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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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SEED는 1951년 일본에서 콘택트렌즈 연구를 시작하여 설립된 기업이다. 1957년 주식회사 도쿄 콘택트렌즈 연구소로 설립되었으며, 1972년 일본 최초의 소프트 콘택트렌즈를 출시했다. 1987년 주식회사 토콘 판매를 합병하여 현재의 주식회사 시드로 상호를 변경했다. 자회사로 타워비전, 시드아이 서비스 등을 두고 있으며, 일본 외 중국, 싱가포르, 대만 등에도 자회사를 운영하며 콘택트렌즈 및 안경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상품 기획 및 프로듀스에 연예인을 참여시키는 판매 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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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연혁
SEED는 콘택트 렌즈와 관련 관리 용품, 안경 렌즈 및 프레임의 제조와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하는 기업이다. 이 회사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콘택트 렌즈 연구를 시작한 '도쿄 콘택트 렌즈 연구소'를 모체로 하여 설립되었다. 상세한 발전 과정은 아래 문단에서 설명한다.
2. 1. 설립 초기 (1951년 ~ 1987년)
1951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콘택트 렌즈 연구를 시작했다. 1957년 10월에는 '''주식회사 도쿄 콘택트렌즈 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이 회사가 시드의 모체가 된다.1962년에는 '마이콘'(마이 콘택트렌즈의 약자)이라는 이름으로 브랜드를 출시했다. 이 '마이콘' 렌즈는 1970년에 열린 오사카 만국 박람회의 타임캡슐에 수납되기도 했다.
1972년에는 일본 최초의 소프트 콘택트렌즈인 '마이콘 소프트'를 출시했으며, 1984년에는 산소 투과성을 높인 하드 타입 렌즈 '마이콘 하이 O2'를 시판했다.
1985년에는 시드 콘택트렌즈 연구소를 설립하며 브랜드명을 현재의 '''시드'''(SEED)로 변경했다. 이후 1987년 2월에는 주식회사 토콘 판매를 합병하고, 회사 이름도 '''주식회사 시드'''로 변경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2. 2. 사업 확장기 (1989년 ~ 현재)
1989년 12월 자스닥에 상장하며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1992년에는 끓여서 소독할 필요가 없는 소프트 렌즈 "컨셉트 F"를 출시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고, 1993년부터는 안경 사업에도 진출하여 사업 영역을 넓혔다.2000년대 들어서는 제품 개발과 브랜드 강화에 더욱 힘썼다. 2004년에는 일본 국산 최초의 2주 일회용 소프트 렌즈인 "시드 2weekPure"를 발매했으며,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를 광고 모델로 기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2009년에는 국산 최초의 1일 일회용 소프트 콘택트렌즈 "시드 1dayPure"를 선보이며 일회용 렌즈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안경 사업 부문에서는 2000년 배우 마츠유키 야스코가 기획 및 프로듀스한 "Vivid Moon" 브랜드를 출시하기도 했다.
기업 구조 개편과 자본 시장에서의 위상 변화도 꾸준히 이루어졌다. 1998년 10월 자회사 ㈜메가서치를 설립했고, 1999년 2월에는 기존 자회사였던 ㈜시드 콘택트렌즈 연구소의 사업 목적을 변경하고 ㈜타워비전으로 상호를 변경했다. 2000년 4월에는 유한회사 메디에이트(현 ㈜시드아이 서비스)와 그 자회사인 교토 콘택트렌즈㈜를 인수하여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후 2011년 4월에는 ㈜시드아이 서비스가 ㈜메가서치를 흡수 합병했으며, 2013년 3월에는 교토 콘택트렌즈㈜를 청산했다.
2008년 9월에는 약사법 위반으로 도쿄도와 사이타마현으로부터 행정 처분을 받기도 했다.[1]
자본 시장에서는 2014년 3월 도쿄 증권 거래소 제2부로 이전 상장했으며, 2017년 3월에는 도쿄 증권 거래소 제1부로 지정 변경되었다. 2017년 3월기 연결 매출 구성은 콘택트렌즈·케어 용품 사업이 95.0%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안경 사업 3.6%, 기타 1.3% 순이었다.
(내용 없음 -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룸)
3. 자회사
3. 1. 일본
SEED 브랜드의 콘택트 렌즈, 콘택트 렌즈 케어 용품의 제조 판매 및 안경 렌즈와 프레임의 제조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한다. 2017년 3월 연결 기준 매출 구성은 콘택트렌즈·케어 용품 사업이 95.0%, 안경 사업이 3.6%, 기타 사업이 1.3%를 차지한다.
이 회사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콘택트렌즈 연구를 시작한 "도쿄 콘택트렌즈 연구소"를 모체로 한다. 1962년에는 '마이콘'(마이 콘택트렌즈의 약자)이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출시했으며, 이 제품은 1970년 오사카 만국 박람회의 타임캡슐에 보관되기도 했다.
1972년에는 소프트 타입 콘택트렌즈인 "마이콘 소프트"를, 1984년에는 산소 투과성 하드 타입 렌즈인 "마이콘 하이 O2"를 출시했다. 1985년 시드 콘택트렌즈 연구소를 설립하면서 브랜드명을 현재의 '''시드'''(SEED)로 변경했으며, 회사 이름도 1987년에 현재의 사명으로 바꾸었다. 1992년에는 끓여서 소독할 필요가 없는 소프트 렌즈 "컨셉트 F"를 출시했으며, 이후 1주에서 1개월가량 사용하는 정기 교체형 콘택트렌즈도 발매하고 있다.
1993년부터는 안경 사업에도 진출했다. 특히 2000년에는 배우 마츠유키 야스코가 기획하고 프로듀스한 안경 브랜드 "Vivid Moon"을 선보였다. 2004년에는 일본 국산으로는 처음으로 2주 일회용 소프트 렌즈 "시드 2weekPure"를 출시했으며, 이 제품 광고에는 배우 나가사와 마사미가 출연했다. 이어 2009년에는 국산 최초의 1일 일회용 소프트 콘택트렌즈 "시드 1dayPure"를 발매했다.
덧붙여, 오사카시 미야코지마구에 위치한 지우개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시드와는 다른 회사이며, 자본 관계 등은 없다.
'''일본 내 계열 회사'''
3. 2. 해외
4. 판매 촉진
SEED는 상품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연예인을 상품 기획이나 광고 모델로 적극 활용하는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
4. 1. 유명인 기용
판매 촉진 수법으로 상품의 기획·프로듀스에 주로 연예인을 참여시킨다.4. 2. 광고 모델
5. 기타
오사카시 미야코지마구에 있는 주식회사 시드 (지우개 제조사)와는 별개의 회사이며 자본 관계 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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