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들이 사는 나라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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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외로운 9살 소년 맥스가 괴물들이 사는 섬으로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그린 2009년 개봉 영화이다. 맥스는 괴물들의 왕이 되지만, 그들의 고독과 갈등을 깨닫고 집으로 돌아간다. 이 영화는 스파이크 존즈가 감독하고, 맥스 레코즈, 캐서린 키너, 마크 러펄로 등이 출연했으며, 아날로그 방식의 수트 액터와 CG를 혼합하여 괴물들을 표현했다. 비평가들로부터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으나, 흥행에서는 제작비를 회수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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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들이 사는 나라 (영화)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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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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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스파이크 존즈 |
각본 | 스파이크 존즈 데이브 에거스 |
원작 | 모리스 센닥의 괴물들이 사는 나라 |
제작 | 톰 행크스 게리 고츠먼 모리스 센닥 존 칼스 빈센트 랜데이 |
주연 | 맥스 레코드 캐서린 키너 마크 러팔로 로런 앰브로즈 크리스 쿠퍼 제임스 갠돌피니 캐서린 오하라 포레스트 휘태커 |
촬영 | 랜스 아코드 |
편집 | 에릭 잠브루넨 제임스 헤이굿 |
음악 | 카렌 O 카터 버웰 |
제작사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레전더리 픽처스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 와일드 씽즈 프로덕션 플레이톤 KLG 필름 인베스트 GmbH 더 월드와이드 모리스 인터내셔널 컴퍼니, Inc |
배급사 | 워너 브라더스 픽처스 (전 세계) 로드쇼 필름 (오스트레일리아 & 뉴질랜드) |
개봉일 | 2009년 10월 13일 (뉴욕) 2009년 10월 16일 (미국) 2009년 12월 3일 (오스트레일리아) 2009년 12월 17일 (독일) 2010년 1월 15일 (일본) |
상영 시간 | 101분 |
제작 국가 | 오스트레일리아 미국 독일 |
언어 | 영어 |
제작비 | 1억 달러 |
흥행 수익 | 미국/캐나다: 77,233,467 달러 전 세계: 100,086,793 달러 |
2. 줄거리
맥스는 활동적인 상상력을 가진 외로운 9살 소년이다.[6] 부모님은 이혼했고, 누나 클레어는 맥스가 눈싸움 중에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해도 돕지 않는다. 좌절한 맥스는 누나의 침실을 엉망으로 만들고 엄마 코니의 남자친구 에이드리언을 불편하게 만든다. 엄마와 다툰 후 늑대 옷을 입고 집을 뛰쳐나온 맥스는 우연히 발견한 작은 배를 타고 항해를 시작한다.
등장인물로는 주인공 맥스와 그의 가족인 엄마 코니, 엄마의 남자친구 에이드리언, 누나 클레어가 있다. 영화에는 맥스가 섬에서 만나는 다양한 괴물들이 등장한다. 주요 괴물들은 다음과 같다:
긴 항해 끝에 맥스는 '괴물들(Wild Things)'이 사는 섬에 도착한다. 그곳에는 캐럴, 이라, 주디스, 알렉산더, 더글러스, 불, 그리고 KW라는 7마리의 괴물들이 살고 있었다. 캐럴은 KW가 떠난 일로 인해 파괴적인 행동을 하고 있었고, 맥스는 소동에 동참하려다 괴물들에게 잡아먹힐 위기에 처한다. 맥스는 자신이 무리에 조화를 가져다줄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진 왕이라고 설득하여 괴물들의 왕으로 옹립된다.
맥스는 괴물들과 함께 '야생 난동'을 벌이고, 캐럴이 보여준 섬 모형에 영감을 받아 거대한 요새를 건설하기 시작한다. KW가 자신의 올빼미 친구 밥과 테리를 데려오면서 갈등이 발생하고, 흙덩이 싸움 중에 알렉산더가 부상을 입는다. 맥스는 자신이 왕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렉산더에게 들키지만, 더글러스가 캐럴에게 진실을 폭로하면서 상황은 악화된다. 캐럴은 맥스를 쫓아가 잡아먹으려 하지만, KW의 도움으로 맥스는 목숨을 건진다.
