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리그컵
1. 개요
2011년 리그컵은 K리그의 리그컵 대회로, AFC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는 팀을 제외한 12개 팀이 조별 예선에 참가했다. 조별 예선은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각 조 1, 2위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본선 토너먼트는 8강부터 결승까지 단판 승부로 진행되었으며, K리그 2010 성적과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4팀이 8강에 직행했다. 결승전에서 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으며, 김신욱은 11골로 최다 득점, 최재수는 4도움으로 최다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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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축구에 관한 -
정몽준
정몽준은 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사장, 7선 국회의원, 대한축구협회 회장, FIFA 부회장을 역임하고 2002년 FIFA 월드컵 유치에 기여했으며, 아산나눔재단을 설립하여 사회 공헌 활동을 한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축구 행정가이다. -
대한민국의 축구에 관한 -
대한축구협회
1921년 전조선 축구대회를 시작으로 1933년 창립된 대한축구협회는 FIFA 가입 후 아시안컵 우승, K리그 출범, 월드컵 4강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승부조작 논란 등 부정적 사건을 겪었으며, 현재는 승부조작 근절과 유소년 축구 육성을 통해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
K리그에 관한 -
K리그2
K리그2는 2012년 K리그 분할 시스템 도입으로 출범한 대한민국의 2부 프로 축구 리그로, 초기에는 K리그 챌린지로 불렸으나 2018년 명칭이 변경되었으며, 승강 플레이오프를 통해 K리그1 승격팀을 결정하고 단일 리그 방식을 유지하며, 2025년부터 외국인 선수 등록 규정 변경 및 홈그로운 선수, U-22 출전 의무 규정이 도입될 예정이다. -
K리그에 관한 -
설기현
설기현은 2002년 월드컵 이탈리아전 동점골로 유명한 대한민국의 전 축구 선수이자 감독으로, 유럽 및 아시아 여러 클럽에서 활약하며 A매치 82경기 19골을 기록했고, 은퇴 후에는 대학 및 프로팀 감독을 역임했다. -
2011년 대한민국 -
한진중공업 사태
한진중공업 사태는 2010년 12월, 400명 규모의 정리해고 발표로 시작되어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고, 노동자 권익 보호와 관련된 전국적인 논의를 촉발한 사건이다. -
2011년 대한민국 -
아덴만 여명 작전
아덴만 여명 작전은 2011년 1월 대한민국 해군 특수전여단이 소말리아 해적에게 피랍된 삼호 주얼리호 선원 21명을 구출하는 과정에서 교전 끝에 해적 사살 및 생포에 성공했으나, 석해균 선장이 중상을 입었고 엠바고 위반, 부상 경위 의혹, 과도한 홍보 논란 등이 있었다.
2. 대회 구성
2011년 대회는 2011년 AFC 챔피언스 리그에 참가하는 구단을 제외한 모든 K리그 구단이 참가하여 조별 리그를 진행했다.
2.1. 예선 조별 리그
AFC 챔피언스 리그에 출전하는 4팀(FC 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전북 현대 모터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을 제외한 12개 구단이 조별 예선에 참가했다. 12개 팀은 6개 팀씩 A조와 B조로 나뉘어 팀당 5경기씩 치렀다. 각 조 1, 2위 팀이 본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3. 러시앤캐시컵 2011의 참가팀
AFC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한 FC 서울, 전북 현대 모터스, 제주 유나이티드, 수원 삼성 블루윙즈는 8강에 직행했다. 나머지 12개 팀은 K리그 2010 순위에 따라 A조와 B조로 나뉘어 조별 예선을 치렀고, A조에서는 포항 스틸러스가, B조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우승했으며, 경남 FC와 울산 현대는 각각 준우승을 차지했다.
3.1. 조별 예선 자동 통과팀
다음 4팀은 K리그 2010 성적과 대한민국 FA컵 2010 우승팀 자격으로 조별 예선을 거치지 않고 8강에 직행했다.
| 팀 | 결과 |
|---|---|
| FC 서울 |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팀 |
| 전북 현대 모터스 | |
| 제주 유나이티드 | |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3.2. 조별 예선 참가팀
조별 예선 자동 통과팀을 제외한 나머지 12개 팀은 K리그 2010 순위를 기준으로 A조와 B조에 배정되었다.
