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일 (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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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김원일은 1942년 경상남도 김해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한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961년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알제리아〉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한국 전쟁으로 인한 분단과 가족의 고통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주로 썼다. 그의 대표작으로는 《마당 깊은 집》, 《겨울 골짜기》 등이 있으며, 1974년 현대문학상, 1984년 동인문학상, 1990년 이상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현대문학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작품은 여러 언어로 번역되어 해외에도 소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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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일 (소설가) - [인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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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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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 이름 | 김원일 |
한자 이름 | 金源一 |
로마자 표기 | Gim Wonil |
출생일 | 1942년 3월 15일 |
출생지 |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김해군 |
직업 | 소설가 겸 수필가 및 대학 교수 겸 문학 평론가 |
활동 기간 | 1961년~현재 |
학력 |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문학 석사 |
본관 | 함창 |
소속 | 순천대학교 석좌교수 |
국적 | 대한민국 |
장르 | 소설, 수필, 평론 |
형제 | 김원우(아우) |
친척 | 김좌영(조카) |
작품 | |
대표 작품 | 『어둠의 축제』 |
주요 작품 | 저녁놀 |
2. 생애
1942년 3월 15일 3남 1녀 중 장남으로 경상남도 김해에서 출생하였고, 경상남도 밀양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으며, 대구에서 성장하였다.[3] 1950년 한국 전쟁 당시 아버지가 월북하여, 생계가 어려워져 신문배달 등을 하면서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졸업하였다.[4] 1962년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 진학해 1964년에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년 뒤인 1965년 영남대학교 국문학과 3학년에 편입하였고, 1968년에 학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1984년 단국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였다.[5] 1982년부터 중앙대학교에서 강의했다. 1997년부터 2005년까지 한국현대문학관 관장을 역임했다. 2008년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선출되었다.
김원일은 1970년대 초부터 글쓰기를 시작했다. 그의 초기 작품들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쓴 기억, 그리고 갈등으로 파괴된 가정을 다룬 단편 소설들이었다. 이는 자신의 경험을 재구성한 것이었다. 1973년 첫 단편 소설집 『어둠의 혼』을 출간했고, 이 작품으로 1974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다. 1978년에는 첫 장편소설 『저녁놀』을 출간했다.[8]
1961년 소설 〈알제리아〉가 《대구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문단에 등단하였고,[6] 유년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바람과 강》, 《마당 깊은 집》 등을 집필하였다. 1967년 《어둠의 축제》가 《현대문학》 장편소설 공모에 당선되는 등 주목받는 소설가가 되었다.[15] 2013년 기준으로 순천대학교 창작과에 재직 중이며, 시인 곽재구와 함께 일하고 있다.[7]
3. 경력
연도 경력 1968년 도서출판 국민서관 상무이사, 전무이사 1982년 중앙대학교 문예창작 강사 1991년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인권위원회 위원장 1993년 계원학원 상임이사 1993년 ~ 1995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 문창과 강사 1993년 ~ 2005년 동서문학 주간 1997년 ~ 2000년 한국문학번역금고 이사 1997년 ~ 2005년 한국현대문학관 관장 2008년 ~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2010년 ~ 순천대학교 인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 석좌교수
4. 작품 세계
김원일은 한국 전쟁과 분단으로 인해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받았다고 믿었다. 소설 『겨울 골짜기』에서 한국 전쟁 당시 공산 게릴라와 연계되었다는 의심을 받아 학살당한 고창 마을의 이야기를 재구성한다. 좌우 이념의 협곡 사이에 갇힌, 공포에 질린 마을 사람들과 고창 변두리에 숨어 있는 공산 게릴라들의 심리적 풍경을 포착한다.
1993년 9권으로 완결된 장편소설 『늘푸른 소나무』에 담긴 김원일 작품 전체의 메시지는 역사적으로 결정된 고통과 인간의 나약함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10]
김원일의 자전적 소설 『마당깊은 집』은 1990년 인기 TV 드라마로 제작되었다.[11] Acta Koreana 제7권 1호에 김원일의 「마음의 감옥」이 마이클 핀치(Michael Finch)에 의해 번역되었으며,[12] 타이제의 안토니 형제(Brother Anthony of Taize)에 의한 번역본도 [http://hompi.sogang.ac.kr/anthony/klt/97wint/kimwonil.htm 온라인에서 볼 수 있다.]
