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데릭은 1995년 스퀘어 출신 개발자들이 설립한 일본의 게임 개발사이다. 1997년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moon을 시작으로 UFO -A day in the life-, L.O.L. 〜LACK OF LOVE〜 등 독특한 게임성을 가진 작품들을 아스키를 통해 발매했다. 러브데릭은 Funkadelic의 리더 George Clinton의 팬이었던 창립자 마츠오 요시즈미의 영향으로 LOVE와 Funkadelic을 합쳐 명칭을 정했으며, 사회 풍자, 블랙 유머, 하나모게라어 사용 등의 특징을 가진 '러브데릭 계열' 게임을 개발했다. 2000년 L.O.L. 발매 이후 활동을 중단했으며, 1999년 UFO 개발팀은 밤풀로, 2001년 L.O.L. 개발팀은 스킵으로 독립했다. 2006년 공식 웹사이트 폐쇄와 함께 해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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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에서 슈퍼 마리오 RPG 개발 등에 참여했던 스태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게임 개발사이다. 회사 이름 '러브데릭'(LOVEdeLIC)은 'LOVE'와 미국 밴드 Funkadelic을 합쳐 만든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
1997년 moon을 플레이스테이션으로 출시하며 활동을 시작했고, 이후 UFO: A Day in the Life(1999년, 플레이스테이션)와 L.O.L.: Lack of Love(2000년, 드림캐스트)까지 총 3개의 독특한 게임을 선보였다. 이들 게임은 모두 아스키를 통해 발매되었다.
그러나 moon 개발 후반부터 개발팀 내부에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으며[4], 1999년에는 UFO: A Day in the Life 개발 스태프를 중심으로 밤풀이 독립했다. 2000년 L.O.L.: Lack of Love 발매 후에는 개발 중이던 'DAH' 프로젝트가 중단되었고, 2001년 L.O.L.: Lack of Love 스태프를 중심으로 스킵이 독립하면서 러브데릭은 최종적으로 해산했다. 공식 웹사이트는 해산 후에도 한동안 유지되다가 2006년 3월에 폐쇄되었다.
2. 1. 설립과 초기 (1995년 ~ 1997년)
1995년, 스퀘어에서 슈퍼 마리오 RPG 등의 개발에 참여했던 니시 켄이치를 중심으로 한 개발자들이 모여 러브데릭을 설립했다. 회사 이름 '러브데릭'(LOVEdeLIC)은 'LOVE'와 미국의 펑크 밴드 펑카델릭을 합쳐 만든 이름이다. 이는 창립 멤버 중 한 명인 마츠오 요시즈미가 펑카델릭의 리더 조지 클린턴의 팬이었기 때문이다. 일부에서는 YMO의 앨범 테크노델릭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마츠오는 조지 클린턴이 만든 독특한 작품 세계관에 영향을 받아, 전투 없는 게임 개발을 구상하며 1990년에 이미 회사 이름을 정해두었다고 밝혔다.
러브데릭은 1997년, 첫 번째 게임인 moon을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 출시했다. 이 게임은 아스키를 통해 배급되었다.
'러브데릭(LOVEdeLIC)'이라는 이름은 YMO의 앨범 테크노델릭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LOVE'와 미국 밴드 Funkadelic을 합친 조어이다. 이는 창립 멤버 중 한 명이 펑카델릭의 리더 조지 클린턴의 팬이었고, 그의 창의적인 활동에서 영감을 받아 '전투 없는 게임'을 만들고자 하는 구상과 함께 1990년에 이미 사명을 정했다고 알려졌다.
문: 리믹스 RPG 어드벤처 개발 후반에는 니시 켄이치가 사카모토 류이치와 함께 L.O.L.: Lack of Love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개발팀이 나뉘기도 했다.[4] 니시에게 사카모토 류이치를 소개한 것은 다른 멤버였으나, 창립 멤버 중 한 명인 마츠오 요시즈미는 사카모토와의 협업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L.O.L. 프로젝트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2. 3. 분열과 해체 (2000년 ~ 2006년)
L.O.L.: Lack of Love 제작 과정에서 니시 켄이치가 사카모토 류이치와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개발팀이 분리되었다.[4] 1999년에는 UFO: A Day in the Life 개발 스태프를 중심으로 밤풀이 독립했다. 2000년 L.O.L.: Lack of Love 발매 후, 새로운 게임 'DAH'의 개발이 중단되면서 러브데릭은 활동을 중단했다.
