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 대 바그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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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니체 대 바그너》는 프리드리히 니체가 리하르트 바그너와의 관계를 다룬 에세이 모음집이다. 이 책은 니체가 바그너의 음악을 칭찬하면서도, 그의 종교적 편견과 반유대주의에 실망하여 절교하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 니체는 바그너의 음악이 가진 위험성을 지적하고, 바그너가 추구하는 예술관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한다. 또한, 《파르지팔》을 통해 드러나는 기독교적 가치관에 대한 비판과 함께, 자신의 철학적 입장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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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 대 바그너 - [서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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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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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제 | Nietzsche contra Wagner |
저자 | 프리드리히 니체 |
삽화가 | 해당 없음 |
표지 미술가 | 해당 없음 |
국가 | 독일 |
언어 | 독일어 |
주제 | 리하르트 바그너, 반유대주의, 예술 철학 |
출판사 | 해당 없음 |
출판일 | 1889년 |
영어 출판일 | 해당 없음 |
미디어 유형 | 페이퍼백, 하드커버 |
페이지 수 | 해당 없음 |
이전 작품 | 이 사람을 보라 (1888년) |
다음 작품 | 힘에의 의지 (1901년) |
ISBN | 978-0140150629 |
ISBN | 978-1612039695 |
번역가 | 토마스 커먼, 발터 카우프만 |
2. 책의 구성
《니체 대 바그너》는 니체의 이전 저작들에서 발췌한 내용과 새로운 논평을 결합한 13개의 섹션으로 구성되어 있다.[6] 이 책은 니체가 자신의 우상이자 친구였던 리하르트 바그너와 결별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며, 바그너의 사상, 특히 종교적 편견과 반유대주의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낸다.
각 섹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번호 | 섹션 제목 | 주요 내용 |
---|---|---|
1 | 서문 | 책의 구성과 목적을 설명하며, 독일인보다는 심리학자를 위한 책이라고 밝힘. |
2 | 바그너에 대한 찬사 | 바그너의 음악적 재능, 특히 인간의 고통과 미묘한 감정을 표현하는 능력을 칭찬함. |
3 | 바그너에 대한 비판 | 바그너의 음악이 자신의 생리적 반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그의 예술이 과장된 표현이라고 비판함. |
4 | 막간 (Intermezzo) | 독일 음악의 부족한 점을 지적하고, 자신이 선호하는 음악가들을 언급함. |
5 | 바그너의 위험성 | 바그너의 "무한 선율" 개념을 비판하고, 그것이 리듬 감각의 퇴화로 이어진다고 주장함. |
6 | 미래가 없는 음악 | 음악이 문화 쇠퇴기에 나타나는 예술 형태라고 주장하며, 당대 음악이 곧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함. |
7 | 우리는 대척점 | 바그너와 아르투어 쇼펜하우어가 자신의 정반대 지점에 있다고 선언함. |
8 | 바그너가 속한 곳 | 바그너에게 가장 적합한 문화는 독일이 아니라 프랑스라고 주장함. |
9 | 순결의 사도 바그너 | 바그너의 오페라 《파르지팔》의 관능 대 순결 주제를 비판하고, 두 가치가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다고 주장함. |
10 | 바그너로부터의 해방 | 바그너가 반유대주의 기독교인이 된 것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냄. |
11 | 심리학자의 발언 | 위대한 인물에 대한 심리적 분석의 어려움을 설명하고, 공감이 오히려 분석을 방해한다고 주장함. |
12 | 에필로그 | 깊은 고통이 철학자를 심오하게 만들고, 삶에 대한 사랑(아모르 파티|운명을 사랑하라de)을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함. |
13 | 가장 부유한 자의 빈곤 |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가져온 시를 사용하여 진실, 죽음, 자기 희생 등의 주제를 탐구함. |
2. 1. 서문
