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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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훈련장은 군사 훈련을 위해 사용되는 넓은 지역으로, 병력이 안전하게 훈련하고 다양한 지형과 환경에서 실전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훈련장의 중요성은 병력의 숙련도 향상에 있으며, 사격장, 숙영 시설, 시가지 훈련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대한민국, 일본,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체코, 독일, 폴란드, 캐나다, 호주 등 다양한 국가에서 훈련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훈련장은 야생 동물 보호 구역으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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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장 - 승진 훈련장
승진 훈련장은 1952년 미국 육군에 의해 조성되어 1973년 대한민국 국군으로 관리 권한이 이관되었으며, 2010년 군사안보 관광 상품으로 개발되어 일반에 개방된 종합 군사 화력 훈련장이다.
훈련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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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훈련장의 중요성 및 기능
군사 훈련장은 병력이 일반인에게 과도한 불편을 주거나 다른 사람을 위험에 빠뜨리지 않고 넓은 지역에서 보다 현실적으로, 그리고 더 많은 수로 훈련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에 중요하다. 특히, 군대의 다양한 부대가 함께 모여 화력과 기동을 협력하고 조정하는 모든 병과 훈련에 매우 중요하다. 훈련장은 종종 숲, 황무지, 수역, 농지, 그리고 스탠퍼드 훈련장의 테트포드에 있는 '아프간 마을'과 같은 도시 훈련 시설을 포함한 다양한 지형 유형을 포함한다. 이러한 훈련장은 군에서 운영하며, 주말이나 공휴일에 접근이 허용될 수 있는 일반인의 출입은 보통 금지된다. 훈련장은 사격장 또는 실탄 사격이 허용되는 지정 구역을 포함할 수 있다.[9][10]
대한민국 국방부에서 훈련장을 사격훈련장, 병기본훈련장, 주특기훈련장, 병과기능전술훈련장, 제병협동합동훈련장으로 분류하고 있다.[8] 대한민국 예비군의 훈련장은 동원훈련장 혹은 예비군훈련장으로 표기한다. 동원사단이나 지역방위사단 내의 지정된 부대에서 시설을 관리하고 예비군을 훈련한다.
3. 대한민국
양평 종합훈련장은 2020년 11월 19일에 현궁 휴대용 대전차 미사일이 표적지에서 1.5km 벗어나 민가 근처에 떨어진 사고가 발생하여, 국방부와 양평군 사이의 협의에 따라 2030년에 폐쇄하고 훈련장을 다른 곳에 마련할 예정이다.[9][10]
4. 일본
일본군과 자위대는 훈련장을 연습장으로 부른다. 육상자위대의 훈련장은 민가가 거의 없는 골짜기와 같이 접근이 어려운 곳을 지정한다. 냉대 기후에 속하여 인구가 적은 덕분에 빈 땅이 넓은 홋카이도에 연습장을 집중하여 두고 있다.
육상자위대 훈련장은 주로 민가 등이 적은 산간부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으며, 소총 사격이나 대전차 미사일, 박격포, 곡사포 등의 사격도 실시된다. 광대한 부지를 가진 훈련장은 주로 홋카이도에 집중되어 있다.
비교적 소규모의 훈련장(민가 등에 인접해 있는 경우가 많다)은 분대, 반~소대, 중대 규모의 훈련을 실시하는 경우가 많으며, 실탄 사격은 거의 실시되지 않는다(공포탄 사격만 자치단체와 협정을 맺어 제한된 시간대에만 실시되는 경우도 있다).
훈련장 내에는 각 요소마다 이름이 붙어 있으며, 주로 주변 지역의 명칭을 본뜬 ○○의 대, 표고를 본뜬 □□ 고지라고 불리는 구역이 있다. 주로 대전차 유도탄·무반동포·유탄포 등의 사격에 사용되며, 발사기가 고정되기 쉽도록 미리 진지 구축이나 후방 폭풍의 장애가 없도록 장애물 제거 및 지면이 최대한 평평한 장소에 선정된다. 무반동포나 대전차 유도탄의 사장은 탄착 지점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다. 특수 부대의 경우, 축소탄 사격이 용이하도록 "트레이너 사장"이라고 불리는 사장이 일반 사장과는 별도로 설치된 훈련장도 있으며 (가미후라노 훈련장, 시카리베츠 훈련장 등), 또한 사장 주변에는 사격 시 인원이나 차량의 진입을 막기 위해 봉쇄 지점이 여러 곳 설치되어 있다. 또한 홋카이도 대연습장 시마마츠 지구 전차 전용 사장 등 전차가 주로 사용하는 사장에는 미리 높이 30m, 깊이 20m 정도 크기의 콘크리트 구조물로 만들어진 철갑탄 돔이라고 불리는 표적 시설인 백스톱이 설치되어 전차의 실탄 사격에 사용된다.
