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FIFA 발롱도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2010년 FIFA 발롱도르는 남자, 여자 선수, 남자 감독, 여자 감독에게 수여되었다. 리오넬 메시가 남자 선수 부문, 마르타가 여자 선수 부문, 주제 모리뉴가 남자 감독 부문, 질비아 나이트가 여자 감독 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또한, FIFA/FIFPro 월드 베스트 XI, FIFA 푸슈카시상, FIFA 회장상, FIFA 페어플레이상 등의 시상이 함께 이루어졌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FIFA 발롱도르 - 2013년 FIFA 발롱도르
2013년 FIFA 발롱도르는 남자 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여자 선수 나딘 앙거러, 남자 축구 감독 유프 하인케스, 여자 축구 감독 질비아 나이트, 푸슈카시상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등 다양한 부문에서 2013년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와 감독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이다. - FIFA 발롱도르 - 2014년 FIFA 발롱도르
2014년 FIFA 발롱도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나딘 케슬러가 각각 최고의 남자 선수와 여자 선수로 선정되었고, 요아힘 뢰프와 랄프 켈레르만이 각각 남자 코치상과 여자 코치상을 수상했으며, FIFA 푸슈카시상, FIFA 회장상, FIFA 페어플레이상 수상자 발표 및 FIFA/FIFPro 월드 베스트 XI도 발표되었다. - 발롱도르 - 스탠리 매슈스
스탠리 매슈스는 1915년에 태어나 2000년에 사망한 잉글랜드의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1956년 발롱도르를 수상하고 1965년 기사 작위를 받았으며,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54경기에 출전했고, 은퇴 후에는 감독과 유소년 축구 지도자로 활동했다. - 발롱도르 - 레프 야신
레프 야신은 FC 디나모 모스크바에서 22년간 활약하며 소련 리그 우승 5회 등을 달성하고 1963년 발롱도르를 수상한 소련의 전설적인 축구 골키퍼로, 소련 국가대표팀으로서 올림픽 금메달, UEFA 유럽 축구 선수권 대회 우승 등을 경험했으며, 혁신적인 '스위퍼 키퍼' 스타일로 "검은 거미"라는 별명을 얻었다. - FIFA 올해의 선수 -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는 FIFA 발롱도르와 발롱도르 통합 종료 후 FIFA 올해의 선수상을 부활시켜 2016년부터 시상하는 상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하며 FIFA FIFPro 월드 11은 권위 있는 올스타 팀으로 인정받는다. - FIFA 올해의 선수 - 2017년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
2017년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케 마르텐스, 지네딘 지단 등이 각 부문별로 수상한 시상식이다.
2010년 FIFA 발롱도르 - [상(Prize)]에 관한 문서 | |
---|---|
2010 FIFA 발롱도르 | |
![]() | |
날짜 | 2011년 1월 10일 |
장소 | 취리히, 스위스 |
국가 | 스위스 |
주최 | FIFA |
웹사이트 | www.francefootball.fr |
수상 | 수상자: 리오넬 메시(2번째 Ballon d'Or) |
이전 | 2009 (FIFA) / 2009 (프랑스 풋볼) |
주요 | FIFA 발롱도르 |
다음 | 2011 |
2. FIFA 발롱도르
2010년 FIFA 발롱도르는 남자 선수, 여자 선수, 남자 감독, 여자 감독에게 수여되었다.[6]
2. 1. FIFA 발롱도르 (남자)

2010년 FIFA 발롱도르는 리오넬 메시가 22.65%의 득표율로 수상하였다.[6] 안드레스 이니에스타(17.36%), 사비 에르난데스(16.48%)가 각각 2, 3위를 차지했다.
순위 | 선수 | 국적 | 클럽 | 득표율 |
---|---|---|---|---|
1위 |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 22.65% | |
2위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바르셀로나 | 17.36% | |
3위 | 사비 에르난데스 | 바르셀로나 | 16.48% | |
4위 | 베슬러이 스네이더르 | 인테르나치오날레 | 14.48% | |
5위 | 디에고 포를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7.61% | |
6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레알 마드리드 | 3.92% | |
7위 | 이케르 카시야스 | 레알 마드리드 | 2.90% | |
8위 | 다비드 비야 |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 2.25% | |
9위 | 디디에 드로그바 | 첼시 | 1.68% | |
10위 | 사비 알론소 | 레알 마드리드 | 1.52% | |
11위 | 카를레스 푸욜 | 바르셀로나 | 1.43% | |
12위 | 사무엘 에투 | 인테르나치오날레 | 1.37% | |
13위 | 메수트 외질 | 베르더 브레멘 레알 마드리드 | 1.21% | |
14위 | 아르연 로번 | 바이에른 뮌헨 | 1.16% | |
15위 | 토마스 뮐러 | 바이에른 뮌헨 | 0.91% | |
16위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바이에른 뮌헨 | 0.75% | |
17위 | 마이콩 | 인테르나치오날레 | 0.57% | |
18위 | 아사모아 기안 | 스타드 렌 선덜랜드 | 0.46% | |
19위 | 줄리우 세자르 | 인테르나치오날레 | 0.22% | |
세스크 파브레가스 | 아스날 | 0.22% | ||
21위 | 미로슬라프 클로제 | 바이에른 뮌헨 | 0.19% | |
22위 | 필리프 람 | 바이에른 뮌헨 | 0.05% | |