KW는 맥스에게 괴물들의 삶이 얼마나 힘든지 설명하고, 맥스는 엄마가 겪고 있는 일을 깨닫고 섬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맥스는 캐럴에게 자신이 왕이 아니며 집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하고, 괴물들은 맥스를 배웅한다. 캐럴은 울부짖는 맥스를 보며 이전에 KW에게 지었던 친절한 미소를 떠올린다. 집으로 돌아온 맥스는 엄마의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며 이전보다 성숙해진 모습으로 가족과의 관계를 회복해 나간다.
3. 등장인물
3. 1. 주연
배역 | 배우 | 일본어 더빙 |
---|---|---|
맥스 | 맥스 레코즈[6] | 가토 세이시로 |
코니 (맥스의 엄마) | 캐서린 키너[6] | 타카노 우라라 |
에이드리언 (코니의 남자친구) | 마크 러팔로[6] | 무라지 마나부 |
클레어 (맥스의 누나) | 페피타 에머리히스 | 미무라 유우나 |
맥스의 선생님 | 스티브 무자키스 | 시미즈 아키히코 |
클레어의 친구들 | 맥스 파이퍼, 매들린 그레이브스, 조슈아 제이, 라이언 코어 |
3. 2. 조연
3. 3. 괴물 (목소리 출연)
- 제임스 갠돌피니 - 캐럴 역, 난폭하고 성미가 급한 야생 동물들의 지도자.[6]
- 로렌 앰브로스 - KW 역, 무리의 외톨이로 맥스에게 헌신적인 어머니 같은 존재가 된다.[6]
- 크리스 쿠퍼 - 더글러스 역, 유황앵무를 닮은 평화를 중시하는 야생 동물로 캐럴의 가장 친한 친구.[6]
- 포레스트 휘태커 - 아이라 역, 부드럽고 조용한 야생 동물.[6]
- 캐서린 오하라 - 주디스 역, 세 개의 뿔을 가진 사자를 닮은 야생 동물로 아이라의 공격적이고 시끄러운 여자친구.[6]
- 폴 다노 - 알렉산더 역, 염소를 닮은 야생 동물로 끊임없이 무시당하고, 폄하되고, 학대받는다.[6]
- 마이클 베리 주니어 - 더 불 역, 위협적이고 조용한 소를 닮은 야생 동물로 혼자 있기를 좋아하며 거의 말을 하지 않는다.[6]
- 스파이크 존즈 - 밥과 테리 역, KW의 친구인 두 마리의 올빼미.[6]
3. 4. 괴물 (슈트 액터)
- 캐럴: 빈센트 크롤리[6]
- KW: 앨리스 파킨슨[6]
- 더글러스: 존 리어리[6]
- 아이라: 샘 롱리[6]
- 주디스: 닉 파넬[6]
- 알렉산더: 서니 게라시모비츠[6]
- 불: 앵거스 샘슨[6]
4. 피코몽 등장인물 (한국어판 한정)
5. 제작
영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1980년대 초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서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로 기획되었으나, 여러 차례 제작사가 바뀌고 실사와 CGI, 컴퓨터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작 방식이 변경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최종적으로는 워너 브라더스에서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실사 영화로 제작되었다.[7][8][9][11][12][13]
2005년, 존즈 감독과 데이브 에거스는 원작을 111페이지 분량의 각본으로 확장했다.[15] 2006년 7월부터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서 주요 촬영이 시작되어[20][21] 같은 해 12월에 종료되었다. 괴물들은 CG 대신 수트 액터가 연기하는 착용 괴수 형태로 제작되었고, 이후 편집 과정에서 얼굴에 CG 효과를 추가하여 풍부한 표정을 구현했다.