4. 예선 조별리그
2011년 리그컵 예선 조별리그는 A조와 B조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A조에는 포항 스틸러스, 경남 FC, 성남 일화 천마, 인천 유나이티드, 대구 FC, 대전 시티즌이, B조에는 부산 아이파크, 울산 현대, 전남 드래곤즈, 강원 FC, 상주 상무, 광주 FC가 속해 있었다.
7월 6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2-1로 승리했다.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양준아가 전반 7분에 선제골을 넣었지만, 부산 아이파크의 임상협이 전반 43분, 김한윤이 후반 90분에 득점하여 역전승을 거두었다. 같은 날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경남 FC의 경기에서는 울산 현대의 김신욱이 4골을 넣는 활약에 힘입어 4-2로 승리했다.
4.1.1. 순위
4.1.2. 경기 결과
A조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포항 스틸러스 2-0 성남 일화 천마
* 포항 스틸러스 4-1 인천 유나이티드
* 포항 스틸러스 0-1 대구 FC
* 경남 FC 1-2 포항 스틸러스
* 경남 FC 1-0 인천 유나이티드
* 경남 FC 3-0 대전 시티즌
* 성남 일화 천마 0-0 경남 FC
* 성남 일화 천마 1-1 인천 유나이티드
* 성남 일화 천마 1-0 대전 시티즌
* 인천 유나이티드 0-0 대구 FC
* 인천 유나이티드 3-0 대전 시티즌
* 대구 FC 0-2 경남 FC
* 대구 FC 0-2 성남 일화 천마
* 대전 시티즌 0-3 포항 스틸러스
* 대전 시티즌 1-1 대구 FC
7월 13일 울산 문수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는 울산 현대가 3-2로 승리하였다. 고창현이 38분, 설기현이 45+1분, 강진욱이 58분에 득점하여 울산 현대가 앞서나갔고, 부산 아이파크의 양동현이 71분과 77분에 득점하여 추격하였으나 경기는 울산 현대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경기에는 21,853명의 관중이 입장하였으며, 이민후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득점 순위는 다음과 같다.
4.2. B조
2011년 리그컵 B조에는 부산 아이파크, 울산 현대, 전남 드래곤즈, 강원 FC, 상주 상무, 광주 FC가 속해 있었다. 부산 아이파크와 울산 현대가 4승 1패로 좋은 성적을 거두어 각각 조 1, 2위로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4.2.2. 경기 결과
B조의 상세한 경기 결과는 기록되지 않았다.
5.2. 8강전
8강전은 2011년 6월 29일에 개최되었다.
* 포항 스틸러스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서는 부산 아이파크가 윤동민과 박희도의 득점에 힘입어 정석민이 득점한 포항 스틸러스를 2-1로 이겼다.
* 제주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 블루윙즈의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고, 승부차기에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가 4-2로 승리했다.
* 경남 FC과 FC 서울의 경기에서는 경남 FC이 윤빛가람의 득점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 모터스의 경기에서는 울산 현대가 김신욱의 두 골과 최재수, 정대선의 득점에 힘입어 박정훈이 득점한 전북 현대 모터스를 4-1로 이겼다.
5.3. 준결승전
준결승전은 2011년 7월 6일에 개최되었다.
| 팀 1 | 결과 | 팀 2 | 경기장 |
|---|---|---|---|
| 부산 아이파크 | 2 - 1 | 수원 삼성 블루윙즈 |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 |
| 울산 현대 | 4 - 2 | 경남 FC | 울산문수축구경기장 |
5.4. 결승전
7월 1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러시앤캐시컵 2011 결승전에서 울산 현대가 부산 아이파크를 3-2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울산은 고창현, 설기현, 강진욱이 득점하였고, 부산은 양동현이 두 골을 넣었으나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날 경기에는 21,853명의 관중이 입장했으며, 이민후 심판이 주심을 맡았다.
| 러시앤캐시컵 2011 우승 |
|---|
| 울산 현대 5번째 우승 |
6. 통계
2011년 리그컵의 득점 순위와 도움 순위는 다음과 같다.
상세한 내용은 하위 섹션인 득점 순위와 도움 순위에 기술되어 있다.
6.1. 득점 순위
최종 업데이트: 2011년 7월 14일 (출처: [http://www.kleague.com/ K리그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