4. 1. 작품의 특징
김원일은 일곱 살에 겪은 한국 전쟁과 월북한 아버지로 인한 결손가족의 애환을 40여 년에 걸친 그의 소설사에 관통하는 문학적 화두로 작용시켰다. 담담한 문체에 절제된 감정으로 6.25의 비극적인 사건을 이야기하는 김원일은 굴곡진 현대사를 몸으로 겪은 한글세대의 문학이고 궁핍한 농촌에서 한국전쟁과 4.19 혁명을 체험하고 산업화를 이룩한 우리 세대의 삶을 가장 잘 표현할 줄 아는 작가이다. 초기 소설은 지나칠 정도로 사회 비판적인 시각이 우세했으나 40대 중반을 넘어서면서 중편이 많아지고 분위기도 대립에서 화해로 바뀌었다.[16]
그의 작품세계는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다룬 초기의 실존적 경향의 소설 《늘푸른 소나무》(1993)에 이르기까지 상당한 변화를 보였지만 한국전쟁으로 인한 민족분단의 비극을 집요하게 파헤쳐 대표적인 '분단작가'로 꼽힌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분단 현실을 보편성의 차원으로 끌어올려 빼어난 소설로 승화시키며 분단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다.[16]
작가의 어린 시절과 6·25전쟁으로 인한 분단을 주제로 한 대표 작품으로 《어둠의 혼》(1973), 《노을》(1977), 《연》(1979), 《미망》(1982) 등이 있다. 특히 《어둠의 혼》은 당시 비평계의 관심을 끌었으며, 장편 《노을》에서는 한국전쟁의 비극에서 벗어나지 못한 역사적 현실을 본격적으로 다루었다. 작가의 분단상황에 대한 문제의식은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본 아버지의 이야기인 《연》과 고부간의 갈등을 분단의 비극적 상황과 관련시켜 파악한 《미망》으로 이어지며, 장편 《불의 제전》(1983)과 《겨울골짜기》(1986)에서 더욱 심화되어 나타난다.[16]
김원일은 해방 직후 외세에 의한 분단으로 인해 한국의 모든 비극이 초래되었다는 주장, 혹은 그러한 세계를 묘사한 '민중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였다. 이 문학은 분단이 없었다면 남북 간의 이념 대립도, 갈라진 가족들도, 그리고 그 후 남한에서 이어진 독재 정권도 없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1980년대 한국 작가들은 분단과 그 결과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고, 이는 '분단 문학'으로 불렸으며, 김원일은 그 중 가장 강력한 작가 중 한 명이었다.[9]
김원일은 전쟁과 분단이 경제적 번영으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믿었다. 그의 소설 《겨울 골짜기》에서 김원일은 한국 전쟁 당시 공산 게릴라와 연계했다는 의심을 받아 온 마을이 학살당한 고창 마을의 이야기를 재구성한다. 김원일은 좌우 이념의 협곡 사이에 갇힌, 공포에 질린 마을 사람들과 고창 변두리에 숨어 있는 공산 게릴라들의 심리적 풍경을 포착한다.[16]
4. 2. 주요 모티프
김원일의 소설에는 피난살이 모티프가 끈질기게 나타나는데, 이는 <마당깊은 집>, <깨끗한 몸> 등에서 잘 드러난다. 그의 작품에서 회상은 중요한 역할을 하며, 1990년대 한국인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마음의 감옥>에서는 전쟁 중 아버지의 죽음, 어머니의 강인함, 형제간의 이념 갈등 등 반복되는 모티프를 확인할 수 있다.[17]
특히 [아버지의 부재]라는 모티프는 김원일 소설에서 핵심적인 원인으로 작용한다.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어머니는 강하고 엄해지며, 형은 동생에게 뜨거운 연민을 느끼게 된다. 어머니는 대리부 역할을 하며 우리 현대사의 비극을 깨닫게 하고, 모성애를 통해 이념과 행동 방식을 녹여내는 모습으로 우리 시대의 비극적 단면을 보여준다.
