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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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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2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는 유엔의 지원을 받아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되었으며, COP18/CMP 8 회의로도 불린다. 이 회의는 기후 변화, 특히 온실 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각국의 입장을 논의하고, '도하 기후 관문' 채택을 주요 결과로 냈다. 회의에서는 적응, 재정, 완화, 기술, 손실과 피해 등 다섯 가지 주요 의제가 다루어졌으며, 교토 의정서 연장 및 녹색 기후 기금 조성 등이 논의되었으나, 중국, 인도 등 주요 배출국들의 참여 부족과 재정 지원의 불확실성 등 한계를 드러냈다. 회의 결과에 대해 소규모 도서국 연합은 미흡함을, 개발도상국은 손실과 피해 메커니즘 도입에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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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
유엔 기후 변화 회의
명칭유엔 기후 변화 회의
원어 명칭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
COP18/CMP8
개최 기간2012년 11월 26일 - 2012년 12월 8일
개최지도하, 카타르
참가자 수17,000명
웹사이트www.cop18.qa/en-us/
http://unfccc.int/meetings/doha_nov_2012/meeting/6815.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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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배경

COP18 의장 압둘라 빈 하마드 알-아티야(가운데)와 사무총장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왼쪽)


유엔 기후 변화 회의는 유엔의 후원 하에 전 세계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는 연례적인 정부 간 회의로, 각국이 기후 변화 문제를 논의하는 포럼 역할을 한다. 이 회의는 이산화 탄소와 같은 온실 가스 배출로 인한 지구 온난화의 위협에 대처하고자 한다. 2000년에서 2011년 사이에 대기 중 이산화 탄소의 증가는 선사 시대 이후 전체 농도 증가의 20%를 차지했다(2011년 391.57ppm, 2000년 369.52ppm).[3] 2012년 10월 기준 지구 대기 중 이산화 탄소 농도는 391ppm에 도달했으며,[4][5] 산업 혁명 이전의 농도는 280ppm이었다.[6] 이는 세계 기후 변화에 대한 과학적 견해의 과학적 합의에 따르면 지속 불가능한 수준이다.

이 회의에는 대부분의 국가에서 온 고위 인사와 때로는 국가 원수가 참석하며, 일반적으로 다양한 환경 옹호 단체의 상당한 활동이 이루어진다. 결과적으로, 이 회의는 세계 언론 매체에 의해 널리 보도된다. 2012년 회의는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되며, 예상 참석 인원이 17,000명으로 카타르에서 개최된 회의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7] 이 회의는 흔히 COP18/CMP 8 회의라고 불리지만, 기술적으로는 서로 다르지만 밀접하게 관련된, 때로는 통합된 회의이다. 2012년, UNFCCC 회의는 도하 2012 UNFCCC 회의라고 통칭되는 7개의 동시적이고 상호 관련된 회의 그룹을 위한 포괄적인 역할을 했다.[8] 주요 회의에 앞서 여러 주제별 사전 회의가 개최된다.

3. 회의 준비 과정

CDM 집행 이사회 제70차 회의가 2012년 11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열렸다.[1]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는 최빈국 준비 회의가,[1]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는 소규모 도서 개발 도상국과 아프리카 그룹 준비 회의가 각각 개최되었다.[1]

11월 24일에는 기후 변화의 부정적인 영향과 관련된 손실 및 피해에 대한 가능한 권고 사항에 대해 당사자 간 비공식 회의가 열렸고,[1] 11월 24일부터 25일까지는 G7 및 중국 준비 회의가 열렸다.[1]

4. 회의 구성

2012년 도하 유엔 기후 변화 회의는 2주 동안 병행 및 반 통합 방식으로 진행되는 여러 관련 회의들의 집합체이다.


  • 제18차 당사국 총회(COP 18)
  • 제8차 교토 의정서 당사국 회의(CMP 8)
  • 이행 보조 기구 제37차 회의(SBI 37)
  • 과학 및 기술 자문 보조 기구 제37차 회의(SBSTA 37)
  • 교토 의정서 하의 부속서 I 당사국의 추가 공약에 관한 특별 작업반 제17차 회의(제2부)(AWG-KP 17.2)
  • 협약 하의 장기적 협력 행동에 관한 특별 작업반 제15차 회의(제2부)(AWG-LCA 15.2)
  • 강화된 행동을 위한 더반 플랫폼에 관한 특별 작업반 제1차 회의(제2부)(ADP 1.2)

5. 주요 의제

이번 회의는 기후 변화의 다섯 가지 측면에 초점을 맞추었다.[9]


