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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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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남벌 (만화)는 제2차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석유 파동을 배경으로, 일본이 석유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를 침공하고 한국이 자국민 구출을 위해 파병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만화이다. 작전명 '남벌' 하에 한국은 인도네시아에 파병하고, 이 과정에서 재일 한국인 차별과 박해, 한일 간의 전면전이 묘사된다. 주인공 오혜성을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갈등과 고뇌를 통해 전쟁의 비극과 사회적 문제를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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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벌 (만화)
남벌
남벌: 전쟁 이야기 1권 표지
남벌: 전쟁 이야기 1권 표지
원제남벌
로마자 표기Nambul
장르역사
전쟁
작가이현세
출판사콘텐츠 와이드
연재 기간1994년
권수6권
관련 작품이현세

2. 줄거리

허영만과 함께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이현세야설록과 함께 작업한 대하 극화 만화이다. 당시 높아진 한일간 외교 긴장 상태에서 한국인이 일본인을 이긴다는 내용 전개는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제2차 중동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위기를 겪는 가운데, 일본은 인도네시아를 침공하기로 결정한다. 한편, 도쿄에서 재일 한국인 십대 폭력 조직 리더인 오혜성이 야쿠자 보스를 살해하는 장면이 NHK 기자 카메라에 포착된다.

인도네시아 내 한국인 강제 수용소의 실상이 폭로되면서 한국은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고, 정치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오혜성은 경찰과 야쿠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은 "외부인"으로 낙인 찍혀 차별받고, 아우슈비츠의 비극처럼 완장을 차고 한국인 게토로 강제 이주당한다. 이들은 기차로 전쟁 수용소에 보내진다. 한편, 일본군과 한국군은 육해공에서 전면전을 벌인다.

오혜성이 경찰에 구금되자 야쿠자는 그의 가족에게 복수하려 한다. 오유성, 최엄지 같은 이들은 직장을 잃지만 오씨 가문 거주지로 돌아갈 수 있었다.

2. 1. 발단: 제2차 중동 전쟁과 일본의 인도네시아 침공

중동에서 이라크의 사담 후세인이 다시 쿠웨이트를 침공하여 제2차 중동 전쟁이 일어났다. 이로 인해 석유파동이 발생하여 세계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다.[1] 석유의 99%를 해외에서 수입하는 일본은 매우 다급해졌다.[1] 일본은 인도네시아 마루쿠 제도 해역의 한 소수민족을 부추겨 마루쿠 공화국을 세우고, 이 공화국과 해저유전 채굴권 계약을 맺어 석유 위기를 타개하려 했다.[1] 이를 위해 인도네시아군으로 위장한 자위대가 마루쿠 유전 근처 일본 철광석 채굴 회사 소속 기술자와 가족들이 사는 마을을 습격하고, 그곳 광구에서 작업하는 대한석유공사 소속 근로자 2천 명을 인질로 잡았다.[1]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과의 무력 충돌을 감수하고 자국 근로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파병을 결정했다. 작전명은 효종 대왕의 북벌론을 따 '''남벌'''로 정해졌다.[1]

2. 2. 전개: 대한민국의 참전과 남벌 작전

중동에서 사담 후세인이 이끄는 이라크가 다시 쿠웨이트를 침공하여 전쟁이 발발했다. 이로 인해 석유파동이 발생하여 세계 경제에 큰 타격을 주었다. 석유의 99%를 해외에서 수입하는 일본은 매우 다급해졌다. 일본은 인도네시아 마루쿠 제도 해역의 한 소수민족을 부추겨 마루쿠공화국을 세우고, 그 공화국과 해저유전 채굴권 계약을 맺어 석유 위기를 극복하려 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군으로 위장한 자위대가 마루쿠 유전 근처 일본 철광석 채굴회사 소속 기술자와 가족들이 사는 마을을 습격했고, 그곳 광구에서 작업하는 대한석유공사 소속 근로자 2천 명이 인질로 잡혔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과의 무력 충돌을 감수하고 자국 근로자들을 구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파병을 결정했다. 이 작전명은 효종북벌론을 본떠 '남벌'로 정해졌다.[1]

인도네시아 내 한국인 강제 수용소의 실상이 폭로되면서 한국은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고, 정치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다. 세계가 대규모 충돌에 대비하면서 인접 국가 간의 동맹이 맺어졌다.

2. 3. 위기: 재일 한국인 차별과 박해

제2차 중동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하자, 일본은 인도네시아 침공을 결정한다. 한편, 도쿄에서 재일 한국인 십대 폭력 조직 리더인 오혜성이 야쿠자 보스를 살해하는 장면이 NHK 기자 카메라에 포착된다.[1]

한국의 인도네시아 내 한국인 강제 수용소 폭로로 한국이 참전하면서 긴장이 고조된다. 오혜성은 경찰과 야쿠자에게 쫓기게 된다.