김원일의 소설은 분단문학이라는 독특한 지평을 획득했으며, 성장하는 인물이 일인칭 유년기 화자로 설정되어 작가의 자전적 체험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18] 6.25 전쟁이라는 특수한 역사적 상황에서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성장 주체의 소통과 정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아버지의 부재나 '이상적이지 않은' 아버지상을 통해 어머니의 역할이 강조되며, 장남인 유년기 화자가 아버지의 역할을 맡는 과정에서 성장이 나타난다.[18]
그의 작품은 분단문학, 가족사 소설 등으로 다루어져 왔으며, 6.25 전쟁이라는 일관된 소재로 분단 상황 속 가족의 이야기가 어린 소년 화자를 통해 전달된다. 이러한 특징으로 인해 그의 작품세계는 '성장'이라는 모티프에 의해 일관된 체제를 이루고 있다고 평가받는다.[19]
4. 3. 분단 문학
김원일은 해방 직후 외세에 의한 분단으로 인해 한국의 모든 비극이 초래되었다고 주장하는 '민중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였다. 이러한 주장은 분단이 없었다면 남북 간의 이념 대립, 갈라진 가족들, 그리고 남한에서 이어진 독재 정권도 없었을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1980년대 한국 작가들은 이러한 분단과 그 결과에 초점을 맞추기 시작했으며, 이는 '분단 문학'으로 불렸다. 김원일은 그 중 가장 강력한 작가 중 한 명이었다.[9]
김원일은 전쟁과 분단이 경제적 번영으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믿었다. 소설 『겨울 골짜기』에서 김원일은 한국 전쟁 당시 공산 게릴라와 연계했다는 의심을 받아 온 마을이 학살당한 고창 마을의 이야기를 재구성한다. 김원일은 좌우 이념의 협곡 사이에 갇힌, 공포에 질린 마을 사람들과 고창 변두리에 숨어 있는 공산 게릴라들의 심리적 풍경을 포착한다.
1993년 9권으로 완결된 장편소설 『늘푸른 소나무』에 담긴 김원일 작품 전체의 메시지는 역사적으로 결정된 고통과 인간의 나약함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10]
5. 작품 활동
김원일은 1970년대 초부터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를 시작했다. 초기 작품들은 어린 시절 트라우마와 갈등으로 파괴된 가정들을 다룬 단편 소설들이었다.[8] 1973년 첫 단편 소설집 『어둠의 혼』을 출간하여 1974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고, 1978년에는 첫 장편소설 『노을』을 출간했다.[8]
김원일은 분단을 한국의 모든 비극의 원인으로 보았던 '분단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였다.[9] 그는 전쟁과 분단이 경제적 번영으로도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믿었다. 소설 『겨울골짜기』에서는 한국 전쟁 당시 공산 게릴라와 연계되었다는 의심을 받아 학살당한 고창 마을의 이야기를 통해 이념 대립 속에 갇힌 사람들의 심리를 묘사했다.
1993년 9권으로 완결된 장편소설 『늘푸른 소나무』는 역사적 고통과 인간의 나약함을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10] 자전적 소설 『마당 깊은 집』은 1990년 TV 드라마로 제작되었다.[11] 「마음의 감옥」은 영어로 번역되어 Acta Koreana 제7권 1호에 실렸으며,[12] 온라인에서도 볼 수 있다.
5. 1. 소설
김원일은 1966년 《1961ㆍ알제리아》를 시작으로 소설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초기 작품들은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와 쓴 기억, 갈등으로 파괴된 가정을 다룬 단편 소설들이었다.[8] 1973년 첫 단편 소설집 《어둠의 혼》을 출간하여 1974년 현대문학상을 수상했고, 1978년에는 첫 장편소설 《노을》을 출간했다.[8]김원일은 해방 직후 외세에 의한 분단으로 인해 한국의 모든 비극이 초래되었다고 주장하는 '분단 문학'의 대표적인 작가였다.[9] 그는 전쟁과 분단이 경제적 번영으로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고 믿었다. 소설 《겨울골짜기》에서는 한국 전쟁 당시 공산 게릴라와 연계되었다는 의심을 받아 온 마을이 학살당한 고창 마을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좌우 이념의 협곡 사이에 갇힌 사람들의 심리적 풍경을 포착했다.
