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야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대야는 세탁, 목욕, 음식 조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용기이다. 1446년 훈민정음 해례본에 "다야"로 기록되어 있으며, 중국어 "大匜"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과거에는 나무로 제작되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알루미늄, 강판, 플라스틱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세숫대야, 빨랫대야, 손대야 등 종류가 다양하며, 지역에 따라 다라이부네, 다라이 우동과 같은 독특한 방식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또한, 코미디 연출이나 게임의 함정 등으로 사용되기도 한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위생 - 샤워
샤워는 몸을 씻는 행위나 시설을 뜻하며, 역사적으로 폭포에서 시작하여 고대 문명을 거쳐 19세기 후반 프랑스에서 현대적인 형태로 발명되었고, 현재는 물 절약형 샤워기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했다. - 위생 - 체취
체취는 인간의 피부상재균이 분비물을 대사하여 발생하는 냄새로, 유전자,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지며, 데오드란트 등으로 관리하거나 심한 경우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 - 그릇 - 토기
토기는 점토를 구워 만든 그릇으로, 일본에서는 구움 정도에 따라 도자기, 자기와 구분되며 인류 최초의 화학적 변화 응용 사례로 식생활과 문화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왔고, 다원설이 유력한 발상지와 일본 열도 1만 6500년 전 토기 발견이 특징이며, 일본어 관점에서 정의, 역사, 제작 과정, 용도, 세계 각지 토기 문화를 설명한다. - 그릇 - 항아리
항아리는 물건을 담아 저장하는 둥글고 배부른 그릇으로, 전통적으로 옹기가 많았으나 현대에는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지며, 한국에서는 발효식품 보관에, 서양에서는 식품 저장, 과학 실험, 장식 등 다양한 용도로 쓰인다. - 생활용품 - 향로
향로는 향을 피우는 데 사용되는 용기로, 고대 중국에서 기원하여 다양한 문화권에서 종교적, 의례적, 실용적 목적으로 사용되며, 형태와 재료가 다양하고 종교 의식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생활용품 - 깡통
깡통은 피터 듀란드가 특허를 받은 금속 용기로, 초기에는 납 중독 위험이 있었으나 강철 사용과 위생적인 디자인 발전을 거쳐 현재는 다양한 내용물을 담는 데 널리 사용되지만, 유해 물질 및 폐기물 관련 사회적 문제도 안고 있다.
대야 |
---|
2. 어원
1446년 《훈민정음 해례본》에 "다야"로 기록되어 있다. 어원은 중국어 大匜|따이중국어로 추정된다.
세탁기가 없던 시대에 주로 세탁 용도로 많이 사용되었다.
용도에 따라 세숫물을 담는 둥글넓적한 대야는 '''세숫대야''', 빨래할 때 쓰는 큰 대야는 '''빨랫대야'''로 구분한다. 작은 대야는 '''손대야'''라 부르며, 그 외에도 국부나 항문을 씻을 때 쓰는 '''뒷물대야''', 양치물을 받치는 '''양칫대야''' 등이 있다. 과거 궁중에서는 손을 씻는 대야를 "수지대야(手指--)", 발 씻는 대야를 "족장대야(足掌--)", 뒷물대야를 "후수대야(後水--)"라고 불렀다.
펼치기 쉽고, 액체 누출이 어렵다. 나무로 만든 것은 보온성이 뛰어나다.
대야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가 있다. 세숫물을 담는 둥글넓적한 '''세숫대야''', 빨래할 때 쓰는 큰 '''빨랫대야''', 작은 '''손대야'''가 있다. 그 외에도 국부나 항문을 씻을 때 쓰는 '''뒷물대야''', 양치물을 받치는 '''양칫대야''' 등이 있다. 과거 궁중에서는 손 씻는 대야를 "수지대야(手指--)", 발 씻는 대야를 "족장대야(足掌--)", 뒷물대야를 "후수대야(後水--)"로 불렀다.
