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
1. 개요
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는 2006년 일본에서 개최된 국제 농구 대회로, 24개국이 참가하여 일본의 5개 도시에서 조별 예선이 진행되었고, 결선은 사이타마에서 열렸다. 스페인이 결승에서 그리스를 꺾고 우승했으며, 미국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파우 가솔(스페인)이 MVP로 선정되었다. 대회 운영 적자로 인해 일본 농구 협회의 재정 문제가 발생했고, 미국 대표팀의 부진과 일본 농구 협회의 재정 문제, 그리고 편파 판정 의혹 등의 논란이 있었다.
| 대회 명칭 | FIBA 세계 선수권 대회 |
|---|---|
| 연도 | 2006년 |
| 다른 명칭 | FIBA バスケットボール世界選手権 2006 (FIBA Basukettobōru Sekai Senshuken 2006)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개최 도시 | 해당 없음 |
|---|---|
| 개최 국가 | 일본 |
| 기간 | 2006년 8월 19일 – 2006년 9월 3일 |
| 개막 | 아키히토 |
| 참가 팀 수 | 24개국 |
| 대륙 연맹 | 5개 |
| 경기장 수 | 5개 |
| 개최 도시 수 | 5개 |
| 우승 국가 | 스페인 |
| 우승 횟수 | 1회 |
| 준우승 국가 | 그리스 |
| 3위 국가 | 미국 |
| 4위 국가 | 아르헨티나 |
| 총 경기 수 | 80경기 |
| 총 관중 수 | 해당 없음 |
| MVP | 파우 가솔 |
| 득점왕 | 야오밍 (25.3 평균 득점) |
| 이전 대회 | 2002년 |
| 다음 대회 | 2010년 |
| 웹사이트 | 2006 FIBA World Championship |
| 경기당 평균 득점 (개인) | 야오밍 (25.3) |
|---|---|
| 경기당 평균 득점 (팀) | (103.6) |
| 경기당 평균 리바운드 (개인) | 리차드 루고 (11.4) |
| 경기당 평균 리바운드 (팀) | (38.3) |
| 경기당 평균 어시스트 (개인) | 페페 산체스 (5.8) |
| 경기당 평균 어시스트 (팀) | (18.8) |
-
하마마쓰시의 스포츠 -
혼다 FC
-
2006년 농구 -
한국프로농구 2006-07
한국프로농구 2006-07 시즌은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가 정규 시즌 1위와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차지했으며, 플레이오프에는 오리온스, 삼성 썬더스, KTF, KT&G, 현대모비스, LG 세이커스가 참여했다. -
2006년 농구 -
한국프로농구 2005-06
한국프로농구 2005-06 시즌은 총 54경기로 진행되었고, 서울 삼성 썬더스가 챔피언 결정전에서 우승했으며,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는 정규 시즌 1위를, 원주 DB 프로미는 3위를 기록했다. -
센다이시의 스포츠 -
베갈타 센다이
베갈타 센다이는 1988년 창단된 일본의 프로 축구단으로, J2리그 소속이며, 도호쿠 지방 최초로 J1리그에 승격하고 2012년 J1리그 준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으나 2021년 J2리그로 강등되었고, 센다이 스타디움을 홈구장으로 사용하며 지역 라이벌 매치인 '미치노쿠 더비'로 유명하고 독특한 응원 문화와 사회 공헌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
센다이시의 스포츠 -
소니 센다이 FC
소니 센다이 FC는 소니 센다이 공장 직원들이 창단한 일본의 실업 축구단으로, JFL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으나 소니 그룹 구조 개혁으로 해체되었다.
2. 대회 개요
2.1. 대회 명칭 및 기간
2.2. 참가국 및 경기 방식
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에는 총 24개국이 참가했다. 2004년 올림픽 우승팀 아르헨티나, 개최국 일본, 그리고 FIBA 와일드 카드 초청을 받은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터키를 제외한 18개국은 각 대륙의 예선 토너먼트를 통해 진출했다. 유럽에서 6개국, 아메리카스에서 4개국,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각각 3개국, 오세아니아에서 2개국이 진출했다. 참가국 수는 1986년 대회와 함께 최다 타이 기록이다.
