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1. 개요
G7은 1973년 석유 파동 이후 세계 경제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 서독, 프랑스, 영국의 재무장관들이 결성한 '도서관 그룹'에서 시작된 국제 협의체이다. 1975년 프랑스에서 5개국 정상회담(G5)이 개최되었고, 이탈리아가 추가되어 G6가 되었으며, 이듬해 캐나다가 합류하여 G7으로 확대되었다. 러시아는 1994년 합류하여 G8으로 활동했으나, 2014년 크림반도 강제 합병으로 인해 G7에서 축출되었다. G7은 세계 경제 안정, 국제 안보, 개발 협력, 기후 변화 대응,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논의하며, 매년 정상회담을 개최한다. G7은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세계 불평등 심화, G7의 영향력 감소 등의 비판을 받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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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G7 (주요국 정상회의) |
|---|---|
| 풀네임 | Group of Seven (영어) Gruppo dei Sette (이탈리아어) Gruppe der Sieben (독일어) Groupe des sept (프랑스어) 主要国首脳会議 (일본어) |
| 설립 위치 | 워싱턴 D.C. (라이브러리 그룹) 랑부예 (제1차 G6 정상회담) |
| 전신 | 라이브러리 그룹 G6 G8 |
| 설립일 | 1973년 3월 25일 (라이브러리 그룹) 1975년 11월 15일 (제1차 G6 정상회담) |
| 창립자 | 라이브러리 그룹: 조지 슐츠 (미국) 헬무트 슈미트 (서독)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프랑스) 앤서니 바버 (영국) 제1차 G6 정상회담: 제럴드 포드 (미국)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프랑스) 헬무트 슈미트 (서독) 알도 모로 (이탈리아) 미키 다케오 (일본) 해럴드 윌슨 (영국) |
| 종류 | 정부 간 조직 |
| 목적 | 정치 및 경제 포럼 |
| 이전 명칭 | 라이브러리 그룹 G6 G8 (G8에서 복귀) |
| 캐나다 | 저스틴 트뤼도, 총리 |
|---|---|
| 프랑스 |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 |
| 독일 | 올라프 숄츠, 총리 |
| 이탈리아 | 조르자 멜로니, 총리 |
| 일본 | 이시바 시게루, 총리 |
| 영국 | 키어 스타머, 총리 |
| 미국 | 조 바이든, 대통령 |
| 유럽 연합 | 안토니우 코스타, 이사회 의장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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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고 파일 | {"alt":"","caption":"2021년 제47차 G7 정상회담 로고","image_f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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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
D-10 전략포럼
D-10 전략포럼은 대한민국을 포함한 10개 주요 민주주의 국가 협력체로, 중국 기술 패권 대응 및 민주주의 국가 간 기술 협력 강화를 목표로 경제, 기술,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회원국 정상들은 정책 조율 및 공동 목표를 논의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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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토카
라우토카는 피지 비치레부섬 서부에 위치한 피지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서부 지방의 행정 중심지로, 사탕수수 산업이 발달하여 "설탕 도시"로 알려져 있으며, 인도에서 온 계약 노동자들의 거주와 미 해군 기지 건설의 역사를 가지고 있고, 피지 산업 생산의 상당 부분을 담당하는 주요 기관들이 위치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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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코코넛은 코코넛 야자나무의 열매로 식용 및 유지로 사용되며, 조리되지 않은 과육은 100g당 354kcal의 열량을 내는 다양한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고, 코코넛 파우더의 식이섬유는 대부분 불용성 식이섬유인 셀룰로오스이며, 태국 일부 지역에서는 코코넛 수확에 훈련된 원숭이를 이용하는 동물 학대 문제가 있다. -
명수 7 -
세계 7대 불가사의
세계 7대 불가사의는 고대 그리스인들이 선정한 지중해와 근동 지역의 놀라운 건축물 목록으로, 그리스 중심적 세계관을 반영하며 대부분 멸실되었으나 현대에도 다양한 불가사의 목록 선정이 이어지고 있다. -
명수 7 -
오기칠도
오기칠도는 나라 시대 일본의 수도 주변 5개 국(오기)과 전국을 포괄하는 7개의 도(칠도)를 합쳐 이르는 행정 구역 구분으로, 현대 일본의 지방 명칭 및 지리적 구분에 영향을 미쳤다.
2. 역사
1973년 오일 위기 이후, 세계 주요 산업국들의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973년 3월 25일, 미국의 재무장관 조지 슐츠는 서독 재무장관 헬무트 슈미트, 프랑스의 발레리 지스카르데스탱 재무장관, 영국의 안토니 바버의 제안을 받아들여 각국 재무장관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 회의는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의 제안으로 백악관 도서관에서 열렸고, 이 4개국은 '도서관 그룹'으로 불렸다.
1973년 중반, 슐츠 장관은 일본을 도서관 그룹에 추가할 것을 제안했고, 다른 3개국이 동의하여 일본이 합류했다. 이로써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5개국이 모여 회의를 열었고, 이를 G5라고 불렀다.
1974년, G5 회원국들은 모두 지도자가 교체되는 상황을 겪었다. 프랑스 대통령 조르주 퐁피두의 갑작스러운 사망, 서독 총리 브란트의 스캔들로 인한 사임,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인한 사임, 일본 총리 다나카 가쿠에이의 스캔들, 이탈리아 총리의 교체 등이 있었다. 이에 제럴드 포드 미국 대통령은 다음 해에 회의를 열어 친목을 다질 것을 제안했다.
