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모리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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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주제 모리뉴는 포르투갈 출신의 축구 감독으로, 뛰어난 전술 능력과 선수 관리, 언론 활용으로 명성을 얻었다. 2000년 벤피카에서 감독 경력을 시작하여 포르투, 첼시, 인테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AS 로마 등 여러 명문 클럽을 지휘하며 수많은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첼시, 인테르,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며 각기 다른 리그에서 우승을 달성하는 등, 21세기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4년 현재는 페네르바흐체 감독을 맡고 있다.

주제 모리뉴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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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AS 로마 감독 당시의 모리뉴
본명주제 마리오 두스 산투스 모리뉴 펠리스
출생일1963년 1월 26일
출생지포르투갈 제2공화국 세투발
신장176cm
포지션미드필더
현재 소속팀페네르바흐체 (감독)
애칭Special One (스페셜 원)
선수 경력
청소년 클럽벨레넨스스
클럽히우 아브 B (1980-1982): 16경기 (2골)
벨레넨스스 B (1982-1983): 16경기 (2골)
세짐브라 (1983-1985): 35경기 (1골)
코메르시우 이 인두스트리아 (1985-1987): 27경기 (8골)
#td: 코메르시오 이 인두스트리아
통산 출장 및 득점94경기 (13골)
감독 경력
코치스포르팅 (수석 코치, 1992-1993)
포르투 (수석 코치, 1993-1996)
바르셀로나 (수석 코치, 1996-2000)
감독벤피카 (2000)
레이리아 (2001-2002)
포르투 (2002-2004)
첼시 (2004-2007)
인테르나치오날레 (2008-2010)
레알 마드리드 (2010-2013)
첼시 (2013-2015)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6-2018)
토트넘 홋스퍼 (2019-2021)
로마 (2021-2024)
페네르바흐체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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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생애

주제 모리뉴는 1963년 포르투갈 세투발의 중산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펠릭스 모리뉴는 벨레넨스와 비토리아 드 세투발에서 프로 선수로 활약했으며, 포르투갈 대표팀 경력도 가지고 있었다. 어머니 마리아 율리아 카라졸라 두스 산투스는 초등학교 교사였으며, 그녀의 삼촌은 비토리아 드 세투발 축구 경기장 건설을 지원했다. 1974년 카네이션 혁명으로 인해 가족은 팔멜라에 있던 재산을 제외한 모든 것을 잃었다.

모리뉴는 벨레넨스 유소년 팀을 거쳐 히우 아브, 세심브라, 코메르시우 e 인두스트리아에서 선수 생활을 했으나, 프로 선수로서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했다. 이후 축구 코치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리스본 공과대학교 산하 이세프(Instituto Superior de Educação Física, ISEF)에서 체육을 공부하고, 잉글랜드 축구 협회스코틀랜드 축구 협회에서 주최하는 코칭 강좌를 수강했다.스코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앤디 록스버그는 모리뉴의 추진력과 세부 사항에 대한 주의를 주목했다. 모리뉴는 코칭 이론과 동기 부여 및 심리 기술을 혼합하여 축구에서 코치의 역할을 재정의하려고 했다.

2.1. 유년 시절과 선수 경력

주제 모리뉴는 1963년 포르투갈 세투발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펠릭스 모리뉴는 포르투갈 대표팀 골키퍼 출신이며, 어머니는 초등학교 교사였다. 유복한 가정에서 자란 모리뉴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영향으로 축구를 접했고, 상대 팀 분석을 도우며 스카우트로서의 자질을 보였다.

모리뉴는 벨레넨스 유소년 팀을 거쳐 1980년 히우 아브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주로 리저브 팀에서 뛰었으며, 아버지와 함께 베테랑 공격수 마리우 레이스와 좋은 호흡을 보이며 약 100골을 합작, 모리뉴는 47골을 기록했다. 타사 드 포르투갈 경기에서 1군 데뷔전을 치렀고, 스포르팅 CP와의 경기에서는 선수 교체 문제로 구단 회장과 갈등을 겪기도 했다.

이후 벨레넨스를 거쳐 세심브라, 코메르시우 e 인두스트리아 등 하부 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코메르시우 e 인두스트리아에서는 팀의 주장을 맡았고, 화재 사고에서 팀 동료를 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프로 선수로서의 한계를 느낀 모리뉴는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코치의 길을 걷기로 결심했다.

2.2. 초기 지도자 경력

모리뉴는 포르투갈 대표팀 골키퍼 출신 아버지 펠릭스 모리뉴의 아들로, 유년 시절부터 축구와 가까운 환경에서 성장했다. 소년 시절부터 아버지 밑에서 상대팀의 약점을 분석하는 역할을 맡으며 스카우트로서의 자질을 보였다. 선수 시절에는 프리메이라 리가의 히우 아브 FC에서 중앙 미드필더로 뛰었으나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하부 리그를 전전하다 부상으로 은퇴했다.

선수 은퇴 후, 모리뉴는 리스본에서 체육 교사로 일하다 지도자의 길을 걷기로 결심하고 스코틀랜드에서 영어를 공부했다. 이 경험은 스포르팅 CP 감독으로 부임한 보비 롭슨 감독의 통역관으로 프로팀 경력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롭슨 감독의 신임을 얻은 모리뉴는 FC 포르투FC 바르셀로나에서도 통역관으로 동행했다.

모리뉴는 롭슨 감독과의 협업을 통해 전술 및 코칭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1993년 12월 롭슨 감독이 스포르팅 CP에서 해임된 후 포르투로 자리를 옮기자, 모리뉴도 함께 이동하여 선수 코칭과 통역을 계속했다. 롭슨 감독과 모리뉴 코치 체제 하에서 포르투는 1993-94 UEFA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진출, 1993-94 타사 드 포르투갈, 1994-95 프리메이라 리가와 1995-96 프리메이라 리가 포르투갈 챔피언십, 그리고 1994, 1995, 1996년 포르투갈 슈퍼컵에서 우승하며 포르투갈 축구를 지배했다.

