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1. 개요
60년대는 1세기에 일어난 주요 사건, 인물, 종교적 변화, 인구 통계를 아우르는 시기이다. 로마 제국은 영토 확장과 정치적 안정을 누렸으나, 로마 대화재와 네로의 자살로 인한 내전을 겪었다. 브리타니아에서는 부디카의 반란이 일어났고, 유대 지역에서는 로마 제국에 대한 반란이 발생했다. 초기 기독교 복음서가 저술되었으며, 베드로와 바울로가 순교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1세기 세계 인구는 1억 5천만에서 3억 명 사이로 추정된다.
| 7번째 10년 | 서기 1세기의 7번째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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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서기 60년 - 서기 69년 |
| 정치 및 사회 | 로마 제국에서 네로 황제의 통치 (54년 ~ 68년) 64년 로마 대화재: 로마 시의 상당 부분 파괴. 네로는 기독교인들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박해를 시작함. 66년-73년 제1차 유대-로마 전쟁: 유대인들이 로마 제국에 반란을 일으킴. 베스파시아누스 황제가 진압에 나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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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및 예술 | 서기 60년 경: 폼페이에서 "젊은 여성" 벽화 제작. 현재 나폴리의 국립 고고학 박물관에 소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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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 및 기술 | 기록된 바에 따르면, 알렉산드리아의 헤론이 풍력을 이용한 장치를 만듦. (대략적인 시기) |
| 연도 목록 | 60년 61년 62년 63년 64년 65년 66년 67년 68년 69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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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원 | 1세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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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년기 | 1천년기 |
2. 주요 사건
60년대에는 로마 제국을 중심으로 여러 중요한 사건들이 발생했다. 60년 또는 61년 그레이트브리튼 섬에서는 부디카가 이끄는 반란이 일어났으며, 64년에는 로마 대화재가 발생하여 도시가 큰 피해를 입었다. 66년에는 제1차 유대-로마 전쟁이 시작되었고, 68년 네로 황제의 자살 이후 4황제의 해로 불리는 혼란기가 찾아왔다. 69년에는 헤르쿨라네움과 폼페이가 지진 피해를 겪었으며, 저지 게르마니아에서는 바타비 반란이 일어났다.
2.1. 로마 제국
60년 또는 61년에는 그레이트브리튼 섬에서 부디카가 이끄는 로마 제국에 대한 반란이 일어났다. 64년에는 로마 대화재가 발생하여 도시가 큰 피해를 입었다. 66년부터 73년까지 로마 제국에 대항하는 유대 지방에서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68년에는 로마 황제 네로가 자살하면서 4황제의 해(68년-69년)로 알려진 내전이 시작되었다. 69년에는 베수비오 산 기슭의 헤르쿨라네움과 폼페이가 큰 지진 피해를 입었으며, 같은 해 로마 속주 저지 게르마니아에서는 바타비 반란이 일어났다.
2.2. 브리타니아
60년 또는 61년, 로마령 브리튼의 여왕 부디카가 로마 제국의 지배에 맞서 그레이트브리튼 섬에서 반란을 일으켰다. 이 반란은 로마 장군 가이우스 수에토니우스 파울리누스에 의해 진압되었다.
2.3. 유대 지역
* 66년-73년 - 로마 제국에 대항하여 유대 지방에서 반란이 시작되다.
2.4. 기타 지역
* 69년 베수비오 산 기슭에 있는 헤르쿨라네움과 폼페이의 번화한 마을이 대지진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었다.
* 69년부터 70년까지 로마 속주 저지 게르마니아에서 바타비 반란이 일어났다.
3. 인물
* 부디카: 영국의 여왕
* 가이우스 수에토니우스 파울리누스: 로마 제국의 군인
* 가이우스 율리우스 키빌리스: 로마 제국에 대한 반란의 주모자
3.1. 로마 제국
* 로마령 브리튼에서는 이케니족의 여왕 부디카가 로마 제국에 대항하여 대규모 반란을 일으켰다.
* 로마의 장군 가이우스 수에토니우스 파울리누스는 이 반란을 진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 게르마니아 인페리오르에서는 바타비족 출신의 가이우스 율리우스 시빌리스가 로마 제국에 맞서 바타비 반란을 이끌었다.
3.2. 브리타니아
부디카는 이케니족의 여왕으로, 로마 제국의 로마령 브리튼 지배에 대항하여 반란을 일으켰다. 당시 브리튼에 주둔했던 로마 장군 가이우스 수에토니우스 파울리누스는 이 반란을 진압하는 역할을 맡았다.
3.3. 초기 기독교
이 시기부터 마르코 복음서, 마태오 복음서, 루카 복음서 등이 쓰이기 시작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예수의 제자였던 베드로와 초기 기독교의 중요 인물인 바울로 역시 이 무렵 순교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4. 종교
이 시기에는 마르코 복음서, 마태오 복음서, 루카 복음서 등 초기 기독교의 주요 복음서들이 저술되기 시작한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사도 베드로와 바울로가 이 무렵 순교한 것으로 추정된다.
5. 인구 통계
신뢰할 수 있는 인구 통계 데이터가 부족하여 1세기의 세계 인구 추정치는 자료에 따라 크게 다르다. 서기 1년의 추정치는 1억 5천만 명에서 3억 명까지 다양하다. 인구 통계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고대 시대의 특정 연도 인구를 정확히 추정하기보다는, 서기 1년이나 서기 200년과 같이 대략적인 시점에 대한 추정치를 제시하는 경향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구체적인 연도의 세계 인구를 추정하려는 시도도 있었는데, 예를 들어 매닝(Manning, 2008)은 서기 60년의 세계 인구를 약 2억 4900만 명으로 잠정 추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