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대한민국 FA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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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3년 대한민국 FA컵은 아마추어 팀과 대학 팀이 참여하는 예선과 K리그 팀이 합류하는 본선으로 진행되었다. 전북 현대 모터스가 전남 드래곤즈와의 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우승을 차지했으며, 에드밀손은 최우수선수상을, 조윤환 감독은 최우수감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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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대한민국 FA컵 | |
|---|---|
| 대회 정보 | |
| 대회 명칭 | 2003 하나은행 FA CUP 전국축구선수권대회 |
| 개최 국가 | 대한민국 |
| 개최 연도 | 2003년 |
| 대회 결과 | |
| 우승 | 전북 현대 모터스 |
| 준우승 | 전남 드래곤즈 |
| 개인 수상 | |
| 최우수 선수 (MVP) | 에드밀손 (전북 현대 모터스) |
| 득점왕 | 에드밀손 신병호 김대욱 이상일 (4골) |
| 시즌 정보 | |
| 이전 시즌 | 2002 |
| 다음 시즌 | 2004 |
2. 대회 진행 방식
2. 1. 예선 경기
2003년 대한민국 FA컵 예선 경기는 아마추어 클럽들과 대학교 팀들이 참가하여 본선 진출권을 놓고 경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지역별 조별 리그를 통해 상위 팀들을 선발하고, 추가 라운드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본선 진출 팀을 최종 확정했다.서울 지역에서는 A조 유니온과 북악 클럽, B조 챌린저와 시스템, C조 사커 매니아와 전갈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남서부 경기도 그룹에서는 JEI 교육과 에이스가, 경기 북부 지역 조에서는 봉신클럽과 J 클럽이, 경기도 동부와 강원도 지역 조에서는 구리 EOS와 명지 유니콘이 각각 1, 2위를 기록했다.
대전, 충청북도, 전라북도 그룹에서는 충주 험멜과 한우리가, 부산 및 경상남도 지역 조에서는 동아대학교와 통영시청이, 대구, 울산, 경상북도 그룹에서는 포항시청과 신우 클럽이 각각 1, 2위를 차지하며 예선 라운드에 진출했다.
9개 조 2위 팀 중 상위 6개 팀(에이스, 통영시청, 전갈, 부악FC, 한우리, 시스템)은 예선 라운드에 직행했고, 7위 팀인 J 클럽은 9조 2위인 신우 클럽과 보충 라운드를 치러 3-4로 패하며 탈락했다.
이후 예선 라운드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기들이 진행되었다.
- 충주 험멜 12-5 유니온 (1차전 7-1, 2차전 5-4)
- 에이스 7-4 챌린저 (1차전 4-2, 2차전 3-2)
- 소커 매니아 15-5 한우리 (1차전 5-3, 2차전 10-2)
- JEI 교육 부전승 스콜피온스 (스콜피온스 기권)
- 봉신 클럽 7-3 북악 클럽 (1차전 4-2, 2차전 3-1)
- 구리 EOS 8-6 시스템 (1차전 5-5, 2차전 3-1)
- 신우 클럽 부전승 다우 클럽 (다우 클럽 기권)
- 포항 시티 10-2 통영 시티 (1차전 5-0, 2차전 5-2)
8월 3일에는 대학팀 간의 경기가 열려 경일대학교가 월드사이버대학을 4-0으로, 배재대학교가 한민대학교를 3-0으로, 용인대학교가 수원대학교 CEC를 2-0으로 꺾었다. 서울 시티는 32강에 직행했고, 숭실대학교는 플레이오프 라운드에서 서울 시티를 1-0으로 이겼다.