2006년 1월 15일 도쿄에서 조 추첨이 진행되었으며, 24개 팀은 6개 팀씩 4개 조로 나뉘어 1차 리그전을 치렀다. 각 조 상위 4개 팀, 총 16개 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 A조 | B조 | C조 | D조 |
|---|---|---|---|
예선 라운드에서 A조는 센다이에서, B조는 히로시마에서, C조는 하마마츠에서, D조는 삿포로에서 경기를 치렀다. 메달 라운드는 사이타마에서 열렸다.
2.3. 개최 도시 및 경기장
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는 일본의 5개 도시에서 분산 개최되었다. 각 도시별 경기장과 수용 인원은 다음과 같다.
| 하마마츠 | 삿포로 | |
| 하마마츠 아레나 수용 인원: 5,100 | 삿포로 아레나 수용 인원: 6,400 | |
| 히로시마 | 사이타마 | 센다이 |
|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수용 인원: 6,900 |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수용 인원: 21,000 | 센다이 체육관 수용 인원: 6,100 |
조별 예선 라운드는 2006년 8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었으며, 각 조별로 다른 도시에서 경기가 열렸다. A조는 센다이시의 센다이시 체육관, B조는 히로시마시의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 C조는 하마마츠시의 하마마츠 아레나, D조는 삿포로시의 홋카이도립 종합체육센터 (기타에루)에서 개최되었다.
결선 라운드는 2006년 8월 26일부터 9월 3일까지 사이타마시의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진행되었다.
3. 대회 유치 과정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의 착공이 결정됨에 따라, 1997년 1월에 일본 농구 협회는 사이타마현에 2002년 농구 세계 선수권 대회를 유치할 것을 요청하였다. 당시 사이타마현 지사였던 쓰치야 요시히코가 중심이 되어 유치 활동을 펼쳤으나, 2002년 대회 유치는 미국에 패하였다. 그러나, 2006년 대회 유치에는 성공하였다.
쓰치야 요시히코는 이후 일본 농구 협회 회장 취임이 결정되었지만, 2003년 장녀의 불상사로 인해 현 지사직을 사임하고, 협회 안팎의 비난을 받아 회장직에서도 사퇴하였다.
2000년에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개장 기념으로 슈퍼 드림 게임 2000이 개최되었고, 2001년에는 영맨 세계 선수권(현 U-21 세계 선수권 대회)이 개최되었다. 2004년 6월 3일, 모든 개최지가 결정되었다.
대회 개최를 1년 앞둔 2005년, 일본 농구 협회는 대회 운영에 따른 재정난을 이유로 협회 등록자로부터 협력금을 징수하려 했으나, 반발에 부딪혀 단념했다. 같은 해 11월에 모든 출전국이 결정되었고, 2006년 1월 15일 조 추첨이 진행되었다.
4. 예선
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에는 총 24개 팀이 참가했다. 이는 1986년 대회와 함께 최다 타이 기록이다.
* 개최국: 일본
* [[2004년 하계 올림픽 농구|2004년 아테네 올림픽]] 우승국: 아르헨티나
나머지 22개 팀은 각 대륙별 예선과 와일드 카드를 통해 선발되었다.
2005년 FIBA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는 중국, 레바논, 카타르가 진출권을 획득했다. 와일드 카드로는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터키가 선정되었다.
5. 본선 조 편성
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 본선에는 다음 국가대표팀들이 참가했다.
일본은 개최국 자격으로, 이탈리아, 푸에르토리코,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튀르키예는 FIBA 와일드 카드 초청으로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2004년 올림픽 우승팀 자격으로 진출했다. 나머지 18개국은 각 대륙의 예선 토너먼트를 통해 진출했다 (유럽에서 6개국, 아메리카스에서 4개국, 아시아와 아프리카에서 각각 3개국, 오세아니아에서 2개국).