1993년 완결된 장편소설 《늘푸른 소나무》에 담긴 김원일 작품 전체의 메시지는 역사적으로 결정된 고통과 인간의 나약함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이다.[10] 그의 자전적 소설 《마당 깊은 집》은 1990년 인기 TV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했다.[11]
김원일의 작품 목록은 다음과 같다.
발표 연도 | 작품 제목 |
---|---|
1966년 | 《1961ㆍ알제리아》 |
1967년 | 《어둠의 축제》 |
1968년 | 《소설적 사내》 |
1972년 | 《피의 체취》 |
1973년 | 《어둠의 혼》 |
1974년 | 《바라암》 |
1975년 | 《오늘 부는 바람》 |
1976년 | 《농무 일기》 |
1977년 | 《노을》 |
1979년 | 《연》 |
1979년 | 《도요새에 관한 명상》 |
1983년 | 《불의 제전》 |
1983년 | 《환멸을 찾아서》 |
1986년 | 《겨울골짜기》 |
1986년 | 《바람과 강》 |
1988년 | 《마당 깊은 집》 |
1990년 | 《마음의 감옥》 |
1993년 | 《늘푸른 소나무》 |
1996년 | 《아우라지로 가는 길》 |
1998년 | 《사랑아, 길을 묻지 않는다》 |
2007년 | 《전갈》 |
5. 2. 산문집
- 1991년 《사랑하는 자는 괴로움을 안다》
- 1993년 《삶의 결, 살림의 질》
6. 수상 경력
연도 | 상 이름 |
---|---|
1974년 | 현대문학상 |
1978년 | 제4회 한국소설문학상 |
1978년 | 대한민국문학상 대통령상 |
1978년 | 대한민국 예술원상 |
1979년 | 한국창작문학상 |
1979년 | 한국일보문학상 |
1984년 | 동인문학상 |
1987년 | 제8회 요산문학상 |
1990년 | 이상문학상 |
1991년 | 기독교문화대상 |
1992년 | 우경문화예술상 |
1993년 | 제3회 서라벌문학상 |
1997년 | 영남대학교 자랑스런 영대인상 |
1998년 | 한무숙문학상[13] |
1998년 | 이산문학상 |
2002년 | 제2회 황순원문학상 |
2003년 | 제10회 이수문학상 |
2005년 | 제20회 만해문학상 |
2012년 | 은관문화훈장 |
7. 번역 작품
김원일의 작품은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일본어 등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다.
7. 1. 영어
- Evening Glow영어 (''https://www.amazon.com/dp/0895818272 저녁놀'')
- The Wind and the River영어 (''https://www.amazon.com/dp/0872960331 바람과 강'')
- Soul of Darkness영어 (''https://www.amazon.com/Darkness-Bi-lingual-Modern-Korean-Literature/dp/8994006257/ref=sr_1_5?s=books&ie=UTF8&qid=1365999713&sr=1-5 어둠의 영혼'')
- Prisons of the Heart영어 (''마음의 감옥'')
- House with a Sunken Courtyard영어 (''움푹 들어간 마당이 있는 집'')
- The Scorpion영어 (''전갈'')
7. 2. 프랑스어
Crepuscules|황혼프랑스어7. 3. 독일어
Das Haus am tiefen Hof|깊은 마당이 있는 집de (독일어)7. 4. 러시아어
глубоким двором: Роман|글루보킴 드보롬: 로만ru (깊은 마당: 소설)7. 5. 스페인어
제목 | 원제 |
---|---|
안뜰이 있는 큰 집 | 마당 깊은 집 |
마음의 감옥 그리고 다른 이야기들 | 마음의 감옥 |
7. 6. 일본어
참조
[1]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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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lti.or.kr/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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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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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Won-ili LTI Korea Datash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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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A place to learn to write: Sunchon National University has Kim Won-il AND Kwak Jae-gu (김원일, 곽재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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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ompi.sog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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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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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hawaii.edu/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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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I Korea Author Datab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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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서적
한국현대작가연구
文學思想社
1993
[17]
논문
김원일 소설의 ‘기억’과 ‘회상’ 연구
우리문학회
2013
[18]
논문
성장소설 연구 : 김원일 소설을 중심으로
한남대학교 교육연구소
2011
[19]
논문
김원일의 성장소설과 "삶의 수수께끼" 풀기
한국언어문화학회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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