2008년 인터넷에 유출된 테스트 영상과 시사회 반응으로 인해 개봉이 연기되기도 했지만,[22] 워너 브라더스 사장과 제작자의 지지로 존즈 감독은 영화를 완성할 수 있었다. 그는 런던의 프레임스토어와 협력하여 시각 효과를 구현하고, 여러 장면을 재촬영 및 추가하여 제작 비용이 7500만달러에서 1억달러로 증가했다.[24]
5. 1. 기획
1980년대 초,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서 제작할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로 기획되었다. 애니메이터 글렌 킨과 존 라세터(이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이직)는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컴퓨터로 생성된 배경을 혼합하는 방식의 테스트 필름을 완성했지만, 프로젝트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7]1992년, 센닥과 프로듀서 존 B. 칼스는 와일드 씽스 프로덕션을 설립했다. 1999년,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플레이톤은 이 책의 각색 판권을 인수하여 고어 버빈스키 감독, 에릭 워렌 싱어 각본의 실사/CGI 각색을 시도했다.[8] 2001년에는 완전한 컴퓨터 애니메이션 각색으로 변경되어 디즈니 애니메이터 에릭 골드버그가 감독으로 고용되었으나,[9] 2003년에 다시 실사 영화로 돌아가면서 미개봉 각색작 ''할로와 보라색 크레파스''에서 센닥과 협력했던 스파이크 존즈로 감독이 교체되었다.[11]
센닥은 스파이크 존즈를 감독으로 선호하며, 그가 "젊고, 흥미로우며, 다른 누구도 갖지 못한 불꽃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12] 원래 유니버설에서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존즈의 스토리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한 의견 불일치로 영화 제작은 턴어라운드 협정을 통해 워너 브라더스로 이전되었다.[13]
2005년, 존즈와 데이브 에거스는 111페이지 분량의 각본을 완성했다. 2006년 7월 8일, 맥스 역을 위한 공개 오디션이 시작되어 몇 달 후 맥스 레코드가 캐스팅되었다.[15] 아카데미상 수상 분장 효과 감독 하워드 버거(나니아 연대기)는 영화 작업 제안을 네 번이나 거절했다.[16] 존즈는 스티브 존슨에게 디자인과 테스트 의상 제작을 의뢰했지만, 최종적으로 짐 헨슨의 크리처 샵이 와일드 씽스를 위한 애니매트로닉 의상을 제공했다.[17]
존즈는 제작 과정 내내 센닥과 긴밀히 협의했으며, 작가는 짐 헨슨의 크리처 샵에서 제작한 크리처 디자인을 승인했다. 맥스 레코드에게 더 편안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존즈는 스태프들에게 아이들을 세트에 데려오도록 장려했고, 그들 중 일부는 영화의 교실 장면에 출연했다.[18]
미셸 윌리엄스는 원래 여성 와일드 씽 KW 역으로 캐스팅되었지만, 목소리가 "와일드 씽이 어떤 소리를 내야 하는지에 대한 원래 비전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차하고 로렌 앰브로스로 교체되었다.[19]
제작은 2006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루어졌으며, 괴물들은 CG가 아닌 수트 액터에 의한 착용 괴수를 사용하여 표현되었고, 편집 작업에서 착용 괴수의 얼굴에 CG로 풍부한 표정을 부여했다.
당초 2007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괴물들의 분장에 대한 반응을 보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푸티지 테스트 시사회를 실시하여 분장을 완화하게 되었다. 워너 브라더스는 작품 전체를 재촬영할 것을 요구했지만, 원작자 센닥 등의 반대로 저지되었고, 스파이크 존스 감독의 의도대로 완성되었다.
5. 2. 각본
''괴물들이 사는 나라''는 1980년대 초 월트 디즈니 픽처스에서 제작할 예정이었던 애니메이션 장편 영화로 개발이 시작되었으며, 전통적인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컴퓨터로 생성된 배경을 혼합할 계획이었다. 애니메이터 글렌 킨과 존 라세터(이후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로 이직)는 애니메이션 혼합 방식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테스트 필름을 완성했지만, 프로젝트는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7]1992년, 센닥과 프로듀서 존 B. 칼스는 센닥의 작품을 각색할 목적으로 와일드 씽스 프로덕션을 설립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플레이톤은 1999년에 이 책의 각색 판권을 인수했으며, 처음에는 고어 버빈스키가 감독을 맡고 에릭 워렌 싱어가 각본을 쓰는 실사/CGI 각색을 시도했다.[8] 2001년, 유니버설은 실사/CGI 컨셉을 완전한 컴퓨터 애니메이션 각색으로 변경하고, 디즈니 애니메이터 에릭 골드버그를 감독으로 고용했다.[9] 그러나 2003년에 그들은 다시 실사 영화로 돌아갔고, 골드버그는 미개봉 각색작 ''할로와 보라색 크레파스''에서 이전에 센닥과 협력했던 스파이크 존즈로 교체되었다.[11]
센닥은 수년간 여러 제작자들의 관심을 받은 후, 스파이크 존즈를 감독으로 선호하며, 그가 "젊고, 흥미로우며, 다른 누구도 갖지 못한 불꽃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12] 이 영화는 원래 유니버설에서 개봉될 예정이었지만, 존즈가 스토리에 접근하는 방식에 대한 유니버설과 센닥 간의 의견 불일치로 인해 영화 제작이 턴어라운드 협정을 통해 워너 브라더스로 이전되었다.[13]
2005년, 존즈와 데이브 에거스는 원래 13개의 문장으로 된 이야기를 확장하여 111페이지 분량의 각본을 완성했다. 존즈는 제작 과정 내내 센닥과 긴밀히 협의했으며, 작가는 짐 헨슨의 크리처 샵에서 제작한 크리처 디자인을 승인했다.
