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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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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기마전은 기수 1명과 기마 3명 또는 4명이 한 조를 이루어 진행하는 경기로, 기수는 기마들의 어깨와 손을 딛고 올라선다. 경기는 난전형, 일기토형 등으로 진행되며, 기수를 떨어뜨리거나 모자나 두건을 빼앗는 것을 승리 조건으로 한다. 그러나 기마전은 안전 문제, 성 평등 문제 등으로 인해 학교 행사에서 축소되는 경향이 있으며, 사고 발생 시 학교 측의 안전 배려 의무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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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마전
게임 정보
종류비공식 게임
유형스포츠
참가자2명 이상의 팀
필요한 장비수영장 (선택 사항)
기마전 (일본)
일본어騎馬戦 (きばせん)
로마자 표기Kibasen
의미기마 싸움
유형운동회 경기
참가자여러 팀
목표상대 팀의 모자 빼앗기
규칙팀원들이 말을 만들고, 말 위에 탄 사람이 상대의 모자를 빼앗음
위험 요소낙마로 인한 부상 가능성
안전 대책헬멧 착용, 경기장 주변 안전 확보

2. 기마의 구성

기마전은 보통 4명이 한 조를 이루지만, 5명이 한 조를 이루기도 한다. 4인 1조는 1명이 기수, 3명이 기마 역할을 맡는다. 5인 1조는 기수 위에 다른 1명이 올라타 기마의 안정성을 높인다.[1]

2. 1. 역할 분담

기마전은 보통 4명이 한 조를 이루며, 1명은 기수, 3명은 말을 담당한다. 5명이 한 조를 이루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기수 위에 다른 1명이 어깨에 올라타 말의 안정성을 높인다.[1]

말 역할 3명 중 1명은 선두에 서고, 나머지 2명은 선두의 대각선 뒤쪽에 위치한다. 3명 모두 같은 방향을 보며 삼각형 형태를 이룬다.[1]

뒤쪽 2명은 안쪽 손을 선두의 어깨에 올리고, 바깥쪽 손은 선두의 자기 쪽 손과 꽉 잡는다. 기수는 말이 잡은 손을 마구등자로, 뒤쪽 2명이 선두 어깨에 올린 손을 안장으로 삼아 올라탄다. 이때 기수는 선두 말 역할의 머리에 손을 올리기도 한다.[1]

2. 2. 기마 대형 (4인 1조 기준)

일반적으로 4명이 한 조를 이루며, 1명을 기수로, 3명을 기마 역할로 한다. 5명으로 기마를 편성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는 기수 위에 다른 1명이 어깨에 올라타 분리를 방지하고 기마의 안정성을 높인다.[1]

기마 역할 중 1명을 기마의 선두로 하고, 나머지 2명은 각각 선두의 대각선 뒤쪽에 위치한다. 마치 삼각형 형태가 되지만, 기마 역할 3명은 모두 같은 방향을 향한다.[1]

옆으로 나란히 선 후방의 2명은 각각 안쪽 손을 선두의 어깨에 올린다. 그리고 바깥쪽 손은 선두의 자기 쪽 손과 꽉 잡는다.[1]

기수 역할은 기마 역할이 앞뒤로 잡은 손을 마구등자로 간주하고, 후방의 2명이 선두의 어깨에 올린 손을 안장으로 간주하여 기승한다. 이때 기수는 선두 기마 역할의 머리에 손을 올리기도 한다.[1]

3. 경기의 진행

학교에 따라서는 전원 또는 일부가 맨발로 경기를 하기도 한다. 남자의 경우 전원 또는 일부(주로 기수 역할)가 상반신을 노출한 채 경기를 하는 경우도 있다. 여러 기마로 하나의 대를 편성하며, 두 대뿐만 아니라 세 대 이상의 여러 대가 동시에 싸우는 형식도 있다. 각 대는 경기장에 출장하여 심판의 지시에 따라 경기를 진행하고, 대별로 승패를 결정한다. 운동회 외에도 수영장 등에서 기마전이 열리기도 하며, 이를 "수중 기마전" 또는 "수상 기마전" 등으로 부른다. 물가에서 하는 기마전을 영어로는 Chicken fight|치킨 파이트영어(닭싸움)라고 부른다.[1]

3. 1. 난전형

난전형은 역사 속 전투를 연상시키는 방식으로, 학교마다 규칙이 다를 수 있다.