2006년 세계 선수권 대회 조 추첨은 2006년 1월 15일 도쿄에서 열렸다. 예선 라운드에서 A조는 센다이에서, B조는 히로시마에서, C조는 하마마쓰에서, D조는 삿포로에서 경기를 치렀다. 메달 라운드는 사이타마에서 열렸다.
6. 조별 리그
6.1. A조
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 A조는 센다이 시 체육관에서 8월 19일부터 8월 24일까지 진행되었다. 아르헨티나가 5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했고, 프랑스(3승 2패), 나이지리아(2승 3패), 세르비아 몬테네그로(2승 3패)가 그 뒤를 이어 16강에 진출했다. 레바논(2승 3패)과 베네수엘라(1승 4패)는 각각 조 5위와 6위로 탈락했다.
나이지리아,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레바논은 2승 3패로 동률을 이루었으나, 상대 전적에 따라 나이지리아가 2승 0패, 세르비아 몬테네그로가 1승 1패, 레바논이 0승 2패를 기록하여 순위가 결정되었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8월 19일: 베네수엘라 72-82 레바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75-82 나이지리아, 아르헨티나 80-70 프랑스
* 8월 20일: 나이지리아 77-84 베네수엘라, 레바논 72-107 아르헨티나, 프랑스 65-61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 8월 21일: 아르헨티나 96-54 베네수엘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104-57 레바논, 프랑스 64-53 나이지리아
* 8월 23일: 나이지리아 64-98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65-90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레바논 74-73 프랑스
* 8월 24일: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79-83 아르헨티나, 레바논 72-95 나이지리아, 프랑스 81-61 베네수엘라
6.2. B조
B조의 경기는 히로시마 그린 아레나에서 진행되었다. 스페인은 5승 0패, 독일은 4승 1패, 앙골라는 3승 2패, 뉴질랜드는 2승 3패, 일본은 1승 4패, 파나마는 0승 5패를 기록했다.
| 팀 | 승점 | 경기 수 | 승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
| 스페인 | 10 | 5 | 5 | 0 | 476 | 336 | +140 |
| 독일 | 9 | 5 | 4 | 1 | 421 | 384 | +37 |
| 앙골라 | 8 | 5 | 3 | 2 | 451 | 406 | +45 |
| 뉴질랜드 | 7 | 5 | 2 | 3 | 345 | 393 | -48 |
| 일본 | 6 | 5 | 1 | 4 | 322 | 393 | -71 |
| 파나마 | 5 | 5 | 0 | 5 | 326 | 429 | -103 |
* 8월 19일: 독일 81-70 일본, 앙골라 83-70 파나마, 스페인 86-70 뉴질랜드.
* 8월 20일: 일본 62-87 앙골라, 뉴질랜드 56-80 독일, 파나마 57-101 스페인.
* 8월 21일: 앙골라 95-73 뉴질랜드, 독일 71-92 스페인, 일본 78-61 파나마.
* 8월 23일: 스페인 93-83 앙골라, 파나마 63-81 독일, 뉴질랜드 60-57 일본.
* 8월 24일: 앙골라 103-108 (3연장) 독일, 뉴질랜드 86-75 파나마, 일본 55-104 스페인.
스페인, 독일, 앙골라, 뉴질랜드가 16강에 진출했다.