8월 10일과 17일에는 플레이오프 경기가 열렸다. 광운대학교 4-2 IBK 기업은행, 수원시청 6-0 발레오 평화, 고려대학교 3-0 시누 클럽, 건국대학교 3-2 동의대학교, 서산 시민 3-0 현대자동차, 아주대학교 4-2 호서대학교, 홍익대학교 2-1 포항시청, 제이이 교육 1-1 경일대학교 (제이이 교육 승부차기 5-4 승), 배재대학교 2-0 청주 솔베이지, 봉신 클럽 0-0 김포 할렐루야 (봉신 클럽 승부차기 3-2 승), 현대미포조선 8-0 에이스, 인천 한국철도 2-0 사커 매니아, 한남대학교 4-1 의정부 레이더스, 명지대학교 1-0 인천대학교, 숭실대학교 5-1 구리 EOS, 용인대학교 6-1 경신 케이블의 결과로 본선 진출팀이 가려졌다.
2. 2. 본선 경기
2003년 대한민국 FA컵 본선 경기는 32강전부터 결승전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K리그 팀들은 32강전부터, 일부 실업 팀들과 대학 팀들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 합류했다.32강전에서는 현대미포조선과 광운대학교가 3-3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현대미포조선이 3-1로 승리했고, 포항 스틸러스는 제이아이이듀를 5-0으로 크게 이겼다. 광주 상무 불사조는 용인대학교를 9-1로 대파했고, 전남 드래곤즈는 인천 한국철도를 1-0으로 꺾었다. 대구 FC는 명지대학교에 5-2 승리를 거두었고, 부산 아이콘스는 건국대학교와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5로 패했다. 수원 시청은 봉신클럽을 3-0으로, 울산 현대 호랑이는 숭실대학교를 3-2로 이겼다.
경찰은 홍익대학교와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승리했고, 수원 삼성은 경희대학교에 2-3으로 졌다. 안양 LG 치타스는 고려대학교에 1-2로 패했고, 전북 현대 모터스는 서울 시티의 기권으로 부전승을 거두었다. 성남 일화 천마는 아주대학교를 5-3으로, 대전 시티즌은 한남대학교를 3-0으로 제압했다. 고양 KB국민은행은 배재대학교를 5-0으로, 부천 SK는 서산 시민을 2-0으로 꺾었다.
16강전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현대미포조선에 연장전 끝에 1-0으로 승리했고, 전남 드래곤즈는 광주 상무 불사조를 2-0으로 이겼다. 대구 FC는 건국대학교에 2-1 승리를 거두었고, 울산 현대 호랑이는 수원 시청을 2-0으로 꺾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고려대학교를 3-1로 이겼고, 경찰은 경희대학교를 5-2로 제압했다. 대전 시티즌은 성남 일화 천마를 5-1로 대파했고, 부천 SK는 고양 KB국민은행에 연장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8강전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울산 현대 호랑이가 대구 FC를 연장전 끝에 1-0으로 꺾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경찰을 1-0으로, 부천 SK는 대전 시티즌을 2-0으로 제압했다.
준결승전에서는 전남 드래곤즈가 울산 현대 호랑이를 2-0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부천 SK를 1-0으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전북 현대 모터스가 전남 드래곤즈와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0으로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3. 주요 참가 팀
3. 1. K리그 (현 K리그1) 팀
3. 2. 실업축구 (현 K리그2, K3리그, K4리그) 팀
3. 3. 대학교 팀
3. 4. 아마추어 클럽
4. 주요 경기 결과
'''32강전'''
2003년 11월 21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구 FC와 명지대학교의 경기에서 대구 FC가 이상일의 4골과 송정현의 1골을 묶어 5-2로 승리했다. 명지대학교는 한태유와 전광진이 골을 넣었다. 같은 날, 전남 드래곤즈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신병호의 결승골로 인천 한국철도를 1-0으로 꺾었다. 포항 스틸러스는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최철우의 2골과 이길용, 박원재, 페트레스키의 골을 묶어 제이이 교육을 5-0으로 대파했다.
