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스튜디오 B
1. 개요
RCA 스튜디오 B는 1956년 내슈빌에 설립된 녹음 스튜디오로, 쳇 앳킨스와 스티븐 숄스의 요청에 의해 댄 매드독스가 건설했다. 엘비스 프레슬리를 비롯한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이곳에서 47,000곡 이상의 곡을 녹음했으며, 내슈빌 사운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1977년부터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투어 장소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과 벨몬트 대학교가 공동으로 운영하며 아날로그 녹음 기술을 가르치는 교육 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2012년에는 미국 국립 사적지 목록에 등재되었다.
| 다른 이름 | RCA 빅터 스튜디오 작은 빅터 천 개의 히트곡의 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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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 1611 로이 아커프 플레이스 |
| 위치 도시 | 내슈빌, 테네시 주 |
| 웹사이트 | RCA 스튜디오 B 공식 웹사이트 |
| 산업 분야 | 음악 산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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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사적지 등록 | 2012년 7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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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정보 | RCA 스튜디오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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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슈빌의 건축물 -
내슈빌 국제공항
내슈빌 국제공항(BNA)은 테네시주 내슈빌에 위치한 국제공항으로,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집중 공항이자 "BNA 비전" 및 "뉴 호라이즌" 프로젝트를 통해 확장 공사를 진행 중이며, 공항 내 라이브 음악 공연으로 독특한 경험을 제공한다. -
내슈빌의 음악 -
내슈빌 사운드
내슈빌 사운드는 1950년대 후반 내슈빌 음반사에서 쳇 애킨스 등을 중심으로 개발된 컨트리 음악 스타일로, 혼키통크 요소와 팝 음악의 부드러움을 결합해 현악 세션, 백킹 보컬, 크루닝 창법을 활용했으며, 컨트리폴리탄으로 진화하여 컨트리 팝에 영향을 주었다. -
내슈빌의 음악 -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박물관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박물관은 컨트리 음악의 역사와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기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컨트리 음악 유물 보관소이자 명예의 전당으로, 다양한 소장품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컨트리 음악의 과거,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경험을 제공한다. -
미국의 녹음실 -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
일렉트릭 레이디 스튜디오는 지미 헨드릭스가 개조하여 1970년에 개업한 미국 뉴욕의 녹음 스튜디오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이용하고 있다. -
미국의 녹음실 -
유틸리티 머핀 리서치 키친
유틸리티 머핀 리서치 키친(UMRK)은 프랭크 자파가 1979년 자택에 건설한 녹음 스튜디오로, 자파 생전은 물론 레이디 가가의 앨범 녹음에도 사용되었으며, UMRK 모바일 스튜디오는 자파의 할로윈 쇼 생방송에 활용되기도 했다.
2. 역사
RCA 빅터 레코드의 쳇 앳킨스와 스티븐 숄스는 1950년대 중반, 내슈빌에 자체 녹음 스튜디오 설립을 추진했다. RCA 수석 엔지니어 빌 밀텐버그가 냅킨에 그린 설계도를 바탕으로 사업가 댄 매드독스가 건설을 맡았다. 1956년 RCA 빅터는 McGavock Street 1525번지에 위치한 감리교 텔레비전 라디오 및 영화 위원회 건물 안에 첫 내슈빌 녹음 시설을 설립했다. 이 스튜디오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의 하트브레이크 호텔이 녹음되었는데, 이 곡은 프레슬리의 첫 번째 골드 레코드이자 1956년 최고 판매 싱글이 되었다.
앳킨스와 숄즈는 RCA 빅터 내슈빌 지사를 설립하면서, 녹음 스튜디오 건설을 추진했다. 1957년 11월, 37515USD를 투자하여 4개월 만에 현재 위치(Hawkins Street 1611번지)에 스튜디오가 완공되었다.