2001년에는 L.O.L.: Lack of Love 개발 스태프를 중심으로 니시 켄이치 등이 스킵을 설립하며 독립했고, 러브데릭은 해산했다. 이듬해인 2002년에는 스킵에서 나온 키무라 요시로가 펀치라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러브데릭의 공식 웹사이트는 활동 중단 및 해산 이후에도 유지되었으나, 2006년 3월에 최종적으로 폐쇄되었다.
스퀘어에서 슈퍼 마리오 RPG 개발 등에 참여했던 인력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회사 러브데릭이 개발한 첫 번째 게임이다. 1997년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 아스키를 통해 처음 출시되었다. 이후 닌텐도 스위치, 윈도우, 플레이스테이션 4, macOS로도 이식되었으며, 이식 버전의 배급은 오니온 게임즈가 맡았다.
게임 개발 막바지에는 니시 켄이치가 사카모토 류이치와 새로운 프로젝트(L.O.L.)를 시작하면서 개발팀이 나뉘기도 했다.[4]
2010년 12월 21일에는 'moon 개발 스태프 전원 집합 동창·망년회 2010'이라는 이름으로 러브데릭 멤버들이 모이는 자리가 마련되었는데, 이는 게임 출시 이후 개발 멤버 전원이 처음으로 모인 자리였다. 이 모임은 니시 켄이치가 게임의 속편에 대한 권리를 갖게 된 것을 계기로 열렸으나, 속편 제작이 결정되지는 않았다.
3. 2. [[UFO: A Day in the Life]](1999)
1999년에 아스키가 배급하여 플레이스테이션용으로 출시된 게임이다. 이는 러브데릭의 첫 작품인 문: 리믹스 RPG 어드벤처 (1997)에 이어 두 번째로 개발된 게임이다. 이 게임의 개발에 참여했던 스태프 중 일부는 같은 해 밤풀이라는 새로운 게임 개발사를 설립하며 독립했다[4].
3. 3. [[L.O.L.: Lack of Love]](2000)
2000년에 아스키를 통해 드림캐스트 플랫폼으로 출시된 게임으로, 러브데릭이 개발한 세 번째 작품에 해당한다.
moon 제작 후반, 개발자 니시 켄이치가 사카모토 류이치와 함께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개발 팀이 분리되었다.[4] 니시에게 사카모토 류이치를 소개한 것은 창립 멤버 마츠오 요시즈미와 편집자 카가와 신고였으나, 정작 마츠오 본인은 사카모토와 협업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L.O.L. 개발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2000년 L.O.L. 발매 이후, 개발 중이던 'DAH' 프로젝트가 중단되었고 러브데릭은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2001년에는 L.O.L. 개발 스태프를 중심으로 스킵이 독립하면서 러브데릭은 해산했다.
4. 개발 철학 및 특징
스퀘어에서 슈퍼 마리오 RPG 개발에 참여했던 일부 스태프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한 게임 개발사이다. 1997년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 moon을 시작으로, UFO -A day in the life-, 드림캐스트용 L.O.L. 〜LACK OF LOVE〜 등 총 3개의 작품을 아스키를 통해 출시했다.
회사 이름 "러브데릭(LOVEdeLIC)"은 YMO의 앨범 테크노델릭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으나, 실제로는 'LOVE'와 Funkadelic의 합성어이다. 창립자 마츠오 요시즈미는 Funkadelic의 리더 조지 클린턴의 팬이었으며, 클린턴이 아이들을 위해 만든 독창적인 작품들에서 영감을 받아 '전투 없는 게임' 개발을 목표로 삼았다. 이러한 철학은 1990년에 이미 구상되었으며, 러브데릭 게임들의 핵심적인 방향성이 되었다.[4]
러브데릭은 독특한 세계관과 게임 시스템을 특징으로 하는 게임들을 개발했으며, 이는 흔히 '''러브데릭 계열''' 게임으로 불린다. 이들 게임은 전투 요소를 최소화하고, 독특한 언어 체계(하나모게라어)를 사용하며, 블랙 유머와 사회 풍자를 담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특징들은 하위 섹션에서 더 자세히 다룬다.
