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1. 개요
2001-02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은 아시아 축구 클럽 대항전으로, 1라운드와 2라운드를 거쳐 8강, 준결승, 3·4위전, 결승전으로 진행되었다. 1라운드에서 에스테글랄 테헤란, 알이티하드, 알쿠드스, 알쿠웨이트, 알자우라, FC 나사프 등이 2라운드에 진출했고, 동아시아에서는 손더스 SC, 해피밸리, 다롄 스더, 묵티조다 상사드, BEC 테로 사사나, 가시마 앤틀러스 등이 진출했다. 2라운드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 안양 LG 치타스, 다롄 스더, 가시마 앤틀러스 등이 8강에 진출했다. 8강전은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 예선으로 진행되었으며, 준결승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안양 LG 치타스가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안양 LG 치타스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대회 명칭 |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
|---|---|
| 대회 연도 | 2001-2002 |
| 개최 국가 | 미정 |
| 개최 기간 | 2001년 9월 - 2002년 4월 |
| 참가 팀 수 | 27 |
| 경기 수 | 48 |
| 총 득점 | 177 |
| 우승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
| 우승 횟수 | 2회 |
| 준우승 | 안양 LG 치타스 |
| 3위 | 에스테글랄 |
| 4위 | 나사프 카르시 |
| 최다 득점자 | 미정 |
|---|---|
| 최우수 선수 | 미정 |
| 이전 시즌 | 2000–01 |
|---|---|
| 다음 시즌 | 2002–03 |
| 다음 시즌 (대회 명칭) | AFC 챔피언스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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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축구 -
2001년 오세아니아 클럽 챔피언십
2001년 오세아니아 클럽 챔피언십은 울런공 울브스가 타페아 FC를 꺾고 우승한 오세아니아 지역 클럽 축구 대회로, 각 조별 예선을 거쳐 결선 토너먼트가 진행되었으며, B조의 판사 이스트 FC는 선수 자격 문제로 몰수패를 당했다. -
2001년 축구 -
라리가 2000-01
라리가 2000-01 시즌은 스페인 최상위 프로 축구 리그의 70번째 시즌으로, 총 20개 팀이 참가하여 레알 마드리드가 우승하고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가 2위를 차지했으며, UD 라스팔마스, CA 오사수나, 비야레알 CF가 승격하고 레알 오비에도, 라싱 산탄데르, CD 누만시아가 강등되었다. -
2002년 축구 -
2002년 FIFA 월드컵
2002년 FIFA 월드컵은 대한민국과 일본이 공동 개최하여 브라질이 우승했으며 아시아 축구 발전의 계기가 된 최초의 아시아 개최이자 2개국 이상 공동 개최 월드컵이다. -
2002년 축구 -
2002년 OFC 네이션스컵
2002년 OFC 네이션스컵은 뉴질랜드에서 개최되어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 8개국이 참가, 뉴질랜드가 결승에서 오스트레일리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한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의 국제 축구 대회이다. -
스포츠에 관한 -
호프 솔로
호프 솔로는 미국의 여자 축구 골키퍼로, 고등학교 시절 공격수로 활약하다 골키퍼로 전향하여 미국 여자 프로 축구 리그와 국가대표팀에서 활동하며 올림픽 금메달, 월드컵 우승 등을 기록했다. -
스포츠에 관한 -
토마스 바흐
토마스 바흐는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출신으로, 변호사, 기업 임원 등을 거쳐 국제 올림픽 위원회(IOC) 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올림픽 어젠다 2020을 추진했으나, 일부 논란으로 비판을 받기도 하고 2024년 파리 올림픽 이후 IOC 위원장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2. 1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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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서아시아
참고:
* 1 알히크마는 기권하였다.
* 2 알아흘리는 기권하였다.
2.2. 동아시아
송람 응에안이 기권함에 따라 손더스 SC가 부전승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원래 참가 예정이던 말레이시아의 페낭 FA가 재정 문제로 기권하여 셀랑고르 FA가 대신 참가했다.
인도네시아의 불안정한 정치 상황으로 인해 2001년 10월 24일 가시마에서 단판 경기로 치러졌다.
3. 2라운드
2라운드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서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으로 나뉘어 각 4팀씩 총 8팀이 8강전에 진출했다. 특히 동아시아에서는 대한민국의 K리그 소속 두 팀(수원 삼성 블루윙즈, 안양 LG 치타스)이 모두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8강에 안착하며 강한 면모를 보였다. 각 지역별 자세한 경기 결과는 아래와 같다.
3.1. 서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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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동아시아
동아시아 지역 2라운드에서는 대한민국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안양 LG 치타스, 중국의 다롄 스더, 일본의 가시마 앤틀러스가 승리하여 8강전에 진출했다.
1 손더스 SC는 1차전 이후 기권하여 2차전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3-0 몰수승으로 처리되었다.
특히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스리랑카의 손더스 SC를 상대로 1, 2차전 합계 21-0이라는 압도적인 점수 차로 승리하며 당시 K리그 팀들의 강한 전력을 보여주었다.