1996년, 롭슨 감독이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모리뉴 역시 바르셀로나로 동행했다. 모리뉴는 기자 회견 통역, 훈련 계획, 전술 조언, 상대팀 분석 등을 담당하며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롭슨 감독의 공격적인 스타일과 모리뉴의 수비적인 접근, 계획과 훈련을 중시하는 성향은 서로를 보완하며 시너지 효과를 냈다. 바르셀로나는 유러피언 컵 위너스 컵, 코파 델 레이,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롭슨 감독이 다음 시즌 팀을 떠났지만, 모리뉴는 바르셀로나에 남아 수석 코치직을 계속 수행했다. 롭슨 감독은 모리뉴에게 큰 영향을 준 인물로, 모리뉴는 훗날 "바비 롭슨에게서 배운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이길 때 우리가 '최고'의 팀이라고 단정해서는 안 되며, 질 때 우리가 쓸모없는 존재라고 생각해서도 안 된다는 것입니다."라고 회상했다.

모리뉴는 롭슨 감독의 후임인 루이 판 할 감독과도 함께 일하며 많은 것을 배웠다. 판 할 감독은 모리뉴의 능력을 알아보고 바르셀로나 B 코칭을 맡기는 등 독립적인 코칭 스타일 개발을 지원했다. 또한, 모리뉴가 코파 카탈루냐와 같은 특정 대회에서 1군을 지휘하도록 기회를 주었고, 바르셀로나는 2000년에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3. 감독 경력

모리뉴는 2000년 9월, 유프 하인케스의 후임으로 벤피카 감독으로 임명되며 최정상급 감독이 될 기회를 얻었다. 당시 벤피카는 프리메이라리가 시즌 4주차였다. 벤피카 수뇌부는 제수알두 페헤이라를 새 코치로 임명하려 했지만, 모리뉴는 이를 거절하고 은퇴한 벤피카 수비수 카를루스 모제르를 오른팔로 선택했다.

모리뉴와 모제르는 좋은 호흡을 보이며 12월 라이벌 스포르팅 CP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벤피카 회장 선거에서 주앙 발레 이 아제베두가 패배하고, 새 회장 마누엘 빌라리뉴가 전 벤피카 선수 토니를 새 코치로 임명할 것이라 밝히면서 위기를 맞았다. 모리뉴는 계약 연장을 요청했으나 빌라리뉴는 거절했고, 모리뉴는 2000년 12월 5일, 9경기 만에 클럽을 떠났다.

2001년 7월, 모리뉴는 우니앙 드 레이리아 감독을 맡았다. 우니앙 드 레이리아에서 팀은 3, 4위까지 오르며 선전했다. 2002년 1월 20일 산타 클라라와 1-1 무승부 이후, 모리뉴는 2001년 11월 25일부터 리그 8경기 무패(6승 2무)를 기록했다. 모리뉴의 성공은 더 큰 포르투갈 클럽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후 모리뉴는 포르투, 첼시(두 차례), 인테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AS 로마 등 유럽 명문 클럽들을 이끌며 수많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특히,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등 3개 유럽 대항전을 모두 제패한 유일한 감독이다. 2024년 6월 2일,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페네르바흐체 감독으로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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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국가취임퇴임기록
경기승률 %
벤피카2000년 9월 20일2000년 12월 5일1163254.5
우니앙 레이리아2001년 4월 14일2002년 1월 20일29158651.7
포르투2002년 1월 23일2004년 5월 26일12490211372.6
첼시2004년 6월 2일2007년 9월 20일185124402167.0
인테르2008년 6월 2일2010년 5월 28일10867261562.0
레알 마드리드2010년 5월 31일2013년 6월 2일177127282271.8
첼시2013년 6월 3일2015년 12월 17일13680292758.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16년 5월 27일2018년 12월 18일14484322858.3
토트넘 홋스퍼2019년 11월 20일2021년 4월 19일8644192351.2
AS 로마2021년 7월 1일2024년 1월 16일13868313949.3
페네르바흐체 SK2024년 6월 2일
합계99563320415863.6

3.1. 포르투

2002년 1월, 모리뉴는 시즌 도중 부진에 빠져 있던 포르투갈 명문 FC 포르투의 감독으로 부임했다. 그는 남은 15경기에서 11승 2무 2패를 기록하며 팀을 리그 3위까지 끌어올렸다. 모리뉴는 포르투 감독 취임 당시 "다음 시즌에는 포르투를 챔피언으로 만들겠다"고 공언했고, 실제로 그 약속을 지켰다.

2002-03 시즌, 모리뉴의 지휘 아래 FC 포르투는 포르투갈 리가와 포르투갈 컵 우승컵을 차지하며 포르투갈 리그 정상에 복귀했다. 또한 UEFA 컵 결승전에서 연장전 끝에 셀틱 FC를 꺾고 우승하며 트레블을 달성, 유럽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2003-04 시즌에는 더욱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16강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8강에서 올림피크 리옹, 4강에서 데포르티보를 차례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AS 모나코를 3-0으로 완파하고 17년 만에 포르투를 유럽 챔피언 자리에 올려놓았다.

3.2. 첼시 (1기)

04-05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첼시 FC에 부임한 모리뉴는 역습축구를 통해 클럽 역사상 50년 만의 리그 우승과 리그컵 우승을 이끌었다. 05-06 시즌에도 첼시는 다른 클럽들과 차별화된 파워축구를 선보이며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리그 2연패를 달성했다.

06-07 시즌에는 FA컵과 리그컵에서 우승하며 컵 더블을 달성했지만, 구단주와의 마찰과 보드진과의 불화 끝에 2007년 9월 20일 첼시와의 계약을 상호 해지했다. 표면적으로는 상호 해지였으나, 사실상 해임에 가까웠다. 당시 첼시는 수비수들이 부상으로 연이어 이탈하면서 모리뉴 감독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수비수 보강을 요구했지만, 보드진이 이를 거절하면서 불화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모리뉴는 첼시에서 성공적인 기간 동안 다음과 같은 기록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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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퇴임기록
경기승률 %
2004년 6월 2일2007년 9월 20일185124402167.0

3.3. 인테르나치오날레

인테르 시절의 무리뉴. 이 해에 트레블을 달성했다.
인테르 시절의 무리뉴. 이 해에 트레블을 달성했다.