미셸 윌리엄스는 원래 여성 와일드 씽 KW 역으로 캐스팅되었지만, 그녀의 목소리가 "와일드 씽이 어떤 소리를 내야 하는지에 대한 원래 비전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프로젝트에서 하차했다.[19] 그녀는 로렌 앰브로스로 교체되었고 촬영은 계속되었다.
제작은 2006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루어졌으며, 괴물들은 최신 기술인 CG가 아닌, 괴수 영화 등에서 사용되었던 옛날 방식의 아날로그 기법인 수트 액터에 의한 착용 괴수를 사용하여 표현했으며, 편집 작업에서 착용 괴수의 얼굴에 CG로 풍부한 표정을 부여했다.
5. 3. 촬영
주요 촬영은 2006년 7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도클랜즈 스튜디오 멜버른에서 시작되어 2006년 12월에 종료되었다.[20][21]2008년, 테스트 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어 엇갈린 반응을 얻었다. 존제는 이 영상을 "얼굴에 대한 VFX 계획이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초기 테스트"라고 칭했지만, 영상에 대한 팬들의 초창기 비판과 테스트 시사회의 "겁먹은 아이들" 루머로 인해 워너 브라더스는 영화의 개봉을 1년 연기했다. 2008년 2월 20일,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 전체를 재촬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었다.[22]
당시 워너 브라더스 사장 앨런 F. 혼은 "우리는 그에게 더 많은 자금과, 더 중요한 것은, 영화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우리는 스파이크의 비전을 대표하면서도 광범위한 관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영화를 찾고 싶다. 아무도 이 영화를 밋밋하고 깨끗한 스튜디오 영화로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것은 매우 특별한 작품이며, 우리는 단지 제대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제작자 게리 고에츠먼은 "우리는 스파이크의 비전을 지지한다. 우리는 그가 만들고 싶어하는 비전을 실현하도록 돕고 있다."라고 덧붙였다.[23]
2008년 말, 존제는 런던의 프레임스토어와 협력하여 영화를 완성하고, 그들의 애니메이션 및 시각 효과 팀을 통해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그 후 6개월 동안 존제는 애니메이터들과 스튜디오 현장에서 시간을 보내며, 수년 전 목소리 녹음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수트 퍼포먼스, 그리고 런던 소호에서 완성된 퍼포먼스에 대한 그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작업했다. 그는 또한 여러 장면을 재촬영하고 세 개의 새로운 장면을 추가하여 영화 제작 비용을 원래 승인된 7500만달러에서 1억달러로 증가시켰다.[24]
제작은 2006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루어졌으며, 괴물들은 최신 기술인 CG가 아닌, 괴수 영화 등에서 사용되었던 옛날 방식의 아날로그 기법인 수트 액터에 의한 착용 괴수를 사용하여 표현했으며, 편집 작업에서 착용 괴수의 얼굴에 CG로 풍부한 표정을 부여했다.