6.3. C조
C조의 경기는 하마마츠 아레나에서 진행되었다. 그리스, 터키, 리투아니아, 호주, 브라질, 카타르가 C조에 속해 경기를 치렀다.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팀 | 승점 | 경기 수 | 승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
| 그리스/Greece영어 | 10 | 5 | 5 | 0 | 404 | 358 | +46 |
| 터키/Turkey영어 | 9 | 5 | 4 | 1 | 370 | 351 | +19 |
| 리투아니아/Lithuania영어 | 8 | 5 | 3 | 2 | 413 | 353 | +60 |
| 호주/Australia영어 | 7 | 5 | 2 | 3 | 370 | 349 | +21 |
| 브라질/Brazil영어 | 6 | 5 | 1 | 4 | 399 | 392 | +7 |
| 카타르/Qatar영어 | 5 | 5 | 0 | 5 | 310 | 456 | -146 |
* 8월 19일: 브라질 77-83 호주, 그리스 84-64 카타르, 터키 76-74 리투아니아
* 8월 20일: 카타르 66-97 브라질, 호주 68-76 터키, 리투아니아 76-81 그리스 (연장전)
* 8월 22일: 리투아니아 106-65 카타르, 그리스 72-69 호주, 터키 73-71 브라질
* 8월 23일: 호주 57-78 리투아니아, 카타르 69-76 터키, 브라질 80-91 그리스
* 8월 24일: 호주 93-46 카타르, 리투아니아 79-74 브라질, 그리스 76-69 터키
최종 결과, 그리스, 터키, 리투아니아, 호주가 16강에 진출했다.
6.4. D조
D조는 삿포로 아레나에서 경기를 치렀으며, 미국,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중국, 푸에르토리코, 세네갈이 속해 있었다.
| 팀 | 승점 | 경기 수 | 승 | 패 | 득점 | 실점 | 득실차 | 상대 전적 타이브레이크 | 득실 타이브레이크 |
|---|---|---|---|---|---|---|---|---|---|
| 미국/United States영어 | 10 | 5 | 5 | 0 | 543 | 428 | +115 | x | x |
| 이탈리아/Italia이탈리아어 | 9 | 5 | 4 | 1 | 386 | 367 | +19 | x | x |
| 슬로베니아/Slovenija슬로베니아어 | 7 | 5 | 2 | 3 | 434 | 433 | +1 | 1승 1패 | (167득점/160실점, 1.0438) |
| 중국/中国중국어 | 7 | 5 | 2 | 3 | 424 | 455 | -31 | 1승 1패 | (165득점/167실점, 0.9880) |
| 푸에르토리코/Puerto Rico스페인어 | 7 | 5 | 2 | 3 | 432 | 440 | -8 | 1승 1패 | (172득점/177실점, 0.9718) |
| 세네갈/Sénégal프랑스어 | 5 | 5 | 0 | 5 | 355 | 451 | -96 | x | x |
* 조별리그 각 경기는 다음과 같다:
8월 19일 | 8월 20일 |
|
|
8월 22일 | 8월 23일 |
|
|
8월 24일 |
|
미국은 5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하며 16강에 진출했고, 이탈리아가 4승 1패로 2위, 슬로베니아와 중국, 푸에르토리코가 2승 3패를 기록했지만 슬로베니아, 중국이 승자승 원칙에 의해 각각 3, 4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세네갈은 5패로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7. 결선 토너먼트
모든 시간은 현지 JST (UTC+9)를 기준으로 한다.
16개 국가가 순위에 따라 조 편성을 결정하고, 1회전을 치렀다. 1회전 승자는 8강에 진출했다. 8강 승자는 준결승, 패자는 5~8위 결정전에 진출했다. 준결승, 결승에서 승리한 국가가 세계 챔피언이 되었다. 16강전 등 경기 순서는 예선 라운드가 종료될 때까지 발표되지 않았다. 모든 경기는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 (사이타마)에서 개최되었다.