건국대학교는 부산 아이콘스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건국대학교는 김형범과 주형철이 골을 넣었고, 부산 아이콘스는 쿡과 하리가 골을 넣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남해종합운동장에서 숭실대학교를 3-2로 꺾었다. 울산은 루시우 발라와 도도가 골을 넣었고, 숭실대학교는 유홍열과 김정겸이 골을 넣었다.
11월 22일, 고려대학교는 천안오룡경기장에서 안양 LG 치타스를 2-1로 꺾었다. 고려대학교는 이진우와 조민행이 골을 넣었고, 안양 LG 치타스는 아도가 골을 넣었다. 경희대학교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3-2로 이겼다. 경희대학교는 김원재, 신대경, 정양한이 골을 넣었고, 수원 삼성은 뚜따와 에니오가 골을 넣었다.
'''16강전'''
2003년 11월 23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구 FC와 건국대학교의 경기에서는 박성홍과 하은철의 득점으로 대구 FC가 2-1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의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성용의 결승골로 포항 스틸러스가 1-0 승리를 거두었다.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수원시청의 경기에서는 도도와 루시우의 연속골로 울산 현대 호랑이가 2-0 승리를 거두었다.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에서는 이따마르와 신병호의 득점으로 전남 드래곤즈가 2-0 승리를 거두었다.
11월 2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에서는 임영주, 김종현, 알리송(2골), 이관우의 연속골로 대전 시티즌이 5-1 대승을 거두었다. 천안오룡경기장에서 열린 경찰청과 경희대학교의 경기에서는 성호상, 남기성, 이영욱, 이상태(2골)의 연속골로 경찰청이 5-2 승리를 거두었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고양 국민은행의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원식과 다보의 득점으로 부천 SK가 2-1 승리를 거두었다. 천안오룡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고려대학교의 경기에서는 에드밀손(2골)과 추운기의 득점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3-1 승리를 거두었다.
'''8강전'''
2003년 11월 25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는 전남이 후반 37분 비에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구 FC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울산이 연장 후반 2분 유경렬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11월 26일 천안오룡경기장에서 열린 경찰청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에서는 전북이 전반 42분 서혁수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부천 SK의 경기에서는 부천이 후반 31분 윤정춘, 후반 45분 김기형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준결승전'''
2003년 11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준결승전 두 경기가 개최되었다. 전남 드래곤즈는 울산 현대 호랑이를 상대로 이따마르와 미셀의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부천 SK를 상대로 서혁수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결승전'''
2003년 11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결승전은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가 4-2로 승리했다. 전북은 에드밀손이 전반 9분과 후반 2분에 득점했고, 전남은 신병호가 후반 6분과 20분에 득점했다.
4. 1. 32강전 (주요 경기)
2003년 11월 21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구 FC와 명지대학교의 경기에서 대구 FC가 이상일의 4골과 송정현의 1골을 묶어 5-2로 승리했다. 명지대학교는 한태유와 전광진이 골을 넣었다. 같은 날, 전남 드래곤즈는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신병호의 결승골로 인천 한국철도를 1-0으로 꺾었다. 포항 스틸러스는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최철우의 2골과 이길용, 박원재, 페트레스키의 골을 묶어 제이이 교육을 5-0으로 대파했다.건국대학교는 부산 아이콘스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했다. 건국대학교는 김형범과 주형철이 골을 넣었고, 부산 아이콘스는 쿡과 하리가 골을 넣었다. 울산 현대 호랑이는 남해종합운동장에서 숭실대학교를 3-2로 꺾었다. 울산은 루시우 발라와 도도가 골을 넣었고, 숭실대학교는 유홍열과 김정겸이 골을 넣었다.
11월 22일, 고려대학교는 천안오룡경기장에서 안양 LG 치타스를 2-1로 꺾었다. 고려대학교는 이진우와 조민행이 골을 넣었고, 안양 LG 치타스는 아도가 골을 넣었다. 경희대학교는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3-2로 이겼다. 경희대학교는 김원재, 신대경, 정양한이 골을 넣었고, 수원 삼성은 뚜따와 에니오가 골을 넣었다.
