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from the Heart
1. 개요
《One from the Heart》는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의 1982년 영화 《One from the Heart》의 사운드트랙 앨범으로, 톰 웨이츠가 작곡하고 크리스털 게일과 함께 불렀다. 이 앨범은 톰 웨이츠와 본스 하우의 협업으로 제작되었으며, 밴 모리슨이 음악을 의뢰받았으나 거절하여 톰 웨이츠가 참여하게 되었다. 2004년에는 리마스터 CD가 발매되었으며, 엇갈린 평가를 받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영화의 흥행과는 별개로 사운드트랙이 큰 인기를 얻었으며, 특히 "This One's from the Heart"는 톰 웨이츠를 한국 대중에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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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반 이름 | One from the Heart |
|---|---|
| 음반 종류 | 사운드트랙 |
| 아티스트 | 톰 웨이츠와 크리스탈 게일 |
| 발매일 | 1982년 10월 |
| 녹음 기간 | 1980년 10월 – 1981년 9월 |
| 녹음 장소 | 월리 하이더 스튜디오 3 (할리우드) |
| 장르 | 재즈 영화 사운드트랙 |
| 길이 | 41분 45초 |
| 레이블 | 컬럼비아 레코드 |
| 프로듀서 | 본즈 하우 |
| 이전 음반 | True Love |
|---|---|
| 이전 음반 발매년도 | 1982년 |
| 다음 음반 | Cage the Songbird |
| 다음 음반 발매년도 | 1983년 |
| 이전 음반 | Heartattack and Vine |
|---|---|
| 이전 음반 발매년도 | 1980년 |
| 다음 음반 | Swordfishtrombones |
| 다음 음반 발매년도 | 1983년 |
| AllMusic | 4.5/5점 |
|---|---|
| The Encyclopedia of Popular Music | 4/5점 |
| Mojo | 4/5점 |
| Rolling Stone | 4/5점 |
| The Rolling Stone Album Guide | 4/5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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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 음반 -
The Velvet Underground & Nico
The Velvet Underground & Nico는 1967년 앤디 워홀의 지원을 받아 녹음되었으며, 루 리드, 존 케일, 스털링 모리슨, 모린 터커, 니코가 참여하여 마약, 매춘, 성적 일탈 등 노골적인 주제와 실험적인 사운드를 담아 발매된 벨벳 언더그라운드의 데뷔 앨범이다. -
협업 음반 -
In Concert with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In Concert with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는 딥 퍼플이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여 딥 퍼플의 대표곡들과 존 로드의 곡을 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한 라이브 앨범으로, 록 음악과 클래식 음악의 융합을 시도한 작품이며 싱글 디스크 및 DVD 버전으로도 발매되었다.
2. 제작
본스 하우와 톰 웨이츠의 약 10년간에 걸친 협업은 이 앨범을 마지막으로 끝났다. 웨이츠는 하우에게 "마치 늙은 부부 같아졌다"고 말하며 이별을 통보했다. 이는 웨이츠가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찾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원래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감독은 밴 모리슨에게 음악을 의뢰했지만 거절당했다. 이후 아들 지안 카를로의 추천으로 톰 웨이츠에게 의뢰하게 되었다. 코폴라는 웨이츠와 베트 미들러의 듀엣을 구상했으나, 미들러의 참여가 어려워지면서 크리스탈 게일과 함께 작업하게 되었다.
3. 평가
《원 프롬 더 하트》는 발매 당시 평론가들로부터 엇갈린 평가를 받았다. 일부는 톰 웨이츠의 실험적인 시도를 높이 평가한 반면, 다른 일부는 기존 스타일과의 괴리를 지적하며 비판적인 입장을 보였다. AllMusic은 5점 만점에 4.5점을 부여하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롤링 스톤》은 5점 만점에 4점을 주며, 웨이츠와 크리스털 게일의 보컬 조화와 영화와의 유기적인 연관성을 높이 평가했다. 《오스틴 크로니클》은 "컨트리 음악 사이렌의 맑고 깨끗한 울림에 불만을 가질 수도 있겠지만, 'This One's From the Heart'가 설명하듯이 마음에서 우러나온 것이다"라고 평했다. 일본의 음악 평론가 Thom Jurek는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사운드트랙 협연 중 하나"라고 극찬하며 "웨이츠나 게일의 팬이라면 반드시 소장해야 할 앨범"이라고 평했다.
4. 곡 목록
톰 웨이츠가 작곡한 이 음반의 곡 목록은 다음과 같다.