1975년, 프랑스 주최로 프랑스, 서독,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의 대표들이 모여 정상회담을 열었다. 독일의 슈미트 총리와 프랑스의 지스카르 데스탱 대통령은 영어에 능통하여 영국의 해럴드 윌슨 총리, 미국의 제럴드 포드 대통령과 자유롭게 토론했다. 이후 데스탱 대통령은 이들 국가 수반들을 초청하여 정기적인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고, 이들은 G6로 불렸다. 1976년에는 미국과 영국의 제안으로 캐나다의 피에르 트뤼도 총리가 G6에 초대되어 G7이 되었다. 유럽 연합은 1977년에 영국에 의해 처음 초청된 이후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장 소속 국가 대표, 유럽 연합 이사회 의장국이 유럽 연합을 대표하여 참석한다.
1998년 정상회의부터 러시아가 참가하여 G8이 되었다. 그러나,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으로 러시아는 참가 자격을 정지당했고, 그 후에도 복귀하지 않아 사실상 G7로 돌아왔다.
2020년에는 G7을 확장하려는 다양한 제안이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대한민국을 G7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이를 지지했다.
2.1. 기원
1973년 오일 위기 이후, 세계 주요 산업국들의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973년 3월 25일, 미국의 재무장관 조지 슐츠는 서독 재무장관 헬무트 슈미츠, 프랑스의 발레리 지스카르데스탱 재무장관, 영국의 안토니 바버의 제안을 받아들여 각국 재무장관 회의를 열기로 했다. 이 회의는 리처드 닉슨 당시 미국 대통령의 제안으로 백악관 도서관에서 열렸고, 이 4개국은 '도서관 그룹'으로 불렸다.
1973년 중반, 슐츠 장관은 일본을 도서관 그룹에 추가할 것을 제안했고, 다른 3개국이 동의하여 일본이 합류했다. 이로써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5개국이 모여 회의를 열었고, 이를 G5라고 불렀다.
1974년, G5 회원국들은 모두 지도자가 교체되는 상황을 겪었다. 프랑스 대통령 조르주 퐁피두의 갑작스러운 사망, 서독 총리 브란트의 스캔들로 인한 사임, 미국 대통령 리처드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인한 사임, 일본 총리 다나카 카쿠에이의 스캔들, 이탈리아 총리의 교체 등이 있었다. 이에 제럴드 포드 미국 대통령은 다음 해에 회의를 열어 친목을 다질 것을 제안했다.
1975년, 프랑스 주최로 프랑스, 서독,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의 대표들이 모여 정상회담을 열었다. 독일의 슈미츠 총리와 프랑스의 지스카르 데스탱 대통령은 영어에 능통하여 영국의 해럴드 윌슨 총리, 미국의 제럴드 포드 대통령과 자유롭게 토론했다. 이후 데스탱 대통령은 이들 국가 수반들을 초청하여 정기적인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고, 이들은 G6로 불렸다.
1976년, 미국과 영국은 영어권 국가를 더 초청해야 한다고 느꼈고, 피에르 트뤼도 캐나다 총리를 G6에 초대했다. 1977년에는 유럽 연합이 영국에 의해 처음 초청된 이후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으며,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과 위원장 소속 국가 대표, 유럽 연합 이사회 의장국이 유럽 연합을 대표하여 참석한다.
2.2. G7으로의 확장
1973년 오일 위기 이후, 세계 주요 산업국들의 모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1973년 3월, 미국의 조지 슐츠 재무장관은 서독의 헬무트 슈미츠, 프랑스의 발레리 지스카르데스탱, 영국의 안토니 바버의 제안을 받아들여 재무장관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는 리처드 닉슨 대통령의 제안으로 백악관 도서관에서 열렸고, 이들 4개국은 '도서관 그룹'으로 불렸다. 이후 일본이 추가되어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5개국이 G5를 결성했다.
1974년, 주요 국가들의 지도자가 모두 교체되는 상황이 발생했다. 제럴드 포드 미국 대통령은 이듬해 회의를 열어 친목을 도모할 것을 제안했다. 1975년, 프랑스 주최로 프랑스, 서독,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의 대표들이 모여 정상회담을 열었다. 이 회담에서 G6가 결성되었고, 매년 정상회담을 열기로 합의했다. 람부예 성에서 열린 이 회의는 석유 위기, 브레턴우즈 체제 붕괴, 그리고 지속적인 세계 경기 침체를 포함한 여러 주요 경제 문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그 결과 15개 항으로 구성된 "람불예 선언"이 발표되었는데, 이 선언은 자유 무역, 다자주의, 개발도상국과의 협력, 동구권과의 관계 개선 등에 대한 그룹의 공동 노력을 천명하였다.
1976년, 미국과 영국의 제안으로 캐나다의 피에르 트뤼도 총리가 초청되어 G7이 되었다. 당시 캐나다는 G6 회원국 다음으로 큰 선진국이었다. 그해 후반에 푸에르토리코 도라도에서 열린 정상회의는 현재의 G7 정상회의의 첫 번째 회의가 되었다.
1998년 정상회의부터 러시아가 참가하여 G8이 되어 주요 8개국 정상회의 등으로 불렸다. 그러나,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으로 러시아는 참가 자격을 정지당했고, 그 후에도 복귀의 기미가 보이지 않아 사실상 G7로 돌아왔다.
2020년에는 G7을 확장하려는 다양한 제안이 있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대한민국을 G7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고,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이를 지지했다.
2.3. G8 체제
1994년 이탈리아 나폴리 정상회담에서 러시아 실무진들이 정상회담 직후 각국 실무진들과 개별 회담을 가졌다. 이후 러시아를 G7에 초대하는 합의가 도출되었고, 기존 7개국에 러시아를 추가하여 총 8개국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처음에는 옵서버(observer)로 참석했다가, 나중에는 정식 회원으로 승격하였다. 1997년 이후 러시아는 공식적으로 G8로 인정받았으며,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참석했다.
하지만 당시 러시아는 소련의 붕괴 이후 심각한 후유증을 겪고 있었기 때문에, G8의 다른 회원국들에 비해 경제력이 훨씬 빈약했으며 IMF에 의해 선진경제국으로 인정받지도 못했다. 이러한 러시아의 초청은 러시아의 정치·경제 개혁과 국제 참여를 장려하려는 의도에서 비롯된 것으로 여겨진다.