4. 2. 16강전 (주요 경기)
2003년 11월 23일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구 FC와 건국대학교의 경기에서는 박성홍과 하은철의 득점으로 대구 FC가 2-1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의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성용의 결승골로 포항 스틸러스가 1-0 승리를 거두었다.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울산 현대 호랑이와 수원시청의 경기에서는 도도와 루시우의 연속골로 울산 현대 호랑이가 2-0 승리를 거두었다.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광주 상무 불사조의 경기에서는 이따마르와 신병호의 득점으로 전남 드래곤즈가 2-0 승리를 거두었다.11월 24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성남 일화 천마의 경기에서는 임영주, 김종현, 알리송(2골), 이관우의 연속골로 대전 시티즌이 5-1 대승을 거두었다. 천안오룡경기장에서 열린 경찰청과 경희대학교의 경기에서는 성호상, 남기성, 이영욱, 이상태(2골)의 연속골로 경찰청이 5-2 승리를 거두었다.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 SK와 고양 국민은행의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이원식과 다보의 득점으로 부천 SK가 2-1 승리를 거두었다. 천안오룡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고려대학교의 경기에서는 에드밀손(2골)과 추운기의 득점으로 전북 현대 모터스가 3-1 승리를 거두었다.
4. 3. 8강전
2003년 11월 25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에서는 전남이 후반 37분 비에라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남해스포츠파크에서 열린 대구 FC와 울산 현대 호랑이의 경기는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울산이 연장 후반 2분 유경렬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11월 26일 천안오룡경기장에서 열린 경찰청과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에서는 전북이 전반 42분 서혁수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같은 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 부천 SK의 경기에서는 부천이 후반 31분 윤정춘, 후반 45분 김기형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두었다.
4. 4. 준결승전
2003년 11월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준결승전 두 경기가 개최되었다. 전남 드래곤즈는 울산 현대 호랑이를 상대로 이따마르와 미셀의 득점에 힘입어 2-0으로 승리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는 부천 SK를 상대로 서혁수의 득점으로 1-0 승리를 거두었다.4. 5. 결승전
2003년 11월 3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 모터스와 전남 드래곤즈의 결승전은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전북 현대 모터스가 4-2로 승리했다. 전북은 에드밀손이 전반 9분과 후반 2분에 득점했고, 전남은 신병호가 후반 6분과 20분에 득점했다.5. 우승 팀 및 주요 수상 내역
5. 1. 우승 팀
wikitext'''전북 현대 모터스'''
- '''두 번째 우승'''
- 최우수선수상: 에드밀손 (전북 현대 모터스)
- 최우수감독상: 조윤환 (전북 현대 모터스)
- 최우수코치상: 김은철 (전북 현대 모터스)
- 페어플레이팀: 전북 현대 모터스
5. 2. 최우수선수상
전북 현대 모터스의 에드밀손이 2003년 대한민국 FA컵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5. 3. 최우수감독상
wikitext조윤환 감독이 전북 현대 모터스를 이끌고 최우수감독상을 수상했다.
5. 4. 최우수코치상
5. 5. 페어플레이팀
전북 현대 모터스가 2003년 대한민국 FA컵 페어플레이팀으로 선정되었다.6. 의미와 영향
참조
[1]
뉴스
"[FA컵 결승] ‘득점 선두’ 노병준 수상 실패… 2012년 FA컵 득점왕 없다"
https://www.interfoo[...]
InterFootball
2012-10-20
[2]
뉴스
"FA컵-전북 에드밀손, 최우수선수 영예"
https://news.kbs.co.[...]
KBS
2003-11-30
[3]
뉴스
프로잡는 아마 반란 이번에도…
https://news.naver.c[...]
한겨레신문
200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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