1999년에는 『UFO』 개발 스태프를 중심으로 밤풀이, 2001년에는 『L.O.L.』 개발 스태프를 중심으로 스킵이 각각 독립하면서 러브데릭은 활동을 중단하고 해산했다. 해산 이후에도 러브데릭 출신 개발자들이 만든 게임들은 특유의 색깔을 이어가고 있다. 2010년에는 『moon』 개발 멤버들이 다시 모여 동창회를 갖기도 했다.
4. 1.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
러브데릭은 기존 RPG의 틀에서 벗어나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을 추구했다. 회사 이름 "러브데릭(LOVEdeLIC)"은 YMO의 앨범 테크노델릭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지만, 실제로는 LOVE와 Funkadelic을 합친 말이다. 창립자인 마츠오 요시즈미는 Funkadelic의 리더 조지 클린턴의 팬이었는데, 클린턴이 아이들을 위해 만든 작품들(우주인이 FunkGun으로 쏘면 모두 Funky하게 된다는 내용)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를 바탕으로 전투 없는 게임 개발을 1990년부터 구상했다고 밝혔다.[4] 이러한 철학은 러브데릭 게임이 '전투'보다 '사랑'과 '평화' 같은 주제를 다루는 경향으로 이어졌다.
러브데릭이 개발했거나 그 영향을 받은 게임들은 특유의 분위기와 시스템 때문에 속칭 '''러브데 계열, 러브데리 계열, 러브데릭 계열''' 등으로 불린다.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다음과 같은 특징을 공유하는 작품들이 주로 해당된다.
러브데릭 또는 러브데릭 출신 스태프가 제작에 참여했다.
주제로 비교적 독특하고 이색적인 소재를 채택한다.
등장인물의 대사는 실제 언어의 음성을 잘라 붙여 만든 의미 불명의 소리(니시 켄이치가 언급한 통칭 하나모게라어)로 표현되며, 자막으로 내용을 전달한다.
러브데릭 및 그 영향을 받은 게임들, 소위 '''러브데릭 계열'''로 불리는 작품들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사회 풍자와 블랙 유머의 적극적인 활용이다. 게임 내 등장인물의 대화나 전반적인 이야기 흐름 속에 사회 풍자나 풍자, 패러디가 많으며, 블랙 유머가 포함된 경우가 많다. 이는 게임의 독특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플레이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요소로 작용한다. 특히 기존 게임들이 잘 다루지 않는 사회적 문제나 인간 심리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유머러스하면서도 때로는 냉소적으로 풀어내는 방식은 러브데릭 계열 게임만의 매력으로 평가받는다.
4. 3. [[하나모게라]]어
러브데릭 및 그 영향을 받은 게임들, 소위 '러브데릭 계열' 작품들의 특징 중 하나로 독특한 음성 표현 방식을 들 수 있다. 등장 캐릭터의 대화에서 특정 언어에 기반하지 않고, 기존 언어의 여러 음성 조각을 잘라 붙여 만든 의미 불명의 소리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 소리에는 항상 자막이 함께 표시되어 내용을 전달한다. 게임 개발자 니시 켄이치는 이러한 방식을 통칭 '하나모게라어'라고 언급했다.
5. 러브데릭 계열
러브데릭이 개발한 작품이나 러브데릭 출신 스태프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 중 독특한 경향을 보이는 게임들을 통칭하여 '''러브데 계열''', '''러브데리 계열''', 또는 '''러브데릭 계열'''이라고 부른다. 러브데릭이 활동을 중단하고 밤풀, 스킵 등으로 분열된 이후, 이들 회사에서 개발한 작품에서도 비슷한 특징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특유의 분위기와 게임 플레이 방식을 공유하는 작품군을 가리키는 용어로 사용된다. 자세한 특징과 해당 작품 목록은 아래 하위 문서를 참고할 수 있다.