2014년 러시아가 크림반도를 강제 합병하자, 3월에 열린 2014년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러시아를 G7에서 축출한다는 내용의 성명이 발표되며 G8 체제는 다시 G7 체제로 돌아가게 되었다. 2017년 1월, 러시아는 G8에서 영구적으로 탈퇴할 것이라고 발표했고, 이는 2018년 6월에 효력을 발생했다.
2.4. G7 체제로의 복귀
1994년 이탈리아 나폴리 정상회담에서 러시아의 실무진들이 정상회담이 끝난 직후 각국 실무진들과 개별적인 회담을 가졌다. 이후 러시아를 G7에 초대하는 내용의 합의가 도출되었고, 기존의 7개국에 러시아를 추가하여 총 8개국으로 만들기 위한 작업에 들어갔다. 이후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와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러시아의 보리스 옐친 대통령이 처음으로 옵서버(observer)로 참석했으며, 나중에는 정식 회원으로 승격하였다. 1997년 이후 러시아는 공식적으로 G8로 인정받았으며 1998년부터 본격적으로 참석했다. 허나 당시 러시아는 소련의 붕괴 이후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었기에, G8의 다른 회원국들에 비교하여 훨씬 경제력도 빈약했으며 IMF에 의하여 선진경제국으로 인정받지도 못했다. 그러던 중 러시아가 2014년에 크림반도를 강제 합병하자, 3월에 열린 헤이그 핵안보정상회의에서 러시아를 G7에서 축출한다는 내용의 성명이 발표되며 G8체제는 다시 G7 체제로 돌아가게 되었다.
2.5. G7 확대 논의
1973년 오일 위기 이후, 세계 주요 산업국들의 모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기 시작했다. 1975년 프랑스의 주도로 프랑스, 서독, 이탈리아, 일본, 영국, 미국의 대표들이 모여 첫 정상회담을 가졌고, 이를 G6라고 불렀다. 1976년에는 캐나다가 초청되어 G7이 되었다. 유럽 연합은 1977년부터 지속적으로 초청받고 있다.
1994년 이탈리아 나폴리 정상회담 이후 러시아가 옵서버(observer)로 참석했고, 1997년 이후 공식적으로 G8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러시아는 2014년 크림반도를 강제 합병하면서 G7에서 축출되어 다시 G7 체제로 돌아갔다.
2020년, 도널드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은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대한민국을 G7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을 표명했고, 여러 싱크탱크와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도 이를 지지했다. 프랑스 법학자 에릭 가너 드 베빌은 스페인의 G7 참여를 제안하기도 했다.
2014년부터 미국의 대서양 위원회는 D-10 전략 포럼을 개최하여 G7 회원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대한민국 등을 포함한 민주주의 국가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일부 전문가들은 D-10을 G7의 대안으로 보기도 한다.
2019년 러시아는 G7 회원 자격 복원 시 중국, 인도, 튀르키예의 포함을 지지한다는 신호를 보냈다.
2020년, 제러드 코헨과 리처드 폰테인은 G7을 "기술 민주주의 국가들"로 구성된 "T-12"로 확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인공지능 글로벌 파트너십(GPAI)의 초기 회원국에는 G7 국가 외에도 오스트레일리아, 멕시코, 뉴질랜드, 싱가포르, 슬로베니아, 대한민국 등이 포함되었다.
보리스 존슨은 2021년 6월 G7 정상회의에 오스트레일리아와 대한민국 대표를 초청했다. 영국 정부는 인도도 2021년 정상회의에 초청하여 "회의 테이블 주변의 전문 지식과 경험을 심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했다.
2023년,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히로시마에서 열린 제49차 정상회의에 대한민국,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인도네시아, 브라질, 베트남, 코모로, 쿡 제도(태평양 도서국 포럼 대표), 우크라이나를 초청했다.
로널드 A. 클레인은 카네기 재단에 기고한 글에서 대한민국과 오스트레일리아를 추가하여 G9를 만들 것을 제안했다.
2.6. 현재 회원국
G7은 미국,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캐나다 7개국과 유럽 연합(EU)으로 구성된다. 각 회원국의 정상과 각료, 중앙은행 총재는 다음과 같다.
| 회원국 | 정상 | 재무장관 | 중앙은행 총재 | |||
|---|---|---|---|---|---|---|
| 총리 | 저스틴 트뤼도(Justin Trudeau) | 재무장관 | 도미닉 르블랑(Dominic LeBlanc) | 총재 | 티프 매클렘(Tiff Macklem) | |
| 대통령 | 에마뉘엘 마크롱(Emmanuel Macron) | 경제재무부 장관 | 앙투안 아르망(Antoine Armand) | 총재 | 프랑수아 빌로아 드 갈로(François Villeroy de Galhau) | |
| 총리 | 올라프 숄츠(Olaf Scholz) | 재무부 장관 | 외르크 쿠키스(Jörg Kukies) | 총재 | 요아힘 나겔(Joachim Nagel) | |
| 총리 | 조르자 멜로니(Giorgia Meloni) | 경제재무부 장관 | 잔카를로 조르제티(Giancarlo Giorgetti) | 총재 | 파비오 파네타(Fabio Panetta) | |
| 총리 | 이시바 시게루(Shigeru Ishiba) | 재무부 장관 | 가토 가츠노부(Katsunobu Katō) | 총재 | 우에다 가즈오(Kazuo Ueda) | |
| 총리 | 키어 스타머(Keir Starmer) | 재무부 장관 | 레이철 리브스(Rachel Reeves) | 총재 | 앤드류 베일리(Andrew Bailey) | |
| 대통령 | 조 바이든(Joe Biden) | 재무부 장관 | 재닛 옐런(Janet Yellen) | 의장 | 제롬 파월(Jerome Powell) | |
| 의장 | 안토니우 코스타(António Costa) | 경제 담당 위원 | 발디스 돔브로프스키스(Valdis Dombrovskis) | 총재 |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 |
| 위원장 |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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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회원국 관련 데이터
G7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7개의 선진국으로 구성된다. 크레디트 스위스(Crédit Suisse)는 2021년 기준으로 G7이 (유럽 연합(European Union)을 제외) 세계 순자산의 약 53%를 차지한다고 보고했다. G7 국가들의 총 인구는 세계 인구의 약 10%이다.
