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엔 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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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500엔 지폐는 일본에서 발행되었던 지폐로, 1951년 B 시리즈를 시작으로 여러 차례 디자인과 보안 기능이 변경되었다. B 시리즈는 이와쿠라 도모미 초상과 후지산 도안을 사용했으며, C 시리즈는 보안 강화와 디자인 변경을 거쳐 1994년까지 발행되었다. 다케우치노 스쿠네를 초상으로 한 발행되지 않은 지폐와 미륵보살상을 사용한 A 500엔 지폐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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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쿠라 사절단은 메이지 유신 직후 이와쿠라 도모미를 대표로 메이지 정부가 파견한 외교 사절단으로, 불평등 조약 개정과 서양 문물 시찰을 목표로 미국과 유럽을 방문하여 일본 근대화에 기여했다.
500엔 지폐 | |
---|---|
개요 | |
종류 | 일본 은행권 |
액면가 | 500 엔 |
디자인 | |
앞면 도안 | 이와쿠라 도모미 |
뒷면 도안 | 후지 산 |
발행 및 사용 | |
발행 기간 | 1951년 ~ 1994년 |
사용 중단 | 현재는 발행되지 않음 |
보안 기능 | 워터마크 |
크기 | |
가로 | 미확인 |
세로 | 미확인 |
기타 정보 | |
참고 | 현재는 500엔 동전이 통용됨 |
2. 변천
500엔 지폐는 두 종류가 발행되었다. 초상은 모두 이와쿠라 도모미이다. 현재는 발행되지 않지만, 둘 다 법적으로 사용 가능한 유효한 지폐이다.[10]
종류 | 양식 제정일 | 발행 개시일 | 지급 정지일 | 도안 |
---|---|---|---|---|
B 500엔권 | 1951년 (쇼와 26년) 3월 27일[7] | 1951년 (쇼와 26년) 4월 2일[7] | 1971년 (쇼와 46년) 1월 4일[10] | 이와쿠라 도모미, 후지산 |
C 500엔권 | 1969년 (쇼와 44년) 5월 14일[17] | 1969년 (쇼와 44년) 11월 1일[17][18] | 이와쿠라 도모미, 후지산 (B호권과 동일 소재, 디자인은 변경) | |
1994년 (헤이세이 6년) 4월 1일 C 500엔권 일본은행 지급 정지.[10] 1982년 (쇼와 57년) 4월 1일에 발행된 500엔 동전(500엔 백동화)으로 대체. |
500엔 지폐는 B호권과 C호권 두 종류가 있으며, 초상은 모두 이와쿠라 도모미이다. 현재는 발행되지 않지만, 둘 다 법적으로 사용 가능한 유효한 지폐이다.[10] 1994년 (헤이세이 6년)에 일본 은행에서의 지급이 중단되었으며, 1982년 (쇼와 57년)에 등장한 500엔 동전이 그 역할을 대신하고 있다.
두 지폐 모두 2024년 (레이와 6년) 현재, 자동 판매기, 철도역 발권기, ATM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3. 종류
두 지폐 모두 2024년(레이와 6년) 현재, 자동판매기, 철도역 발권기, ATM, 자동 거스름돈 지급기 등에서 사용이 불가능하다. 대면 거래에서도 낯선 지폐로 인해 진위 여부 확인이 어려워 사용이 거부될 수 있다. 은행 창구에서 현행 지폐나 동전으로 교환은 가능하지만, 경우에 따라 일본 은행의 감정이 필요하여 며칠이 소요될 수 있다.
B호권은 1951년(쇼와 26년) 4월 2일에 발행을 시작하여 1971년 (쇼와 46년) 1월 4일에 지급이 정지되었다. C호권은 1969년(쇼와 44년) 11월 1일에 발행을 시작하여 1994년 (헤이세이 6년) 4월 1일에 지급이 정지되었다. B호권은 청색을 기조로 한 디자인이며, C호권은 B호권의 디자인을 답습하면서도 인쇄 및 위조 방지 기술을 개선하였다.
