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문학상
1. 개요
만해문학상은 일제강점기 승려이자 시인, 독립운동가였던 만해 한용운의 정신을 기리고 그의 문학적 업적을 계승하기 위해 제정된 문학상이다. 1974년 제정되어 문학, 실천, 평화 3개 부문으로 시상하며, 한국 사회의 민주화, 인권, 남북 화해, 국제 평화 증진 등 중도 진보적 가치 확산에 기여해왔다.
이미지 준비중입니다.
| 국가 | 대한민국 |
|---|---|
| 분야 | 문학 |
| 주최 | 만해사상실천선양회, 중앙일보 |
| 후원 | 강원도, 인제군 |
| 시상 횟수 | 32회 (2018년) |
| 첫 시상 | 1989년 |
| 웹사이트 | 만해문학상 공식 웹사이트 |
| 부문 | 시 소설 문학평론 |
|---|---|
| 상금 | 각 부문별 2,000만원 |
| 심사위원 | 김종철 김주연 김춘추 남진우 송재학 오생근 유종호 윤지관 이선영 이숭원 정창범 최동호 최원식 홍정선 |
| 역대 수상자 | 1회(1989): 김남조, 박경리, 김병걸 2회(1990): 오규원, 윤흥길, 김윤식 3회(1991): 서정주, 최인훈, 이어령 4회(1992): 박목월, 황순원, 백낙청 5회(1993): 조병화, 이문구, 김우창 6회(1994): 김춘수, 홍성원, 김치수 7회(1995): 구상, 한무숙, 정현기 8회(1996): 박재삼, 이청준, 김병익 9회(1997): 송욱, 최일남, 윤병로 10회(1998): 김종해, 전상국, 정과리 11회(1999): 신달자, 오정희, 이태동 12회(2000): 정진규, 임철우, 김현 13회(2001): 문정희, 최수철, 황종연 14회(2002): 김승희, 윤후명, 신경림 15회(2003): 고은, 김원일, 권영민 16회(2004): 이성복, 한강, 김주연 17회(2005): 오세영, 신경숙, 김종철 18회(2006): 유안진, 황석영, 최원식 19회(2007): 정현종, 김훈, 남진우 20회(2008): 최영미, 김연수, 오생근 21회(2009): 나희덕, 박범신, 이선영 22회(2010): 이시영, 정찬, 홍정선 23회(2011): 안도현, 김성종, 정창범 24회(2012): 문태준, 윤정모, 이숭원 25회(2013): 백무산, 김애란, 최동호 26회(2014): 이수익, 하성란, 유종호 27회(2015): 최정례, 황정은, 송재학 28회(2016): 송찬은, 정유정, 강동호 29회(2017): 이근배, 조해진, 김인환 30회(2018): 장석남, 김숨, 정한아 |
-
한용운 -
미와 와사부로
-
한용운 -
백담사
백담사는 647년 자장율사가 창건한 사찰로, 이름 변경과 소실 및 재건을 거쳐 1783년 현재 이름으로 개칭되었으며, 내설악의 대표 사찰이자 만해 한용운의 저술 활동 장소,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은둔 생활 장소로 알려져 있고,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기본선원이자 목조아미타불좌상 등 다수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 -
대한민국의 문학상 -
대산문학상
대산문학상은 교보생명 창업주 신용호가 한국 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제정한 문학상으로, 대산문화재단이 운영하며, 시, 소설, 희곡, 평론, 번역 등 5개 부문에 상금을 수여하고 수상작의 번역을 권장한다. -
대한민국의 문학상 -
심훈문학상
심훈문학상은 한국 문학가 심훈의 문학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으며, 등단 작가, 신인 작가, 학술 연구자, 청소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시상한다.
2. 만해상의 제정 배경 및 의의
만해 한용운 선생은 한국 근현대사의 격동기를 온몸으로 겪으며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승려이자 시인, 독립운동가였다. 그의 삶과 사상은 단순한 종교적 가르침을 넘어 민족의식 고취와 민주주의 발전, 나아가 인류 보편적 가치 실현에 큰 영향을 미쳤다.
만해 한용운의 생애와 사상, 그리고 이것이 한국 근현대사에 미친 영향은 지대하다. 특히 일제 강점기 3.1 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의 한사람으로서 독립선언서에 서명하고 투옥되는등, 그의 불굴의 의지와 저항 정신은 한국 독립운동의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다.