| 회원국 | 무역 (USD 백만, 2014년) | 명목 GDP (USD 백만) | 구매력평가 GDP (Int$ 백만) | 1인당 명목 GDP ($) | 1인당 구매력평가 GDP (Int$) | HDI (2022년) | 인구 (2022-2023년) | P5 | OECD | DAC | OIF | 영연방 | NATO | 경제 분류 (IMF) | 통화 |
|---|---|---|---|---|---|---|---|---|---|---|---|---|---|---|---|
| 캐나다 | 947200USD | 2089672USD | 2385124USD | 52722USD | 60177USD | 0.935 | 39,891,963 | 아니오 | 예 | 예 | 예 | 예 | 예 | 선진국 | 캐나다 달러 |
| 프랑스 | 1212300USD | 2923489USD | 3872729USD | 44408USD | 58828USD | 0.910 | 68,042,591 | 예 | 예 | 예 | 예 | 아니오 | 예 | 유로 | |
| 독일 | 2866600USD | 4308854USD | 5545656USD | 51383USD | 66132USD | 0.950 | 84,270,625 | 아니오 | 예 | 예 | 아니오 | 아니오 | 예 | ||
| 이탈리아 | 948600USD | 2169745USD | 3195548USD | 36812USD | 44160USD | 0.906 | 58,815,463 | 아니오 | 예 | 예 | 아니오 | 아니오 | 예 | ||
| 일본 | 1522400USD | 4409738USD | 6456527USD | 35385USD | 51809USD | 0.920 | 124,470,000 | 아니오 | 예 | 예 | 아니오 | 아니오 | NATO 글로벌 파트너 | 엔 | |
| 영국 | 1189400USD | 3158938USD | 3846931USD | 46371USD | 56471USD | 0.940 | 67,026,292 | 예 | 예 | 예 | 아니오 | 예 | 예 | 파운드 | |
| 미국 | 3944000USD | 26854599USD | 26854599USD | 80034USD | 80034USD | 0.927 | 334,748,000 | 예 | 예 | 예 | 아니오 | 아니오 | 예 | 달러 | |
| 합계 (EU 제외) | 12630500USD | 45915035USD | 52157114USD | 59072USD | 67103USD | 0.922 | 777,264,934 |
3. 활동 및 주요 이니셔티브
G7은 설립 이후 다양한 활동과 주요 이니셔티브를 추진해왔다. 초기에는 닉슨 쇼크, 1970년대 석유 위기 등 경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으며, 1975년부터 매년 정상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1987년부터는 G7 재무장관 회의를 최소 반기별로 열고 있다.
1980년대부터 G7은 국제 안보, 인권 등 관심 분야를 확대했다. 1990년대에는 채무 과다빈곤국(HIPC) 채무 감면 프로그램, 차폐 구조물 건설 지원, 금융 안정 포럼 설립 등 활동을 펼쳤다.
21세기 초, G7은 개발도상국과의 협력을 강조하며 G20 출범에 기여했다. 2005년에는 HIPC 채무 감면을 확대했다. 2007-2008년 세계 금융 위기 이후 G7은 위기 극복을 위한 조치를 약속하고, 은행에 공공 자금을 지원했다.
이후 G7은 지정학적 문제에 직면하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을 비난하고 국제 통화 기금(IMF)을 통한 우크라이나 지원을 약속했다.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이후 G7은 러시아를 비난하고 추가 제재를 준비했다. 2021년 G7 정상회의에서는 세계적 코로나19 범유행 회복 지원, 기후 변화 대응, 민주주의 증진 등을 약속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G7 정상들은 NATO 비상 정상회의에 초청받았다. 2024년 4월, G7 국가들은 2030년에서 2035년 사이에 석탄 발전소를 폐쇄하기로 합의했다.
매년 열리는 G7 정상회의에는 각 회원국의 정부 수반이 참석하며, 의장국은 그 해 정상회의를 주최한다. 주요 회의 외에도 일 년 내내 여러 장관급 회의가 열린다. G7은 유엔이나 세계은행과 같은 국제기구와 달리 조약에 근거하지 않으며, 상설 사무국이 없다. 의장국은 매년 순환하며, 새로운 회원국 추가는 모든 참가국의 지지가 필요하고, 초청국은 의장국 권한이다.
최근 인도, 중국 등 개발도상국 경제 발전으로 G7 영향력이 감소하면서, 세계 경제는 G20에서 논의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2020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G7에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러시아, 한국을 추가하여 확대할 의향을 밝혔으나, 다른 회원국 반대로 무산되었다.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G7은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경제 제재 논의를 했지만,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을 끌어들이지 못해 G7 지위 저하가 드러났다. 최근에는 G7 회원국 외 다양한 정치 지도자들이 회합에 참석하며, 초청 국가는 의장국 판단에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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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경제 정책 공조
G7은 세계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위해 정책 공조 활동을 추진한다. 유엔이나 세계은행과 같은 국제기구와 달리, G7은 조약에 근거하지 않으며 상설 사무국이나 사무소가 없다. 회원국들은 매년 순서대로 의장국을 맡으며, 의장국은 G7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주요국 정상회의(정상회담)를 개최한다.