3. 1. B호권
500엔 지폐의 첫 번째 시리즈(B 시리즈)는 1951년 4월 2일에 발행되었으며, 워터마크와 같은 보안 기능이 향상되었다. 1971년 1월 4일에 지급이 정지될 때까지 약 20년 동안 발행되었다.[2][5]
'''B권'''이라고도 불린다.[6] 1951년(쇼와 26년) 3월 27일의 대장성 고시 제404호 "쇼와 26년 4월 2일부터 발행하는 일본은행권 500엔의 양식을 정하는 건"[7]에 의해 지폐의 양식이 정해졌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8]
{| class="wikitable"
|-
! 항목
! 내용
|-
| '''일본은행권'''
|
|-
| '''액면'''
| 500엔(500円)
|-
| '''표면'''
| 이와쿠라 도모미
|-
| '''뒷면'''
| 후지산(간가하라스리산에서 바라본 후지산)
|-
| '''인장'''
| 〈표면〉 총재의 인 〈뒷면〉 발행국장
|-
| '''명판'''
| 일본 정부 인쇄청 제조
|-
| '''기호 번호 사양'''
|
기호 번호 색상 | 기호 번호 구성 |
---|---|
검정색 | 기호: 영문자 1 - 2자 + 일련 번호: 숫자 6자리 + 기호: 영문자 1자 |
|-
| '''크기'''
| 세로 76mm, 가로 156mm[7]
|-
| '''제조 실적'''
|
|-
| '''발행 개시일'''
| 1951년(쇼와 26년) 4월 2일[7]
|-
| '''지급 정지일'''
| 1971년 (쇼와 46년) 1월 4일[10]
|-
| '''유효권'''
|
|}
1946년 (쇼와 21년) 2월, 종전 직후의 인플레이션 억제를 목적으로 신원 전환이 실시되어, 전환용 신지폐로서 A호권이 새롭게 발행되었지만, 신원 전환으로도 인플레이션은 억제되지 못했다. 당시 최고 액면권이었던 A백엔권의 발행량이 현저하게 증가했고, A호권은 조잡한 제작으로 위조가 횡행했다. 1950년(쇼와 25년)에는 최초의 B호권으로 B천엔권이 발행되었으나, 여전히 A백엔권이 발행 매수의 60%를 차지하여 고액권의 수요가 높았다. 이에 1951년(쇼와 26년)에는 천엔 지폐와 백엔 지폐 사이를 메우기 위해 B오백엔권이 발행되었다.
표면 오른쪽에는 에두아르도 키요소네가 제작한 훈장을 패용한 대례복 차림의 이와쿠라 도모미 초상화를 모델로, 인물 방향을 바꾸고 나비 넥타이 양복으로 변경한 초상이 사용되었다. 중앙 상하에는 호류지 소장 옥충주자의 투조쇠 부조 무늬를, 좌우에는 "500" 문자와 일본은행 행장의 마이크로 문자를 배치했다.[11] 표면 중앙 지문에는 쇼소인 보물 "흑단 소방염 금은 그림 여의 상자"의 무늬가 사용되었다. 뒷면 중앙에서 오른쪽에는 사진가 나토리 큐사쿠가 야마나시현오츠키시 간가하라스리산 산정에서 촬영한 후지산 사진을 원화로 사용했다. 뒷면 왼쪽 "500" 원형 윤곽 주위에는 연꽃 무늬를, 그 바깥쪽은 주손지금색당 천개의 "후지와라 무늬"로 둘러쌌다.
투시는 들국화 도안과 "500" 숫자이지만, 다른 B호권과 마찬가지로 인쇄와 겹쳐져 확인하기 어렵다. 초기 지폐 용지는 닥나무만을 원료로 했지만, 이후 마닐라 마, 면, 요소 수지가 혼합되었다.[12] 이 영향으로 발행 도중 종이 질이 변화하여 전기에는 크림색, 후기에는 백색 종이가 사용되었다.
