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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 마사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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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가나가와 마사히로는 2008년 3월 일본 이바라키현에서 발생한 연쇄 살인 사건의 범인이다. 2008년 1~2월에 흉기를 구입하고 3월에 예금 인출 후, 3월 19일 자택 근처에서 72세 남성을 살해했다. 이후 아키하바라로 도주하여 변장한 뒤, 3월 23일 아라카와오키역과 나가사키야 쇼핑센터에서 8명을 습격하여 1명을 살해하고 자수했다. 정신 감정 결과 자기애성 성격 장애가 있었지만 책임 능력은 인정되어 살인 등의 혐의로 기소되었으며, 2009년 12월 사형이 선고되어 2013년 집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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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 마사히로 - [인물]에 관한 문서
범죄인 정보
이름가나가와 마사히로
원어 이름金川真大
출생일1983년 5월 7일
사망일2013년 2월 21일 (향년 29세)
사망지일본 도쿄도 가쓰시카 구 도쿄 구치소
국적일본
직업불명
죄명살인
형량사형
유죄 선고불명
범행 동기불명
공범없음
현황사형 집행 완료
수감처도쿄 구치소
피해자 수9명
사망자 수2명
부상자 수7명
체포 일자2008년 3월 23일

2. 인물

사건 당시 가나가와는 24세 무직이었다. 평소에는 얌전하고 진지했지만, 게임에 관해서는 신경질적인 성격이었다.[3] 그는 2003년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전국 규모의 게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사건 당시에도 닌텐도 DS용 게임을 소지하는 등 게임 오타쿠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2]

3. 사건의 전개

가나가와는 2008년 1월부터 흉기를 구입하며 범행을 계획했고, 3월에는 범행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예금 대부분을 인출했다. 3월 19일 자택 근처에서 첫 살인을 저지른 후 경찰의 추적을 피해 도주했다. 3월 23일 아라카와오키역 주변에서 무차별 흉기 난동을 벌여 여러 명에게 피해를 입혔다. 범행 직후 자수하여 체포되었고, 정신 감정을 거쳐 기소되었다.[4] [5]

3. 1. 2008년 1~2월

가나가와는 흉기로 사용될 식칼과 서바이벌 나이프(맥가이버칼)를 구입했다.

3. 2. 3월

가나가와는 예금 계좌 잔고의 대부분인 400000JPY을 인출하였다.[4]

3. 3. 3월 19일 - 첫 번째 사건

3월 19일, 가나가와 마사히로의 자택 근처 주택 앞에서 미우라 요시카즈(三浦芳一일본어, 당시 72세)가 살해되었다. 현장 근처에 방치된 자전거를 통해 가나가와가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었다.[4]

3. 4. 3월 21일

가나가와는 아라카와오키역에서 조반선을 이용하여 아키하바라로 도주하여 이발하는 등 변장했다.[4] 이바라키 현 경찰은 가나가와를 지명수배하고, 가나가와의 자택에서 가장 가까운 아라카와오키역에 8명의 경관을 배치하는 등, 조반선 각 역에 경관을 배치했다.

3. 5. 3월 22일

가나가와는 이바라키현 경찰에 전화하여 빨리 잡아보라고 도발했다.[4]

3. 6. 3월 23일 - 쓰치우라 살인 사건

2008년 3월 23일 오전 11시경, 가나가와는 아라카와오키역에서 근처의 나가사키야(ja) 쇼핑센터까지 이동하면서 8명을 흉기로 습격했다. 8명 중 5명은 역 개찰구 근처, 2명은 나가사키야 앞, 1명은 통로 근처에서 찔렸다. 마지막으로 습격당한 야마가미 다카히로(山上高広|야마가미 다카히로일본어, 당시 27세)는 스스로 병원으로 갔으나 결국 사망했다.[5]

이후 가나가와는 흉기를 소지한 채로 역 근처의 파출소로 가서 자수하여 체포되었다.