G7은 보건, 법무, 노동 등 다양한 분야의 장관급 회의를 통해 상호 또는 전 지구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한다. 이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G7 외무장관회의와 G7 재무장관회의이다. 1994년에는 G7의 후원으로 정보화 사회 구현에 관한 특별 프로그램이 설립되기도 했다.
2005년 6월, G7은 아동 성착취자에 대한 국제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동의했으며, G7 이외의 국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G7은 각국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관련 법률 범위 내에서 테러리즘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에도 합의했다.
G7 구성국과 인도, 중국, 브라질 등 주요 개발도상국의 국제 과학 아카데미는 기후 변화에 관한 공동 성명에 서명했다. 이 성명은 기후 변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각국의 즉각적인 조치를 촉구하기에 충분히 명확해졌음을 강조하며, IPCC의 견해를 지지하고 있다.
3.2. 국제 안보 및 외교
G7은 유엔이나 세계은행과 같은 국제기구와 달리, 조약에 근거한 것이 아니며 상설 사무국이나 사무소가 없다. 의장국은 회원국들 사이에서 매년 순환하며, 그룹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주요국 정상회의(정상회담)를 개최한다. 회원국들은 매년 순서대로 그룹의 의장국을 맡으며, 새로운 의장국은 1월 1일부터 임무를 시작한다. 의장국은 일련의 장관급 회의를 주최하고, 연중 중반에 3일간의 정상회담을 개최하며, 참석자의 안전을 보장한다.
장관급 회의는 보건, 법무, 노동 담당 장관들이 모여 상호 또는 전 지구적인 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G7 외무장관회의, G7 재무장관회의 등이 잘 알려져 있다. 1994년에는 G7의 후원 하에 정보화 사회 구현에 관한 특별 프로그램이 설립되었다.
G7은 국제 안보 및 외교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2005년 6월에는 아동 성착취자에 대한 국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데 동의했으며, G7 이외의 국가도 참여할 수 있다. 또한 각국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관련 법률 범위 내에서 테러리즘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에도 동의했다.
G7 구성국과 인도, 중국, 브라질(개발도상국 중 가장 큰 온실가스 배출국)의 국제 과학 아카데미는 기후 변화에 관한 공동 성명에 서명했다. 이 성명은 기후 변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각국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기에 충분히 명확해졌으며, IPCC의 통일된 견해를 명시적으로 지지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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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개발 협력
G7은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과 빈곤 퇴치를 위해 여러 개발 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G7은 유엔이나 세계은행과 같은 국제기구와 달리, 조약에 근거하지 않고 상설 사무국이나 사무소가 없는 협의체이다. 의장국은 매년 회원국 사이에서 순환하며, 그룹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주요국 정상회의(정상회담)를 개최한다.
G7은 특정 분야에서 회원국 외 국가나 국제기구와 협력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2005년 6월에는 G7이 아동 성착취자에 대한 국제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동의했고, G7 이외의 국가도 참여할 수 있게 했다. 또한, G7은 각국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관련 법률 범위 내에서 테러리즘 관련 데이터 수집에도 동의했다.
최근 G7 회의에는 회원국 외에도 다양한 정치 지도자들이 초청되고 있다. 중국, 호주, 인도, 브라질, 멕시코, 남아프리카 공화국, 우크라이나, 대한민국 등의 국가 지도자들이 초청된 사례가 있다. 그러나 이들 국가가 반드시 초청되는 것은 아니며, 의장국의 결정에 따라 달라진다.
2024년 제50회 선진국 정상회의 확대회의에는 다음과 같은 국가 및 국제기구가 참가했다.
3.4. 기후 변화 대응
G7은 IPCC의 통일된 견해를 지지하며, 기후 변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각국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기에 충분히 명확해졌다고 강조한다. G7 회원국과 인도, 중국, 브라질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들은 기후 변화에 관한 공동 성명에 서명했다. G7은 아동 성착취자에 대한 국제 데이터베이스 구축, 테러리즘 관련 데이터 수집 등에도 동의했다.
3.5. 보건
G7은 전염병 대응과 세계 보건 증진을 위해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국제 협력에 힘쓰고 있다. 2005년 6월, G7은 아동 성착취자에 대한 국제 데이터베이스 구축에 동의했으며, G7 이외의 국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G7은 각국의 개인정보보호 및 보안 관련 법률 범위 내에서 테러리즘 관련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에도 동의했다.
G7 구성국과 인도, 중국, 브라질 등 주요 온실가스 배출국의 국제 과학 아카데미는 기후 변화에 관한 공동 성명에 서명, 기후 변화에 대한 과학적 이해가 각국이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기에 충분히 명확해졌음을 강조하며 IPCC의 견해를 지지했다.