사용 색 수는 표면 6색(오목판 인쇄 주무늬 1색, 지문 3색, 인장 1색, 기호 번호 1색), 뒷면 3색(오목판 인쇄 주무늬 1색, 지문 1색, 인장 1색)이다.[13][8] 오목판 인쇄 주무늬를 포함하여 전체적으로 청색을 기조로 하여 권종 식별성을 높였다.[15](기존 일본은행권은 구권(흑곰 지폐)과 을오엔권을 제외하고 주무늬는 흑색[14]이었다.[12])
3. 2. C호권
'''C호권'''이라고도 불린다.[16] 1969년(쇼와 44년) 5월 14일 "쇼와 44년 중에 발행을 개시하는 일본은행권 500엔의 양식을 정하는 건"(쇼와 44년 대장성 고시 제37호)[17]에서 지폐의 양식이 정해졌다. 주요 사양은 다음과 같다.[8]{| class="wikitable"
|-
! 항목
! 내용
|-
| '''액면'''
| 500엔(500원)
|-
| '''앞면'''
| 이와쿠라 도모미
|-
| '''뒷면'''
| 후지산 (간가하라스리산에서 바라본 후지산)
|-
| '''인장'''
| 〈앞면〉 총재의 인 〈뒷면〉 발행국장
|-
| '''명판'''
| 대장성 인쇄국 제조
|-
| '''기호 번호 사양'''
|
기호 번호 색상 | 기호 번호 구성 |
---|---|
검은색 | 기호: 영문자 1~2자 + 일련 번호: 숫자 6자리 + 기호: 영문자 1자 |
|-
| '''치수'''
| 세로 72mm, 가로 159mm[17]
|-
| '''제조 실적'''
|
|-
| '''발행 개시일'''
| 1969년 (쇼와 44년) [17]11월 1일[18]
|-
| '''지불 정지일'''
| 1994년 (헤이세이 6년) 4월 1일[10]
|}
B 500엔 권 발행 18년 후, 인쇄 및 위조 방지 기술 노후화로 C 500엔 권이 발행되었다. B 500엔 권 이미지를 유지하며 다른 C호권의 신기술을 도입했다.
앞면에는 이와쿠라 도모미 초상, 뒷면에는 야마나시현 오쓰키시 간가하라스리산에서 본 후지산 풍경이 있다. B호권과 동일한 원화를 사용, 초상은 좌우 반전 및 양복 차림으로 변경, 파란색 기조를 유지하여 전체 디자인은 유사하나, 전면 재조각으로 인쇄가 정교해졌다. 초상이 커지고 뒷면 풍경이 입체적으로 변경되어 B호권의 액자형 이미지가 사라졌다. 앞면에는 벚꽃과 월계수, 중앙에는 보상화 무늬가 장식되었다.
투명 인쇄는 벚꽃, 물결선 도안으로, 기계 검출을 위한 명확한 대비를 가진다. B호권보다 정교하고, 인쇄가 없어 확인이 용이하다. 지폐 용지는 마닐라 삼을 주로, 목재 펄프, 짚 등을 혼합, 삼지닥나무는 2할 정도 배합하여 색조와 감촉이 다르다.[19] 초기에는 흰색이었으나 오염 문제로 크림색으로 변경되었다.
B호권은 세로 치수를 통일하고 가로 치수만 8mm 간격으로 늘렸으나,[20] C호권은 식별성 향상을 위해 세로 4mm, 가로 5mm씩 늘렸다.[21]
앞면 9색(오목 인쇄 2색, 지문 5색, 인장 1색, 기호 번호 1색), 뒷면 5색(오목 인쇄 1색, 지문 3색, 인장 1색)을 사용했다.[22][8]
1982년 4월 1일 500엔 동전 (500엔 백동화) 발행 후에도 1985년까지 제조, 1994년 4월까지 지급되었다.[10]
현존수가 많아 미사용 묶음이 고전 시장, 인터넷 경매에 나오기도 하며, 희귀 번호, 오류 외에는 고전 상인 매입이 드물다.