2008년 6월 2일, 무리뉴는 해임된 만치니 감독의 후임으로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인테르 감독으로 취임했다. 2008-09 시즌, 취임 3개월 만에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에서 우승하고 리그에서도 우승하여 2관왕을 달성했다.

2009-10 시즌에는 첼시, CSKA 모스크바, 바르셀로나, 그리고 한때 그의 스승이었던 루이스 판 할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 등 각국의 강호들을 꺾고 45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무리뉴는 에른스트 하펠, 오트마어 히츠펠트, 유프 하인케스, 카를로 안첼로티와 함께 2개의 서로 다른 클럽을 이끌고 유럽 챔피언이 된 감독이 되었다.

같은 해 세리에 A와 코파 이탈리아에서도 우승하며 이탈리아 역사상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했다. 이러한 업적을 인정받아 2010년 FIFA 올해의 남자 축구 감독상을 수상했다. 그러나 트레블 달성 후 우승 기자 회견에서 인테르 감독직 사임을 발표했고, 2010년 5월 28일, 모라티페레스 회장의 합의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가 인테르에 위약금을 지불하고 남은 2년의 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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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국가취임퇴임기록
경기승률 %
인테르2008년 6월 2일2010년 5월 28일10867261562.0

3.4. 레알 마드리드

2010년 5월 31일,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으로 취임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었다. 첫 해에는 초반부터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리그 선두를 달렸지만, 감독 취임 후 처음으로 치른 엘 클라시코에서 5-0으로 크게 패하며 2위로 내려앉았다. 경이로운 속도로 승점을 쌓아가는 FC 바르셀로나에 미치지 못하며 리그 2위로 시즌을 마쳤다. 그럼에도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는 6년 연속 16강에 머물렀던 팀을 4강까지 진출시켰고, 코파 델 레이에서는 결승에서 FC 바르셀로나를 1-0으로 꺾고 18년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바르셀로나의 트레블을 저지했다.

2011-12 시즌은 거의 매 경기 압도적인 공격력을 바탕으로 큰 점수 차를 벌리는 경기를 보여주며 리그를 독주했다. 2012년 2월 26일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승리하며, 프리메라 디비시온 통산 50승을 역사상 최단 기간인 62경기 만에 달성했다. 후반에는 라이벌 FC 바르셀로나에게 맹렬한 추격을 당했으나, 원정에서의 직접 맞대결에서 승리하며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결과, 유럽 3대 리그(프리미어 리그, 세리에 A,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을 달성한 역사상 최초의 감독이 되었고, 유럽 4개국 1부 리그 우승을 달성한 두 번째 감독(조반니 트라파토니가 첫 번째)이자, 서로 다른 4개국에서 리그 타이틀을 획득한 4번째 감독(토미슬라브 이비치, 에른스트 하펠, 트라파토니에 이어)이 되었다.

2012-13 시즌은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바르셀로나를 꺾고 스페인 슈퍼컵을 차지했다. 챔피언스리그에서는 3년 연속으로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패배했다. 리그에서는 초반의 승점 획득 실패가 발목을 잡아 리그 연패에 실패했고, 코파 델 레이 결승에서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패하며 2년 만의 우승을 놓치는 등, 리그와 컵 대회에서 무관에 그쳤다. 시즌 종료 후인 2013년 5월 20일, 구단과의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고 마드리드를 떠났다.

3.5. 첼시 (2기)

2013년 6월 3일, 주제 모리뉴는 4년 계약을 맺고 첼시 감독으로 복귀했다。 복귀 후 첫 시즌인 2013-14 시즌에는 안드레 쉬를레, 사무엘 에토 등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상위권 팀들을 상대로는 좋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하위권 팀들에 발목을 잡히며 3위에 머물렀다. 특히, 모리뉴 감독의 홈 무패 기록이 2014년 4월 20일 선덜랜드에게 패하면서 77경기에서 중단된 것은 아쉬운 부분이었다.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는 준결승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014-15 시즌,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 필리페 루이스, 세스크 파브레가스, 디디에 드로그바 등을 영입하며 대대적인 전력 보강에 나섰다. 그 결과, 캐피탈 원 컵에서 우승하고,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압도적인 성적으로 5시즌 만에 우승을 차지하며 2관왕을 달성했다.

그러나 2015-16 시즌, 첼시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페드로 로드리게스, 라다멜 팔카오 등을 영입했지만, 존 스톤스 영입 실패와 주축 선수들의 부진, 팀 닥터와의 불화 등이 겹치면서 리그 16경기에서 9패를 당하는 등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다。 결국 2015년 12월 17일, 첼시는 모리뉴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고 발표했다

모리뉴의 첼시 감독 2기 통산 기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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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승률 (%)
13680292758.8

3.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16년 5월 27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조제 모리뉴와 3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16-17 시즌부터 2019년 6월 30일까지이며, 2020년 6월 30일까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되어 있었다. 모리뉴는 부임 후 유벤투스에서 폴 포그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헨리크 미키타리안, 비야레알 CF에서 에릭 바이, 파리 생제르맹 FC에서 즈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하며 선수단을 강화했다.

2016년 8월 7일, FA 커뮤니티 실드에서 지난 시즌 리그 우승팀 레스터 시티 FC를 꺾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첫 우승을 차지했다. 리그에서는 29실점으로 프리미어리그 2위에 해당하는 견고한 수비를 보였으나, 공격에서는 이브라히모비치에게 의존하는 경향을 보이며 득점력 부족을 드러냈다. 이로 인해 리그 최다 무승부(15경기)를 기록하며 승점 획득에 어려움을 겪었고, 리그 6위로 시즌을 마감했다. 하지만, EFL컵에서 우승하고, 유로파 리그 결승에서 아약스를 2-0으로 꺾고 우승하며 클럽 역사상 첫 유로파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모리뉴는 챔피언스 리그와 유로파 리그를 모두 여러 팀에서 제패한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2017년 여름, 모리뉴는 로멜루 루카쿠, 빅토르 린델뢰프, 네마냐 마티치를 영입하며 팀을 더욱 강화했다. 2017-18 시즌 초반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나, 겨울에 주춤하며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와의 격차가 벌어졌다. 세비야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탈락하며 비판을 받기도 했다. 리그에서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 은퇴 이후 5년 만에 최고 성적인 2위를 기록했지만,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19점 뒤졌다. 2018 FA컵 결승전에서는 첼시에게 1-0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8-19 시즌, 부진이 이어지자 2018년 12월 18일, 리버풀에게 1-3으로 패한 것을 계기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서 해임되었다.

