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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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득량역은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에 있는 경전선의 철도역이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득량도에서 식량을 조달한 데서 유래한 역명을 가지며, 1930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했다. 섬식 승강장 1면 2선으로 운영되며, 무궁화호가 정차한다. 남도해양열차 역시 이 역에 정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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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량역 - [지명]에 관한 문서 | |
---|---|
지도 정보 | |
기본 정보 | |
역명 | 득량역 |
한자 표기 | 得粮驛 |
로마자 표기 | Deungnyang |
위치 | 전라남도 보성군 득량면 |
노선 정보 | |
소속 노선 | 경전선 |
역간 거리 | 삼랑진역 기점 200.2km |
이전 역 | 예당역 |
이전 역 거리 | 4.3km |
다음 역 | 보성역 |
다음 역 거리 | 9.1km |
운영 정보 | |
운영 기관 | 한국철도공사 |
관리역 | 순천관리역 |
역 등급 | 3급 |
역 종류 | 보통역 |
역사 정보 | |
개업일 | 1930년 12월 25일 |
구조 정보 | |
역사 구조 | 지상역 |
승강장 구조 | 섬식 1면 2선 |
기타 정보 | |
비고 | 한국철도 100주년 기념 스탬프 비치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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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명 유래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이 비봉리 선소 알섬(지금의 득량도)에서 왜군과 대치하던 중, 아군의 식량이 떨어져 비봉리 선소에서 식량을 조달하여 왜군을 퇴치하였다. 이에 '얻을 득(得)' 자와 '곡식 량(糧)' 자를 따서 득량이라 한데서 유래하였다.
3. 연혁
4. 역 구조
섬식 승강장 1면 2선의 지상역이다.
4. 1. 승강장
섬식 승강장 1면 2선의 지상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