5. 1. 러브데릭 계열 게임
러브데릭이 개발한 작품이나 러브데릭 출신 스태프가 제작에 참여한 작품 중 독특한 경향을 보이는 게임들을 통칭하여 '''러브데 계열''', '''러브데리 계열''', 또는 '''러브데릭 계열'''이라고 부른다. 러브데릭이 활동을 중단하고 밤풀, 스킵 등으로 분열된 이후, 이들 회사가 개발한 작품에서도 비슷한 특징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명확한 정의는 없지만, 아래와 같은 특징들을 많이 가진 작품이 러브데릭 계열로 분류된다.
러브데릭이 직접 제작했거나, 러브데릭 출신 스태프가 제작진에 포함되어 있다.
게임의 주제로 비교적 이색적인 소재를 채택한다.
등장 캐릭터의 대화는 기존 언어의 음성을 잘라 붙여 만든 의미를 알 수 없는 소리(통칭 하나모게라어)에 자막을 덧붙이는 방식을 사용한다.[4]
소위 '전투'라고 불리는 요소가 거의 없거나, 있더라도 게임의 핵심적인 부분으로 다루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스킵2001년에 니시 켄이치를 중심으로 한 전 『L.O.L.』 개발팀이 설립했다. 니시 켄이치는 이후 스킵을 나와 Route24를 설립했다. 반풀1999년에 구도 타로를 중심으로 한 전 『UFO』 개발팀이 설립했다. 여러 사정으로 2023년 5월 31일에 해산했으며, 구도 타로는 이후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펀치라인2002년 12월에 스킵에서 독립한 키무라 요시로가 설립했다. 두 개의 게임을 출시한 후 활동을 중단했다. 키무라 요시로는 마벨러스 인터랙티브, 그래스호퍼 매니팩처를 거쳐 Onion Games를 설립했다.
6. 관련 인물
스퀘어에서 슈퍼 마리오 RPG 개발 등에 참여했던 스태프 일부가 주축이 되어 설립되었다. 주요 관련 인물로는 창립 멤버인 니시 켄이치, 쿠도 타로, 우에다 아키라, 키무라 요시로, 마츠오 요시즈미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사카모토 류이치, 에토 케이타, 쿠라시마 카즈유키, 타니구치 히로후미, 스즈키 히로시 등 여러 인물이 러브데릭의 활동과 관련되어 있다.
러브데릭(LOVEdeLIC)이라는 이름은 창립자 중 한 명인 마츠오 요시즈미가 Funkadelic의 리더 조지 클린턴의 팬이었던 것에서 유래했다. LOVE와 Funkadelic을 합친 조어로, 전투 없는 게임 개발을 구상했던 1990년에 이미 정해둔 이름이었다고 한다.
게임 개발 과정에서 멤버 간의 역할 분담과 변화가 있었다. 특히 'moon' 제작 후반에 니시 켄이치가 사카모토 류이치와 함께 'L.O.L.' 프로젝트를 시작하면서 개발팀이 나뉘게 되었다[4]. 니시에게 사카모토 류이치를 소개해 준 것은 마츠오 요시즈미와 편집자 카가와 신고였으나, 마츠오 본인은 사카모토와의 협업에는 참여하지 않았다.
이후 러브데릭에서 파생된 회사들이 설립되기도 했다. 1999년에는 'UFO' 개발 스태프를 중심으로 밤풀이 독립했고, 2001년에는 'L.O.L.' 스태프를 중심으로 스킵이 독립했다.
러브데릭 해산 이후에도 멤버들 간의 교류는 이어졌다. 2010년 12월 21일에는 니시 켄이치의 주도로 'moon 개발 스태프 전원 집합 동창·망년회 2010'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moon' 개발 당시의 러브데릭 멤버들이 거의 모두 모였다. 이는 'moon' 출시 이후 처음으로 멤버 전원이 모인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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