모리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기록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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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승률 %
14484322858.3

3.7. 토트넘 홋스퍼

2019년 11월 20일, 토트넘 홋스퍼 FC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의 후임으로 모리뉴를 2022-23 시즌까지 계약을 맺고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했다.

모리뉴 감독은 부임 후 첫 경기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원정 경기에서 승리하며 좋은 출발을 알렸다. 이 승리는 토트넘이 2019년 1월 20일 풀럼전 이후 리그에서 거둔 첫 원정 승리였다. 이어진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올림피아코스와의 홈 경기에서는 2골을 먼저 내줬지만, 빠른 교체 투입을 통해 4골을 넣어 역전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해리 케인을 비롯한 주전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으로 어려움을 겪었고, 2020년 3월 10일 RB 라이프치히전 패배를 포함해 감독 경력 최장인 6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리그가 중단되었다가 재개된 후, 거의 모든 선수가 복귀하며 전력을 회복했다.

모리뉴 감독은 2020년 7월 6일 33차전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프리미어 리그 역사상 5번째로 통산 200승을 달성한 감독이 되었다. 이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빠른 기록이었다. 또한 7월 15일 36차전 뉴캐슬 원정 경기에서 3-1로 승리하며, 감독 경력상 뉴캐슬 원정 8경기 만에 첫 승리를 거두었다.

리그 재개 후 9경기에서 5승 3무 1패를 기록하며 최종 순위 6위로 UEFA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그러나 리그컵에서는 부임 전에 탈락했고, FA컵 16강에서는 노리치 시티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했다.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도 RB 라이프치히에게 0-4로 패하며 부임 첫 시즌을 무관으로 마감했다.

2020-21 시즌을 앞두고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맷 도허티 등 7명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개막전 에버턴 FC과의 경기에서는 패했지만, 이후 8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특히 10월 4일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6-1 대승을 거두기도 했다. 11월에는 리그 4경기에서 3승 1무를 기록하며 팀을 선두권으로 이끌었고, '이달의 감독' 상을 수상했다.

하지만 연말부터 부진에 빠졌고, 카라바오컵 결승에는 진출했지만 FA컵 5라운드에서 에버턴에 패했다. 3월에는 유로파리그 16강에서 디나모 자그레브에게 역전패를 당했고, 리그 후반기에는 상위 6개 팀과의 맞대결에서 모두 패하며 32라운드 기준 7위까지 처졌다. 결국 2021년 4월 19일,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불과 며칠 앞두고 모리뉴 감독과 코칭 스태프는 경질되었다. 포르투 감독 부임 이후 모리뉴 감독이 무관으로 팀을 떠난 것은 토트넘이 처음이었다.

3.8. AS 로마

2021년 5월 4일, AS 로마파울로 폰세카 감독의 후임으로 2021-22 시즌부터 모리뉴 감독이 지휘봉을 잡는다고 발표했다. 모리뉴의 AS 로마는 2021-22 시즌 리그를 6위로 마감하며 UEFA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또한,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결승전에서 페예노르트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 열리는 유럽 3개 컵(챔피언스리그, 유로파리그, 컨퍼런스리그)을 모두 제패한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2022-23 시즌에도 리그 6위를 기록하며 UEFA 유로파 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에 진출했으나, 세비야 FC와의 승부차기 끝에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2023-24 시즌 초반, AS 로마는 세리에 A 6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는 부진을 겪었다. 이후 회복세를 보였지만, 선수들의 부상과 전력 부족, 자금난으로 인한 선수 보강의 어려움 등으로 다시 부진에 빠졌다. 리그 20경기에서 8승 5무 7패, 승점 29점으로 9위에 머물렀고, 2024년 1월 16일 AC 밀란전 패배 후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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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로마2021년 7월 1일2024년 1월 16일

3.9. 페네르바흐체

2024년 6월 2일, 튀르키예 쉬페르리그페네르바흐체 감독으로 취임했다.

4. 평가

주제 모리뉴는 다양한 포메이션을 사용하지만, 주로 측면을 활용하는 공격적인 4-3-3을 선호한다. 첼시 시절에는 중원을 거치지 않고 빠르게 공격하는 역습 전술을 자주 사용했으나, "수비적인 팀"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는 선수 고정 없이 자신의 포메이션에 맞지 않으면 교체를 주저하지 않으며,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를 선호한다. 특히, 공이 없을 때(오프 더 볼) 선수들의 움직임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모리뉴는 언론, 미디어를 이용해 상대 팀의 사기를 떨어뜨리는 도발을 하는 등,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포르투 대학교 비토르 프라데 교수가 제시한 전술적 피리어다이제이션 이론(PTP 이론)을 활용하여,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정교한 전술을 구사한다. 선수 기용에는 경기 시간, 부상 여부 외에도 경기 시간별 성적, 플레이 정확도, 체지방 수치 등 세부적인 데이터를 참고한다. 그러나, 그의 방식은 2년 차까지는 좋은 결과를 내지만, 장기적인 계획 수립에는 소홀하다는 지적도 있다. 또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 달리 유소년 선수 육성 및 기용에 소극적이라는 비판도 받는다.

강력한 리더십으로 선수들을 사로잡는 감독으로 평가받는 모리뉴는, 프로 선수 경험 없이 통역으로 시작해 유럽 명문 팀 감독이 된 그의 경력은 그의 리더십과 능력을 보여주는 사례로 자주 언급된다. 그의 리더십은 축구 외 분야에서도 인정받아,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나 재규어 같은 기업의 광고 모델로 활동하기도 했다.