다니에우 아우베스 | 바르셀로나 | 0.05% |
2. 1. 1. 수상자 및 후보 (남자)
2010년 FIFA 발롱도르 수상자는 '''리오넬 메시'''였다.[6] 메시는 22.6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으며, 안드레스 이니에스타(17.36%), 사비(16.48%)가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순위 | 선수 | 국가대표팀 | 클럽 | 득표율 |
---|---|---|---|---|
1위 | 리오넬 메시 | 바르셀로나 | 22.65% | |
2위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바르셀로나 | 17.36% | |
3위 | 사비 | 바르셀로나 | 16.48% | |
4위 | 베슬리 스네이더르 | 인테르 | 14.48% | |
5위 | 디에고 포를란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7.61% | |
6위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레알 마드리드 | 3.92% | |
7위 | 이케르 카시야스 | 레알 마드리드 | 2.90% | |
8위 | 다비드 비야 | 발렌시아 바르셀로나 | 2.25% | |
9위 | 디디에 드로그바 | 첼시 | 1.68% | |
10위 | 사비 알론소 | 레알 마드리드 | 1.52% | |
11위 | 카를레스 푸욜 | 바르셀로나 | 1.43% | |
12위 | 사무엘 에토 | 인테르 | 1.37% | |
13위 | 메수트 외질 | 레알 마드리드 | 1.21% | |
14위 | 아르연 로번 | 바이에른 뮌헨 | 1.16% | |
15위 | 토마스 뮐러 | 바이에른 뮌헨 | 0.91% | |
16위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바이에른 뮌헨 | 0.75% | |
17위 | 마이콘 | 인테르 | 0.57% | |
18위 | 아사모아 얀 | 선덜랜드 | 0.46% | |
19위 | 줄리우 세자르 | 인테르 | 0.22% | |
20위 | 세스크 파브레가스 | 아스널 | 0.22% | |
21위 | 미로슬라프 클로제 | 바이에른 뮌헨 | 0.19% | |
22위 | 필리프 람 | 바이에른 뮌헨 | 0.05% | |
23위 | 다니 알베스 | 바르셀로나 | 0.05% |
후보 선수 23명의 득표율은 다음과 같다.
순위 | 선수 | 국적 | 소속 클럽 | 총 득표율 | 감독 표 | 주장 표 | 기자 표 |
---|---|---|---|---|---|---|---|
1 | 리오넬 메시 | align="left"| | 바르셀로나 | 22.65 | 9.72 | 8.55 | 4.38 |
2 | 안드레스 이니에스타 | align="left"| | 바르셀로나 | 17.36 | 5.39 | 4.44 | 7.53 |
3 | 사비 에르난데스 | align="left"| | 바르셀로나 | 16.48 | 5.34 | 5.17 | 5.96 |
4 | 베슬레이 스네이더 | align="left"| | 인테르 | 14.48 | 3.00 | 3.79 | 7.70 |
5 | 디에고 포를란 | align="left"|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 7.61 | 1.88 | 2.10 | 3.63 |
6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align="left"| | 레알 마드리드 | 3.92 | 2.40 | 1.12 | 0.41 |
7 | 이케르 카시야스 | align="left"| | 레알 마드리드 | 2.90 | 0.49 | 1.44 | 0.96 |
8 | 다비드 비야 | align="left"| | 발렌시아 / 바르셀로나 | 2.25 | 0.76 | 0.54 | 0.94 |
9 | 디디에 드로그바 | align="left"| | 첼시 | 1.68 | 0.60 | 1.03 | 0.05 |
10 | 사비 알론소 | align="left"| | 레알 마드리드 | 1.52 | 0.52 | 0.79 | 0.22 |
11 | 카를레스 푸욜 | align="left"| | 바르셀로나 | 1.43 | 0.49 | 0.82 | 0.12 |
12 | 사무엘 에토 | align="left"| | 인테르 | 1.37 | 0.25 | 0.76 | 0.36 |
13 | 메수트 외질 | align="left"| | 베르더 브레멘 / 레알 마드리드 | 1.21 | 0.41 | 0.49 | 0.31 |
14 | 아르연 로번 | align="left"| | 바이에른 뮌헨 | 1.16 | 0.33 | 0.54 | 0.29 |
15 | 토마스 뮐러 | align="left"| | 바이에른 뮌헨 | 0.91 | 0.65 | 0.14 | 0.12 |
16 |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 align="left"| | 바이에른 뮌헨 | 0.75 | 0.16 | 0.52 | 0.07 |
17 | 마이콘 | align="left"| | 인테르 | 0.57 | 0.27 | 0.30 | 0.00 |
18 | 아사모아 기안 | align="left"| | 스타드 렌 / 선덜랜드 | 0.46 | 0.11 | 0.08 | 0.26 |
19 | 세스크 파브레가스 | align="left"| | 아스널 | 0.22 | 0.03 | 0.19 | 0.00 |
19 | 줄리우 세자르 | align="left"| | 인테르 | 0.22 | 0.11 | 0.11 | 0.00 |
21 | 미로슬라프 클로제 | align="left"| | 바이에른 뮌헨 | 0.19 | 0.05 | 0.11 | 0.02 |
22 | 다니에우 아우베스 | align="left"| | 바르셀로나 | 0.05 | 0.00 | 0.05 | 0.00 |
22 | 필리프 람 | align="left"| | 바이에른 뮌헨 | 0.05 | 0.05 | 0.00 | 0.00 |
최다 후보 배출 클럽은 바르셀로나(6명)이며, 바이에른 뮌헨(5명), 인테르, 레알 마드리드(4명)가 그 뒤를 이었다. 국가별로는 스페인(7명), 독일(5명), 브라질(3명) 순이었다. 리그별로는 라리가(11명)가 가장 많은 후보를 배출했다.
2. 2. FIFA 올해의 여자 선수
마르타가 38.20%의 득표율로 FIFA 올해의 여자 선수상을 수상했다.[5] 비르기트 프린츠가 15.18%로 2위, 파트미레 바이라마이가 9.96%로 3위를 차지했다.
2. 2. 1. 수상자 및 후보 (여자)
애틀랜타 비트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