주로 보통과의 박격포·대전차 부대의 미사일·특과 부대 등 포격 및 유도탄 사격 훈련 등 실탄 사격의 표적으로 사용되며, 주변은 방화대를 설치하여 화재 방지 조치를 한 초목이 없는 장소를 주로 선정하여 사용한다. 탄착지에는 백 스톱이라고 불리는 도탄 방지 시설이나 10여 m 정도 높이의 퇴토가 설치되어 있다.
5. 기타 국가
유럽의 오스트리아는 18세기부터 중요한 훈련장을 보유해왔다. 1938년부터 독일 국방군은 새로운 훈련장을 설립했으며, 가장 큰 훈련장은 발트피르텔에 위치한 뢸러스하임(현재의 알렌슈타이그) 훈련장이었다.[4] 현재 사용 중인 다른 훈련장은 다음과 같다.
훈련장 | 위치 | 면적 |
---|---|---|
알렌슈타이그 | 오스트리아 | 157km2 (오스트리아 최대 훈련장) |
브루크노이도르프 | 오스트리아 | |
글라이나흐 | 케이른텐주 | |
그로스미텔 | 오스트리아 | |
호흐필첸 | 티롤주 | |
마르비젠 | 케이른텐주 | |
리줌-발헨 | 티롤주 | 50km2} |
푀르스 | 슈타이어마르크주 | |
제탈러 알펜 | 슈타이어마르크주 |
체코에는 총 면적이 1296km2인 4개의 군사 훈련장이 있다. 이 훈련장은 "군사 지역"에서 운영하며 1994년부터 체코군과 동맹군 간의 연합 훈련 및 연습에 사용되었다. 이는 처음에는 평화를 위한 동반자 관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으며 이후에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와 함께 진행되었다.[5] 2001년부터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헝가리, 네덜란드, 미국의 군대가 체코 훈련장에서 자국 훈련을 실시해 왔다.[5]
독일의 주요 훈련장은 다음과 같다.
- 베르겐-호흐네 훈련장: 니더작센주에 있으며 284km2 면적으로 북대서양 조약 기구 시설이자 독일 최대 훈련장이다.
- 그래펜뵈어: 바이에른주에 있으며 229km2 면적의 미국 시설이다.
- 함멜부르크: 바이에른주에 있으며 40km2 면적으로 독일 육군 훈련을 위한 완벽한 인공 마을이 있다.
- 호엔펠스: 바이에른주에 있으며 면적은 160km2이다.
- 호이베르크 훈련장: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있다.
- 문스터 훈련장: 니더작센주에 있다.
- 젠넬라거 훈련장: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있으며 영국 육군이 관리한다.
- 포겔장 훈련장: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이펠에 있다.
- 빌트플레켄 훈련장: 바이에른주에 있다.
폴란드의 주요 훈련장은 다음과 같다.
- 드라프스코 훈련장(340 km2)은 1946년부터 폴란드 육군과 공군이 사용해 왔으며, 1996년부터는 NATO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이 시설은 DPTA(드라프스코 포모르스키 훈련장)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요한 고고학 발굴 현장이기도 하다.[1]
- 자간군과 볼레슬라비에츠군에 위치한 Ośrodek Szkolenia Poligonowego Wojsk Lądowych Żagań (약 34000ha)은 폴란드 육군에 소속되어 있으며, NATO에서도 사용된다.[2]
- 포즈난 인근 비에드루스코에 위치한 Poligon Bierdusko(약 7300ha)는 주로 전차 및 포병 훈련에 사용된다.[3]
북아메리카의 캐나다 훈련장은 다음과 같다.
훈련장 이름 | 위치 | 면적(km²) | 비고 |
---|---|---|---|
CFB 서필드 | 앨버타주 | 2690km2 | 캐나다군과 영국 육군의 훈련 기지 |
캐나다군 기지 웨인라이트 | 앨버타주 | 609km2 | 육군 서부 훈련 센터(LFWATC) 및 캐나다 기동 훈련 센터(CMTC) 본부 |
CFB 샤일로 | 매니토바주 | 400km2 | 캐나다 왕립 포병 연대 본부 |
육군 중부 훈련 센터 미퍼드 | 온타리오주 | 68km2 | 제4 캐나다 사단 훈련 센터 |
개리슨 페타와와 | 온타리오주 | 307km2 | 제2 캐나다 기계화 여단(2 CMBG) 및 제4 캐나다 사단 지원 그룹(4th CDSG) 본부 |
CFB 발카르티에 | 퀘벡주 | 28km2 | 제5 캐나다 기계화 여단(5 CMBG) 본부 |
CFB 게이타운 | 뉴브런즈윅주 | 1100km2 | 캐나다 동부 주요 훈련 지역 |
육군 대서양 지역 훈련 센터 앨더숏 | 노바스코샤주 | 11.4km2 |
오세아니아 지역에는 호주 등의 훈련장이 있다.