5. 4. 후반 작업
주요 촬영은 2006년 7월 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의 도클랜즈 스튜디오 멜버른에서 시작되어 2006년 12월에 종료되었다.[20][21]2008년, 테스트 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어 엇갈린 반응을 얻었다. 존제는 이 영상을 "얼굴에 대한 VFX 계획이 효과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초기 테스트"라고 칭했지만, 영상에 대한 팬들의 초창기 비판과 테스트 시사회의 "겁먹은 아이들" 루머로 인해 워너 브라더스는 영화의 개봉을 2008년 10월 3일에서 1년 연기했다. 2008년 2월 20일, 워너 브라더스가 영화 전체를 재촬영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되었다.[22]
당시 워너 브라더스 사장 앨런 F. 혼은 "우리는 그에게 더 많은 자금과, 더 중요한 것은, 영화 작업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우리는 스파이크의 비전을 대표하면서도 광범위한 관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영화를 찾고 싶다. 아무도 이 영화를 밋밋하고 깨끗한 스튜디오 영화로 만들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것은 매우 특별한 작품이며, 우리는 단지 제대로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답했다. 제작자 게리 고에츠먼은 "우리는 스파이크의 비전을 지지한다. 우리는 그가 만들고 싶어하는 비전을 실현하도록 돕고 있다."라고 덧붙였다.[23]
2008년 말, 존제는 런던의 프레임스토어와 협력하여 영화를 완성하고, 그들의 애니메이션 및 시각 효과 팀을 통해 퍼포먼스를 구현했다. 그 후 6개월 동안 존제는 수년 전에 목소리로 시작하여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수트 퍼포먼스로 이어지고 런던 소호에서 완성된 퍼포먼스에 대한 그의 의도를 실현하기 위해 함께 작업하는 애니메이터들과 스튜디오 현장에서 시간을 보냈다. 그는 또한 여러 장면을 재촬영하고 세 개의 새로운 장면을 추가하여 영화 제작 비용을 원래 승인된 7500만달러에서 1억달러로 증가시켰다.[24]
2006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제작이 이루어졌으며, 괴물들은 최신 기술인 CG가 아닌, 괴수 영화 등에서 사용되었던 옛날 방식의 아날로그 기법인 수트 액터에 의한 착용 괴수를 사용하여 표현했으며, 편집 작업에서 착용 괴수의 얼굴에 CG로 풍부한 표정을 부여했다.
당초에는 2007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괴물들의 분장에 대한 반응을 보기 위해, 인터넷을 통한 푸티지 테스트 시사회를 실시하여 분장을 완화하게 되었다. 한편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는 작품 전체를 재촬영할 것을 요구했지만, 원작자인 샌닥 등의 반대에 의해 저지되었고, 스파이크 존스 감독의 의도대로 완성되었다.
6. 음악
영화 예고편을 위해 아케이드 파이어는 앨범 ''장의사''의 수록곡 "Wake Up"을 재녹음한 버전을 제공했다.[25] 이 새로운 버전은 실제 영화나 사운드트랙에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대중에게 공개된 적이 없다.
영화 상영 중에는 카렌 O와 Zahida K, Anisa R K and the Kids의 "Hideaway", "Rumpus", "Worried Shoes", "All is Love"와 같은 다양한 곡들을 들을 수 있다.
7. 평가
영화에 대한 평가는 다양하게 나타났다. 로튼 토마토와 메타크리틱과 같은 리뷰 애그리게이터 사이트에서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69][70]
워너 브라더스는 처음에 영화가 가족 친화적이지 않고 아이들을 겁먹게 할까 봐 우려했지만, 감독 스파이크 존즈와 원작자 모리스 센댁은 이에 동의하지 않았다.[46] 존제는 타협을 거부했고,[47] 센댁은 완성된 영화를 본 후 존제의 독창성과 예술성을 극찬하며 그를 지지했다.[48]
7. 1. 비평
존제는 그의 상당한 창의력을 발휘한다. 괴물들은 센닥의 페이지에서 알아볼 수 있지만, 존제는 그들에게 이름과 맥스의 정신과 그가 사랑하는 사람들의 측면에 연결되는 뚜렷한 개성을 부여한다. 프로이트는 이 영화를 아주 좋아할 것이다. 그들은 광대하고, 깃털이 있고, 뿔이 있고, 발톱이 있고, 부리가 있으며 분명히 야생적이다. 즉, 비합리적이고 위험하며, 애정을 보여줄 때조차도 그렇다. 존제는 그들의 위협적인 덩치와 잔혹성의 능력을 사용하여 맥스가 그들을 길들이는 것이 일시적일 뿐임을 상기시킨다. 어떤 아이에게든, 심지어 환상 속에서도 어떤 것의 왕으로 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26]—메리 폴스, ''타임''