3. 7. 9월 1일

미토 지방검찰청이 4개월여에 걸친 정신감정을 마치고 가나가와를 살인 등의 죄로 기소했다.[5]

4. 사건에 대한 경찰의 대응 미숙

경찰은 아라카와오키 역에 경관을 집중 배치했지만, 서로 연락할 수 있는 수단을 준비하지 않았다.[1] 배치된 경관들에게 용의자 사진도 지급하지 않았고,[2] JR측에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았다.[3] 피해자 중에는 관할 경찰서 소속 경관도 포함되어 있었으며,[3] 가나가와가 찾아간 파출소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곳이었다.[4]

5. 사건의 조사 및 재판

가나가와 마사히로는 조사 과정에서 "그저 누군가를 죽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범행 동기를 진술했다.[6] 2009년 5월 1일 미토 지방 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그는 사형을 선고받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7]

재판은 여러 차례에 걸쳐 진행되었다. 2009년 6월 3일 열린 세 번째 재판에서 가나가와는 사람을 죽이는 것을 모기를 죽이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진술했다.[9] 2009년 7월 3일 다섯 번째 공판에서는 피해자 유족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가나가와의 사형을 요구했다.[10][11]

재판 과정에서 두 차례의 정신 감정이 이루어졌는데, 모두 책임 능력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나왔다. 2009년 9월 3일 여섯 번째 공판에서 감정 의사는 가나가와가 자기애적 성격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책임 능력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증언했다.[13]

2009년 9월 18일 열린 7차 공판에서는 가나가와의 아버지가 피해자 측에 보상금을 지불한 사실이 밝혀졌다.[15] 2009년 11월 13일 8차 공판에서 검찰은 가나가와에게 사형을 구형했다.[16] 2009년 12월 18일 선고 공판에서 재판부는 가나가와에게 사형을 선고했고,[17] 가나가와는 항소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18] 2010년 1월 5일 사형이 확정되었고,[19] 2013년 2월 21일 사형이 집행되었다.[20]

5. 1. 조사 과정

가나가와는 조사 과정에서 미우라를 살해한 동기에 대해 "그저 누군가를 죽이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진술했다.[6]

2009년 5월 1일, 미토 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가나가와는 사형을 선고받아 죽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7] 재판 중 제시된 피해자의 상처 사진을 보고 실신하여 재판이 30분가량 중단되기도 했다.[8]

6월 3일 열린 세 번째 재판에서 가나가와는 사람을 죽이는 것을 모기를 잡아 죽이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한다고 진술했다. 죄책감은 없느냐는 질문에 사자가 얼룩말을 잡아 먹지만 그 사자가 얼룩말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답변했다.[9]

7월 3일 열린 다섯 번째 공판에는 피살자들의 유족들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가나가와를 사형에 처해줄 것을 요구했다. 재판 종료 후 퇴정 중인 가나가와가 갑자기 책상을 넘어뜨리는 소동이 있기도 했다.[10][11]

기소 전에 실시된 정신감정에서 인격 장애는 있으나 책임능력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변호인 측은 범행 당시 심신상실 상태였을 확률이 있음을 근거로 공판이 개시된 이후 재차 정신감정이 실시되었다. 그러나 재감정에서도 책임능력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12] 9월 3일 열린 여섯 번째 공판에 인용되어, 감정을 책임진 의사는 가나가와에 대해 스스로를 특별한 사람이라고 여기는 자기애적 장애가 있기는 하나, 책임능력에 영향을 끼칠 정도는 아니라고 증언했다.[13] 또, 가나가와의 교정 가능성을 묻는 검찰 측의 질문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피력했다.[14]

9월 18일 열린 제7차 공판에서는 가나가와의 아버지가 야마가미의 유족 및 부상자 5인과 접촉하여 그중 보상을 수락한 부상자 4인에게 도합 1000만을 보상금으로 지불한 것이 밝혀졌다.[15]

8차 공판은 11월 13일 개최되었다. 검찰 측은 가나가와에게 교정의 가능성이 도저히 없음을 사유로 사형을 구형했고, 가나가와는 담담히 이를 듣기만 했다.[16]

12월 18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가나가와에게 사형을 선고했고,[17] 가나가와는 이에 대해 항소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18] 결과적으로 2010년 1월 5일, 사형이 확정되었고,[19] 2013년 2월 21일, 고바야시 가오루, 가노 게이키와 함께 사형이 집행되었다.[20]