3.6. 역대 정상회담 목록
| # | 날짜 | 개최국 | 정상 | 개최지 | 비고 |
|---|---|---|---|---|---|
| 제1차 | 1975년 11월 15일~17일 |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 | 프랑스 이벨린주 랑부이예 샤토 | 최초이자 마지막 G6 정상회담. | |
| 제2차 | 1976년 6월 27일~28일 | 제럴드 포드 | 푸에르토리코 도라도 | 캐나다가 참여하여 G7이 됨. | |
| 제3차 | 1977년 5월 7일~8일 | 제임스 캘러헌 | 영국 런던 | 유럽 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이 G7 정상회의에 초청됨. | |
| 제4차 | 1978년 7월 16일~17일 | 헬무트 슈미트 | 독일 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 ||
| 제5차 | 1979년 6월 28일~29일 | 오히라 마사요시 | 일본 도쿄 | ||
| 제6차 | 1980년 6월 22일~23일 | 프란체스코 코시가 |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네토주 | 오히라 마사요시 총리가 6월 12일에 사망하여 외무대신 오키타 사부로가 일본 대표단을 이끌었음. | |
| 제7차 | 1981년 7월 20일~21일 | 피에르 트뤼도 | 캐나다 퀘벡주 몽벨로 | ||
| 제8차 | 1982년 6월 4일~6일 | 프랑수아 미테랑 | 프랑스 이벨린주 베르사유 | ||
| 제9차 | 1983년 5월 28일~30일 | 로널드 레이건 | 미국 버지니아주 윌리엄스버그 | ||
| 제10차 | 1984년 6월 7일~9일 | 마거릿 대처 | 영국 런던 | ||
| 제11차 | 1985년 5월 2일~4일 | 헬무트 콜 | 독일 본,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 ||
| 제12차 | 1986년 5월 4일~6일 | 나카소네 야스히로 | 일본 도쿄 | ||
| 제13차 | 1987년 6월 8일~10일 | 아민토레 판파니 | 이탈리아 베네치아, 베네토주 | ||
| 제14차 | 1988년 6월 19일~21일 | 브라이언 멀로니 |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 ||
| 제15차 | 1989년 7월 14일~16일 | 프랑수아 미테랑 | 프랑스 파리 | 국제기구인 금융특별행동전문가그룹(FATF)이 설립됨. | |
| 제16차 | 1990년 7월 9일~11일 | 조지 H. W. 부시 |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 ||
| 제17차 | 1991년 7월 15일~17일 | 존 메이저 | 영국 런던 | ||
| 제18차 | 1992년 7월 6일~8일 | 헬무트 콜 | 독일 바이에른주 뮌헨 | 독일 통일 이후 첫 G7 정상회의. | |
| 제19차 | 1993년 7월 7일~9일 | 미야자와 기이치 | 일본 도쿄 | ||
| 제20차 | 1994년 7월 8일~10일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이탈리아 캄파니아주 나폴리 | ||
| 제21차 | 1995년 6월 15일~17일 | 장 크레티앵 | 캐나다 노바스코샤주 핼리팩스 | ||
| 제22차 | 1996년 6월 27일~29일 | 자크 시라크 | 프랑스 론주 리옹 | 최초로 국제기구인 유엔,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 세계무역기구가 참여함. | |
| 제23차 | 1997년 6월 20일~22일 | 빌 클린턴 |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 러시아가 참여하여 G8이 됨. | |
| 제24차 | 1998년 5월 15일~17일 | 토니 블레어 | 영국 웨스트미들랜즈주 버밍엄 | ||
| 제25차 | 1999년 6월 18일~20일 | 게르하르트 슈뢰더 | 독일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쾰른 | 베를린에서 최초의 G20 주요 경제국 정상회의가 열림. | |
| 제26차 | 2000년 7월 21일~23일 | 모리 요시로 | 일본 오키나와현 나고시 | 남아프리카 공화국이 처음으로 초청되었으며, 2012년 제38차 G8 정상회의까지 매년 초청됨. G8 정상의 허락을 받아 다른 국가들이 정기적으로 초청됨. 나이지리아, 알제리, 세네갈이 초청을 수락함. 세계보건기구도 처음으로 초청됨. | |
| 제27차 | 2001년 7월 20일~22일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이탈리아 리구리아주 제노바 | 방글라데시, 말리, 엘살바도르의 정상들이 초청을 수락함. 시위대 카를로 줄리아니가 카라비니에리에 의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 대규모 반세계화 운동 시위가 발생함. 이후 9.11 테러로 인해 정상회의는 더욱 외딴 곳에서 개최됨. | |
| 제28차 | 2002년 6월 26일~27일 | 장 크레티앵 | 캐나다 앨버타주 카나나스키스 | 러시아가 공식적으로 G8 정상회의를 개최할 권한을 얻음. 2025년에도 카나나스키스에서 개최될 예정. | |
| 제29차 | 2003년 6월 1일~3일 | 자크 시라크 | 프랑스 오트사부아주 에비앙레뱅 | 중국, 인도, 브라질, 멕시코가 처음으로 초청되어 비공식적으로 G8+5가 형성됨 (나머지 한 국가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임). 이집트,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말레이시아, 스위스도 프랑스 대통령에 의해 초청됨. | |
| 제30차 | 2004년 6월 8일~10일 | 조지 W. 부시 | 미국 조지아주 시 아일랜드 | 12개국 정상이 초청되어 역대 최다 참석 기록. 가나, 아프가니스탄, 바레인, 이라크, 요르단, 터키, 예멘, 우간다 등이 포함됨.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국장이 정상회의 기간 동안 워싱턴 D.C.에서 열림. G8 정상을 포함한 20여 개국의 국가원수들이 참석함. | |
| 제31차 | 2005년 7월 6일~8일 | 토니 블레어 | 스코틀랜드 글렌이글스 | G8+5가 공식적으로 형성됨. 런던 지하철 폭탄 테러 발생. 에티오피아와 탄자니아가 처음으로 초청됨. 아프리카 연합과 국제에너지기구가 처음으로 참여함. 22만 5천 명이 빈곤 종식 캠페인에 참여함. G8의 정당성에 대한 여러 시위가 있었음. | |
| 제32차 | 2006년 7월 15일~17일 | 블라디미르 푸틴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트렐나 | 러시아에서 열린 유일한 G8 정상회의. 국제원자력기구와 유네스코가 처음으로 참여함. | |
| 제33차 | 2007년 6월 6일~8일 | 앙겔라 메르켈 | 독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주 하일리겐담 | 7개의 국제기구가 초청됨.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독립국가연합(CIS)이 처음으로 참여함. | |