5. 1. 아시아
아시아의 군사 훈련 시설은 다음과 같다.5. 1. 1. 싱가포르
싱가포르군의 훈련장은 다음과 같다.훈련장 이름 | 비고 |
---|---|
아마 켕 | |
갈리 바투 | |
잘란 바하르 | |
잘란 궉 민 | |
크란지 캠프 | |
만다이 | |
마실링 | |
네오 티우 메가 훈련장 | |
풀라우 테콩 | |
SAFTI 실사격 훈련장 | 서부 저수지, SAFTI LFA라고도 함 |
심팡/카팁 | |
남부 섬 (SILFA) | |
어퍼 톰슨 |
과거 군사 훈련 지역은 다음과 같다.
훈련장 이름 | 비고 |
---|---|
렌토 이스트 | |
렌토 웨스트 | |
파시르 리스 | ~2023년 |
텡아 | ~2015년 |
5. 2. 유럽
오스트리아는 18세기부터 중요한 훈련장을 보유해왔다. 1938년부터 독일 국방군은 새로운 훈련장을 설립했으며, 가장 큰 훈련장은 발트피르텔에 위치한 뢸러스하임(현재의 알렌슈타이그) 훈련장이었다.[4]훈련장 | 위치 | 면적 |
---|---|---|
알렌슈타이그 | 오스트리아 | 157km2 (오스트리아 최대 훈련장) |
브루크노이도르프 | 오스트리아 | |
글라이나흐 | 케이른텐주 | |
그로스미텔 | 오스트리아 | |
호흐필첸 | 티롤주 | |
마르비젠 | 케이른텐주 | |
리줌-발헨 | 티롤주 | 50km2} |
푀르스 | 슈타이어마르크주 | |
제탈러 알펜 | 슈타이어마르크주 |
체코에는 총 면적이 1296km2인 4개의 군사 훈련장이 있다. 이 훈련장은 "군사 지역"에서 운영하며 1994년부터 체코군과 동맹군 간의 연합 훈련 및 연습에 사용되었다. 이는 처음에는 평화를 위한 동반자 관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으며 이후에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와 함께 진행되었다.[5] 2001년부터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헝가리, 네덜란드, 미국의 군대가 체코 훈련장에서 자국 훈련을 실시해 왔다.[5]
독일의 주요 훈련장은 다음과 같다.
- 베르겐-호흐네 훈련장: 니더작센주에 있으며 284km2 면적으로 북대서양 조약 기구 시설이자 독일 최대 훈련장이다.
- 그래펜뵈어: 바이에른주에 있으며 229km2 면적의 미국 시설이다.
- 함멜부르크: 바이에른주에 있으며 40km2 면적으로 독일 육군 훈련을 위한 완벽한 인공 마을이 있다.
- 호엔펠스: 바이에른주에 있으며 면적은 160km2이다.
- 호이베르크 훈련장: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있다.
- 문스터 훈련장: 니더작센주에 있다.
- 젠넬라거 훈련장: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있으며 영국 육군이 관리한다.
- 포겔장 훈련장: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이펠에 있다.
- 빌트플레켄 훈련장: 바이에른주에 있다.
폴란드의 주요 훈련장은 다음과 같다.