  • '''적응''' - 기후 변화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수행해야 하는 사회적 변화 및 기타 변화를 의미한다. 적응에는 농업 및 도시 계획의 변화가 포함될 수 있지만, 이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 '''재정''' - 국가가 공공 또는 민간 자원을 통해 기후 변화 완화 및 적응에 어떻게 자금을 지원할 것인가를 의미한다.
  • '''완화''' - 세계 각국이 기후 변화의 영향을 완화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와 행동을 의미한다.
  • '''기술''' - 기후 변화에 적응하거나 완화하는 데 필요한 기술과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의 기술 채택을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의미한다.
  • '''손실과 피해''' - 2012년 회의에서 처음 명시되었으며, 부분적으로는 2010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에서 칸쿤에서 서명된 합의를 기반으로 한다. 이는 기후 변화의 영향에 취약한 국가가 향후 탄소 배출량 감축에 실패한 국가로부터 재정적 보상을 받을 수 있다는 원칙을 도입했다.[9]

6. 회의 결과

이번 회의에서 러시아 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일련의 문서 묶음인 '도하 기후 관문'이 채택되었다.[10] 도하 기후 관문은 교토 의정서를 2020년까지 8년 연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나 캐나다, 일본, 러시아 등 여러 국가가 참여하지 않았고, 중국, 인도, 브라질 등 개발도상국은 배출 감축 의무가 없어 실질적인 효과는 제한적이었다.[11]

또한, 회의 문서에 처음으로 손실 및 피해에 대한 내용이 공식화되었다. 그러나 녹색 기후 기금의 자금 지원에 대한 진전은 거의 없었다.[12]

6. 1. 국가별 이견

2012년 회의에서 교토 의정서를 2020년까지 8년 연장하기로 하였으나, 캐나다, 일본,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뉴질랜드, 미국 등은 참여하지 않았다. 중국(세계 최대 탄소 배출국), 인도, 브라질 등 개발도상국은 교토 의정서에 따른 배출 감축 의무가 없어서, 연장된 의정서는 전 세계 탄소 배출량의 15%만을 감축하는 제한적인 범위에 그쳤다.[11]

회의 마지막에 러시아, 벨라루스, 우크라이나가 회의 규칙에 따라 이의를 제기했고, 회의 의장은 이 이의 제기를 최종 보고서에 기록하겠다고 밝혔다.[12]

7. 회의 결과에 대한 반응

NPR은 이번 회의 결과에 대해 "기껏해야 미미하다"는 평가를 내렸다.[13] 소규모 도서국 연합 대표를 맡은 키에렌 케케 나우루 외무장관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우리는 우리 앞에 놓인 패키지가 탄소 감축과 재정 지원 면에서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전 세계 평균 기온 상승을 3, 4, 5°C로 유지할 가능성이 높지만, 우리는 모든 섬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C로 유지하기로 합의했습니다.[12]

사우스 센터의 마틴 코어와 같은 사람들은 특히 '''손실 및 피해 메커니즘'''과 관련하여 더 긍정적인 결과를 보았다.

> 이것은 획기적인 일입니다... '손실 및 피해'라는 용어가 텍스트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는 원칙적으로 큰 진전입니다. 다음은 현금 확보를 위한 싸움입니다.[12]

세계 자원 연구소의 제니퍼 모건은 NPR에 '''손실 및 피해 메커니즘'''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이것은 기본적으로 기후 변화에 대한 책임 구조를 설정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사람들이 대답해야 할 매우 중요한 질문이라고 생각하지만, 세계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15]

녹색 기후 기금의 1000억달러 재정 지원으로 가는 길에 대해 제니퍼 모건은 NPR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 현재와 1000억달러 사이에는 다리가 없고, 경로도 없습니다... 그래서 여기서 정말 중요한 문제는, 우리가 합의를 가지고 이 회의장을 떠날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선진국들이 지금까지 제공해온 것과 적어도 일치하겠다고 말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여부입니다.[16]

8. 비판 및 논란

유엔 기후 변화 기본 협약(UNFCCC)과 교토 의정서이산화 탄소 배출량 감소라는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17] 이는 21세기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미국 기후 변화 특사 토드 스턴은 UNFCCC 과정이 국가 경제의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쳐 성장과 발전에 대한 불안감을 조성하고, 190개국 이상의 합의 방식으로 인해 소수 국가가 진전을 막을 수 있는 비효율적인 시스템이라고 지적했다.[18]