모리뉴는 "과묵함, 동기 부여 능력, 지도력, 방법론, 심리학적 지식"을 감독의 자질로 꼽으며, 첼시 시절에는 선수들의 동기 부여 요인을 파악했다고 한다. 그는 상대 팀의 플레이 스타일, 핵심 선수의 장단점을 철저히 분석하고, 경기 전 훈련에서 실제 경기를 상정하여 연습한다. 첼시에서 모리뉴와 함께 했던 디디에 드로그바는 "감독은 마치 미래를 보는 것 같았다"라고 회상했다.

팀 운영에 있어 '복잡성'을 강조하는 모리뉴는, 프랑스 철학자 에드가 모랭의 "전체를 이해해야 부분을 이해할 수 있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라는 개념을 훈련에 도입한다. 축구 훈련에서는 경기 상황을 반영하지 않은 훈련이 많지만, 모리뉴는 반드시 경기 장면을 상정한 훈련을 실시하고, 선수들에게 실제 경기를 체험하게 한다. 경기 전 훈련에서는 반드시 적을 준비한다. 또한 선수들에게 항상 프로 의식을 요구하며, 경기나 훈련 외에도 휴식일에 집에 있을 때도 프로다운 자세를 가지라고 한다. 한편, FC 포르투 감독 시절 데쿠에게 휴식을 지시한 것처럼, 선수들의 사생활과 휴식도 존중한다.

모리뉴는 기자 회견에서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보이지만, 때로는 오만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첼시 부임 당시 "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이다. 나는 '특별한 존재'다"라고 말한 것이 대표적인 예다. 그러나, 팀 내부에서는 선수들과 가깝게 지내며, 경기에서 패배했을 때는 선수들에게 강하게 질책하지만, 이를 외부에 공개하지 않는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그의 기자 회견 태도는 팀을 보호하기 위한 연기라는 시각도 있다. 인테르 시절에는 언론과 팬들의 압박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여 팀을 재건하기도 했다. 하지만, 마르카에 이어 발행 부수가 많은 '아스'의 편집장 알프레도 레나뇨는 무리뉴의 언행이 계산된 것이 아니라 그의 성격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 시절부터는 선수들을 비판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이케르 카시야스, 세르히오 라모스, 후안 마타, 케빈 데 브라이너, 모하메드 살라, 다비드 루이스 등 여러 선수들과 불화를 겪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후에 관계 개선), 루크 쇼, 폴 포그바 등을 비판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다.

4.1. 긍정적 평가

모리뉴는 축구계의 여러 인사들로부터 당대 최고의 감독이자 역대 최고의 감독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은 모리뉴를 "세계 최고의 감독이다"라고 평한 적이 있다. 첼시 감독 시절, 프랭크 램파드에게 샤워 중에 다가가 네가 세계 최고의 선수라고 말해준 일화가 있다. 램파드는 훗날 모리뉴를 "같이 일해본 감독 중 최고"라고 평가했다.

모리뉴는 전체 미팅 시 해당 리그의 모국어로 이야기하고, 선수들과 개별 미팅 때는 그 선수의 모국어로 대화하며 선수가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인테르 감독 시절에는 식사 시간에도 감독, 스태프, 선수 구분 없이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식사했다고 한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 시절에는 훈련일 중 하루를 정해 훈련 대신 바베큐 파티를 열어 선수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기도 했다.

감독으로서 유일하게 UEFA 올해의 팀에 4번 선정되었다. 또한, 서로 다른 두 팀을 유럽 챔피언으로 이끈 감독(5명) 중 한 명이며,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리그와 국내 컵 대회(프리미어리그, 세리에 A, 프리메라 디비시온) 우승을 달성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달성한 명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3개 국제 타이틀을 모두 획득한 유일한 감독이다(2023년 기준).

축구 감독에게는 신념과 강한 자아가 요구되며, 이는 선수들을 사로잡는 리더십으로 이어진다. 모리뉴는 이 점에서 가장 주목받는 감독 중 한 명이다. 프로 선수 경험 없이 통역으로 프로팀 스태프가 되었고, 이러한 경력으로 유럽의 감독이 된 것은 그의 감독 수완과 리더십이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다.

자신의 감독상으로는 "과묵, 동기 부여가, 지도자, 방법론자, 심리학자, 이 모든 것을 갖춰야 한다"라고 말하며, 첼시 시절에는 무엇이 선수들을 자극하는지를 파악했다고 한다.

모리뉴는 팀을 이끌 때 복잡성을 주제로 삼는다. 복잡성이란 프랑스 철학자 에드가 모랭이 제창한 말이다. "부분에 있는 것이 전부이다. 즉, 전체를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부분을 이해할 수 없다. 그 반대도 마찬가지이다."라는 의미다. 무리뉴의 복잡성 개념은 훈련에서도 나타난다. 축구 훈련에서는 경기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훈련이 많지만, 모리뉴는 반드시 경기 장면을 상정한 훈련을 실시하고, 선수들에게 실제 경기를 체험하게 한다. 경기 전 훈련에서는 반드시 적을 준비한다. 또한 선수들에게 항상 프로 의식을 요구하며, 경기나 훈련 외에도 휴식일에 집에 있을 때도 프로 의식을 가지라고 한다. 한편, 사생활이 충실해야 선수로서의 직업이 성립된다는 것도 이해한다. FC 포르투 감독 시절, 데쿠의 심신 피로를 감지한 모리뉴는 "브라질에 2, 3일 다녀와"라고 말하며 선수에게 휴식을 권했다.

4.2. 부정적 평가

모리뉴는 다소 건방진 언행과 강한 자존심으로 인해 특정 인사들과 마찰을 빚었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 시절에는 호르헤 발다노, 지네딘 지단, 이케르 카시야스 등과 갈등을 겪었다. 그의 전술은 때때로 지나치게 수비적이며, 어리석은 결과를 초래한다는 비판도 받는다. 요한 크라위프모르텐 올센의 비판이 대표적이다.