일본 내 한국인들은 "외부인"으로 낙인 찍혀 차별받고, 아우슈비츠의 비극처럼 완장을 차고 한국인 게토로 강제 이주당한다. 이들은 기차로 전쟁 수용소에 보내진다.

오혜성이 경찰에 구금되자 야쿠자는 그의 가족에게 복수하려 한다. 최엄지 같은 이들은 직장을 잃지만 오씨 가문 거주지로 돌아갈 수 있었다.

오혜성은 "코리안 독스"의 리더로, "개"(진돗개|진돗개한국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폭력을 사용하며, 아버지, 형 오유성, 최엄지 때문에 감정에 의문을 품는다. 야쿠자 보스 살해 장면이 카메라에 찍힌 후, 법과 야쿠자에게 쫓긴다.[1]

2. 4. 절정: 한일 간 전면전

인도네시아의 한국인 강제 수용소 폭로로 인해 한국이 전쟁에 참전하면서 정치적 긴장이 최고조에 달한다. 세계가 대규모 충돌을 준비하면서 인접 국가 간의 동맹이 맺어진다. 한편, 일본군과 한국군은 육해공에서 서로 전면전을 벌인다.

2. 5. 결말: 전쟁의 결과와 그 이후

제2차 중동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또 다른 위기를 향해 치닫는 가운데, 일본은 새로운 석유 공급원을 찾아 인도네시아를 침공하기로 결정한다. 군대가 배치되고, 비밀 동맹이 맺어진다. 한편, 도쿄에서 도시 폭력이 발생하고, 재일 한국인 십대 폭력 조직의 리더인 해성이 NHK 기자의 카메라에 야쿠자 보스를 살해하는 장면이 포착된다.

인도네시아의 한국인 강제 수용소 폭로로 인해 한국이 전쟁에 참전하면서 정치적 긴장은 최고조에 달한다.[1] 세계가 대규모 충돌을 준비하면서 인접 국가 간의 동맹이 맺어진다.[1] 혼란 속에서 해성은 자신을 찾아 처형하려는 경찰과 야쿠자 모두에게서 숨어야 한다.[1]

한국의 대 일본 전쟁의 여파는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 시민들이 "외부인"으로 낙인 찍히면서 더 가까이 느껴진다. 이들은 식별 완장을 착용하도록 강요받고, 일본인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한국인 게토로 강제 이주당하면서 아우슈비츠의 비극이 반복된다. 한국인들이 기차에 몰려 전쟁 수용소로 보내지면서 분리는 더욱 악화된다. 그동안 일본군과 한국군은 육해공에서 서로 전면전을 벌인다.

유성과 엄지처럼 운이 좋은 사람들은 직장을 잃지만 오씨 가문 거주지로 돌아갈 수 있다. 도주 중인 해성이 경찰에 구금되자 야쿠자는 그의 가족에게 복수를 하려 한다.

3. 등장인물


  • '''오혜성'''(해성): 주인공이자 재일교포이다. 엄지와는 소꿉친구 사이이다.
  • '''최엄지'''(리에): 재일교포이며, 오혜성의 소꿉친구이다.
  • '''백두산''': 국가안전기획부 소속 요원이다.
  • '''유성'''(히데오): 오혜성의 형으로,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가이다. 한국에 대한 강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1]

3. 1. 오혜성 (해성)

주인공이자 재일 한국인 2세.[1] '코리안 독스'의 리더로, 진돗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1] 그는 자신이 법 위에 있다고 생각하며, 원하는 대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다.[1] 사람들은 그를 두려워하며, 그는 자신의 주장을 증명하기 위해 폭력을 서슴없이 사용한다.[1]

그의 감정에 의문을 품게 만드는 세 사람이 있다.[1] 그를 개 취급하는 폭력적인 아버지, 해성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많은 돈을 지불하는 부유한 형(유성), 그리고 그가 사랑하는 여자 엄지이다.[1]

NHK 기자에게 야쿠자 보스를 살해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된 후, 그는 법과 야쿠자 모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1]

3. 2. 최엄지 (리에)

최엄지는 재일교포이자 오혜성의 소꿉친구이다. 유성의 옛 연인이기도 한 엄지는 2년 전 그를 떠나 홀로 섰다. 경찰이 된 그녀는 옛 연인과 재회하며, 혜성이 자신에게 은밀한 감정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재일 한국인들이 박해를 받고 전쟁 수용소로 보내지면서, 그녀와 혜리는 강제로 경비병들을 위안부로 섬기게 된다.[1]

3. 3. 백두산

국가안전기획부 소속 요원이다.