오키나와 본토 복귀에 따른 통화 교환 (제5차 통화 교환)용 특수 기호 지폐가 존재하나, 현존수는 적다.
4. 발행되지 않은 지폐
500엔권 지폐는 A호(미륵)와 500엔권(다케우치노 스쿠네) 두 종류가 발행될 예정이었으나, 실제로 발행되지는 않았다. A호 500엔권은 인플레이션이 조장될 가능성이 높고, GHQ의 초상에 대한 지령 때문에 발행되지 않았다.
4. 1. 500엔권 (다케우치노 스쿠네)
1945년(쇼와 20년) 제2차 세계 대전 종전 직후 급격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지폐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당시로서는 초고액권이면서도 옵셋 인쇄를 한 간이 지폐였다.[13] 초상은 다케우치노 스쿠네이다.제2차 세계 대전 말기에 패전을 예상하고 발행을 기획하여 종전 직후 혼란 속에서 제조에 착수했지만, 시찰 중이던 대장대신이 우연히 인쇄 중인 지폐를 목격하고, 너무나 조잡하고 초라한 지폐였기 때문에 발행할 경우 오히려 국민의 인플레이션 심리를 부추기고 일본의 국력 쇠퇴를 암시할 우려가 있으며, 위조가 우려된다는 부정적인 영향을 고려하여 공시 및 발행을 보류했다고 한다.
도안은 표면 중앙에 다케우치노 스쿠네의 초상이 그려져 있으며, 바탕 무늬에는 고대 당초의 부조 무늬가 새겨져 있다. 뒷면은 채문 무늬와 당초 무늬, 보상화가 그려져 있다. 초상은 다른 액면의 지폐에서 복제되었으며, 다른 도안도 정 이백원권, 조선은행권, 대만은행권 등 인쇄국에서 제작한 다른 지폐의 판면을 짜맞춘 디자인이다.[23] 크기는 세로 97mm, 가로 168mm이며, 인장은 표면에 '총재의 인'과 '발권국장'의 2개가 배치되어 있다.[8] 기호는 조 번호(기호)만 표기하고 적색으로 인쇄되었으며 일련 번호는 없고, 명판은 '대일본제국인쇄국 제조'이다.[8]
투시는 오동나무 도안의 백색 투시로 된 흩뿌림 투시이다.[8] 사용 색수는 표면 3색(주 도안 1색, 바탕 무늬 1색, 인장・기호 1색), 뒷면 1색이다.[24][8]
1945년(쇼와 20년) 11월 30일부터 1946년(쇼와 21년) 2월 21일까지 조 번호(기호) 1부터 8까지 2374만 7000매가 제조되었으나,[8] 발행 계획이 중지됨에 따라 제조된 통용권은 모두 폐기 처분되어 현존하지 않으며, 견본권만 현존한다.
4. 2. A 500엔권 (미륵보살)
1945년 (쇼와 20년) 종전 직후의 맹렬한 인플레이션 억제책으로 정부가 극비리에 검토하던 예금 봉쇄를 위해 준비된 지폐이다.[25] 초상은 ミロク菩薩|미륵보살상일본어이다.[25]권면을 좌우로 이분한 도안이 특징적이며, 표면 왼쪽에는 원형 틀 안에 고류지의 미륵보살상 얼굴 부분을, 오른쪽에는 원형 틀 안에 호류지의 불상의 광배와 국화를 그렸다.[25] 뒷면에는 부채나 히오우기의 원형인 '가리개'의 도안 무늬를 그렸다.[25] 디자인은 신 지폐의 도안 공모가 이루어져 민간 기업인 톳판 인쇄 주식회사가 제안한 도안 중 하나이다.[25]
그러나 당시에는 연합군 점령 하였으며, GHQ(연합국 최고사령관 총사령부)의 인플레이션과 암거래 조장의 우려로 발행 승인을 받지 못하고, 인쇄 및 발행이 이루어지지 않았다.[25] 디자인은 A 백엔권에 유용하는 것을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다른 디자인이 되었기 때문에 유용은 이루어지지 않았다.[25]
5. 갤러리
6. 비고
500엔 지폐는 현재 발행이 중단되었지만 법적으로 유효하다.[10] 1982년에 500엔 동전이 등장하면서 500엔 지폐는 1994년에 일본은행에서의 지급이 중단되었다.