* 오프닝 몽타주 (피아노 인트로/옛날 옛적/사랑의 보상) - "Opening Montage (Tom's Piano Intro/Once Upon a Town/The Wages of Love)" - 5:16
* 꿈의 출구는? - "Is There Any Way Out of This Dream?" - 2:14
* 널 따라가 - "Picking up After You" - 3:54
* 옛 남자친구 - "Old Boyfriends" - 5:54
* 부서진 자전거 - "Broken Bicycles" - 2:51
* 용서를 빕니다 - "I Beg Your Pardon" - 4:27
* 리틀 보이 블루 - "Little Boy Blue" - 3:42
* 기악 몽타주 (탱고/서커스 걸) - "Instrumental Montage (The Tango/Circus Girl)" - 3:00
* 회한의 종 - "You Can't Unring a Bell" - 2:22
* 원 프롬 더 하트 - "This One's from the Heart" - 5:46
* 테이크 미 홈 - "Take Me Home" - 1:40
* 프레젠츠 - "Presents" - 1:00
* 캔디 애플 레드 - "Candy Apple Red" - 2:45
* 옛날 옛적/텅 빈 주머니 - "Once Upon a Town/Empty Pockets" - 5:21
4.1. 오리지널 앨범
전곡 톰 웨이츠 작곡. 2004년 재발매 시 보너스 트랙은 13번과 14번이다.
리드 보컬은 다음과 같다 (8번과 12번은 기악곡).
* 톰 웨이츠 & 크리스탈 게일 - 1, 3, 10
* 크리스탈 게일 - 2, 4, 11
* 톰 웨이츠 - 5, 6, 7, 9, 13, 14
4.1.1. 사이드 1
4.1.2. 사이드 2
4.2. 2004년 재발매 보너스 트랙
2004년 재발매반에는 톰 웨이츠가 작곡한 다음 두 곡이 보너스 트랙으로 추가되었다.
5. 참여 음악가
| 음악가 | 역할 |
|---|---|
| 톰 웨이츠 | 보컬, 피아노, 오케스트라 편곡 |
| 크리스탈 게일 | 보컬 |
| 밥 알시바 | 피아노, 오케스트라 편곡, 지휘자 |
| 로니 배런 | "Little Boy Blue"의 오르간 |
| 데니스 부디미르 | "Opening Montage"와 "Old Boyfriends"의 기타 |
| 래리 벙커 | "The Tango"의 드럼 |
| 진 시프리아노 | "The Tango"의 테너 색소폰 |
| 그레그 코헨 | 베이스 |
| 테디 에드워즈 | 테너 색소폰 |
| 빅터 펠드먼 | "You Can't Unring a Bell"의 팀파니 |
| 척 핀들리 | "Circus Girl"의 트럼펫 |
| 딕 하이드 | "Circus Girl"의 트롬본 |
| 피트 졸리 | 피아노, 아코디언, 첼레스타 |
| 게일 레반트 | 하프 |
| 존 로우 | "Circus Girl"의 목관 악기 |
| 셸리 만 | "Opening Montage", "Is There Any Way Out of This Dream?"과 "Old Boyfriends"의 드럼 |
| 로니 모건 | 목관 악기 |
| 조 포카로 | "Presents"의 글로켄슈필 |
| 에밀 리차드 | "I Beg Your Pardon"의 비브라폰 |
| 잭 셸던 | 트럼펫 |
| 존 토마시 | "Little Boy Blue"의 퍼커션 |
| 레슬리 톰슨 | "Circus Girl"의 하모니카 |
| 돈 월드롭 | "Instrumental Montage"의 튜바 |
코폴라는 처음에 밴 모리슨에게 음악을 의뢰했지만 거절당했다. 그 후 장남 잔 카를로로부터 톰 웨이츠의 앨범 『외국 사건』을 들려받고, 톰과 베트 미들러의 듀엣곡 "아이 네버 토크 투 스트레인저"가 결정적인 계기가 되어 톰에게 의뢰하기로 결정했다. 베트 미들러는 형편상 어려워, 사운드트랙은 톰 웨이츠와 크리스탈 게일의 공동 명의가 되었다. 음악 평론가 Thom Jurek는 본작에서의 두 사람의 노래에 대해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정교하게 만들어진 사운드트랙에서의 협연 중 하나", "웨이츠나 게일의 팬의 선반에 필수적인 한 장"이라고 평했다.
6. 커버
홀리 콜의 앨범 《Temptation》(1995년)에는 〈리틀 보이 블루(Little Boy Blue)〉와 〈테이크 미 홈(Take Me Home)〉 두 곡이 커버되어 수록되었다. 안네 소피 폰 오터와 엘비스 코스테로의 콜라보레이션 앨범 《포 더 스타즈(For the Stars)》(2001년)에는 〈망가진 자전거〉가 폴 매카트니의 곡 〈[[정크 (음악)|정크]〉(Junk) 커버와 메들리 형태로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