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팬퍼시픽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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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09년 팬퍼시픽 챔피언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홈 디포 센터에서 개최된 축구 대회로,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오이타 트리니타, 산둥 루넝,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참가했다. 결승전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로스앤젤레스 갤럭시를 승부차기 끝에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3위는 오이타 트리니타, 4위는 산둥 루넝이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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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팬퍼시픽 챔피언십 - [국제 축구 대회 정보]에 관한 문서 | |
---|---|
대회 정보 | |
대회 이름 | 팬-퍼시픽 챔피언십 |
연도 | 2009년 |
개최국 | 미국 |
개최 기간 | 2월 18일 – 2월 21일 |
참가 팀 수 | 4 |
참가 연맹 수 | 2 |
경기장 수 | 1 |
도시 수 | 1 |
결과 | |
우승팀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준우승팀 |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
3위팀 | 오이타 트리니타 |
4위팀 | 산둥 루넝 |
대회 횟수 | 1 |
총 경기 수 | 4 |
총 득점 수 | 8 |
개인 기록 | |
대회 통계 | |
이전 대회 | 2008 |
2. 참가 팀
클럽명 | 소재국 | 소속 리그 | 참가 자격 |
---|---|---|---|
LA 갤럭시 | 미국 | MLS | 개최지 자격 |
오이타 트리니타 | 일본 | J리그 | 나비스코컵 2008 우승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대한민국 | K리그 | K리그 2008, 삼성 하우젠 컵 2008 우승 |
산둥 루넝 | 중국 | 중국 슈퍼 리그 | 중국 슈퍼 리그 2008 우승 |
모든 경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홈 디포 센터에서 개최되었다.
3. 경기 결과
날짜 경기 결과 2월 18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1 - 0 산둥 루넝 타이산 2월 18일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2 - 0 오이타 트리니타 2월 21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 1 (4) - 1 (2)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2월 21일 산둥 루넝 타이산 1 - 2 오이타 트리니타
준결승전에서는 대한민국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중국의 산둥 루넝을,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갤럭시가 일본의 오이타 트리니타를 각각 꺾었다. 3-4위전에서는 오이타 트리니타가 산둥 루넝을 이겼고, 결승전에서는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와 승부차기 끝에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했다.
3. 1. 대진표
날짜 | 경기 | 결과 | 비고 | ||
---|---|---|---|---|---|
2월 18일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 | 산둥 루넝 타이산 | 0 | 준결승전 |
2월 18일 |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 2 | 오이타 트리니타 | 0 | |
2월 21일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1 (4) | 로스앤젤레스 갤럭시 | 1 (2) | 결승전 |
2월 21일 | 산둥 루넝 타이산 | 1 | 오이타 트리니타 | 2 | 3-4위전 |
3. 2. 준결승전
2009년 2월 18일, 현지 시각으로 17시 30분과 20시에 홈 디포 센터에서 두 경기가 열렸다. 첫 경기에서는 대한민국의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중국의 산둥 루넝을 1-0으로 꺾었다. 수원의 조용태가 후반 81분에 결승골을 넣었다.두 번째 경기에서는 미국의 로스앤젤레스 갤럭시가 일본의 오이타 트리니타를 2-0으로 이겼다. LA 갤럭시의 버들이 전반 44분에, 키로프스키가 후반 53분에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
3. 3. 3위 결정전
2009년 2월 21일 현지 시각 17시 30분, 오이타 트리니타(일본)와 산둥 타이산(중국) 간의 3위 결정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홈 디포 센터에서 열렸다.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오이타 트리니타 | 득점 | 산둥 루넝 타이산 |
---|---|---|
다카마쓰 高松 大樹|다카마쓰 다이키일본어 (전반 28분) | 2 : 1 | |
우에즐레이 Ueslei Raimundo Pereira da Silva|우에즐레이 하이문두 페레이라 다 시우바pt (전반 42분) | 므르다코비치 Миљан Мрдаковић|밀랸 므르다코비치sr (전반 45분, 페널티킥) |
3. 4. 결승전
LA Galaxy영어와의 결승전은 2009년 2월 21일 현지 시각 20시에 홈 디포 센터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전반 39분 숀 프랭클린의 자책골로 앞서나갔다. 후반 89분 로스앤젤레스 갤럭시의 마이크 매기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경기는 1-1 동점이 되었다. 연장전 없이 진행된 승부차기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에두, 양상민, 이길훈, 최성환이 모두 성공시킨 반면, 로스앤젤레스 갤럭시는 버들과 패터슨이 실축하면서 4-2로 승리,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1]팬퍼시픽 챔피언십 2009년 우승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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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블루윙즈 첫 번째 우승 |
4. 우승
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