* 8월 26일
아르헨티나 79 – 62 뉴질랜드
리투아니아 71 – 68 이탈리아
터키 90 – 84 슬로베니아
스페인 87 – 75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 8월 27일
독일 78 – 77 나이지리아
미국 113 – 73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68 – 62 앙골라
그리스 95 – 64 중국
8강전은 8월 29일과 8월 30일에 열렸다. 스페인은 리투아니아를 89-67로, 아르헨티나는 터키를 83-58로 이겼다. 그리스는 프랑스를 73-56으로, 미국은 독일을 85-65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의 가솔은 리투아니아전에서 25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르헨티나의 노치오니는 터키전에서 21득점을 올렸다. 그리스는 파파도풀로스와 포치스가 각각 14득점을 기록하며 프랑스를 제압했다. 미국의 앤서니는 독일전에서 19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9월 1일, 준결승전 두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는 그리스가 미국을 101-95로 이겼다. 그리스의 스팬울리스는 22득점을 기록했고, 카키우지스는 6리바운드, 파파루카스는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미국의 앤서니는 27득점, 하워드는 7리바운드, 제임스는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다.
두 번째 경기는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75-74로 꺾었다. 스페인의 가르바호사는 19득점, 가솔은 11리바운드, 나바로는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의 지노빌리는 21득점과 4어시스트, 스콜라는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리스와 스페인이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8월 31일,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튀르키예가 리투아니아를 연장전 끝에 95-84로 꺾었다. 같은 날, 프랑스는 독일을 75-73으로 이겼다.
9월 2일, 튀르키예와 프랑스의 5위 결정전에서 프랑스가 64-56으로 승리하며 5위를 차지했다. 9월 3일, 리투아니아는 독일과의 7위 결정전에서 77-62로 승리하며 7위를 기록했다.
2006년 9월 2일 열린 3-4위전에서 미국이 아르헨티나를 96-81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미국은 웨이드가 32득점, 제임스가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아르헨티나는 스콜라가 19득점, 산체스와 노시오니가 각각 6리바운드와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2006년 9월 3일 열린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그리스를 70-4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가르바호사와 나바로가 각각 20점을 득점하고, 히메네스가 11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스페인의 압도적인 경기였다. 그리스는 카키우지스가 17점을 기록했지만, 팀 전체 득점은 47점에 그치며 저조한 공격력을 보였다.
1950년 첫 대회 이후 결승전은 항상 아르헨티나, 미국, 소련, 브라질, 유고슬라비아 중 두 팀이 진출했으며, 이 중 미국 또는 유고슬라비아가 항상 포함되었다. 소련의 붕괴 이후 러시아가, 유고슬라비아의 해체 이후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이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2006년 결승전은 이 5개 팀 중 어느 팀도 출전하지 않은 첫 번째이자 유일한 결승전이었다.
결승전은 스페인이 초반부터 경기를 지배하며 그리스를 압도했다. 그리스의 47점은 토너먼트 단일 경기 최소 득점이자, 준결승에서 미국을 상대로 기록한 점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점수였다. 스페인은 파워 포워드 파우 가솔이 준결승에서 부상을 당해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했다. 파우 가솔은 토너먼트 MVP로 선정되었다.
7.1. 16강전
2006년 8월 26일과 8월 27일에 걸쳐 16강전이 진행되었다. 16강전은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개최되었다.
* 8월 26일
아르헨티나 79 – 62 뉴질랜드
리투아니아 71 – 68 이탈리아
터키 90 – 84 슬로베니아
스페인 87 – 75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 8월 27일
독일 78 – 77 나이지리아
미국 113 – 73 오스트레일리아
프랑스 68 – 62 앙골라
그리스 95 – 64 중국
7.2. 8강전
8강전은 2006년 8월 29일과 8월 30일에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렸다. 스페인은 리투아니아를 89-67로, 아르헨티나는 터키를 83-58로 이겼다. 그리스는 프랑스를 73-56으로, 미국은 독일을 85-65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스페인의 가솔은 리투아니아전에서 25득점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아르헨티나의 노치오니는 터키전에서 21득점을 올렸다. 그리스는 파파도풀로스와 포치스가 각각 14득점을 기록하며 프랑스를 제압했다. 미국의 앤서니는 독일전에서 19득점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7.3. 준결승전
2006년 9월 1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17,000명의 관중이 모인 가운데 두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는 그리스가 미국을 101-95로 이겼다. 그리스의 스팬울리스는 22득점을 기록했고, 카키우지스는 6리바운드, 파파루카스는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미국의 앤서니는 27득점, 하워드는 7리바운드, 제임스는 5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다.