만해문학상은 이처럼 민족의 자주독립과 평화를 위해 헌신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그의 문학적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제정되었다. 이 상은 단순한 문학상을 넘어 한국 사회의 민주화 운동, 인권 운동, 남북 화해와 협력, 국제 평화 증진 등 중도 진보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만해상은 문학, 실천, 포교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되며, 한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기여하고 있다.
3. 만해상 시상 부문
만해상은 문학, 실천, 평화 부문으로 시상한다.
만해 문학상은 일제강점기의 승려이자 시인, 독립운동가였던 만해 한용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74년 제정된 문학상이다. 초기에는 창작과 비평사에서 주관하다가 1988년부터 창비에서 주관하고 있다. 수상자는 주로 한국 문학계에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작가들이 선정되었으며, 민주화 운동 및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쓴 작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 회 | 수상년도 | 작가 | 작품 |
|---|---|---|---|
| 제1회 | 1974년 | 신경림 | 시집 《농무》 |
| 제2회 | 1975년 | 천승세 | 단편 "황구의 비명", "폭염" |
| 제3회 | 1988년 | 고은 | 시집 《만인보》 1, 2, 3 |
| 제4회 | 1989년 | 황석영 | 장편소설 《무기의 그늘》 |
| 제5회 | 1990년 | 현기영 | 장편소설 《바람 타는 섬》 |
| 제6회 | 1991년 | 민영 | 시집 《바람 부는 날》 |
| 제7회 | 1992년 | 김명수 | 시집 《침엽수 지대》 |
| 제8회 | 1993년 | 이문구 | 소설집 《유자소전》 |
| 제9회 | 1994년 | 송기숙 | 장편소설 《녹두장군》 전12권 |
| 제10회 | 1995년 | 조태일 | 시집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
| 제11회 | 1996년 | 신경숙 | 장편소설 《외딴 방》 |
| 제12회 | 1997년 | 백무산 | 시집 《인간의 시간》 |
| 제13회 | 1998년 | 수상작 없음 | |
| 제14회 | 1999년 | 박완서 | 소설집 《너무도 쓸쓸한 당신》 |
| 제15회 | 2000년 | 임형택 | 《실사구시의 한국학》 |
| 제16회 | 2001년 | 정희성 | 시집 《詩를 찾아서》 |
| 제17회 | 2002년 | 김지하 | 시집 《花開》 |
| 제18회 | 2003년 | 박범신 / 유홍준 | 장편소설 《더러운 책상》 / 평론집 《완당평전》 |
| 제19회 | 2004년 | 홍석중 | 장편소설 《황진이》 |
| 제20회 | 2005년 | 김원일 | 연작소설 《푸른 혼》 |
| 제21회 | 2006년 | 김규동 | 시집 《느릅나무에게》 |
| 제22회 | 2007년 | 김영하 | 장편소설 《빛의 제국》 |
| 제23회 | 2008년 | 윤영수 | 소설집 《소설 쓰는 밤》 |
| 제24회 | 2009년 | 공선옥 | 소설집 《나는 죽지 않겠다》, 《명랑한 밤길》 |
| 제25회 | 2010년 | 강만길 / 박형규 / 신홍범 | 자서전 《역사가의 시간》 / 회고록 《나의 믿음은 길 위에 있다》 |
| 제26회 | 2011년 | 천양희 | 시집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
| 제27회 | 2012년 | 이시영 | 시집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
| 제28회 | 2013년 | 조갑상 | 장편소설 《밤의 눈》 |
| 제29회 | 2014년 | 한강 |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
| 제30회 | 2015년 | 수상자 없음 | |
| 제31회 | 2016년 | 이인휘 | 소설집 《폐허를 보다》 |
| 특별상 | 2016년 | 김형수 | 《소태산 평전》 |
| 특별상 | 2016년 | 416세월호참사 작가 기록단 | 《다시 봄이 올 거예요》 |
| 제32회 | 2017년 | 김정환 | 시집 《내 몸에 내려앉은 지명》 |
| 특별상 | 2017년 | 황석영,이재의,전용호 기록 |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
| 제33회 | 2018년 | 김해자 | 시집 《해자네 점집》 |
| 제34회 | 2019년 | 황정은 | 연작소설 《디디의 우산》 |
| 특별상 | 2019년 | 김두식 | 《법률가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탄생》 |
1990년에는 현기영, 1998년에는 고은, 2002년에는 신경림, 2003년에는 조정래가 수상했다. 2004년에는 최초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작가인 홍석중이 수상했다.