- 드라프스코 훈련장(340 km2)은 1946년부터 폴란드 육군과 공군이 사용해 왔으며, 1996년부터는 NATO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이 시설은 DPTA(드라프스코 포모르스키 훈련장)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요한 고고학 발굴 현장이기도 하다.[1]
- 자간군과 볼레슬라비에츠군에 위치한 Ośrodek Szkolenia Poligonowego Wojsk Lądowych Żagań (약 34000ha)은 폴란드 육군에 소속되어 있으며, NATO에서도 사용된다.[2]
- 포즈난 인근 비에드루스코에 위치한 Poligon Bierdusko(약 7300ha)는 주로 전차 및 포병 훈련에 사용된다.[3]
5. 2. 1.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는 18세기부터 중요한 훈련장을 보유해왔다. 1938년부터 독일 국방군은 새로운 훈련장을 설립했으며, 가장 큰 훈련장은 발트피르텔에 위치한 뢸러스하임(현재의 알렌슈타이그) 훈련장이었다.[4] 현재 사용 중인 다른 훈련장은 다음과 같다.훈련장 | 위치 | 면적 |
---|---|---|
알렌슈타이그 | 오스트리아 | 157km2 (오스트리아 최대 훈련장) |
브루크노이도르프 | 오스트리아 | |
글라이나흐 | 케이른텐주 | |
그로스미텔 | 오스트리아 | |
호흐필첸 | 티롤주 | |
마르비젠 | 케이른텐주 | |
리줌-발헨 | 티롤주 | 50km2} |
푀르스 | 슈타이어마르크주 | |
제탈러 알펜 | 슈타이어마르크주 |
5. 2. 2. 체코
체코에는 총 면적이 1296km2인 4개의 군사 훈련장(MTA)이 있다. 이 훈련장은 "군사 지역"에서 운영하며 1994년부터 체코군과 동맹군 간의 연합 훈련 및 연습에 사용되었다. 이는 처음에는 평화를 위한 동반자 관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행되었으며 이후에는 북대서양 조약 기구와 함께 진행되었다.[5] 또한 2001년부터 오스트리아, 벨기에, 프랑스, 헝가리, 네덜란드, 미국의 군대가 체코 MTA에서 자국 훈련을 실시해 왔다.[5]
- 보레티체 군사 훈련장
- 리바바 군사 훈련장
- 랄스코 군사 훈련장
5. 2. 3. 독일
- 베르겐-호흐네 훈련장: 니더작센주에 있으며 284km2 면적으로 북대서양 조약 기구 시설이자 독일 최대 훈련장이다.
- 그래펜뵈어: 바이에른주에 있으며 229km2 면적의 미국 시설이다.
- 함멜부르크: 바이에른주에 있으며 40km2 면적으로 독일 육군 훈련을 위한 완벽한 인공 마을이 있다.
- 호엔펠스: 바이에른주에 있으며 면적은 160km2이다.
- 호이베르크 훈련장: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있다.
- 문스터 훈련장: 니더작센주에 있다.
- 젠넬라거 훈련장: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 있으며 영국 육군이 관리한다.
- 포겔장 훈련장: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아이펠에 있다.
- 빌트플레켄 훈련장: 바이에른주에 있다.
5. 2. 4. 폴란드
- 드라프스코 훈련장(340 km2)은 1946년부터 폴란드 육군과 공군이 사용해 왔으며, 1996년부터는 NATO에서도 사용하고 있다. 이 시설은 DPTA(드라프스코 포모르스키 훈련장)로 국제적으로 알려져 있으며, 중요한 고고학 발굴 현장이기도 하다.[1]
- 자간군과 볼레슬라비에츠군에 위치한 Ośrodek Szkolenia Poligonowego Wojsk Lądowych Żagań (약 34000ha)은 폴란드 육군에 소속되어 있으며, NATO에서도 사용된다.[2]
- 포즈난 인근 비에드루스코에 위치한 Poligon Bierdusko(약 7300ha)는 주로 전차 및 포병 훈련에 사용된다.[3]
5. 3. 북아메리카
북아메리카의 훈련장은 다음과 같다.국가 | 훈련장 이름 | 위치 | 면적(km²) | 비고 |
---|---|---|---|---|
캐나다 | CFB 서필드 | 앨버타주 | 2690km2 | 캐나다군과 영국 육군의 훈련 기지 |
캐나다군 기지 웨인라이트 | 앨버타주 | 609km2 | 육군 서부 훈련 센터(LFWATC) 및 캐나다 기동 훈련 센터(CMTC) 본부 | |
CFB 샤일로 | 매니토바주 | 400km2 | 캐나다 왕립 포병 연대 본부 | |
육군 중부 훈련 센터 미퍼드 | 온타리오주 | 68km2 | 제4 캐나다 사단 훈련 센터 | |
개리슨 페타와와 | 온타리오주 | 307km2 | 제2 캐나다 기계화 여단(2 CMBG) 및 제4 캐나다 사단 지원 그룹(4th CDSG) 본부 | |
CFB 발카르티에 | 퀘벡주 | 28km2 | 제5 캐나다 기계화 여단(5 CMBG) 본부 | |
CFB 게이타운 | 뉴브런즈윅주 | 1100km2 | 캐나다 동부 주요 훈련 지역 | |
육군 대서양 지역 훈련 센터 앨더숏 | 노바스코샤주 | 11.4km2 |
5. 3. 1. 캐나다
- CFB 서필드 (앨버타주) (2690km2): 캐나다군과 영국 육군의 훈련 기지이다.