3. 역사
일본에서는 시집갈 때 필요한 도구 중 하나로 여겨지는 지역도 있었다. 어원으로는 "손 씻기"가 줄어 "다라이"가 되었다고도 한다.[1]
다라이는 제2차 세계 대전 전까지 나무로 만들어졌다(이는 통 제작 기술을 전용한 것이다).[1] 제2차 세계 대전 후, 경량화 및 내구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알루미늄이나 도금된 강판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1]
그 후, 주석을 사용한 '''금 다라이'''(카나다라이)가 생산, 유통의 중심이 되었다.[1] 최근에는 플라스틱을 사용한 제품이 생산, 판매되고 있다.[1]
서양에서는 로마 제국의 쇠퇴 후 기독교의 확대와 함께 전신욕은 나쁘다고 여겨지게 되면서 다라이를 이용한 입욕법이 오랫동안 행해졌다.[1] 그러나 샤워의 발명으로 다라이를 이용한 입욕법은 쇠퇴했다.[1]
4. 종류
재료에 따라 놋쇠로 만든 "놋대야", 나무로 만든 "목대야(木--)", 사기로 만든 "사기대야(沙器--)" 등이 있으며, 위쪽 가장자리가 약간 넓고 평평한 놋대야는 "전대야"라고 부른다.
5. 특징
6. 용도
재료에 따라 놋쇠로 만든 "놋대야", 나무로 만든 "목대야(木--)", 사기로 만든 "사기대야(沙器--)" 등이 있으며, 위쪽 가장자리가 약간 넓고 평평한 놋대야는 "전대야"라고 부른다.
6. 1. 일반 용도
용도에 따라 세숫물을 담는 둥글넓적한 대야는 '''세숫대야''', 빨래할 때 쓰는 큰 대야는 '''빨랫대야'''로 구분한다. 작은 대야는 '''손대야'''라 부르며, 그 외에도 국부나 항문을 씻을 때 쓰는 '''뒷물대야''', 양치물을 받치는 '''양칫대야''' 등이 있다. 과거 궁중에서는 손을 씻는 대야를 "수지대야(手指--)", 발 씻는 대야를 "족장대야(足掌--)", 뒷물대야를 "후수대야(後水--)"로 불렀다.
재료에 따라 놋쇠로 만든 "놋대야", 나무로 만든 "목대야(木--)", 사기로 만든 "사기대야(沙器--)" 등이 있으며, 위쪽 가장자리가 약간 넓고 평평한 놋대야는 "전대야"로 부른다.
6. 2. 지역 특유의 용도
용도에 따라 세숫물을 담는 둥글넓적한 대야는 '''세숫대야''', 빨래할 때 쓰는 큰 대야는 '''빨랫대야'''로 구분한다. 작은 대야는 '''손대야'''라 부르며, 그 외에도 국부나 항문을 씻을 때 쓰는 '''뒷물대야''', 양치기를 받치는 '''양칫대야''' 등이 있다. 과거 궁중에서는 손을 씻는 대야를 "수지대야(手指--)", 발 씻는 대야를 "족장대야(足掌--)", 뒷물대야를 "후수대야(後水--)"로 불렀다.
일본 니가타현 사도섬 등에서는 다라이부네를 어업, 관광용 배로 이용한다.[1] 도쿠시마현 아와시 도나리초에서는 다라이 우동이라는 향토 요리를 먹을 때 사용하는데, 이때 우동을 삶은 물과 함께 큰 대야에 담아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찍어 먹는다.[2]
6. 3. 기타 용도
용도에 따라 세숫물을 담는 둥글넓적한 대야는 '''세숫대야''', 빨래할 때 쓰는 큰 대야는 '''빨랫대야'''로 구분한다. 작은 대야는 '''손대야'''라 부르며, 그 외에도 국부나 항문을 씻을 때 쓰는 '''뒷물대야''', 양치물을 받치는 '''양칫대야''' 등이 있다. 과거 궁중에서는 손을 씻는 대야를 "수지대야(手指--)", 발 씻는 대야를 "족장대야(足掌--)", 뒷물대야를 "후수대야(後水--)"로 불렀다.[1]
재료에 따라 놋쇠로 만든 "놋대야", 나무로 만든 "목대야(木--)", 사기로 만든 "사기대야(沙器--)" 등이 있으며, 위쪽 가장자리가 약간 넓고 평평한 놋대야는 "전대야"로 부른다.[1]
금속으로 된 것은 두드리면 모양이 비슷한 꽹과리와 같은 화려한 소리가 나기 때문에, 하치오지 하지메와 크레이지 캣츠나 한때 같은 소속사였던 더 드리프터즈 등의 코미디 연출에 사용되는 경우가 있다.[1]
참조
[1]
서적
産業の驚異
[2]
웹사이트
たらい
http://www.edu.city.[...]
[3]
학술지
MS2-1 入浴スタイルとデザイン:-日本の入浴文化の独自性-
https://doi.org/10.5[...]
日本人間工学会
2020-10-14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