초기 운영시, 최초의 총괄 엔지니어는 밥 페리스였지만, 앳킨스와의 불화로 다른 곳으로 전출되었다. 1959년 3월 말 빌 포터가 그의 후임으로 들어왔다. 포터는 스튜디오의 공간 공진 모드가 고르지 못한 주파수 응답을 창출하여 음향상의 문제를 야기한다고 생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터는 스튜디오 소액현금 가운데 50USD로 섬유유리 천장 패널을 구입한 뒤 삼각형으로 잘라 천장에 다양한 높이로 매달아 놓았다. 이를 "포터 피라미드"라고 불렀다. 더불어 포터는 공진 모드가 가장 최소화되는 바닥을 찾아 "X"를 표시, 리드 보컬리스트와 백 보컬리스트와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를 특기된 곳에 그대로 비치된 마이크로폰과 함께 위치시켰다.
1960년과 1961년에 사무 공간, 테이프 마스터링실, 래커 마스터링 시험실을 증축했다. 1964년, 17번가에 더 큰 규모의 스튜디오 A가 건립되면서 기존 스튜디오는 스튜디오 B로 불리게 되었다.
1977년 이 스튜디오는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의 투어를 위해 개방되었고, 1992년 댄 매독스에 의해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에 기증되었다. 2001년까지 명예의 전당이 내슈빌 시내에 새 건물을 짓기 전까지 관광 명소로 운영되었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이 스튜디오는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과 벨몬트 대학교의 마이크 커브 엔터테인먼트 및 음악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공동 운영했으며, 학생들에게 아날로그 녹음의 기본 기술을 가르치는 데 사용되었다.
2012년,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RCA 스튜디오 B를 미국 국립 사적지 목록에 등재했다. 같은 해, 운영은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박물관으로 완전히 이관되었고, 스튜디오의 매일 예약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2.1. 설립 배경
RCA 빅터 레코드의 쳇 앳킨스와 스티븐 숄스는 1950년대 중반, 내슈빌에 자체 녹음 스튜디오 설립을 추진했다. RCA 수석 엔지니어 빌 밀텐버그가 냅킨에 그린 설계도를 바탕으로 사업가 댄 매드독스가 건설을 맡았다. 1956년, RCA 빅터는 McGavock Street 1525번지에 위치한 감리교 텔레비전 라디오 및 영화 위원회 건물 안에 첫 내슈빌 녹음 시설을 설립했다. 이 스튜디오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의 하트브레이크 호텔이 녹음되었는데, 이 곡은 프레슬리의 첫 번째 골드 레코드이자 1956년 최고 판매 싱글이 되었다.
앳킨스와 숄즈가 RCA 빅터 내슈빌 지사를 설립하면서, 회사는 녹음 스튜디오 건설을 추진했다. 1957년 11월, 37,515달러를 투자하여 4개월 만에 현재 위치(Hawkins Street 1611번지)에 스튜디오가 완공되었다.
2.2. 초기 운영 및 음향 개선
RCA 빅터 레코드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쳇 앳킨스와 스티븐 숄스가 설득하여 1956년 댄 매독스가 스튜디오를 신축했다. 앳킨스에 따르면, 스튜디오 기획은 RCA 총괄 엔지니어 겸 녹음 매니저 빌 밀텐버그가 손수건에 작성한 것이었다.
건설에는 네 달이 걸렸고 37515USD를 투자해 개업했다. 1층에는 녹음 스튜디오와 사무실이 자리하고 있으며 2층은 반향실이 차지하고 있다. 스튜디오 자체의 크기는 13m X 8.2m X 4m이다. 1960년과 1961년에 사무 공간, 테이프 마스터링실, 래커 마스터링 시험실을 증축했다.
최초의 총괄 엔지니어는 밥 페리스였지만, 앳킨스의 분노를 사서 다른 곳으로 전출되었다. 1959년 3월 말 빌 포터가 그의 후임으로 들어왔다. 포터는 스튜디오의 공간 공진 모드가 고르지 못한 주파수 응답을 창출하여 음향상의 문제를 야기한다고 생각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터는 스튜디오 소액현금 가운데 50USD로 섬유유리 천장 패널을 구입한 뒤 삼각형으로 잘라 천장에 다양한 높이로 매달아 놓았다. 이를 "포터 피라미드"라고 불렀다. 더불어 포터는 공진 모드가 가장 최소화되는 바닥을 찾아 "X"를 표시, 리드 보컬리스트와 백 보컬리스트와 어쿠스틱 기타리스트를 특기된 곳에 그대로 비치된 마이크로폰과 함께 위치시켰다.