5. 2. 2009년 5월 1일 - 첫 재판

2009년 5월 1일, 미토 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재판에서 가나가와는 사형을 선고받아 죽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다.[7] 또, 가나가와는 재판 중 제시된 피해자의 상처 사진을 보고 실신하여 재판이 30분가량 중단되는 촌극이 빚어지기도 했다.[8]

5. 3. 6월 3일 - 세 번째 재판

2009년 6월 3일 열린 세 번째 재판에서 가나가와는 사람을 죽이는 것을 모기를 잡아 죽이는 것과 동일하게 생각한다고 진술했다. 또, 죄책감은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사자가 얼룩말을 잡아 먹지만 그 사자가 얼룩말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답변했다.[9]

5. 4. 7월 3일 - 다섯 번째 공판

2009년 7월 3일에 열린 다섯 번째 공판에서는 피살자들의 유족들이 증인으로 출석하여 가나가와를 사형에 처해줄 것을 요구했다. 한편 재판 종료 후 퇴정 중이던 가나가와가 갑자기 책상을 넘어뜨리는 소동이 있기도 했다.[10][11]

5. 5. 정신 감정

기소 전 실시된 정신 감정에서 가나가와는 인격 장애는 있으나 책임 능력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변호인 측은 범행 당시 심신 상실 상태였을 가능성을 주장하며 재차 정신 감정을 요구했으나, 재감정에서도 책임 능력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12]

2009년 9월 3일 열린 여섯 번째 공판에서, 감정을 담당한 의사는 가나가와에게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여기는 자기애적 성격 장애가 있지만, 책임 능력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라고 증언했다.[13] 또한, 가나가와의 교정 가능성에 대한 검찰 측의 질문에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14]

5. 6. 9월 18일 - 제7차 공판

9월 18일 열린 제7차 공판에서는 가나가와 마사히로의 아버지가 야마가미의 유족 및 부상자 5인과 접촉하여, 그중 보상을 수락한 부상자 4인에게 도합 1000만을 보상금으로 지불한 사실이 밝혀졌다.[15]

5. 7. 11월 13일 - 8차 공판

검찰 측은 가나가와에게 교정 가능성이 전혀 없다는 이유로 사형을 구형했고, 가나가와는 이를 담담하게 들었다.[16]

5. 8. 12월 18일 - 선고 공판

2009년 12월 18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가나가와에게 사형을 선고했고,[17] 가나가와는 이에 대해 항소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18] 결과적으로 2010년 1월 5일, 사형이 확정되었다.[19]

5. 9. 2010년 1월 5일

2009년 12월 18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가나가와에게 사형을 선고했고,[17] 가나가와는 이에 대해 항소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18] 그 결과 2010년 1월 5일 사형이 확정되었다.[19]

5. 10. 2013년 2월 21일

2013년 2월 21일, 고바야시 가오루, 가노 게이키와 함께 가나가와 마사히로의 사형이 집행되었다.[20]

6. 기타

가나가와는 2003년 아키하바라에서 열린 전국 규모의 게임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고, 사건 당시에도 닌텐도 DS용 게임을 소지하는 등 게임 오타쿠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2] 당시 24세 무직이었으며, 평소에는 얌전하고 진지했지만 게임에 관해서는 신경질적인 성격이었다.[3]

일부 언론에서는 가나가와가 사건 당시 닌텐도 DS용 ''닌자 가이덴~드래곤 소드''(ja)를 가지고 있던 것에 유래하여 쓰치우라 연쇄 살인 사건을 ''닌자 가이덴 살상 사건''이라고 부르기도 했다.[21]

7. 아키하바라 살인 사건과의 관계

아키하바라 살인 사건의 범인 '''가토 도모히로'''는 조사 과정에서 범행 당시 이 사건을 염두에 두고 있었음을 진술했다.[22],[23] 한편, 가나가와는 산케이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가토가 자신의 범행을 의식하여 단검을 흉기로 썼다는 것에 기뻐했고, 가토가 자신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인 것을 부러워하기도 했다.[24]