두 번째 경기는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75-74로 꺾었다. 스페인의 가르바호사는 19득점, 가솔은 11리바운드, 나바로는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아르헨티나의 지노빌리는 21득점과 4어시스트, 스콜라는 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로써 그리스와 스페인이 결승에 진출하게 되었다.
7.4. 5-8위 결정전
2006년 8월 31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5-8위 순위 결정전에서 튀르키예가 리투아니아를 연장전 끝에 95-84로 꺾었다. 같은 날, 프랑스는 독일을 75-73으로 이겼다.
9월 2일, 튀르키예와 프랑스의 5위 결정전에서 프랑스가 64-56으로 승리하며 5위를 차지했다. 9월 3일, 리투아니아는 독일과의 7위 결정전에서 77-62로 승리하며 7위를 기록했다.
7.5. 3-4위전
2006년 9월 2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사이타마)에서 열린 3-4위전에서 미국이 아르헨티나를 96-81로 꺾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미국은 웨이드가 32득점, 제임스가 9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아르헨티나는 스콜라가 19득점, 산체스와 노시오니가 각각 6리바운드와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경기는 1쿼터 21-27, 2쿼터 29-22, 3쿼터 19-13, 4쿼터 27-19로 진행되었다. 이날 경기에는 16,700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7.6. 결승전
2006년 9월 3일 사이타마 슈퍼 아레나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스페인이 그리스를 70-47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가르바호사와 나바로가 각각 20점을 득점하고, 히메네스가 11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하는 등 스페인의 압도적인 경기였다. 그리스는 카키우지스가 17점을 기록했지만, 팀 전체 득점은 47점에 그치며 저조한 공격력을 보였다.
1950년 첫 대회 이후 결승전은 항상 아르헨티나, 미국, 소련, 브라질, 유고슬라비아 중 두 팀이 진출했으며, 이 중 미국 또는 유고슬라비아가 항상 포함되었다. 소련의 붕괴 이후 러시아가, 유고슬라비아의 해체 이후 유고슬라비아 연방 공화국이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2006년 결승전은 이 5개 팀 중 어느 팀도 출전하지 않은 첫 번째이자 유일한 결승전이었다.
결승전은 스페인이 초반부터 경기를 지배하며 그리스를 압도했다. 그리스의 47점은 토너먼트 단일 경기 최소 득점이자, 준결승에서 미국을 상대로 기록한 점수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점수였다. 스페인은 파워 포워드 파우 가솔이 준결승에서 부상을 당해 결장했음에도 불구하고 승리했다. 파우 가솔은 토너먼트 MVP로 선정되었다.
8. 최종 순위
| 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우승 국가: |
|---|
스페인 첫 우승 |
16강에서 탈락한 팀들은 공동 9위, 예선 라운드에서 5위를 기록한 팀들은 공동 17위, 예선 라운드에서 6위를 기록한 팀들은 공동 21위로 공식 집계된다.
9. 수상
| 파우 가솔 |
* MVP
스페인의 파우 가솔이 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 MVP로 선정되었다.
* 베스트 5
파우 가솔 (스페인), 호르헤 가르바호사 (스페인), 카멜로 앤서니 (미국), 마누 지노빌리 (아르헨티나), 테오도로스 파파루카스 (그리스)가 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의 베스트 5로 선정되었다.
9.1. MVP
스페인의 파우 가솔이 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 MVP로 선정되었다.