3. 4. 유성 (히데오)

'''유성'''(일본어: 油性|유세이일본어, 한국 이름: '''오유성''')은 오혜성의 형이자 일본에서 성공한 사업가이다. 키보드 조작 몇 번만으로도 100만달러를 벌 수 있을 정도로 존경받는 인물이다.[1] 일본인 아내(에이코)와 딸을 두고 거의 완벽한 삶을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한국에 대한 강한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1]

한국과 일본 사이의 전쟁이 시작되고 일본 내 한국인들이 점점 더 박해를 받으면서, 유성은 권력의 자리에서 몰락하게 된다.[1]

4. 역사적 배경 및 사회적 의미

이현세야설록과 함께 작업한 대하 극화 만화 《남벌》은 당시 고조된 한일 간 외교 긴장 상태에서 한국인이 일본인을 이긴다는 내용 전개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4. 1. 제2차 중동 전쟁과 석유 파동

사담 후세인이 이끄는 이라크쿠웨이트를 다시 침공하면서 중동에서 전쟁이 재발했다. 이로 인해 석유파동이 발생하여 세계 경제, 특히 석유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는 일본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일본은 인도네시아 마루쿠 제도 해역의 소수민족을 지원하여 마루쿠 공화국을 세우고, 해저 유전 채굴 계약을 통해 석유 위기를 해결하려 했다. 이 계획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군으로 위장한 자위대가 마루쿠 유전 근처 일본 철광석 채굴 회사 기술자와 가족들이 사는 마을을 공격했고, 그곳에서 일하던 대한석유공사 소속 한국인 근로자 2천 명이 인질로 잡혔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과의 군사적 충돌을 감수하고 자국민을 구출하기 위해 인도네시아에 파병, 효종북벌론에서 이름을 딴 '남벌' 작전을 개시했다. 제2차 중동 전쟁으로 세계 경제가 위기에 처한 가운데, 일본은 인도네시아 침공을 결정하고 군대를 배치하며 비밀 동맹을 맺었다.

4. 2. 한일 관계와 재일 한국인 문제



작품에서 한국의 대 일본 전쟁의 여파는 일본에 거주하는 한국 시민들이 "외부인"으로 낙인 찍히면서 더 가까이 느껴진다. 이러한 사람들은 식별 완장을 착용하도록 강요받고, 일본인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고, 한국인 게토로 강제 이주당하면서 아우슈비츠의 비극이 반복된다. 한국인들이 기차에 몰려 전쟁 수용소로 보내지면서 분리는 더욱 악화된다. 유성과 엄지처럼 운이 좋은 사람들은 직장을 잃지만 오씨 가문 거주지로 돌아갈 수 있었다. 도주 중인 해성이 경찰에 구금되자 야쿠자는 그의 가족에게 복수를 하려 한다.

4. 3. 남벌 작전과 북벌론

北伐論|북벌론중국어조선 효종이 청나라를 정벌하려던 계획이다. 이 北伐論|북벌론중국어을 모티브로 하여 만화 《남벌》에서는 대한민국 정부인도네시아에 파병하여 일본과의 무력 충돌을 감수하며 자국 근로자들을 구출하는 작전을 '남벌'이라고 명명했다.[1]

만화의 배경은 중동에서 사담 후세인쿠웨이트를 침공하여 발생한 석유파동으로, 세계 경제가 큰 타격을 입은 상황이다. 특히 석유의 99%를 해외에서 도입하는 일본은 매우 다급해졌다. 이에 일본은 인도네시아 마루쿠 제도 해역의 소수민족을 부추겨 마루쿠공화국을 세우고, 해저유전 채굴권 계약을 맺어 석유 위기를 타개하려 한다. 이 과정에서 인도네시아군으로 위장한 자위대가 일본 철광석 채굴회사 기술자와 가족들이 사는 마을을 습격하고, 대한석유공사 소속 근로자 2천 명을 인질로 잡는다.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과의 충돌을 감수하고 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남벌' 작전을 실행한다.[1]

5. 작품의 영향 및 평가

이현세허영만과 함께 당대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었으며, 야설록과 협업하여 대하 극화 만화 《남벌》을 창작하였다. 이 작품은 당시 고조된 한일간 외교적 긴장 상태에서 한국인이 일본인을 이긴다는 내용 전개로 대중에게 큰 인기를 얻으며 화제가 되었다.

5. 1. 대중적 인기와 사회적 반향

허영만과 함께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이현세야설록과 함께 작업한 대하 극화 만화이다. 당시 높아진 한일간 외교 긴장 상태에서 한국인이 일본인을 이긴다는 내용을 전개하여 대중에게 큰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었다.

5. 2. 비판적 시각

이현세가 야설록과 함께 작업한 대하 극화 만화 《남벌》은 한일 간 외교적 긴장 상태가 고조된 상황에서 한국인이 일본인을 이긴다는 내용을 담아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1] 그러나 이러한 설정은 과도한 민족주의를 조장하고 폭력성을 미화한다는 비판을 받을 수 있다. 보수 진영에서는 이러한 관점에 대해 우려를 표할 수 있으며, 중도 진보적 관점에서도 작품의 대중적 인기와는 별개로 비판적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다.

5. 3. 만화사적 의의

허영만과 함께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던 이현세야설록과 함께 작업한 대하 극화 만화이다. 당시 고조된 한일간 외교 긴장 상태에서 한국인이 일본인을 이긴다는 내용 전개는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며 화제가 되었다.

6.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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