4. 8강전
8강전은 서아시아와 동아시아의 두 개 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각 조의 상위 2개 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하는 방식이었다.
서아시아 조별 예선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렸으며, 이란의 에스테글랄 FC가 조 1위, 우즈베키스탄의 나사프 카르시가 조 2위를 차지하여 준결승에 진출했다.
동아시아 조별 예선은 대한민국 제주에서 개최되었다. 대한민국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조 1위, 안양 LG 치타스가 조 2위로 준결승에 진출하며 K리그 팀들의 강세를 보여주었다.
4.1. 서아시아
서아시아 조별 예선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렸으며, 4팀이 참가하여 단일 지역에서의 리그전으로 진행되었다. 이란의 에스테글랄 FC와 우즈베키스탄의 나사프 카르시가 각각 조 1, 2위를 차지하여 준결승에 진출했다. 특히 에스테글랄은 2승 1무의 무패 성적으로 조 1위를 기록했다.
경기 결과
* [[2002년]] [[2월 6일]]
* -- 쿠웨이트 SC 1 – 1 -- 나사프 카르시 (득점: 파라지 라히브 74' / 바흐롬존 하이다로프) -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 -- 알와흐다 3 – 5 -- 에스테글랄 FC (득점: 파우지 루이시 12', 압둘라힘 주마 49', 72' / 시루스 딘모하마디 40', 알리레자 악바르푸르 64', 파라즈 파테미 80', 83', 메흐디 하세미나사브 87') -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 [[2002년]] [[2월 8일]]
* -- 나사프 카르시 1 – 1 -- 에스테글랄 FC (득점: 정보 없음 / 알리레자 바헤디 닉바흐트) -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 -- 알와흐다 2 – 2 -- 쿠웨이트 SC (득점: 정보 없음 / 정보 없음) -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 [[2002년]] [[2월 10일]]
* -- 쿠웨이트 SC 0 – 3 -- 에스테글랄 FC (득점: 알리레자 악바르푸르 76', 파라즈 파테미 80', 85') -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 -- 알와흐다 1 – 2 -- 나사프 카르시 (득점: 모하메드 살렘 알 에나지 1', 압둘 아지즈 모하메드 41' (자책골) / 누몬 카사노프 45') -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4.2. 동아시아
동아시아 지역 예선에서는 대한민국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안양 LG 치타스가 각각 조 1, 2위를 차지하며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이 결과는 K리그 팀들이 아시아 무대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모든 경기는 대한민국 제주에서 열렸다.
경기 결과
* 2002년 2월 17일
다롄 스더 0 – 0 가시마 앤틀러스 (제주, 대한민국)
수원 삼성 블루윙즈 0 – 0 안양 LG 치타스 (제주, 대한민국)
* 2002년 2월 19일
가시마 앤틀러스 0 – 2 수원 삼성 블루윙즈 (득점: 서정원 55', 손대호 82') (제주, 대한민국)
안양 LG 치타스 1 – 1 다롄 스더 (득점: 왕정현 85' / 옌쑹 12') (제주, 대한민국)
* 2002년 2월 21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2 – 0 다롄 스더 (득점: 산드로 8', 18') (제주, 대한민국)
안양 LG 치타스 1 – 1 가시마 앤틀러스 (득점: 안드레 90' / 모토야마 마사시 54') (제주, 대한민국)
최종 순위
| 팀 | 경기 | 승 | 무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승점 |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3 | 2 | 1 | 0 | 4 | 0 | +4 | 7 |
| 안양 LG 치타스 | 3 | 0 | 3 | 0 | 2 | 2 | 0 | 3 |
| 다롄 스더 | 3 | 0 | 2 | 1 | 1 | 3 | −2 | 2 |
| 가시마 앤틀러스 | 3 | 0 | 2 | 1 | 1 | 3 | −2 | 2 |
5. 준결승전
준결승전은 2002년 4월 3일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의 K리그 소속 두 팀인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 안양 LG 치타스가 각각 상대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 팀 1 | 결과 | 팀 2 |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3 - 0 | FC 나사프 |
| 에스테글랄 테헤란 | 1 - 2 | 안양 LG 치타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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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블루윙즈 3 - 0 FC 나사프
* 득점자:
수원 삼성 블루윙즈: 알렌 아브디치 (49'), 서정원 (72'), 이선우 (90')
FC 나사프: 없음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우즈베키스탄의 FC 나사프를 상대로 알렌 아브디치, 서정원, 이선우의 연속골에 힘입어 3-0 완승을 거두고 결승에 선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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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테글랄 테헤란 1 - 2 안양 LG 치타스
* 득점자:
에스테글랄 테헤란: 야돌라 아크바리 (62')
안양 LG 치타스: 마르코 아우렐리오 이보 (55'), 안드레 루이즈 도스 산토스 (72')
안양 LG 치타스는 홈팀 이란의 에스테글랄 테헤란을 맞아 마르코 아우렐리오 이보와 안드레 루이즈 도스 산토스의 골로 2-1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2001-02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결승전은 K리그 팀 간의 대결로 치러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