니체는 이 책이 자신의 이전 저작들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내용들은 그와 리하르트 바그너의 사상적 대립을 보여준다고 설명한다. 그는 이 책을 읽는 독자는 이 책이 독일인보다는 심리학자를 위한 것이라고 결론 내릴 것이라고 말한다. 그는 뉴욕과 유럽 등 거의 모든 곳에 독자가 있지만 독일에는 없다고 말한다.[1]2. 2. 바그너에 대한 찬사
니체는 바그너가 인간의 고통과 우울하고 고뇌하는 영혼의 영역에서 음을 찾아내고, 말없는 비참함에도 목소리를 부여하는 거장이라고 칭찬한다. 특히 늦가을의 색채와 마지막, 짧은 기쁨의 형언할 수 없이 감동적인 행복을 표현하는 데 있어 그를 따를 자가 없다고 말한다.[8][9]또한, 바그너의 음악이 "영혼의 매우 미세하고 미시적인 측면을 드러냈다... 그는 실제로 매우 미세한 것의 대가이다."라고 덧붙인다. 그러나 바그너는 큰 벽과 대담한 프레스코화를 선호하여 큰 작품을 창조하는 것을 더 좋아한다고 비유한다.[8][9]
2. 3. 바그너에 대한 비판
니체는 바그너의 음악이 자신의 생리적 반응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한다. 그의 음악을 들으면 호흡이 가빠지고, 몸이 불편함을 느낀다고 말한다.[1] 또한, 바그너가 배우와 같은 "열광적인 모방광"이며, 그의 음악은 포즈를 취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비판한다.[1] 니체는 바그너가 자신에게 더 정직해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1]2. 4. 막간
Intermezzode[1]니체는 음악이 쾌활하고, 심오하며, 독창적이고, 방탕하며, 부드럽고, 짓궂고, 우아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자질은 독일 음악에는 결여되어 있는데, 바흐, 헨델의 작품, 그리고 바그너의 지크프리트 목가는 예외이다.[1] 그는 리스트, 쇼팽, 페터 가스트, 로시니와 모든 베네치아 음악을 칭찬한다.[1]
2. 5. 바그너의 위험성
니체는 바그너의 "무한 선율" 개념을 비판한다. "무한 선율"은 아리아에서 선율이 두드러지고, 덜 선율적인 채움재로 아리아가 분리되는 오페라에 대한 바그너의 비판에 기반한 개념이다. 바그너는 오페라 전체가 연속적인 선율, 즉 "무한한" 선율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니체는 모든 것이 하나의 "무한 선율"인 오페라는 마치 바다에 걸어 들어가 발을 헛디딘 후 자연에 굴복하여 물 위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과 비슷한 효과를 낸다고 우려했다. 이러한 오페라는 공연에서 춤의 요소를 수용하지 못하고, 리듬이 혼돈으로 대체되어 단순히 "효과", 즉 과장된 표현을 강조하는 "리듬 감각의 퇴화"로 이어진다고 보았다.[11]니체는 더 나아가 바그너가 모든 음악이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청취자를 내장까지 흔들어야 한다"고 느꼈으며, 그러한 효과는 대중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한다.[12][13][14]
2. 6. 미래가 없는 음악
니체는 역사적으로 문화가 발전함에 따라 음악이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예술 형태라고 생각한다. 즉, 음악은 해당 문화가 쇠퇴하기 시작할 때 나타난다. "모든 진실하고 독창적인 음악은 백조의 노래이다."[1] 그는 당대의 음악이 "짧은 수명을 앞두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는데, 이는 곧 쇠퇴하고 사라질 문화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1] 그는 특히 바그너의 음악에 대해 언급하며, 현재 시대가 유럽의 전쟁과 혼란으로 고통받고 있기에 바그너의 음악이 지지와 갑작스러운 영광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1] 그러나 니체는 우리를 속여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독일인들 스스로에게는 미래가 없다."[1]2. 7. 우리는 대척점
니체는 바그너와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가 자신의 정반대 지점, 즉 대척점에 있다고 말한다.[17][18][19] 니체와 바그너는 한때 매우 가까운 사이였다. 니체가 바그너에게 헌정하고 바그너의 음악을 현대의 부활로 선언한 첫 번째 책 『비극의 탄생』을 쓸 때 그들은 매우 가까웠다. 니체는 한때 바그너와 그의 미래 아내 코지마와 함께 살았는데, 니체의 첫 번째 책은 그들과의 오랜 대화에서 부분적으로 발전했다. 동시에 같은 지붕 아래에서 바그너는 『니벨룽의 반지』의 이야기를 작곡하고 발전시키기 시작했다. 니체는 유명한 학술 강사가 되었고, 바그너의 명성이 너무 높아 완전히 가려질 위험에 처했다. 바그너와 쇼펜하우어에 대한 그의 반대 선언은 니체의 정신적 독립과 개별화를 향한 여정을 나타낸다.[17][18][19]2. 8. 바그너가 속한 곳
