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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스 레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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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롤링 스톤스 레코드는 롤링 스톤스가 음악에 대한 권리를 유지하고, 각 밴드 멤버가 솔로 앨범을 발매할 수 있도록 1970년에 설립된 음반사이다. 1971년 브라이언 존스의 앨범을 시작으로, 빌 와이먼은 두 장의 솔로 앨범을 발매했으나, 롤링 스톤스의 활동에 밀려 레이블의 지원을 충분히 받지 못했다. 1978년에는 키스 리처드의 솔로 싱글이 발매되었다. 롤링 스톤스 레코드는 외부 아티스트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았으며, 크래커, 존 필립스, 피터 토시 등이 소속되었다. 1980년대 이후 믹 재거의 솔로 앨범이 발매되었으며, 2008년에는 유통사가 변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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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 스톤스 레코드
기본 정보
롤링 스톤스 레코드 로고
롤링 스톤스 레코드 로고
설립일1970년
설립자롤링 스톤스
해체일1992년
현황활동 중단
모회사프로모톤 BV
유통사앳코/애틀랜틱 (1971년-1984년)
WEA (1971년-1977년)
EMI (1978년-1984년)
컬럼비아/CBS/소니 (1986년-1991년)
국가미국
위치미국

2. 역사

롤링 스톤스 레코드는 롤링 스톤스가 자신들의 음악에 대한 권리를 유지하고, 각 멤버들이 솔로 앨범을 발매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립되었다.[1] 1971년 첫 앨범 ''브라이언 존스 프레젠트 더 파이프스 오브 판 앳 주주카''가 발매되었고, 월드 뮤직 LP의 시초로 널리 알려져 있다.[1] 1972년에는 믹 재거, 빌 와이먼, 찰리 와츠니키 홉킨스, 라이 쿠더와 함께 1969년에 녹음한 ''잼밍 위드 에드워드!''가 발매되었다.[1]

빌 와이먼은 1974년 ''몽키 그립'', 1976년 ''스톤 얼론''을 발매했다.[1] 그러나 롤링 스톤스의 마케팅 캠페인으로 인해 레이블에서 와이먼에게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고, 와이먼은 A&M 레코드에서 다음 솔로 앨범을 녹음하기로 결정했다.[1]

1978년 12월, 키스 리처드의 솔로 싱글(척 베리의 "런 루돌프 런", 지미 클리프의 "더 하더 데이 컴" 수록)이 발매되었다.[1]

2. 1. 설립 배경

롤링 스톤스는 1970년 자신들의 음악에 대한 권리를 유지하고, 각 멤버들의 솔로 음반 발매를 지원하기 위해 롤링 스톤스 레코드를 설립했다.[1] 1971년에 발매된 첫 앨범은 ''브라이언 존스 프레젠트 더 파이프스 오브 판 앳 주주카''로, 월드 뮤직 LP의 시초로 널리 알려져 있다.[1] 1972년에는 믹 재거, 빌 와이먼, 찰리 와츠니키 홉킨스, 라이 쿠더와 함께 녹음한 트랙 모음집인 ''잼밍 위드 에드워드!''를 발매했다.[1]

빌 와이먼은 이 레이블을 통해 1974년 ''몽키 그립''과 1976년 ''스톤 얼론'' 두 개의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1] 그러나 롤링 스톤스의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으로 인해 레이블의 홍보 및 판매 담당자들이 와이먼에게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고, 와이먼은 다음 솔로 앨범을 A&M 레코드에서 녹음하기로 결정했다.[1]

1978년 12월, 이 레이블은 키스 리처드의 솔로 싱글을 발매했는데, 여기에는 척 베리의 "런 루돌프 런"을 지미 클리프의 "더 하더 데이 컴" 버전으로 뒷받침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1]

2. 2. 초기 활동 (1970년대)

롤링 스톤스는 자신들의 음악에 대한 권리를 유지하고, 각 멤버가 솔로 앨범을 발매할 수 있도록 롤링 스톤스 레코드를 설립했다. 1971년에 발매된 첫 앨범은 ''브라이언 존스 프레젠트 더 파이프스 오브 판 앳 주주카''로, 월드 뮤직 LP의 시초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72년에는 믹 재거, 빌 와이먼, 찰리 와츠니키 홉킨스, 라이 쿠더와 함께 1969년에 녹음한 트랙 모음집인 ''잼밍 위드 에드워드!''를 발매했다.