- 캐나다군 기지 웨인라이트 (앨버타주) (609km2): 육군 서부 훈련 센터 (LFWATC) 및 캐나다 기동 훈련 센터 (CMTC)의 본부이다.
- CFB 샤일로 (매니토바주) (400km2): 캐나다 왕립 포병 연대의 본부이다.
- 육군 중부 훈련 센터 미퍼드 (온타리오주) (68km2): 제4 캐나다 사단의 훈련 센터이다.
- 개리슨 페타와와 (온타리오주) (307km2): 제2 캐나다 기계화 여단(2 CMBG) 및 제4 캐나다 사단 지원 그룹(4th CDSG)의 본부이다.
- CFB 발카르티에 (퀘벡주) (28km2): 제5 캐나다 기계화 여단(5 CMBG)의 본부이다.
- CFB 게이타운 (뉴브런즈윅주) (1100km2): 캐나다 동부 주요 훈련 지역이다.
- 육군 대서양 지역 훈련 센터 앨더숏 (노바스코샤주) (11.4km2)
5. 4. 오세아니아
오세아니아 지역에는 호주 등의 훈련장이 있다. 호주의 훈련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5. 4. 1. 호주
훈련장 이름 | 위치 |
---|---|
빈둔 훈련장 | 빈둔,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
브래드쇼 야전 훈련장 | 팀버 크릭, 노던 준주 |
벅랜드 훈련장 | 호바트 인근, 태즈메이니아 |
카울리 비치 훈련장 | 카울리 비치, 퀸즐랜드 |
랜셀린 훈련장 | 랜셀린,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 |
캥거루 플래츠 훈련장 | 베리 스프링스, 노던 준주 |
마운트 번디 훈련장 | 마운트 번디, 노던 준주 |
머레이 브리지 훈련장 |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
쇼얼워터 베이 군사 훈련장 | 쇼얼워터 베이, 퀸즐랜드 (4545km2) |
6. 환경 및 생태 보존
군사 훈련장은 종종 중요한 야생 동물 보호 구역이며 "적절하게 관리된다면 보존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다.[1] 접근이 제한되고 개발, 경작 등이 없어 넓은 시골 지역으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훈련장은 일반적으로 차량 통행이나 폭탄, 미사일과 같은 무기로 정기적으로 방해받는 지역과 비교적 방해받지 않는 지역으로 나뉜다.[1]
군사 훈련장은 "군대가 사용하기 때문에" 가장 멸종 위기에 처한 동식물 종의 서식지이기도 하다.[2] 미국에서는 멸종 위기 종의 21%가 국방부 소유의 토지에 서식하며, 이는 국가의 3%에 불과하다. 폴란드 연구에 따르면 훈련이 생물 다양성에 크게 해롭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장기간에 걸친 인간의 개입이 부족했기 때문이다.[2]
독일에서는 새로운 지역으로 이동하는 늑대가 확산되기 전에 항상 군사 훈련장에 먼저 정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밀렵이 적고 사냥 구역이 사유지보다 훨씬 넓어 찾기가 더 쉽지 않기 때문일 수 있다.[3]
참조
[1]
뉴스
Military training areas can be important wildlife refuges: new study
https://news.mongaba[...]
2021-12-22
[2]
뉴스
Training among endangered species
https://www.nato.int[...]
2021-12-22
[3]
뉴스
Wolves in Germany Are Making a Comeback, And The Military Is Weirdly Helping
https://www.sciencea[...]
2021-12-22
[4]
웹사이트
Truppenübungsplätze
http://www.aeiou.at/[...]
2021-12-22
[5]
웹사이트
Military Regions
https://www.army.cz/[...]
2021-12-22
[6]
문서
Poligono Sperimentale e di Addestramento Interforze del Salto di Quirra
[7]
웹사이트
The defence training estate
https://www.gov.uk/g[...]
2021-12-22
[8]
저널
육군 사격훈련장의 유형별 관리 방안
[9]
뉴스
軍 참관훈련 중 대전차무기 '현궁' 오발 사고…외빈 앞 망신
https://www.news1.kr[...]
뉴스1
2020-11-19
[10]
뉴스
'오발사고' 양평 용문산사격장 2030년까지 이전 추진
https://www.yna.co.k[...]
연합뉴스
2021-02-09
관련 사건 타임라인
( 최근 20개의 뉴스만 표기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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