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바그다드 테러
1. 개요
2021년 바그다드 테러는 2021년 1월 21일 바그다드 타야란 광장의 의류 시장에서 발생한 자살 폭탄 테러이다. 이 공격으로 최소 32명이 사망하고 11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다. ISIL은 아마크 통신을 통해 자신들의 소행임을 주장하며 시아파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라고 밝혔다. 공격 이후 카타이브 헤즈볼라 민병대는 미국,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난하며 사우디아라비아로의 전투 이행을 선언했다. 국제 사회는 이 테러를 규탄했다.
| 명칭 | 2021년 바그다드 폭탄 테러 |
|---|---|
| 위치 | 이라크 바그다드주 바그다드 |
| 날짜 | 2021년 1월 21일 |
| 부분 | 이라크 내 ISIL 반란 (2017년~현재) |
| 목표 | 시아파 무슬림 |
| 유형 | 자살 폭탄 테러 |
| 무기 | 폭탄 벨트 |
| 동기 | 반시아파주의 |
| 사망자 | 34명 (공격자 2명 포함) |
|---|---|
| 부상자 | 110명 |
| 공격 주체 |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 |
|---|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이라크의 대량 살인 -
2016년 7월 바그다드 폭탄 테러
2016년 7월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 테러는 라마단 기간 중 ISIL의 자살 폭탄 테러로 324명 이상이 사망하고 223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큰 피해를 야기했으며, 팔루자 전투 패배를 만회하려는 시도로 분석되어 이라크 정부의 조직원 처형 및 가짜 폭발물 탐지기 논란을 일으켰다. -
바그다드의 테러 사건 -
2016년 7월 바그다드 폭탄 테러
2016년 7월 바그다드에서 발생한 연쇄 폭탄 테러는 라마단 기간 중 ISIL의 자살 폭탄 테러로 324명 이상이 사망하고 223명 이상이 부상당하는 큰 피해를 야기했으며, 팔루자 전투 패배를 만회하려는 시도로 분석되어 이라크 정부의 조직원 처형 및 가짜 폭발물 탐지기 논란을 일으켰다. -
2021년 테러 사건 -
2021년 카불 공항 테러
2021년 8월 26일 카불 국제공항에서 이슬람 국가 호라산 지방의 자살 폭탄 테러 및 총격으로 아프가니스탄 민간인과 미군을 포함해 최소 182명이 사망하고 150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미국은 이에 대한 보복으로 공습을 감행했으나 민간인 피해가 발생해 논란이 되었다.
2. 배경
2003년부터 2017년까지 이라크에서는 테러 공격이 빈번했으며, 특히 바그다드와 인근 도시가 주요 표적이 되었다. ISIL이 패망한 2017년 이후 테러 공격이 감소했으나, 2018년 1월 같은 장소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하여 최소 35명이 사망했다.
3. 공격
이른 아침 바그다드 타야란 광장의 한 의류시장은 최근 이라크의 코로나19 범유행으로 1년여간 휴장했다가 다시 문을 열고 사람들이 쇼핑하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한 아랍인이 들어와 "배가 아프다"며 소리쳤다. 인근 사람들이 접근하자 그는 손에 든 기폭 장치를 눌러 자폭해 여러 명이 숨졌다. 두 번째 자살 폭탄 테러범이 첫 번째 폭탄 테러 희생자들을 돕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자폭했다. 이 폭탄 테러로 32명이 희생되었고 110명 이상이 부상당했으며, 이들 중 몇 명은 중태에 빠졌다.
4. 책임
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L)는 아마크 통신을 통해 이번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으며, 시아파 무슬림을 대상으로 한 공격이라고 밝혔다. 이는 나중에 ISIL의 공식 성명으로도 확인되었다.
5. 여파
카타이브 헤즈볼라 민병대는 이번 공격이 미국과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의 소행이라고 비난하며 사우디아라비아로 전투를 이행하겠다고 선언했다.
2021년 1월 22일, 미사일과 드론 공격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를 겨냥했다. 이라크 민병대 '진정한 약속의 여단'은 이번 공격이 리야드가 지원한 ISIL의 폭탄 테러에 대한 보복으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예멘 후티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지만 후티는 파업에 돌입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1월 28일, 키르쿠크 남부의 알차이 계곡에서 ISIL의 고위 지휘관 Abu Yasser al-Issawi영어가 이라크군에 의해 사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