  • '''준비''': 연막과 깃발을 사용하여 경기자와 관객의 흥미를 돋운다.
  • '''입장''': 각 대는 경기장 중앙을 비우고 경기장에 입장하여 대기한다. 와다이코를 치거나, 발키리의 기행 또는 대하 드라마 사운드트랙과 같은 음악을 틀어 전투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 '''선수 선서 및 기타''': 대장기는 경기장 중앙에서 선서나 선수 선서를 한다. 전투 의욕을 높이기 위해 '가와나카지마'와 같은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이후 대장기는 자신의 대 앞으로 돌아가 기마들을 격려한다.
  • '''경기''': 경기 시작 후 각 기마는 경기장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며, 상대편 기마를 넘어뜨린다. 단, 시작할 때는 서로 마주보는 기마끼리 대결하기도 한다. 넘어진 기마는 전사(戰死)한 것으로 간주되어 경기에서 제외된다.

4. 규칙

기마전의 규칙은 다음과 같다.[1]


  • 기수 역할이 기마에서 떨어지거나, 모자나 두건을 빼앗긴 경우 쓰러진 것으로 판정한다.
  • 경기는 개인전 형식으로 진행될 수 있다.
  • 일기토 형식은 난전형보다 위험성이 적으며, 난전 중 발생하는 폭력 행동을 억제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 각 팀에서 한 기씩 나와 경기를 진행하며, 씨름판과 같은 원 안에서 상대 기마를 밀어내면 승리하는 규칙이 추가되기도 한다. 이는 난전형의 결착을 위해 채택되기도 한다.

4. 1. 승패 결정

기마전의 승패는 다음과 같이 결정된다.

  • 전멸전 방식: 먼저 적의 기마를 모두 쓰러뜨린 팀이 승리한다.
  • 시간 제한 방식: 일정 시간 경과 후,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기마가 많은 팀이 승리한다. 이 경우에도 전멸전 방식이 적용될 수 있다. 또한, 기마에 등급을 매겨 규정 점수로 승패를 결정하거나, 빼앗은 모자나 두건의 수로 결정하는 경우도 있다.
  • 가와나카지마 방식: 홍조 다케다 신겐, 백조 우에스기 겐신의 대장기를 정하고, 대장기를 먼저 쓰러뜨린 팀이 승리한다. 시간 제한 방식을 병용하는 경우도 있다.


쓰러졌다고 판정되는 기준은 다음과 같다.

  • 기수 역할이 기마에서 떨어진 경우.
  • 기수 역할이 미리 모자나 두건 등을 착용하고 있고, 그것을 상대에게 빼앗긴 경우.[1]


후자(모자나 두건을 빼앗기는 경우)는 비교적 안전하기 때문에 초등학교 등에서 기마전을 할 때 이용된다.[1]

기수 역할이 낙하할 때 어깨를 땅에 붙여야 하거나, 기수가 낙하하지 않아도 말이 크게 무너지면 패배하는 규칙이 추가될 수도 있다.

반칙은 얼굴 위를 공격하거나 붙잡는 등 여러 가지가 있으며, 경기자의 자율 규제에 의해 매 경기마다 정해진다.

4. 2. 반칙

얼굴 위를 공격하거나 붙잡는 행위 등은 반칙이다. 반칙은 경기자의 자율 규제에 의해 매 경기마다 정해진다.[1]

5. 기술


  • 기마가 전력 질주하여 적 기마에 몸통 박치기를 해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다.[1]
  • 기수가 적 기마로 뛰어넘어 상대를 떨어뜨린 후 자신의 기마로 돌아올 수 있다.[1]
  • 기수가 떨어질 것 같으면 땅에 닿지 않도록 도망쳐서 자세를 고쳐 잡을 수 있다.[1]
  • 3개 조 이상이 싸울 경우 패를 맺을 수 있다.[1]
  • 점수제에서는 대장 기마를 집중 공격한다.[1]
  • 머리띠 쟁탈전에서는 머리띠를 적셔 빼앗기 어렵게 만들거나, 장발일 경우 머리띠를 세 갈래로 땋을 수 있다.[1]


어떤 기술이든 경우에 따라 반칙이 될 수 있으며, 특히 계속 도망치는 경우는 대부분 반칙이다.[1]

6. 문제점 및 안전 대책

기마전은 경기 중 부상 위험이 매우 크고, 양성 평등 문제와 학교 측의 책임 문제 등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안전하게 기마전을 즐기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안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경기 방식 개선:
  • 학년별, 성별 구분 없이 혼성팀을 구성하여 경쟁을 완화한다.
  • 기마의 높이를 제한하거나, 공격 방식을 제한하는 등 규칙을 변경하여 부상 위험을 줄인다.
  • 안전 장비 착용:
  • 헬멧, 보호대 등 안전 장비 착용을 의무화하여 부상 위험을 최소화한다.
  • 충분한 사전 교육:
  • 경기 전 안전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이 위험성을 인지하고 안전 수칙을 준수하도록 한다.
  • 낙법, 응급 처치 등 안전 기술을 교육하여 사고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한다.
  • 경기 환경 조성:
  • 경기 장소를 평탄하고 안전한 곳으로 선정하고, 주변에 위험 요소를 제거한다.
  • 수영장에서 수중 기마전을 할 경우, 적절한 수심을 확보하고 안전 요원을 배치한다.
  • 교사의 적극적인 지도 및 감독:
  • 교사는 경기 중 학생들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위험한 상황 발생 시 즉시 경기를 중단시킨다.
  • 학생들에게 안전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공정한 경쟁을 유도한다.