2005년 UEFA 챔피언스리그 2004-05 16강 1차전에서 첼시가 바르셀로나에 패한 후, 모리뉴는 심판 안데르스 프리스크를 비난했다. 이로 인해 일부 첼시 팬들이 프리스크에게 살해 위협을 가했고, 프리스크는 심판직을 은퇴했다. UEFA 심판 연맹은 모리뉴를 "축구의 적"이라고 비난했다.

2006년, 모리뉴는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을 "관음증 환자"라고 비난했다. 벵거는 법적 대응을 고려했으나, 모리뉴의 사과로 사건은 마무리되었다.

2011년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경기 후, 모리뉴는 티토 빌라노바 바르셀로나 수석 코치의 눈을 찌르는 행위를 했다. 이후 사건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며 빌라노바를 모른다고 주장했다.

모리뉴가 티토 빌라노바의 눈을 공격한 사건을 풍자한 인형.
모리뉴가 티토 빌라노바의 눈을 공격한 사건을 풍자한 인형.


2011년과 2012년 FIFA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주제프 과르디올라와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이 유력해지자 불참했다. 특히 2012년에는 아들의 유소년 경기를 관람하여 논란이 되었다.

2018년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세비야에 패해 8강 진출이 좌절되자, "세상이 끝난 것은 아니다"라며 맨유 팬들의 분노를 샀다.

2009년 이탈리아 슈퍼컵 기자 회견에서는 중국 기자들의 질문에 "중국 축구가 왜 쓰레기인지 이제 알았다"라며 비판했다.

2017년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마르코스 로호에게 바나나를 건네는 모습이 포착되어 인종차별 논란이 일었으나, 에너지 공급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

2007년 애완견 반입 과정에서 예방 접종 문제로 경찰에 구금된 적이 있다.

5. 감독 스타일

주제 모리뉴는 선수들을 사로잡는 리더십과 더불어, 경기 전 훈련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철저히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상대 팀의 플레이 스타일, 선수들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훈련에서 실제 경기를 재현한다.

모리뉴는 감독에게 "과묵함, 동기 부여 능력, 지도력, 방법론, 심리학적 지식"이 모두 필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선수들의 심리를 파악하고, 프로 의식을 강조하며, 때로는 휴식을 지시하는 등 선수 개개인에게 맞춤형 관리를 제공한다.

모리뉴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언론에 대응하며, 때로는 오만한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 첼시 부임 당시 "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이며, 특별한 존재"라고 발언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언행은 팀을 보호하기 위한 방패막이라는 시각도 있으며, 그의 인간적인 면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모리뉴는 축구와 스포츠 외 분야의 TV 광고에도 출연하며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광고에서는 승리에 대한 자세를 보여주는 인물로 등장했고, 재규어의 특정 차종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광고에 출연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시절부터 이케르 카시야스, 세르히오 라모스 등과 갈등을 겪었고, 첼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여러 선수와 불화를 겪었다.

5.1. 전술

주제 모리뉴는 다양한 포메이션을 사용하지만, 측면을 넓게 활용하는 공격적인 4-3-3을 가장 선호한다. 첼시 시절에는 중원을 생략하고 빠르게 전방으로 공을 보내는 역습 전술을 자주 사용했다. 인테르 취임 시에는 "트라이앵글을 만들어 패스하는 축구를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역습 전술이 자신의 취향이 아님을 밝히기도 했다.

모리뉴는 선수를 고정하지 않고 자신의 포메이션에 맞지 않으면 변경을 주저하지 않는다. 그는 경기 전체를 통틀어 팀을 위해 헌신하는 선수를 선호하며, 특히 오프 더 볼(공을 가지고 있지 않을 때) 상황에서의 선수 움직임에 중점을 둔다. 예를 들어, 중원에는 클로드 마켈렐레, 네마냐 마티치, 에스테반 캄비아소, 사미 케디라와 같은 수비적인 선수를 기용한다.

모리뉴는 언론이나 미디어를 이용하거나 상대 팀의 사기를 저하시키는 도발을 하는 등, 경기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는다. 그는 포르투 대학교의 비토르 프라데 교수가 1980년대 초기에 제창한 전술적 피리어다이제이션 이론(PTP 이론)을 활용하며,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치밀한 전술을 구사한다. 선수 기용에 있어서는 경기 시간별 성적과 플레이의 정밀도, 체지방의 최고 수치 등 세부적인 데이터를 참고한다.

하지만, 모리뉴의 전술은 2년차까지 좋은 결과를 내지만, 3년차에는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다. 이는 그가 당장의 승리에 집중하고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는 데 소홀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다. 또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와는 달리, 유소년 출신 젊은 선수의 육성 및 기용에는 소극적이다.

5.2. 선수 관리

주제 무리뉴는 선수들을 사로잡는 리더십으로 유명하며, 선수들의 동기 부여와 심리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감독으로 알려져 있다. 포르투 감독 시절, 선수 세사르 페이소토의 수술실에 동행하여 수술 과정을 이해하고 회복을 돕고자 했던 일화는 그의 선수 관리 철학을 잘 보여준다.

무리뉴는 언론 플레이를 통해 상대 팀의 심리를 흔들고 경기 중 선수에게 말을 걸어 집중력을 흐트리는 전략을 사용하기도 한다. 2012-13 시즌 레알 마드리드 감독 시절, 마르첼 슈멜처에게 메주트 외질에게 전술 지시를 전달하도록 부탁한 사례가 있다.

또한, 경기 중 선수들에게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바나나를 제공하는 등 독특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2017년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에서 마르코스 로호에게 바나나를 건넨 사건은 인종차별 논란을 일으켰지만, 무리뉴는 에너지 공급이 목적이었다고 해명하며 선수들의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무리뉴는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기자 회견에 임하며, 때로는 오만한 태도로 비춰지기도 한다. 첼시 부임 당시 "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 감독이며, 특별한 존재"라고 발언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러한 언행은 팀을 보호하기 위한 방패막이라는 시각도 있으며, 그의 인간적인 면모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무리뉴는 팀을 이끌 때 '복잡성'을 강조하며, 훈련에서 실제 경기 장면을 상정하여 선수들이 경기를 체험하도록 한다. 선수들에게 프로 의식을 강조하는 한편, 사생활의 중요성도 인지하고 배려한다. FC 포르투 시절 데쿠에게 휴식을 지시한 사례가 이를 뒷받침한다.