로튼 토마토에서 이 영화는 270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73%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평균 평점은 10점 만점에 7점이다. 이 사이트의 비평가 의견은 다음과 같다: "어떤 이들은 어두운 분위기와 빈약한 서사를 불쾌하게 여길 수 있지만, 스파이크 존즈의 고전 동화 각색은 타협하지 않으면서 아름답다."[34] 메타크리틱은 37명의 평론가를 기반으로 이 영화에 100점 만점에 71점의 가중 평균 점수를 부여하여 "일반적으로 호의적인 리뷰"를 나타냈다.[35] 시네마스코어에서 조사한 관람객들은 이 영화에 A+에서 F까지의 척도에서 평균 "B+" 등급을 부여했다.[36]
-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리사 슈워츠바움은 이 영화에 A를 부여하며 "올해 최고의 영화 중 하나"라고 선언했다.[37]
- ''뉴욕 타임스''의 마노라 다기스는 스파이크 존즈의 "영화 제작은 그가 전에 했던 어떤 것보다 낫다"라고 쓰면서, 상상력이 풍부한 시각 효과와 초현실적인 느낌, 그리고 "괴물들"의 환상적인 생물 효과를 언급했다.[38]
- ''롤링 스톤''의 피터 트래버스는 이 영화에 별 4개를 주면서 "돈을 모두 썼음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의 성공은 단순함과 혁신의 순수함으로 가장 잘 측정된다"라고 말했다.[39]
- 로저 이버트는 이 영화에 4개 중 3개의 별을 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어린 시절부터 사랑받던 책을 기억하는 나이든 관객들에게 더 좋게 작용할 것이며, 쿵쾅거리는 액션 애니메이션에 훈련된 아이들에게는 그렇게 좋게 작용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40]
- ''엠파이어''의 댄 졸린은 이 영화에 별 5개 중 4개를 주면서 "나무를 타거나, 무릎에 흙이 묻거나, 울면서 땅에서 당신을 끌어내리는 부모의 동정심 속에서 편안함을 느꼈던 모든 사람을 위한 영화입니다. 당신의 내면 아이가 날뛰게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41]
일부 평론가들은 이 영화의 어두운 각색에 대해 지적했는데, 예를 들어 ''뉴요커''의 데이비드 덴비는 "나는 8살짜리 아이들이 당황해서 영화를 떠나는 모습을 상상한다. 왜 괴물들은 저렇게 불행한 걸까?"라고 말했다.[42] Salon.com의 스테파니 자차렉은 이 영화의 시각적 측면을 비판하며 "결국에는 이 영화의 모습조차 지루해진다 — 우울하고 털이 많고 피곤하게 보이기 시작한다." 또한 "이 영화는 실제 아이를 즐겁게 하거나 참여시킬 수 있는 것과는 반대로, 어린 시절에 대한 어른들의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라고 말했다.[43] ''더 글로브 앤드 메일''의 리암 레이시는 이 작품을 "자신을 의식하는 슬픈 영화"라고 칭했다.[44]
평론가 A.O. 스콧은 이 영화를 2009년 최고의 영화로 선정했으며, 2000년대 최고의 영화 10편 목록에서 5위에 올렸다.[45]
7. 2. 흥행
제작사는 이 영화를 아동용 영화로 포지셔닝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광범위한 대상과 성인층을 위한 홍보에 광고비의 70%를 사용했다.[27]이 영화는 2009년 10월 16일에 북미 지역에서 일반 상영관과 IMAX 상영관에서 개봉했다.[28] 개봉 첫 주 금요일의 초기 박스 오피스 추정치는 이 영화가 개봉 주말에 약 32700000USD를 벌어들인 것으로 나타났다.[29] 미국과 캐나다에서 극장 상영 기간 동안 77200000USD, 해외에서 22800000USD를 벌어들였다. 전체적으로, 영화의 최종 제작비가 약 100000000USD로 추정되면서 제작사는 손실을 보았다.[30]
해외에서는 2009년 12월 4일에 호주에서 개봉했고,[31] 2009년 12월 11일에 아일랜드와 영국에서 개봉했으며,[54] 2009년 12월 17일에 독일에서 개봉했다.[32] 2010년 2월 4일에 러시아에서 개봉했다.[33]
리뷰 애그리게이터 로튼 토마토에서는 268개의 리뷰를 바탕으로 지지율 73%, 평균 점수 7.00/10점을 기록했다.[69] 메타크리틱에서는 37개의 리뷰를 기반으로 가중 평균 점수 71/100점을 기록했다.[70]
7. 3. 아동 관람 적합성
여러 영화 등급 분류 기관들은 이 영화에 대해 전체 관람가나 가족 등급보다는 "보호자 지도" 등급을 부여하는 경향을 보였다. MPAA는 미국에서 "약한 주제 요소, 약간의 모험 액션, 짧은 언어"를 이유로 PG 등급을 부여했다.[49] BBFC는 영국에서 "약한 위협과 짧은 폭력"을 이유로 PG 등급을 부여했다.[50]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는 무서운 장면에 대한 경고와 함께 PG 등급을 받았고,[51] 퀘벡에서는 일반 등급을 부여했다.[52]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또한 "어린 아이들을 겁먹게 할 수 있다"는 단서와 함께 G 등급을 부여했다.[53] 아일랜드에서는 영화가 "약한" 폭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여 PG 등급으로 분류되었다.[54]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도 영화는 PG 등급을 받았으며, 소비자 콘텐츠 폭력 지표로 "약간의 위협과 비통한 주제"가 있음을 언급했다.[55] 호주 또한 영화에 PG 등급을 적용하고 "약한 폭력과 무서운 장면"을 언급했다.[56]