참조

[1] 뉴스 일본 '히키코모리'의 무차별 살인사건…한국의 예고편이었나? http://www.mydaily.c[...] 마이데일리 2008-08-20
[2] 웹인용 쓰치우라에서 8명을 살상한 도리마범, '전형적 아키하라바 게임 오타쿠'였다 http://www.j-cast.co[...] J-CAST 2009-06-15
[3] 웹인용 살인, 원망의 싹 http://www.yomiuri.c[...] 요미우리 신문 2009-07-07
[4] 웹인용 Stabbing spree kills one, injures seven http://search.japant[...] Japan times 2012-06-30
[5] 웹인용 Man wanted for murder goes on stabbing spree http://edition.cnn.c[...] CNN.com 2008-03-23
[6] 웹인용 Japanese man in stabbing frenzy http://news.bbc.co.u[...] BBC 2008-06-13
[7] 웹인용 《8인 살상 사건 초공판 (2)》 '몇 명을 죽여야 사형되나…자살은 성공하지 못하면 아프다 http://sankei.jp.msn[...] MSN 산케이 뉴스 2009-05-04
[8] 웹인용 《충격 사건의 핵심》 - 마법을 사용하지 못하자 죽음을 결심? 법정에서 실신한 피고의 정신 상태는…8명을 살상한 도리마 사건의 공판 http://sankei.jp.msn[...] MSN 산케이 뉴스 2009-05-13
[9] 웹인용 "모기를 죽이는 것과 같다"… 이바라키의 9명 연속 살상 사건 공판 http://www.47news.jp[...] 47NEWS 2009-07-30
[10] 웹인용 이바라키・쓰치우리의 8명 살상 사건: 유족의 최초 진술 - 미토 지방 재판소의 공판 http://mainichi.jp/c[...] 마이니치 신문 2012-07-03
[11] 웹인용 쓰치우라 살상 공판 - 유족, "양친(兩親)에게도 벌을…", 가나가와 피고, 책상을 넘어뜨리다 http://www.tokyo-np.[...] 도쿄 신문 2009-07-30
[12] 웹인용 쓰치우라 연속 살상범 가나가와 피고, 재감정도 “책임 능력 있다” 판명 http://www.yomiuri.c[...] 요미우리 신문 2009-08-29
[13] 웹인용 9인 살상으로 그 책임 능력을 인정하는 재감정 담당 의사 (미토 지방 재판소) http://www.47news.jp[...] 47NEWS 2009-09-03
[14] 웹인용 쓰치우라의 8명 살상: 두 번의 정신 감정이 일치…갱생에 대해서는 부정적 http://mainichi.jp/a[...] 마이니치 신문 2009-09-05
[15] 웹인용 쓰치우라 살상 사건 피고의 부친, 피해자들에게 1천만엔 배상 http://www.yomiuri.c[...] 요미우리 신문 2009-10-03
[16] 웹인용 《8명 살인 사건 공판 (3)》 '극형에 해당하는 범죄' "바라는 대로" 사형 구형에 피고는 입을 우물쭈물… http://sankei.jp.msn[...] MSN 산케이 뉴스 2009-11-13
[17] 웹인용 쓰치우라 연속 살상 사건의 판결 요지 http://www.yomiuri.c[...] 요미우리 신문 2009-12-26
[18] 웹인용 가나가와 피고, 공소 철회 - 28일에도 면회에서 밝히는 쓰치우라 연속 살상의 사형 판결 http://www.jiji.com/[...] 지지통신 2009-12-25
[19] 웹인용 쓰치우라 연속 살상 사건, 가나가와 피고의 사형 확정 http://www.yomiuri.c[...] 요미우리 신문 2010-01-08
[20] 웹인용 일본서 사형 집행…자민당 재집권 이래 처음 http://www.newsis.co[...] 뉴시스- 2013-02-21
[21] 웹인용 Team Ninja responds to so-called "Ninja Gaiden" stabbing spree http://arstechnica.c[...] ars technica 2008-03-31
[22] 웹인용 가토 용의자, 직전까지 실황 중계 http://www.nikkanspo[...] 닛칸스포츠 2008-06-13
[23] 웹인용 "나를 무시한 인터넷 녀석들에게 복수를"…아키하바라 무차별 살상 사건, 가토 용의자 진술의 전모 판명 http://headlines.yah[...] JNN 2008-10-06
[24] 웹인용 '가토가 부럽다', '아키하바라 사건 부럽다' 제 멋대로 지론을 전개하는 쓰치우라 연속 살상범 단독 인터뷰 http://sankei.jp.msn[...] MSN 산케이 뉴스 2009-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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