8. 1. 참여국 성명 및 활동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UNFCCC 사무총장은 2015년까지 보편적 기후 협정에 도달하기 위한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며, 정부 간 차원에서 내려진 결정을 이행하고 이미 진행 중인 조치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19]

뉴질랜드 정부는 교토 의정서 2차 공약에 서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 결정은 세계 야생동물 기금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20] 존 키 총리는 뉴질랜드가 기후 변화를 주도하지 않고, "빠른 추종자"가 되는 것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21]

필리핀 정부는 태풍 보파의 피해를 언급하며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긴급 조치를 촉구했다. 필리핀 특사 나데레브 사노는 "우리가 여기서 머뭇거리고 지체하는 동안, 우리는 고통받고 있습니다. 고국에서는 광범위하고 대규모의 파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가슴 아픈 비극은 필리핀만의 문제가 아닙니다."라고 말했다.[22]

일본 특사 마사히코 호리에는 교토 의정서에 법적으로 구속되는 국가는 선진국뿐이며, 이들의 배출량은 전 세계 배출량의 26%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교토 의정서의 한계를 언급했다.[23]

유엔은 영구 동토가 녹으면서 발생하는 메탄이 기후에 미치는 위협에 대해 강력하게 경고했다. 영구 동토에는 1700GT의 탄소가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현재 지구 대기에 있는 양의 두 배에 해당한다. 영구 동토가 녹으면 걷잡을 수 없는 기후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주요 "티핑 포인트" 중 하나를 넘어 지구 온난화를 가속화할 수 있다. 유엔 환경 계획(UNEP)은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패널(IPCC)에 내년 IPCC 보고서에서 정부에 최신 정보를 제공하도록 요청했다.[23]

9. 비참여 단체 성명

세계 은행은 2012년 11월에 미래 세대를 위해 행동해야 할 도덕적 책임을 요구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지구 온난화를 2°C 이하로 유지해야 하며, 4°C 더 따뜻한 지구는 피해야 한다고 명시한다. 현재의 완화 약속만으로는 2100년까지 4°C를 초과할 가능성이 약 20%이다.[24]

세계 은행과 국제 에너지 기구는 추세가 역전되지 않으면 세계가 전례 없는 온난화, 즉 4°C에서 6°C 사이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한 규모는 가뭄, 홍수, 폭염, 더 강력한 폭풍, 농업 생산성 감소, 동식물 멸종, 광범위한 인류 이주를 초래할 것이다.[25]

아랍 국가가 기후 변화 협상을 위한 유엔 회의를 주최하는 것은 역사상 처음이다. 13개 이상의 아랍 국가 청소년들은 아랍 청소년 기후 운동(Arab Youth Climate Movement)을 발족했다. 이 단체는 이 지역 정부에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지속적인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정부가 최상의 삶의 질을 제공하도록 하는 것은 시민 사회의 역할이며, 우리와 미래 세대를 위해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것은 우리 인류의 권리입니다."라고 밝혔다.[26]

뉴질랜드 청소년 대표단은 회의 시작 시점에서 자국 정부를 강력하게 비판하며, 뉴질랜드가 교토 의정서[27] 제2차 공약 기간에서 탈퇴한 것은 "당황스럽고, 근시안적이며 무책임한" 행위라고 밝혔다. 뉴질랜드는 "국제적 진전을 적극적으로 방해한" 혐의로 '오늘의 화석상'을 두 차례 받았다.[28]

프렌즈 오브 디 어스 인터내셔널은 웹사이트에 "정부와 협상가에게 보내는 공개 서한"을 게시하고, "기후 변화에 진정으로 대처하기 위해 UNFCCC-COP18은 화석 연료 매장량의 2/3 이상을 토양에 남겨두기로 결정해야 합니다."라고 명시했다.[29]

그린피스 노르딕의 라우리 밀리비르타는 석탄 연소가 우리가 섭씨 4도 상승을 향해 가는 주요 원인이라고 말한다. 석탄 사용의 대규모 확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 CO2 배출량 증가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했다. 세계 은행은 정부에 4°C 더 따뜻한 세상을 피하도록 촉구했다. 2007년 이후 유럽에는 새로운 석탄 발전소가 건설되지 않았지만, 현재 다른 지역에서 1,200개의 석탄 발전소가 계획되어 있으며, 이는 중단될 수 있다.[30]