| 제34차 | 2008년 7월 7일~9일 | 후쿠다 야스오 | 일본 홋카이도 도야코 | 오스트레일리아, 인도네시아, 대한민국이 처음으로 초청됨. | |
| 제35차 | 2009년 7월 8일~10일 |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 이탈리아 사르데냐 라 마달레나 (취소) 이탈리아 아브루초주 라퀼라 (개최) | 원래 사르데냐주 라 마달레나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2009년 라퀼라 지진 이후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해 라퀼라로 변경됨. 15개국이 초청되어 역대 최다 참석 기록. 앙골라, 덴마크, 네덜란드, 스페인이 처음으로 초청됨. 11개의 국제기구가 참여하여 역대 최다 기록.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세계식량계획(WFP), 국제노동기구(ILO)가 처음으로 초청됨. | |
| 제36차 | 2010년 6월 25일~26일 | 스티븐 하퍼 | 캐나다 온타리오주 헌츠빌 | 말라위, 콜롬비아, 아이티, 자메이카가 처음으로 초청됨. | |
| 제37차 | 2011년 5월 26일~27일 | 니콜라 사르코지 | 프랑스 칼바도스주 도빌 | 기니, 니제르, 코트디부아르, 튀니지가 처음으로 초청됨. 아랍 연맹이 처음으로 참여함. | |
| 제38차 | 2012년 5월 18일~19일 | 버락 오바마 |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취소)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 (개최) | 원래 시카고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캠프 데이비드로 변경됨. 블라디미르 푸틴이 불참함. G8 회원국 정상만 참석하였으며, 다른 국가나 국제기구는 초청받지 못함. | |
| 제39차 | 2013년 6월 17일~18일 | 데이비드 캐머런 | 영국 퍼매나주 로흐 언 | 2012년과 마찬가지로 G8 회원국 정상만 참석함. 주요 논의 주제는 무역, 정부 투명성, 조세 회피, 시리아 내전임. | |
| 제40차 | 2014년 6월 4일~5일 | 헤르만 반 롬푀이 조제 마누엘 두랑 바호주 | 벨기에 브뤼셀 (re-located from 러시아 소치) | 원래 러시아 소치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으로 인해 러시아가 제외되고 장소가 변경됨. G8에서 G7으로 회귀. (3월에 헤이그에서 긴급회의가 있었음.) | |
| 제41차 | 2015년 6월 7일~8일 | 앙겔라 메르켈 | 독일 바이에른주 슐로스 엘마우 | 세계 경제, 외교, 안보, 개발 정책 등이 주요 논의 주제임. | |
| 제42차 | 2016년 5월 26일~27일 | 아베 신조 | 일본 미에현 시마시 | 신흥 시장 둔화와 유가 하락 등 세계 경제 성장에 대한 도전 과제를 논의함.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 표명. EU-일본 자유무역협정에 대한 약속. | |
| 제43차 | 2017년 5월 26일~27일 | 파올로 젠틸로니 | 이탈리아 시칠리아 타오르미나 | 시리아 내전 종식, 리비아 UN 임무 수행, ISIS 퇴치, 북한의 유엔 결의 준수 촉구,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한 러시아의 책임 강조, 경제 활동 지원 및 물가 안정 확보, 무역 및 성 불평등 해소, 이민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등에 대한 합의. | |
| 제44차 | 2018년 6월 8일~9일 | 쥐스탱 트뤼도 | 캐나다 퀘벡주 라 말베 | 기후변화, 무역, 청정에너지를 주요 의제로 삼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최종 성명의 경제 부분에 동의하지 않음. 민스크 협정 이행 실패에 대한 러시아에 대한 제재 재확인 및 추가 제재 조치 준비 발표. | |
| 제45차 | 2019년 8월 24일~26일 | 에마뉘엘 마크롱 | 프랑스 누벨아키텐 비아리츠 | 세계무역기구의 분쟁 해결 및 불공정 무역 관행 제거, 규제 장벽 간소화 및 OECD 프레임워크 내 국제 조세 현대화, 이란의 핵무기 확보 방지 및 지역 평화와 안정 증진, 리비아 장기 휴전을 위한 지원 등에 대한 합의. 우크라이나 사태 및 2019년 홍콩 반송중죄법 반대 시위도 논의됨. | |
| 제46차 | 2020년 6월 10일~12일 |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메릴랜드주 캠프 데이비드 (취소) 전 세계 화상회의 (대체) | 원래 캠프 데이비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인해 취소됨. | |
| 제47차 | 2021년 6월 11일~13일 | 보리스 존슨 | 영국 콘월주 카비스 베이 | 최저 법인세율 15%에 대한 잠정 합의. | |
| 제48차 | 2022년 6월 26일~28일 | 올라프 숄츠 | 독일 바이에른주 엘마우성 | 우크라이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과 화상으로 논의, 우크라이나 지원 성명 발표. 세계 식량 안보, 양성평등, 기후, 에너지, 보건 분야 투자 등에 대한 논의, G7 정상선언 발표. | |
| 제49차 | 2023년 5월 19일~21일 | 기시다 후미오 | 일본 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 |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기후 위기, 팬데믹, 지정학적 위기 등 다중 위기에 직면한 세계 상황에서 이에 대한 대응 방안 논의. 법치주의에 기반한 자유롭고 개방적인 국제 질서 수호 및 신흥 및 개발도상국과의 협력 강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두 차례 참석하여 많은 주목을 받음. | |
| 제50차 | 2024년 6월 13일~15일 | 조르자 멜로니 | 이탈리아 풀리아주 바리 | 유엔, 국제통화기금(IMF), 세계은행 등 많은 국제기구 대표와 정상들이 참석. 프란치스코 교황이 처음으로 G7 정상회의에 참석.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참석. 인도 총리도 참석.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사태, 기후변화, 중국, 이민, 경제 등을 논의. | |
| 제51차 | 2025년 6월 | 미정 | 미정 |
3.7. 주요 논의 의제
G7 정상회담은 국제 정치·경제적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이다. 초기에는 일본, 미국, 프랑스, 영국, 서독 5개국이 참여하는 G5로 시작했다. 1975년 이탈리아가 합류하여 G6이 되었고, 1976년 캐나다가 추가되어 G7이 되었다. 1998년부터 러시아가 참여하여 G8이 되었으나, 2014년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으로 인해 러시아는 회원 자격이 정지되었다.