2005년에는 월레 소잉카가 수상하였고, 2006년에는 로버트 핀스키와 황동규가 공동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로버트 하스와 김종길, 2010년에는 존 럴스턴 솔 국제 펜 회장과 정진규 《현대시》 편집인이 공동 수상하였다. 2011년에는 모옌이 수상하였다.
2013년에는 콘스탄틴 케드로프 시인과 잉고 슐체가 수상했고, 2014년에는 아슈라프 달리와 윤양희가 공동 수상하였다. 2015년에는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교수, 정현종 시인, 황병기가 공동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노동문학 작가 이인휘가 수상하였다. 2019년에는 임영웅 극단 연출가와 김우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공동 수상하였다. 2020년에는 김주영 작가와 신달자 시인이 공동 수상하였다.
만해 실천대상은 실천적 삶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2012년에는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쿠르트 그리블 시장이 평화 도시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2013년에는 미얀마의 작가이자 민주주의 옹호자인 다곤 타야가 수상했다. 2014년에는 대한민국의 이세중 변호사가 수상했다. 2015년에는 대한민국의 청전 승려와 아일랜드의 레인보우 커뮤니티 소속 노엘-엘 춘 신부가 공동 수상했다. 2019년에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수상했다. 2020년에는 대한민국의 산악인이자 자선가인 엄홍길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 손영성이 공동 수상했다.
만해 평화상은 평화 증진에 기여한 인물에게 수여한다. 2008년에는 삼보 불교 공동체 회원인 로카미트라(제레미 구디)가 수상했다. 2009년에는 이란 인권 운동가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가 수상했다. 2013년에는 세계 불교도 우의회가 수상했다. 2014년에는 이란 영화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가 수상했다. 2015년에는 코네티컷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알렉시스 더든이 수상했다. 2019년에는 도쿄 대학교 교수 와다 하루키가 수상했다. 2020년에는 승려이자 산티 아소크(Santi Asoke)의 창시자인 프라 보디락이 수상했다.
3.1. 만해 문학상
만해문학상은 일제강점기의 승려이자 시인, 독립운동가였던 만해 한용운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1974년 제정된 문학상이다. 초기에는 창작과 비평사에서 주관하다가 1988년부터 2020년현재까지 창비에서 주관하고 있다.
수상자는 주로 한국 문학계에서 뚜렷한 발자취를 남긴 작가들이 선정되었으며, 민주화 운동 및 사회 비판적 메시지를 담은 작품을 쓴 작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 회 | 수상년도 | 작가 | 작품 |
|---|---|---|---|
| 제1회 | 1974년 | 신경림 | 시집 《농무》 |
| 제2회 | 1975년 | 천승세 | 단편 "황구의 비명", "폭염" |
| 제3회 | 1988년 | 고은 | 시집 《만인보》 1, 2, 3 |
| 제4회 | 1989년 | 황석영 | 장편소설 《무기의 그늘》 |
| 제5회 | 1990년 | 현기영 | 장편소설 《바람 타는 섬》 |
| 제6회 | 1991년 | 민영 | 시집 《바람 부는 날》 |
| 제7회 | 1992년 | 김명수 | 시집 《침엽수 지대》 |
| 제8회 | 1993년 | 이문구 | 소설집 《유자소전》 |
| 제9회 | 1994년 | 송기숙 | 장편소설 《녹두장군》 전12권 |
| 제10회 | 1995년 | 조태일 | 시집 《풀꽃은 꺾이지 않는다》 |
| 제11회 | 1996년 | 신경숙 | 장편소설 《외딴 방》 |
| 제12회 | 1997년 | 백무산 | 시집 《인간의 시간》 |
| 제13회 | 1998년 | 수상작 없음 | |
| 제14회 | 1999년 | 박완서 | 소설집 《너무도 쓸쓸한 당신》 |
| 제15회 | 2000년 | 임형택 | 《실사구시의 한국학》 |
| 제16회 | 2001년 | 정희성 | 시집 《詩를 찾아서》 |