9.2. 베스트 5
파우 가솔 (스페인), 호르헤 가르바호사 (스페인), 카멜로 앤서니 (미국), 마누 지노빌리 (아르헨티나), 테오도로스 파파루카스 (그리스)가 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의 베스트 5로 선정되었다.
10. 주요 기록
12. 대회 이후
이번 대회는 당초 사이타마에서의 집중 개최를 예정하고 있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조별 리그 라운드는 분산 개최되어 경비가 팽창되었다. 일본 협회에 대한 TV 방영권 등의 분배가 적은 계약이 되면서 대회 운영은 13억 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일본 협회는 적자의 절반을 부담하는 보정 예산을 제출했지만, 도도부현 협회에 6억 5천만 엔을 부담시키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평의원회에서 부결되었다. 이후 평의원에 학식 경험자를 추가하는 등 평의원회를 소집했지만, 유회(流会)가 이어졌다. 예산 자체는 2007년 11월의 평의원회에서 채결되었지만, 집행부에 대한 일부 평의원의 불신감은 여전히 남아, 일본 올림픽 위원회(JOC)로부터의 자격 정지, 그 후의 집행부 쇄신으로 이어졌다.
이 선수권 대회 이전에는 일본 협회가 bj 리그에 대해 선수와의 접촉을 금기시하는 등 철저한 대립을 했지만, 대회 관련 문제에 대한 책임 소재를 둘러싼 일본 협회 내부의 갈등으로 인해 JBL 자체의 이미지 하락으로 이어졌다. 이후, 신규 참전 희망 팀이 없는 사태에 빠지고 반 bj 리그 측 임원의 다수가 퇴진하게 되면서, 2010년에는 일본 협회 측이 bj 리그를 승인하고 JBL과의 타협을 보이는 등 진전을 보이고 있다.
13. 논란 및 비판
13.1. 일본 농구 협회의 재정 문제
2006년 FIBA 세계 선수권 대회는 당초 사이타마에서의 집중 개최를 예정하고 있었으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조별 리그 라운드는 분산 개최되어 경비가 팽창되었다. 일본 협회에 대한 TV 방영권 등의 분배가 적은 계약이 되면서 대회 운영은 13억 엔이나 적자가 되었다.
일본 협회는 적자의 절반을 부담하는 보정 예산을 제출했지만, 도도부현 협회에 6억 5천만 엔을 부담시키는 내용이었기 때문에, 평의원회에서는 지방 협회 임원이 많은 평의원의 반대에 부딪혀 부결되었다. 그 후에도 평의원에 학식 경험자를 추가하는 등 하여 평의원회를 소집했지만, 유회(流会)가 이어졌다. 예산 자체는 2007년 11월의 평의원회에서 채결되었지만, 집행부에 대한 일부 평의원의 불신감은 여전히 남아, 일본 올림픽 위원회 (JOC)로부터의 자격 정지, 그 후의 집행부 쇄신으로 이어졌다.
이 선수권 대회 이전에는, 일본 협회 측이 과거 JBL이었던 팀이 탈퇴하여 발족한 bj 리그에 대해, 일부 명문 대학에서 bj 리그의 트라이 아웃을 받은 선수에게 제적 처분을 내리는 등 선수와의 접촉을 금기시하는 등 철저한 대립을 했다. 그러나 앞서 언급한 문제에 대한 책임 소재를 둘러싼 일본 협회의 집행부 측과 반(反) 집행부 측의 내분으로 인해, JBL 자체의 이미지 하락으로 이어졌다. 아이러니하게도, 기타 사정으로 인해 신규 참전 희망 팀이 없는 사태에 빠져, 반 bj 리그 측 임원의 다수가 퇴진하게 되었고, 2010년에는 일본 협회 측이 bj 리그를 승인, JBL과의 타협을 보이는 등 진전을 보이고 있다. 이 탈퇴극은, 이 선수권 대회 개최를 둘러싼 대립이 발단이 되었다고 하며, 타협의 경위에 관해서는, 위의 내분이 최대 이유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