도쿄도교육위원회 등은 학년 혼합 경기를 억제하거나 경기 방식을 검토하도록 지시하기도 했다.[2] 그러나 전통적인 경기이기 때문에 이러한 제약에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6. 1. 안전 문제

현대에는 저출산의 영향이나, 다음과 같은 이유로 기마전이 축소되고 있다.

  • 경기 중 부상 위험이 크며, 안전상의 이유로 중단하는 학교도 있다. 특히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되면 격렬한 싸움이 벌어져 교사도 제어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척추 손상 등 심각한 신체 장애를 입은 사람도 있었다. 현립 고교 체육대회에서 기마전 도중 여러 기마가 겹쳐 넘어지면서 중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안전 배려 의무 위반 판결이 나오기도 했다.[2]
  • 수영장에서 "수중 기마전"을 할 때는 안전을 위해 풀 사이드 부근에서 경기를 하지 않고, 적절한 수심(너무 깊으면 기마역이 서기 어렵고, 너무 얕으면 기수가 떨어질 때 바닥에 부딪혀 다칠 수 있음)이 있는 곳에서 경기를 하는 등의 안전 대책이 필요하다. 머리부터 수면에 떨어질 경우, 풀 바닥에 머리를 부딪힐 수 있으므로, 사고 예방책을 철저히 하고 지도자는 관리 감독 책임을 다해야 한다. 1983년부터 2013년까지 31년간 학교 관리하의 수영장에서 다이빙으로 후유 장애를 입은 사고는 총 169건이다.[2]
  • 양성 평등 관점에서 초등학교 등에서는 남녀 혼합 경기를 시키기도 하지만,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규칙 때문에 경기의 재미가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 일부에서는 남녀 혼합 경기 시 이성의 몸을 접촉하는 것에 대해, 성교육이나 젠더 프리 교육에 신중한 보수적 입장(산케이 신문이나 세계일보 등)에서 우려하는 의견도 있다.
  • 도쿄도교육위원회 등은 학년 혼합 경기를 억제하거나 경기 방식을 검토하도록 지시했다. 그러나 전통적인 경기이기에 이러한 제약에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 학교 행사에서 사고 발생 시 학교 측에 감독 책임이 있으며, 소송으로 이어질 경우 안전 배려 의무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된다.


; 반신 불수 사고

2003년 9월, 후쿠오카현립 지쿠젠 고등학교의 남자 학생(당시 3학년)이 기마전에 기수로 출전했다가 땅에 떨어져 목 골절로 하반신 불수가 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학생은 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자세히 보기)

; 기타 사고 발생 상황과 사례

  • [http://www.jpnsport.go.jp/anzen/branch/tokyo/no45/tabid/1333/Default.aspx 제45회 운동회·체육제에서의 재해에 관하여 일본 스포츠 진흥 센터]를 참조.


; 판례

  • "행정 판례 연구 (465)750 현립 고교의 운동회에서의 기마전에서 학생이 중상을 입은 사고에 대해 안전 배려 의무 위반이 인정된 사례(헤이세이 11.9.2 후쿠오카 지방 법원 판결)" 스즈키 야스오 (저) 자치 연구 2002년 6월 출판
  • 마쓰야마 지방 법원 헤이세이 11년 8월 27일 판결 판례시보 1729호 75면

6. 2. 젠더 평등 문제

현대에는 양성 평등의 관점에서, 초등학교 등에서는 남녀 혼합으로 기마전을 시키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규칙이 제정되어 경기로서의 재미가 크게 손상된다는 단점이 있다.[2] 일부에서는 남녀 혼합 경기를 할 때, 이성의 몸을 접촉하며 경기하는 것에 대해 성교육이나 젠더 프리 교육에 신중한 보수적 입장(산케이 신문이나 세계일보 등)에서 우려하는 의견도 있다.[2]

6. 3. 학교 측 책임

학교 행사에서 기마전이 실시될 경우, 학교 측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감독 책임이 있다. 사고 발생 시 부상이나 소송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 경우 학교 측의 안전 배려 의무 위반 여부가 쟁점이 된다.