영화 개봉은 아이들에게 무서운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해로운지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낳았다.[57][59] 감독 스파이크 존즈는 자신의 목표가 어린이 영화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에 대한 영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밝혔다.[58] 워너 브라더스 영화 배급 책임자인 댄 펠만은 영화 홍보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으며, 부모가 스스로 판단할 것을 권고했다.[59] 원작자 모리스 센댁은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영화의 내용이 아이들에게 너무 충격적이라고 생각하는 부모에게 "지옥에나 가라. 그런 질문은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으며, "나는 아이들의 눈으로 보기에는 부적절한 끔찍한 영화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래서 어쩌라고? 나는 살아남았습니다."라고 덧붙였다.[60]
8. 기타
영화 제작은 2006년부터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이루어졌으며, 괴물들은 CG가 아닌 수트 액터가 직접 착용하는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이후 편집 과정에서 CG를 통해 괴물들의 얼굴에 풍부한 표정을 더했다. 당초 2007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괴물 분장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기 위해 인터넷 푸티지 테스트 시사회를 거쳐 분장을 수정했다. 워너 브라더스는 재촬영을 요구했지만, 원작자 샌닥 등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스파이크 존스 감독의 의도대로 완성되었다. 2009년 10월 16일 미국에서 개봉되어 8천만 달러 미만의 수익을 올렸으며, 그 해의 베스트 영화 중 하나로 선정되기도 했다.
2009년 3월 공개된 첫 번째 예고편에는 아케이드 파이어의 "Wake Up"이 배경음악으로 사용되었다. 영화 사운드트랙은 예 예 예스의 보컬리스트 카렌 O를 중심으로, 밴드 멤버와 어린이들의 코러스를 더한 『카렌 O 앤 더 키즈』 명의로 제작되었다.
8. 1. 홈 미디어
이 영화는 2010년 3월 2일에 블루레이, DVD, 디지털 카피 콤보 팩과 DVD로 출시되었다.[61] 홈 미디어 출시와 함께 캐나다에서 제작된 다른 센댁의 작품인 ''히글티 피글티 팝! 또는 삶에는 더 많은 것이 있어야 한다''를 실사/애니메이션 단편 영화로 각색하여 블루레이 에디션으로 특별 제작되었다.[62][63]8. 2. 파생 상품
영화에 기반한 비디오 게임은 2009년 10월 13일에 PlayStation 3, Xbox 360, Wii, 닌텐도 DS용으로 출시되었다. 그립토나이트 게임즈는 PlayStation 3, Xbox 360, Wii 3개 기종을 개발했으며, 웨이포워드는 닌텐도 DS기종을 개발했다. 모든 기종은 워너 브라더스 게임즈가 배급했다.영화 개봉에 맞춰, 존제가 공동 소유하고 있는 걸 스케이트보드는 야생의 것들을 보드 그래픽으로 사용한 7개의 프로 모델 스케이트보드를 출시했다.[64] 라카이 리미티드 풋웨어는 또한 대부분의 프로 모델과 재고 신발을 재설계하여 다양한 색상을 추가하고, 옆면에 야생의 것들 사진을 넣거나, 다른 신발에는 ''괴물들이 사는 나라''를 옆면에 인쇄했다.[65]
어그 오스트레일리아는 또한 한정판 ''괴물들이 사는 나라'' 부츠를 디자인했다.[66]
일본 완구 회사인 메디콤 토이에서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야생동물들과 맥스의 수집용 비닐 인형 시리즈를 출시했다. 그 외에도 늑대 의상을 입은 맥스의 8인치 관절 피규어와, 큐브릭 피규어 배너로 출시된 소규모 캐릭터 세트도 있다.
맥스위니는 영화 각색을 바탕으로 한 장편 소설인 데이브 에거스의 괴물들이 사는 곳을 출판했다.[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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