하지만, 무리뉴는 특정 선수를 비판하거나 과격한 언행으로 선수들과 갈등을 빚기도 한다. 이케르 카시야스, 세르히오 라모스, 후안 마타, 케빈 더 브라위너, 모하메드 살라, 다비드 루이스, 폴 포그바 등이 무리뉴와 불편한 관계를 겪었던 대표적인 선수들이다.

5.3. 언론 대응

주제 무리뉴는 기자 회견에서 자신감 넘치는 태도로 언론을 대하며, 때로는 오만한 태도를 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첼시 부임 당시 "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룬 감독이다. 그렇다면 나는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러나 무리뉴는 팀을 위해서라면 언론의 비판을 방패 삼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2009-10 시즌 인터 밀란에서 팀 성적이 부진하자 언론의 집중 포화를 받으며 선수들을 보호하고 팀을 재건했다.

무리뉴의 언론 대응은 계산된 행동이라는 평가와 타고난 성격이라는 평가가 엇갈린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아스'의 편집장 알프레도 레나뇨는 무리뉴의 언행이 "엉뚱한 성격"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 시절부터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경우가 잦아졌다. 이케르 카시야스, 세르히오 라모스 등과 불화를 겪었고, 첼시 시절에는 후안 마타, 케빈 더 브라위너, 모하메드 살라, 다비드 루이스 등을 방출하기도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 루크 쇼, 폴 포그바 등과 갈등을 빚었다.

무리뉴는 언론과의 설전도 마다하지 않는다.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을 "엿보기꾼"이라고 비난했다가 사과하기도 했고, 요한 크루이프가 첼시를 "결과주의"라고 비판하자 크루이프가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0-4로 대패한 것을 조롱하며 응수했다. 바르셀로나 감독 펩 과르디올라를 "대머리"라고 놀리기도 했다.

6. 논란

주제 모리뉴는 선수 시절 수학 과목에서 낙제하여 체육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겪었으나, 이후 경영 학교를 중퇴하고 체육을 공부하여 지도자의 길을 걷게 되었다. 그는 코칭 이론과 심리 기술을 결합하여 축구 코치의 역할을 재정의하려 했다.

감독으로서 여러 클럽에서 성공적인 경력을 쌓았지만, 동시에 많은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첼시, 인테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AS 로마 감독 시절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 상대 팀 감독과의 설전, 언론과의 마찰, 선수단과의 불화 등 다양한 논란을 일으켰다. 주요 논란으로는 2005년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전에서 안데르스 프리스크 심판에게 살해 위협을 가한 사건, 애슐리 콜 영입 과정에서의 불법 접촉, 아르센 벵거 감독을 "관음증 환자"라고 비난한 사건, 인테르 시절 언론을 "지적 매춘부"라고 비난한 사건, 삼프도리아전에서 수갑 제스처, 레알 마드리드 시절 티토 빌라노바 코치의 눈을 찌른 사건 등이 있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하고, 모리뉴는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를 모두 우승한 유일한 감독이며, 프리미어리그, 세리에 A, 프리메라 디비시온 등 유럽 주요 리그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한 명장으로 평가받는다.

6.1. 첼시 시절 논란

모리뉴는 첼시 감독 시절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2005년 UEFA 챔피언스 리그 16강 1차전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디디에 드로그바를 퇴장시킨 안데르스 프리스크 심판과 프랑크 레이카르트 바르셀로나 감독이 하프타임에 만났다고 주장했다. 이 발언으로 인해 프리스크 심판은 살해 위협을 받고 은퇴했다.

또한, 모리뉴는 애슐리 콜을 영입하는 과정에서 불법 접촉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2005년 1월, 런던의 한 호텔에서 당시 아스널 소속이었던 애슐리 콜과 몰래 만나 이적을 논의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 사건으로 모리뉴와 콜은 각각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모리뉴는 아르센 벵거 당시 아스널 감독과의 설전으로도 유명하다. 벵거 감독이 첼시의 과도한 지출을 비판하자, 모리뉴는 벵거를 "관음증 환자"라고 비난하며 "벵거는 다른 사람들을 훔쳐보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들은 집에 대형 망원경을 가지고 다른 가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본다."라고 말했다.

6.2. 인테르 시절 논란

무리뉴는 이탈리아 언론과 잦은 충돌을 빚었다. 2009년 3월, AC 밀란과의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심판 판정에 불만을 제기하며 언론을 "지적 매춘부"라고 비난해 큰 파장을 일으켰다.

2010년 2월, 삼프도리아와의 경기에서 주심의 판정에 항의하며 수갑을 찬 듯한 제스처를 취해 3경기 출장 정지와 40의 벌금 징계를 받았다. 이 사건은 이탈리아 축구계에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이러한 논란에도 불구, 무리뉴는 인테르를 이끌고 세리에 A 2회 우승(2008-09, 2009-10),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우승(2008), 코파 이탈리아 우승(2009-10),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2009-10)을 달성했다. 특히 2009-10 시즌에는 이탈리아 클럽 최초로 트레블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6.3. 레알 마드리드 시절 논란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 감독 시절 여러 논란에 휩싸였다. 2011-12 시즌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에서 FC 바르셀로나와의 경기 도중 티토 빌라노바 코치의 눈을 찔러 논란이 되었다. 이 사건은 양 팀 선수단 간의 충돌 과정에서 발생했으며, 무리뉴는 이후 이 행동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또한, 무리뉴는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을 자주 표출했다. 특히 엘 클라시코와 같은 중요한 경기에서 심판 판정에 강하게 항의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었다. 이러한 행동은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때로는 징계로 이어지기도 했다.

무리뉴는 언론과의 관계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다. 기자 회견에서 도발적인 발언을 하거나, 특정 언론 매체와 갈등을 빚는 경우가 있었다. 이케르 카시야스와의 갈등을 포함하여 선수단과의 불화설도 끊이지 않았으며, 이는 팀 성적 부진과 맞물려 큰 논란이 되었다.