| 제17회 | 2002년 | 김지하 | 시집 《花開》 |
| 제18회 | 2003년 | 박범신 / 유홍준 | 장편소설 《더러운 책상》 / 평론집 《완당평전》 |
| 제19회 | 2004년 | 홍석중 | 장편소설 《황진이》 |
| 제20회 | 2005년 | 김원일 | 연작소설 《푸른 혼》 |
| 제21회 | 2006년 | 김규동 | 시집 《느릅나무에게》 |
| 제22회 | 2007년 | 김영하 | 장편소설 《빛의 제국》 |
| 제23회 | 2008년 | 윤영수 | 소설집 《소설 쓰는 밤》 |
| 제24회 | 2009년 | 공선옥 | 소설집 《나는 죽지 않겠다》, 《명랑한 밤길》 |
| 제25회 | 2010년 | 강만길 / 박형규 / 신홍범 | 자서전 《역사가의 시간》 / 회고록 《나의 믿음은 길 위에 있다》 |
| 제26회 | 2011년 | 천양희 | 시집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 |
| 제27회 | 2012년 | 이시영 | 시집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 |
| 제28회 | 2013년 | 조갑상 | 장편소설 《밤의 눈》 |
| 제29회 | 2014년 | 한강 |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 |
| 제30회 | 2015년 | 수상자 없음 | |
| 제31회 | 2016년 | 이인휘 | 소설집 《폐허를 보다》 |
| 특별상 | 2016년 | 김형수 | 《소태산 평전》 |
| 특별상 | 2016년 | 416세월호참사 작가 기록단 | 《다시 봄이 올 거예요》 |
| 제32회 | 2017년 | 김정환 | 시집 《내 몸에 내려앉은 지명》 |
| 특별상 | 2017년 | 황석영,이재의,전용호 기록 |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
| 제33회 | 2018년 | 김해자 | 시집 《해자네 점집》 |
| 제34회 | 2019년 | 황정은 | 연작소설 《디디의 우산》 |
| 특별상 | 2019년 | 김두식 | 《법률가들: 선출되지 않은 권력의 탄생》 |
1990년에는 현기영, 1998년에는 고은, 2002년에는 신경림, 2003년에는 조정래가 수상했다. 2004년에는 최초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작가인 홍석중이 수상했다.
2005년에는 월레 소잉카가 수상하였고, 2006년에는 로버트 핀스키와 황동규가 공동 수상하였다. 2009년에는 로버트 하스와 김종길, 2010년에는 존 럴스턴 솔 국제 펜 회장과 정진규 《현대시》 편집인이 공동 수상하였다. 2011년에는 모옌이 수상하였다.
2013년에는 콘스탄틴 케드로프 시인과 잉고 슐체가 수상했고, 2014년에는 아슈라프 달리와 윤양희가 공동 수상하였다. 2015년에는 신영복 성공회대학교 교수, 정현종 시인, 황병기가 공동 수상하였다.
2016년에는 노동문학 작가 이인휘가 수상하였다. 2019년에는 임영웅 극단 연출가와 김우창 고려대학교 명예교수가 공동 수상하였다. 2020년에는 김주영 작가와 신달자 시인이 공동 수상하였다.
3.2. 만해 실천상
2012년에는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쿠르트 그리블 시장이 평화 도시 건설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2013년에는 미얀마의 작가이자 민주주의 옹호자인 다곤 타야가 수상했다.
2014년에는 대한민국의 이세중 변호사가 수상했다.
2015년에는 대한민국의 청전 승려와 아일랜드의 레인보우 커뮤니티 소속 노엘-엘 춘 신부가 공동 수상했다.
2019년에는 국립중앙의료원이 수상했다.
2020년에는 대한민국의 산악인이자 자선가인 엄홍길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 손영성이 공동 수상했다.
3.3. 만해 평화상
2008년에는 삼보 불교 공동체 회원인 로카미트라(제레미 구디)가 수상했다. 2009년에는 이란 인권 운동가이자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가 수상했다. 2013년에는 세계 불교도 우의회가 수상했다. 2014년에는 이란 영화 감독 모흐센 마흐말바프가 수상했다. 2015년에는 코네티컷 대학교 역사학과 교수 알렉시스 더든이 수상했다. 2019년에는 도쿄 대학교 교수 와다 하루키가 수상했다. 2020년에는 승려이자 산티 아소크(Santi Asoke)의 창시자인 프라 보디락이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