2003년 9월, 후쿠오카현립 지쿠젠 고등학교에서는 기마전에 참가한 3학년 남학생이 경기 도중 땅에 떨어져 목이 골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학생은 하반신이 마비되어 1급 신체 장애 판정을 받았으며, 후쿠오카현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자세히 보기)

이 외에도 기마전 중 발생하는 사고 사례는 다양하며, 관련 판례로는 스즈키 야스오가 저술한 "행정 판례 연구(465)750 현립 고교의 운동회에서의 기마전에서 학생이 중상을 입은 사고에 대해 안전 배려 의무 위반이 인정된 사례(헤이세이 11.9.2 후쿠오카 지방 법원 판결)" (자치 연구, 2002년 6월 출판)와 마쓰야마 지방 법원 헤이세이 11년 8월 27일 판결 판례시보 1729호 75면 등이 있다.

6. 4. 안전 대책 (예시)

현대에는 저출산의 영향이나, 다음과 같은 상황으로 인해 경기로서의 기마전은 축소되고 있다.

  • 경기 중에서는 봉 쓰러뜨리기와 함께 가장 위험한 부류에 속하며, 안전상의 관점에서 중단하는 곳도 있다.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 되면 격렬한 싸움이 전개되어 심판 역할을 맡는 교사도 제어하기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척추 손상 등 중도의 신체 장애를 입은 사람도 있다.[2] 고교 체육제에서 기마전이 열렸을 때, 동시에 여러 기마가 겹쳐 넘어졌을 때, 중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안전 배려 의무 위반 판결이 나오기도 했다(후술).
  • 양성 평등의 관점에서, 초등학교 등에서는 남녀 혼합으로 경기를 시키는 경우도 있지만, 그 경우에는 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규칙이 제정되기 때문에, 경기로서의 재미가 크게 손상된다는 결점을 포함하고 있다.
  • 일부에서는 남녀 혼합으로 경기를 할 때, 이성의 몸을 접촉하며 경기하는 것에 대해, 성교육이나 젠더 프리 교육에 신중한 보수적 입장(산케이 신문이나 세계일보 등)에서 우려하는 의견이 있다.
  • 도쿄도교육위원회 등은 통달을 내서까지, 학년 혼합전 체제를 억제하거나 경기 방식을 검토시키는 등의 방법을 채용한다. 그러나 전통적인 경기이기 때문에, 이러한 제약에 불만이 제기되기도 한다.
  • 학교 행사에서 행해지는 종목에는 학교 측에 감독 책임이 있기 때문에, 사고로 부상, 소송이 된 경우에는 안전 배려 의무의 여부가 생긴다.


;반신 불수 사고

2003년 9월, 후쿠오카현립 지쿠젠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남자 학생(당시 3학년)이 기마전에 기수로 출전. 경기 중에 땅에 낙하, 목을 골절하여 하반신 불수 상태가 되어 신체 장애자 수첩(1급)을 교부받아, 현을 상대로 제소.( ※자세히 보기)

;기타, 기마전에 있어서의 사고 발생 상황과 사고 사례

  • [http://www.jpnsport.go.jp/anzen/branch/tokyo/no45/tabid/1333/Default.aspx 제45회 운동회·체육제에서의 재해에 관하여 일본 스포츠 진흥 센터]를 참조.


;판례

  • "행정 판례 연구 (465)750 현립 고교의 운동회에서의 기마전에서 학생이 중상을 입은 사고에 대해 안전 배려 의무 위반이 인정된 사례(헤이세이 11.9.2 후쿠오카 지방 법원 판결)" 스즈키 야스오 (저) 자치 연구 2002년 6월 출판
  • 마쓰야마 지방 법원 헤이세이 11년 8월 27일 판결 판례시보 1729호 75면

7. 기타


  • 무장의 이름을 대장 기마가 칭하거나, 군(이 기사에서는 대)의 이름에 붙이는 경우도 있다.[1]
  • 규슈에서는 경기명을 '가와나카지마'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가와나카지마 지역인 나가노에서는 그러한 예는 없고, 보통 '기마전'으로 불린다. (가와나카지마 (기마전) 참조).[2]
  • 놀이에서는 4로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인원에 대응하기 위해, 2명 또는 5명 편성의 기마로 시합을 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한 손으로 기마의 팔을 잡으면서 다른 한 손으로 접근하는 적 기마를 방해하는 역할을 하는 자를 기마에 부속시키는 경우도 있다.
  • 격투기처럼 거칠어지기 쉽다는 점이나, 부상이 발생하기 쉽다는 점 등, 여러 가지로 논의되는 경기 중 하나이다. (아래의 ''문제점''을 참조).

참조

[1] 웹사이트 体育祭の騎馬戦で落下、県を提訴 福岡の男性、首から下まひ http://www.sponichi.[...] 2013-09-03
[2] 서적 学校の管理下の災害 日本スポーツ振興センター刊
[3] 웹사이트 対抗戦といえば、「紅組」と「白組」なのはどうして? https://web.archive.[...] "@niftyニュース" 201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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