1973년 석유파동과 세계 불황이 G7의 기원이다. 당시 미국 재무장관 조지 슐츠는 경제 문제 논의를 위해 프랑스, 영국, 서독 재무장관을 초청하여 비공식 회담을 가졌다. 이후 일본이 추가되었고, 1975년 프랑스 대통령 발레리 지스카르 데스탱의 제안으로 첫 정상회담이 열렸다.
냉전 종식 후, 1991년 런던 회담에서 G7은 구 동구권의 수장 소련(현 러시아)과 회담을 가졌다. 러시아는 1994년부터 정상회담의 정치 논의에 참여했고, 1998년 버밍햄 회의부터 G8 정상회의로 불렸다. 2003년 에비앙 회의에서 러시아는 모든 일정에 참여하게 되었다.
2014년 3월 25일, G7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 개입과 러시아의 크림반도 병합을 비난하며 러시아의 G8 참여 중단을 선언했다.
최근 인도와 중국 등 개발도상국의 경제 성장으로 G7의 영향력이 감소하면서, 세계 경제는 G7에 EU, 러시아 및 신흥 경제국 11개국을 더한 G20에서 논의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2020년 6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G7에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러시아, 한국을 추가하여 G10 또는 G11로 확대할 의향을 밝혔다. 그러나 캐나다와 영국은 러시아 참여에 반대했고, 러시아도 중국 배제에 난색을 표했다. 일본 정부는 북한 문제를 이유로 한국 참여에 반대했다.
2022년,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응으로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경제 제재 논의가 활발했지만,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을 끌어들이지 못해 G7의 지위 저하가 드러났다.
3.8. 평가와 비판
최근 인도와 중국 등 개발도상국의 급속한 경제 발전으로 G7의 경제력과 영향력이 저하되면서, 세계 경제에 관해서는 G7에 EU와 러시아 및 신흥 경제국 11개국을 더한 G20의 틀에서 논의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2010년 2월 5일부터 6일까지 캐나다 이칼루이트에서 열린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는 세계 경제 현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프랑스 재무장관 크리스틴 라가르드가 G7의 향후 방향에 대한 제안을 했지만 결론은 나지 않고 계속 논의하기로 했다. 이 회의에는 일본 재무대신 간 나오토와 일본은행 총재 시라카와 마사아키가 참석했다.
2015년에는 중국의 해양 진출과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등을 계기로 G7은 법의 지배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며 결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6년 5월 31일, 당시 외무대신 기시다 후미오는 기자회견에서 "G7은 자유, 민주주의, 법의 지배, 인권과 같은 기본적인 가치관을 공유하는 주요국들의 틀"이며 "국제 사회가 경제를 포함하여 불투명해지는 가운데, 이 틀의 의의, 존재감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20년 6월, 당시 G7 개최국이었던 미국의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G7에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러시아, 한국을 추가하여 G10 또는 G11로 확대할 의향을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유행을 배경으로 "대중 포위망"을 구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그러나 G7 국가들의 승인이 필요했고, 캐나다와 영국은 러시아의 참여에 반대했으며, 러시아도 중국 배제 구조에 의미가 없다며 난색을 표했다. 한국에 대해서는 중국 정부 계열 매체에서 "한국은 별로 힘이 없는 나라"라고 비판했고, 일본 정부는 북한 문제를 이유로 한국의 G7 참여를 거부했다. 조셉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 대표는 "트럼프에게 G7의 틀을 바꿀 권한은 전혀 없다"라고 비판했다. 2021년, 일본 정부는 G7 확대에 반대한다고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2022년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응으로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 논의가 활발했지만,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을 끌어들이지 못해 G7의 지위 저하가 드러났다.
3.9. 비판적 평가
G7은 폐쇄적이고 선진국 중심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G20 등 새로운 국제 협력체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세계 지배 이론에 따르면 G7은 불평등한 세계 경제 질서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는 비판도 있다.
2010년 2월 5일부터 6일까지 캐나다 이칼루이트에서 열린 G7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는 G7의 향후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결론은 나지 않았다.
2015년에는 중국의 해양 진출과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등에 대응하여 G7의 결속을 강화하기로 했다. 2016년 5월 31일, 기시다 후미오 당시 일본 외무대신은 G7이 자유, 민주주의, 법의 지배, 인권과 같은 기본적인 가치관을 공유하는 주요국들의 틀이라고 강조했다.
2020년 6월, 트럼프 당시 미국 대통령은 G7에 오스트레일리아, 인도, 러시아, 대한민국을 추가하여 G10 또는 G11로 확대하려는 의향을 밝혔으나, 다른 G7 회원국들의 반대와 러시아의 소극적인 태도로 무산되었다. 조셉 보렐 EU 외교안보 고위 대표는 트럼프에게 G7의 틀을 바꿀 권한이 없다고 비판했다. 2021년, 일본 정부는 G7 확대에 공식적으로 반대했다.
2022년에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한 대응으로 우크라이나 지원과 러시아 제재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지만, 글로벌 사우스 국가들을 끌어들이지 못해 G7의 영향력 약화가 드러났다.
G7 확대에 대한 다른 제안으로는 미국의 애틀랜틱 카운슬이 G7 회원국과 오스트레일리아, 대한민국 등 민주주의 국가들과의 협력을 모색한 D-10 전략 포럼이 있다. 보리스 존슨 전 영국 총리도 이를 지지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G7에 러시아가 복귀할 경우 중국, 인도, 튀르키예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러드 코헨과 리처드 폰테인은 포린 어페어스 기고문에서 G7을 "기술 민주주의 국가들"로 구성된 "T-12"로 확대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