빌 와이먼은 이 레이블을 통해 ''몽키 그립''(1974년)과 ''스톤 얼론''(1976년) 두 개의 솔로 앨범을 발매했다. 와이먼은 롤링 스톤스가 두 앨범 발매 직후 대대적인 마케팅 캠페인의 대상이 되었기 때문에, 레이블의 홍보 및 판매 담당자들이 자신에게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결과 와이먼은 다음 솔로 앨범을 A&M 레코드에서 녹음하기로 결정했다.

이 레이블은 또한 1978년 12월에 키스 리처드의 솔로 싱글을 발매했는데, 여기에는 척 베리의 "런 루돌프 런"을 지미 클리프의 "더 하더 데이 컴" 버전으로 뒷받침하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2. 3. 외부 아티스트 영입

애플 레코드, 그런트 레코드, 퍼플 레코드, 스완송 레코드 (각각 비틀즈, 제퍼슨 에어플레인, 딥 퍼플, 레드 제플린의 자체 레이블)와 달리 롤링 스톤스 레코드는 외부 아티스트를 영입하는 데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롤링 스톤스 프로듀서인 지미 밀러가 프로듀싱한 쿠바계 미국인 록 그룹 크래커가 1973년 롤링 스톤스 레코드와 계약을 맺은 최초의 외부 아티스트였다. 크래커는 빌리 프레스턴과 함께 1973년 유럽 투어에서 롤링 스톤스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존 필립스는 1976년 롤링 스톤스 레코드와 계약을 맺었다.

1977년, 피터 토시밥 말리의 밴드 웨일러스의 전 멤버로서 롤링 스톤스 레코드와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 레이블에서의 그의 데뷔 앨범[1]인 ''부시 닥터''는 "Don't Look Back" 트랙에 믹 재거가 참여하여, 비교적 성공을 거두었다. 그 후에도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토시는 1981년 키스 리처드와 믹 재거, 밴드 멤버들과의 개인적인 문제와 밥 말리의 최근 사망으로 인해 레이블을 떠났다.

2. 4. 1980년대 이후 ~ 현재

믹 재거는 1985년과 1987년에 각각 첫 솔로 앨범인 ''She's the Boss''와 ''Primitive Cool''을 롤링 스톤스 레코드와 CBS 레코드(현재의 소니 뮤직) 간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발매했다. 롤링 스톤스 로고 상표가 각 음반에 부착되었고, "Rolling Stones Records"라는 레이블도 각 신규 발매반에 인쇄되었는데, 이는 키스 리처즈를 화나게 했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까지 "Rolling Stones Records"는 ''Flashpoint''(1991)까지 모든 신규 발매반의 레이블에 계속 인쇄되었다. 그러나 백 카탈로그가 버진/EMI로 이전되면서, 이러한 표시는 롤링 스톤스 레코드의 마지막 흔적이 되었다. 2008년, 롤링 스톤스는 롤링 스톤스 레코드 백 카탈로그 자료뿐만 아니라 신규 자료의 유통을 영국에서는 폴리도 레코드, 미국에서는 인터스코프 레코드(모두 유니버설 뮤직 그룹의 자회사이며, ABKCO Records의 유통사인 UMG가 1971년 이전 카탈로그의 유통사이기도 함)로 변경했다.

3. 소속 아티스트

롤링 스톤스 레코드는 비틀즈애플 레코드 등 다른 밴드들의 자체 레이블과는 달리, 외부 아티스트 영입에 적극적이지 않았다. 크래커, 존 필립스, 피터 토시 등이 롤링 스톤스 레코드와 계약한 대표적인 외부 아티스트이다.

3. 1. 외부 아티스트

애플 레코드, 그런트 레코드, 퍼플 레코드, 스완송 레코드와 달리 롤링 스톤스 레코드는 외부 아티스트 영입에 큰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 1973년 롤링 스톤스 프로듀서 지미 밀러가 프로듀싱한 쿠바계 미국인 록 그룹 크래커가 롤링 스톤스 레코드와 계약한 최초의 외부 아티스트였다. 크래커는 빌리 프레스턴과 함께 1973년 유럽 투어에서 롤링 스톤스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존 필립스는 1976년 롤링 스톤스 레코드와 계약을 맺었다.

1977년, 피터 토시밥 말리의 밴드 웨일러스의 전 멤버로서 롤링 스톤스 레코드와 음반 계약을 체결했다. 레이블에서의 그의 데뷔 앨범[1]인 ''부시 닥터''는 "Don't Look Back" 트랙에 믹 재거가 참여하여, 비교적 성공을 거두었다. 그 후에도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두었지만, 토시는 1981년 키스 리처드와 믹 재거, 밴드 멤버들과의 개인적인 문제와 밥 말리의 사망으로 인해 레이블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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