6.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논란

무리뉴는 2017-18 시즌 세비야와의 챔피언스 리그 16강에서 탈락한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자신의 경력을 옹호하며 12분 동안 연설을 하였다.

2018-19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시즌 초반 17경기에서 7패를 기록하며 부진했고, 결국 2018년 12월 18일,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1-3으로 패배한 것을 계기로 감독직에서 해임되었다.

6.5. AS 로마 시절 논란

AS 로마 재임 기간 동안, 모리뉴 감독은 심판 판정에 대한 불만과 잦은 퇴장으로 논란의 중심에 있었다. 특히, 2022-23 시즌 UEFA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세비야에게 승부차기 끝에 패한 후 심판 판정에 강하게 불만을 표출한 사건이 있었다.

2023-24 시즌에는 세리에 A 개막 후 6경기에서 단 1승에 그치는 등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다. 이후 회복세를 보였으나, 선수들의 부상과 전력 부족, 자금난으로 인한 선수 보강의 어려움 등으로 다시 부진에 빠졌다. 결국 리그 20경기에서 8승 5무 7패, 승점 29점으로 9위에 머무르며, 2024년 1월 16일 밀란전 패배 후 성적 부진을 이유로 AS 로마 감독직에서 해임되었다.

7. 한국과의 관계

주제 무리뉴 감독은 한국 축구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토트넘 홋스퍼 감독 시절 손흥민을 지도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의 조합을 활용하여 좋은 성과를 이끌어냈다. 특히 2020-21 시즌에는 이 듀오를 앞세워 리그 초반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8. 수상 내역

모리뉴는 여러 클럽과 개인 자격으로 수많은 상을 받았다.

* 월드사커 선정 역대 최고의 감독 3위
* ESPN 선정 역대 최고의 감독 9위
* 프랑스풋볼 선정 역대 최고의 감독 13위

8.1. 클럽

모리뉴 감독은 여러 클럽에서 수많은 우승을 달성했다. 주요 우승 기록은 다음과 같다.

; 포르투
* 프리메이라 리가: 2회 (2002-03, 2003-04)
* 포르투갈 컵: 1회 (2002-03)
* 수페르타사 칸디두 드 올리베이라: 1회 (2003)
* UEFA 유로파 리그: 1회 (2002-03)
* UEFA 챔피언스 리그: 1회 (2003-04)

; 첼시
* 프리미어리그: 3회 (2004-05, 2005-06, 2014-15)
* FA컵: 1회 (2006-07)
* EFL컵: 3회 (2004-05, 2006-07, 2014-15)
* FA 커뮤니티 실드: 1회 (2005)

; 인테르
* 세리에 A: 2회 (2008-09, 2009-10)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1회 (2008)
* 코파 이탈리아: 1회 (2009-10)
* UEFA 챔피언스 리그: 1회 (2009-10)

; 레알 마드리드
* 프리메라리가: 1회 (2011-12)
* 코파 델 레이: 1회 (2010-11)
* 수페르코파 데 에스파냐: 1회 (2012)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FA 커뮤니티 실드: 1회 (2016)
* EFL컵: 1회 (2016-17)
* UEFA 유로파 리그: 1회 (2016-17)

; AS 로마
* UEFA 유로파 컨퍼런스 리그: 1회 (2021-22)

8.2. 개인

감독으로서 유일하게 UEFA 올해의 팀에 4번 선정되었다. 또한 과거 5명밖에 달성하지 못한, 서로 다른 두 팀을 유럽 챔피언으로 이끈 감독 중 한 명이며, 잉글랜드, 이탈리아, 스페인 리그(프리미어리그, 세리에 A, 프리메라 디비시온)와 국내 컵 대회 우승을 달성하는 등, 수많은 업적을 달성한 희대의 명장으로도 알려져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유로파리그, 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3개 국제 타이틀을 모두 획득한 유일한 감독이다 (2023년 기준).

모리뉴 감독의 개인 수상 기록은 다음과 같다.

* 포르투갈 리그 올해의 감독 (2002-03, 2003-04)
* 프리미어 리그 올해의 감독 (2004-05, 2005-06)
* 프리미어 리그 이달의 감독: 3회 (2004년 11월, 2005년 1월, 2007년 3월)
* 세리에 A 올해의 감독 (2009, 2010)
* 알보 판치나 도로 올해의 코치 (2010-11)
* 미겔 무뇨스 트로피 올해의 최고 감독 (2010-11)
* UEFA 올해의 감독 (2002-03, 2003-04)
* UEFA 올해의 팀 코치 (2003, 2004, 2005, 2010)
* BBC 스포츠 인물상 코치상 (2005)
*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올해의 인물 (2010)
* 옹즈 도르 최고의 코치 (2005)
* FIFA 발롱도르 최고의 코치 (2010)
* IFFHS 세계 최고의 클럽 코치 (2004, 2005, 2010)
* 월드 사커 매거진 올해의 세계 감독 (2004, 2005, 2010)
* 국제 스포츠 언론 협회 세계 최고의 감독 (2010)
* CNID 해외 최고의 포르투갈 감독 (2008-09, 2009-10)

9. 감독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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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국가취임퇴임기록
경기승률 (%)
벤피카2000년 9월 20일2000년 12월 5일1163254.5
우니앙 레이리아2001년 4월 14일2002년 1월 20일29158651.7
포르투2002년 1월 23일2004년 5월 26일12490211372.6
첼시2004년 6월 2일2007년 9월 20일185124402167.0
인테르2008년 6월 2일2010년 5월 28일10867261562.0
레알 마드리드2010년 5월 31일2013년 6월 2일177127282271.8
첼시2013년 6월 3일2015년 12월 17일13680292758.8
맨체스터 유나이티드2016년 5월 27일2018년 12월 18일14484322858.3
토트넘 홋스퍼2019년 11월 20일2021년 4월 19일8644192351.2
AS 로마2021년 7월 1일2024년 1월 16일13868313949.3
페네르바흐체 SK2024년 6월 2일
합계995633204158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