이러한 개선 이후 돈 깁슨은 음반 《Girls, Guitars and Gibson》을 녹음실에서 취입했다. 포터는 인터뷰에서 "모두가 '맙소사, 소리가 완전히 다르군!'하고 말했죠."라고 회고했다.
2.3. 확장 및 명칭 변경
1960년과 1961년에 사무 공간, 테이프 마스터링실, 래커 마스터링 시험실을 증축했다. 1964년, 17번가에 더 큰 규모의 스튜디오 A가 건립되면서 기존 스튜디오는 스튜디오 B로 불리게 되었다.
2.4. 1960년대 이후
1994년 회고록 《내 삶과 끝막지 못한 일들》(My Life And Other Unfinished Business)에서 돌리 파튼은 1967년 9월 (당시 RCA 빅터와 계약한 직후였다) 스튜디오 B로 자신의 첫 녹음 세션을 위해 질주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파튼에 의하면 세션 일정에 쫓기다 보니 스튜디오 측벽에 차를 충돌시켰는데, 이 상흔은 건물에 여전히 남아있다고 한다.
그랜드 올 오프리의 관중들에게 "스페인의 행크 윌리엄스"로 소개된 내슈빌의 화가 겸 싱어송라이터 길 베다는 1962년 히스패닉계 가수로서는 처음 RCA 스튜디오 B에서 녹음을 진행했다.
1977년 이 스튜디오는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의 투어를 위해 개방되었고, 1992년 고(故) 댄 매독스에 의해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에 기증되었다. 2001년까지 명예의 전당이 내슈빌 시내에 새 건물을 짓기 전까지 관광 명소로 운영되었다. 2001년부터 2011년까지 이 스튜디오는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과 벨몬트 대학교의 마이크 커브 엔터테인먼트 및 음악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공동 운영했으며, 학생들에게 아날로그 녹음의 기본 기술을 가르치는 데 사용되었다.
2012년,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RCA 스튜디오 B를 미국 국립 사적지 목록에 등재했다. 같은 해, 운영은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박물관으로 완전히 이관되었고, 스튜디오의 매일 예약 투어를 제공하고 있다.
3. 내슈빌 사운드
브래들리 스튜디오, RCA 스튜디오 B, 그리고 후에 RCA 스튜디오 A는 "내슈빌 사운드" 발전에 필수적인 장소였다. 쳇 앳킨스와 RCA 스튜디오 B의 제작팀, 특히 스티브 숄스(Steve Sholes), 오웬 브래들리, 밥 퍼거슨, 빌 포터는 내슈빌 사운드 스타일의 스튜디오 녹음을 제작했다. 이 세련된 스타일은 백킹 보컬과 현악기가 특징이다. 내슈빌 사운드는 컨트리 음악의 인기를 되살리고 내슈빌을 국제적인 녹음 센터로 확립하는 데 기여했으며, 이 세 스튜디오는 나중에 뮤직 로우로 알려지게 된 중심에 있었다.
4. 교육 시설 및 현재
1977년,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관할 하에 투어 장소로 출입이 허가되었다. 1992년, 댄 매드독스의 사후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에 기부되었다. 2001년 명예의 전당 건물이 내슈빌 시내에 준공되기 전까지 관광지로 운영되었다. 오늘날에는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과 벨몬트 대학교의 마이크 커브 칼리지 오브 엔터테인먼트 앤 뮤직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공동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아날로그 녹음의 기초 기술을 배울 수 있다.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및 박물관에서 일일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RCA 스튜디오 B를 미국 국립 사적지 목록에 등재했다.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투어가 진행되지만, 컨트리 음악 명예의 전당 박물관에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5. 시설 이용자
RCA 스튜디오 B에서는 47,000곡이 넘는 노래가 녹음되었으며, 엘비스 프레슬리는 이곳에서 200곡 이상을 녹음했다. 이 스튜디오를 이용한 주요 아티스트는 다음과 같다. (한국어 위키백과 가나다 순 정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