EU는 2011년에 에너지 연구 자금의 3분의 2를 핵 기술에 사용했다. 일부 국가에서는 석유 소비 및 석탄 채굴에 대한 직접적인 보조금을 유지하고 있다. 다른 국가에서는 사고 및 폐기 비용을 사회화하는 법률을 통해 핵, 석유 및 가스 시설에 결정적인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이러한 보조금을 제거하고 환경세를 부과하면 오래된 에너지 공급 비용과 가격이 상승하고 에너지 효율성이 더 수익성이 높아질 것이다.[31]

10. 한국에 대한 시사점



2012년 유엔 기후 변화 회의는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 협력 강화, 국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정책 강화, 녹색 기술 개발 및 개발도상국 지원 확대, 기후 변화 관련 시민 사회와의 소통 강화 등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참조

[1] 웹사이트 Decision on the host of COP 18/CMP 8 http://unfccc.int/fi[...]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Secretariat 2012-05-07
[2] 웹사이트 Climate talks: UN forum extends Kyoto Protocol to 2020 https://www.bbc.co.u[...] 2012-12-08
[3] 문서 USE OF NOAA ESRL DATA ftp://ftp.cmdl.noaa.[...]
[4] 문서 NOAA Mauna Loa dataset (reported online at: http://co2now.org/ )
[5] 웹사이트 Trends in Carbon Dioxide http://www.esrl.noaa[...] NOAA/ESRL 2009-12-11
[6] 간행물 "Bibcode 1996JGR...101.4115E. Natural and anthropogenic changes in atmospheric CO2 over the last 1000 years from air in Antarctic ice and firn" 1996
[7] 뉴스 Largest convention to-date draws closer to Doha http://www.ttgmice.c[...] 2012-11-08
[8] 웹사이트 2012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Conference https://caps-confere[...] 2017-12-00
[9] 뉴스 UN climate talks extend Kyoto Protocol, promise compensation https://www.bbc.co.u[...] BBC News 2012-12-08
[10] 웹사이트 Remarks by H.E. Mr. Abdullah Bin Hamad Al‐Attiyah, COP 18/CMP 8 President http://unfccc.int/fi[...] United Nations Climate Change Secretariat 2012-12-08
[11] 웹사이트 UN Climate Conference throws Kyoto a Lifeline https://www.theglobe[...] 2012-12-08
[12] 뉴스 Climate talks: UN forum extends Kyoto Protocol, settles compensation https://www.bbc.co.u[...] 2012-12-08
[13] 웹사이트 At Doha Climate Talks, Modest Results at Best https://www.npr.org/[...] NPR 2012-12-08
[14] 뉴스 Climat : le Qatar arrache un accord à Doha, Moscou dénonce la méthode http://www.lemonde.f[...] Le Monde 2012-12-08
[15] 웹사이트 At Doha Climate Talks, Modest Results at Best https://www.npr.org/[...] NPR 2012-12-08
[16] 웹사이트 At Doha Climate Talks, Modest Results at Best https://www.npr.org/[...] NPR 2012-12-08
[17] 논문 The Kyoto Protocol: Hot air
[18] 웹사이트 "Voices" speaker talks climate change http://thedartmouth.[...] The Dartmouth 2012-11-29
[19] 문서 Doha conference seeks faster response to climate change Gulf Times
[20] 뉴스 Government challenged to do more at Doha talks http://www.3news.co.[...] 2012-11-26
[21] 뉴스 Rebuild trust in Doha, says WWF http://www.3news.co.[...] 3 News NZ 2012-11-26
[22] 웹사이트 Poor countries demand action at UN climate talks https://news.yahoo.c[...] 2012-12-12
[23] 뉴스 UN: methane released from melting ice could push climate past tipping point https://www.theguard[...] The Guardian 2012-11-27
[24] 문서 Why a 4 degree centrigrade warmer world must be avoided http://climatechange[...] World Bank 2012-11-00
[25] 문서 Doha 2012: US claims 'enormous' efforts to cut carbon emissions https://www.theguard[...]
[26] 문서 Doha climate change conference chance for youth http://www.dailystar[...] Daily Star 2012-11-24
[27] 뉴스 Key defends 'no' to Kyoto Protocol http://www.3news.co.[...] 2012-11-12
[28] 뉴스 NZ 'hampering' climate change talks http://www.3news.co.[...] 2012-11-27
[29] 웹사이트 An open letter to governments and their negotiators http://www.foei.org/[...] Friends of the Earth International 2012-11-28
[30] 문서 Revealed: the coal industry's plan to devastate the climate http://www.greenpeac[...] Greenpeace 2012-11-23
[31] 문서 Sweden report http://www.greenpeac[...] Greenpeace 20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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