니체는 바그너에게 가장 적합한 문화가 독일이 아니라 프랑스라고 생각한다. 그는 프랑스가 "유럽에서 가장 정신적이고 세련된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프랑스 낭만주의와 바그너는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고 말한다. 반면, 니체는 북부 독일은 어둠의 장소이며, 일부 독일인은 프랑스인을 "야만인"으로 간주한다고 지적한다.[23][24]니체는 독일 철학자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와 독일 시인 하인리히 하이네가 모두 프랑스에 속한다고 언급하며, "파리가 바그너에게 진정한 토양"이라고 느낀다고 말한다. 그는 "예를 들어 젊은 카이저보다 바그너를 더 이해할 수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라고 묻기도 한다.[25]
니체는 또한 1871년 보불 전쟁 당시 프로이센군이 파리를 포위하고 프랑스인들을 굶주리게 했을 때, 바그너가 군사 행동에 대해 기뻐했던 것을 언급하며, "1871년 파리의 고통 속에서 바그너가 그랬듯이 파리를 비웃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었다고 말한다. 당시 니체는 전쟁에서 부상자를 돌보기 위해 입대했으나, 바그너의 복수심에 불타는 민족주의적 반응에 격분했다고 전해진다.[26][27]
2. 9. 순결의 사도 바그너
니체는 리하르트 바그너의 오페라 《파르지팔》에서 드러나는 '관능 대 순결'이라는 주제를 비판한다.[28] 이 오페라는 두 가치를 매우 대립적인 것으로 묘사하는데, 순결한 젊은이가 숲에서 매혹적인 여인을 만나 "입술에 긴 키스"를 받으면 순결을 잃고 구원의 희망이 파괴될 위기에 처한다고 묘사한다. 젊은이는 "극심한 공포"로 반응하며 "절망에 무릎을 꿇고" 구원을 간청한다.[33][34]하지만 니체는 "관능과 순결 사이에 필연적인 반대는 없다"고 주장한다.[35] 그는 관능과 순결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으며, 갈등이 있더라도 반드시 비극적일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니체는 천사와 동물이라는 극단 사이에서 균형을 이루는 삶을 긍정하며, "순결을 숭배하는 지경에 이른" 사람들은 오히려 그 반대에 집착한다고 비판한다. 그는 그런 사람들을 키르케에게 홀려 동물로 변한 사람들에 비유한다.[35][36]
결론적으로 니체는 바그너가 말년에 왜 "당황스럽고 완벽하게 불필요한 대립"을 오페라로 만들었는지 질문하며, 《파르지팔》이 기독교적 가치관을 강요한다고 비판한다.[37][38][39]
2. 10. 바그너로부터의 해방
니체는 1876년까지 바그너가 독일로 이주하여 쇠퇴해가는 반유대주의 기독교인이 된 것에 실망감과 상실감을 드러냈다.[42] 이후 니체는 고독하고 용감한 염세주의자가 되었으며, 자신의 고된 과업에 완전히 헌신했다.[42]2. 11. 심리학자의 발언
니체는 공감이 위대하고 고귀한 인간에 대한 심리적 분석을 방해한다고 주장한다. 심리학자는 무감각해야 한다. 존경받는 위대한 인물은 결국 쇠퇴하는데, 이러한 깨달음은 심리학자에게 자신의 쇠퇴를 떠올리게 하여 타락에 기여할 수 있다. 니체는 위대한 인간의 인격이 아닌 그의 작품을 존경해야 한다고 말한다.[1]위대한 예술가와 고귀한 인간들은 자신의 쇠퇴한 결함을 잊기 위해 작품을 창작한다. 여성적인 공감으로 고귀한 사람들을 존경하는 것은 그들에게 해롭다. 고귀한 인간이 깊고 가슴 아픈 고통을 알게 될 때, 하등한 인간으로부터 공감을 받는 것에 대한 면역력이 생긴다. 고귀하고 심오한 고통을 겪는 사람들은 원치 않는 연민을 막기 위해 쾌활함을 가장한다.[1] (참조: 선악의 저편, 269-270)
2. 12. 에필로그
니체는 깊은 고통이 죽음에 이르지 않는다면 필요하고, 건강하며, 유익하다고 말한다. 그는 큰 고통이 철학자를 심오하게 만들고, 삶에 대한 사랑("아모르 파티|운명을 사랑하라de")을 불러일으킨다고 주장한다.[44]심오한 고통을 경험한 후에는 인공적이고 즐거운 예술에 대한 취향을 얻게 된다. 삶의 공포는 무시된다. 디오니소스적 그리스인들처럼, 우리는 삶에 대한 끔찍한 진실을 알게 되었고, 이제 예술가의 거짓되고 훌륭한 음조, 허구적인 단어, 그리고 매혹적인 형태의 효과를 감상한다.[44]
2. 13. 가장 부유한 자의 빈곤
"가장 부유한 자의 빈곤"은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서 가져온 시적 이미지를 사용하는 디오니소스 송가 중 하나이다. 니체는 이 시들을 "차라투스트라의 노래"라고 불렀다. 이 시들은 1883년부터 1888년까지 쓰였다. 니체는 이 시를 ''니체 대 바그너''의 끝에 출판하려고 했지만, 생각을 바꿔 ''디오니소스 송가''에 포함시켰다. "가장 부유한 자의 빈곤"은 진실, 차라투스트라의 죽음, 자기 희생, 욕망, 과잉, 미다스 왕 이야기, 지혜를 얻고 나누려는 노력, 그리고 빈곤의 덕을 표현하고 탐구한다.[45][46]3. 니체의 반유대주의 논란
니체는 리하르트 바그너에 대해 썼던 글들을 모아 니체와 바그너의 관계를 설명하는 에세이집에서, 자신의 우상이자 친구였던 바그너와 결별하게 된 이유를 밝히고 바그너의 여러 생각들을 비판한다. 니체는 바그너의 음악은 동경하지만, 그의 종교적 편견에는 큰 실망을 한다.[1]
특히 "내가 혐오하는 모든 것을 향해 바그너는 한 발짝씩 내려가고 있다. 반유대주의까지도."라는 문장은 니체가 반유대주의자라는 소문이 거짓말임을 보여준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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