2024년 현재, 500엔 지폐는 자동판매기나 발권기 등에서는 사용할 수 없으며, 대면 거래에서도 사용이 거부될 수 있다. 은행 창구에서 현행 화폐로 교환은 가능하지만, 경우에 따라 일본은행의 감정이 필요할 수 있다.
일본은행 계정점에서는 구권 지폐를 묶음 단위로 수납하며, 낱장으로 교환을 의뢰할 수 있다.
오키나와의 본토 복귀에 따른 통화 교환(제5차 통화 교환)용 특수 기호 권이 존재하지만, 현존수는 매우 적다.
참조
[1]
웹사이트
Money talks Short Changed
http://archive.metro[...]
2019-08-29
[2]
웹사이트
Banknotes in Use but No Longer Issued
https://www.npb.go.j[...]
National Printing Bureau
2019-08-29
[3]
서적
Annual Review 2005
https://books.google[...]
Bank of Japan
2005
[4]
웹사이트
500 yen note (eBay)
https://www.ebay.com[...]
2019-09-01
[5]
웹사이트
日本銀行券五百円の様式
https://www.mof.go.j[...]
2019-08-31
[6]
웹사이트
お札の基本情報
https://www.npb.go.j[...]
2023-07-10
[7]
문서
1951年(昭和26年)3月27日大蔵省告示第404号「[https://www.mof.go.jp/about_mof/act/kokuji_tsuutatsu/kokuji/KO-19510327-0404-14.pdf 昭和二十六年四月二日から発行する日本銀行券五百円の樣式を定める件]」
[8]
서적
日本銀行券製造100年・歴史と技術
大蔵省印刷局
[9]
서적
日本のお金 近代通貨ハンドブック
大蔵省印刷局
[10]
웹사이트
現在発行されていないが有効な銀行券 五百円券
https://www.boj.or.j[...]
2021-06-19
[11]
문서
D号券(一部)・E号券・F号券のそれほど細かくはないが、当時の印刷機では潰れてしまう。
[12]
서적
図録日本の貨幣 9 管理通貨制度下の通貨
東洋経済新報社
[13]
서적
図録日本の貨幣 9 管理通貨制度下の通貨
東洋経済新報社
[14]
문서
但し券種によって微妙な色合いの違いはある。
[15]
서적
紙幣肖像の歴史
東京美術
[16]
웹사이트
お札の基本情報
https://www.npb.go.j[...]
2023-07-10
[17]
문서
昭和44年大蔵省告示第37号「[https://www.mof.go.jp/about_mof/act/kokuji_tsuutatsu/kokuji/KO-19690514-0037-14.pdf 昭和四十四年中に発行を開始する日本銀行券五百円の様式を定める件]」
[18]
문서
1969年(昭和44年)10月1日日本銀行公告「新様式五百円券発行期日公告」
[19]
서적
図録日本の貨幣 9 管理通貨制度下の通貨
東洋経済新報社
[20]
서적
図録日本の貨幣 9 管理通貨制度下の通貨
東洋経済新報社
[21]
서적
図録日本の貨幣 9 管理通貨制度下の通貨
東洋経済新報社
[22]
서적
図録日本の貨幣 9 管理通貨制度下の通貨
東洋経済新報社
[23]
서적
図録日本の貨幣 9 管理通貨制度下の通貨
東洋経済新報社
[24]
서적
図録日本の貨幣 9 管理通貨制度下の通貨
東洋経済新報社
[25]
문서
A百円券では、肖像の図柄が不適当であり高額券には偽造防止対策上[[凹版印刷]]を用いるべきとのGHQの指示を受け流用を断念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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