
이진우 (1934년)
이진우는 1934년에 출생하여 2010년에 사망한 법조인 출신 정치인으로, 검사, 국회의원, 국가보위입법회의 입법의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등을 역임했으며 변호사로 활동했다. -
영덕군 출신 -
정수창
정수창은 동양맥주 사장, 두산그룹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한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평사원에서 회장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이지만, 군사 정권과의 유착 의혹도 받는 인물이다.
2. 학력
* 서울고등학교 졸업
* 서울대학교 무역학과 경제학 학사
* 런던 대학교 정치경제대학원 경제학 석사
3. 경력
* 1975년 1월 삼성물산 경공업본부
* 1982년 8월 뱅커스트러스트은행 서울지점
* 1986년 6월 뱅커스트러스트 인터내셔널 동경지점 국제자본시장부 부사장
* 1989년 5월 삼성 회장 비서실 국제금융담당 이사
* 1993년 10월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인사팀 팀장
* 1994년 3월 삼성전자 자금팀 팀장, 상무
* 1997년 1월 삼성생명 전략기획실 실장, 전무
* 1997년 5월 한미은행 비상임이사
* 1998년 9월 재정경제부 금융발전심의회 국제금융분과위원회 위원
* 1999년 8월 삼성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
* 2000년 3월 재정경제부 금융발전심의회 증권분과위원회 위원
* 2001년 6월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
* 2004년 3월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
* 2006년 12월 한국종합예술학교 발전기금 이사
* 2007년 6월 법무법인 세종 고문
* 2007년 8월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교수
* 2008년 7월 ~ 2009년 9월 KB금융지주 회장
* 2008년 12월 ~ 2009년 11월 한국경제교육협회 회장
* 2010년 1월 ~ 2012년 차병원그룹 부회장
* 2010년 1월 ~ 2012년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대표이사 회장
* 2012년 8월 ~ 2015년 1월 법무법인 세종 고문
* 2015년 2월 ~ 2018년 2월 제3대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
* 학교법인 서강대학교 이사
* 2020년 2월 ~ 2021년 2월 한미협회 회장
* 2022년 8월 ~ 제10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 2023년 2월 ~ 제2대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
* 재단법인 한미동맹재단 고문
첫 사회생활은 삼성물산에서 시작했다. 이후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삼성투자신탁운용, 삼성증권 등 다양한 계열사를 거치며 금융과 실물경제 모두를 고루 섭렵했다. 삼성그룹 핵심 계열사 사장단 모임인 '7인 위원회' 멤버에 속할 정도로 그룹의 실세로 꼽히기도 했다.
3.1. 삼성그룹 경력
1975년 삼성물산 경공업본부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1989년 삼성 회장 비서실 국제금융담당 이사를 거쳐, 1993년 삼성그룹 회장비서실 인사팀 팀장을 역임했다. 1994년 삼성전자 자금팀 팀장, 상무를 거쳐 1997년 삼성생명 전략기획실 실장, 전무로 승진했다. 1999년 삼성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사장, 2001년 삼성증권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하며 금융 분야 경력을 쌓았다. 삼성그룹 핵심 계열사 사장단 모임인 '7인 위원회' 멤버에 속할 정도로 그룹의 실세로 꼽히기도 했다.
3.2. 은행 경력
황영기는 1982년 뱅커스트러스트은행 서울지점에서 근무했고, 1986년에는 뱅커스트러스트 인터내셔널 동경지점 국제자본시장부 부사장을 역임했다. 1997년에는 한미은행 비상임이사를 지냈다. 2004년에는 우리금융 회장 겸 우리은행장을 역임했고, 2008년부터 2009년까지 KB금융지주 회장을 지냈다.
3.3. 기타 경력
황영기는 1998년과 2000년에 재정경제부 금융발전심의회 위원을 역임했다. 2006년에는 한국종합예술학교 발전기금 이사를 맡았고, 2007년에는 법무법인 세종 고문 및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초빙교수로 활동했다. 2008년에는 한국경제교육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2010년에는 차병원그룹 부회장 및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대표이사 회장을 맡았다. 2012년에는 다시 법무법인 세종 고문으로 복귀했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금융투자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서강대학교 이사, 2020년 한미협회 회장, 2022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 2023년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이사장을 역임하고, 한미동맹재단 고문을 맡고 있다.
4. 파생상품 투자 손실 사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서 우리은행의 파생상품 투자 결정으로 손실이 발생하였다. 금융감독원은 조사에 착수하였고, 2009년 9월 9일 금융위원회는 우리은행장 재직 시절 파생상품 투자로 회사에 큰 손실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직무정지 상당의 징계'를 확정했다. 황영기는 2009년 9월 23일 KB금융지주 회장직 사의를 표명하였고, KB금융 정관에 따라 그룹 부회장인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회장직을 대행하게 되었다.
황영기는 우리은행장 재직 시절 파생상품 투자로 회사에 대규모 손실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금융위원회로부터 '직무정지 상당'의 징계를 받았다. 2009년 9월 23일, 황영기는 KB금융지주 회장직 사의를 표명했고, 이에 따라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회장직을 대행하게 되었다.
4.1. 사건의 경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상황에서 우리은행의 파생상품 투자 결정으로 손실이 발생하였다. 금융감독원은 조사에 착수하였고, 2009년 9월 9일 금융위원회는 우리은행장 재직 시절 파생상품 투자로 회사에 큰 손실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직무정지 상당의 징계'를 확정했다. 황영기는 2009년 9월 23일 KB금융지주 회장직 사의를 표명하였고, KB금융 정관에 따라 그룹 부회장인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회장직을 대행하게 되었다.
4.2. 논란 및 비판
황영기는 우리은행장 재직 시절 파생상품 투자로 회사에 대규모 손실을 초래했다는 이유로 금융위원회로부터 '직무정지 상당'의 징계를 받았다. 2009년 9월 23일, 황영기는 KB금융지주 회장직 사의를 표명했고, 이에 따라 강정원 국민은행장이 회장직을 대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