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목차
1. 개요
롯데글로벌로지스는 1988년 아세아상선 주식회사로 설립되어 현대물류, 현대택배를 거쳐 2016년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사명을 변경한 물류 기업이다. 택배, 국내 물류, 해운/항공, TPL 서비스 등 다양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며, 해외 직구 배송 대행 서비스 '아이딜리버'를 운영하고 있다. 미국, 독일, 영국, 베트남, 인도 등지에 해외 법인을 설립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2019년 롯데로지스틱스를 흡수 합병하여 통합 물류 법인으로 출범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1988년 설립된 교통 기업 - 서일본 JR 버스
서일본 JR 버스는 1988년 설립되어 JR 서일본으로부터 버스 사업을 인계받아 고속버스와 일반버스 노선을 운영하는 일본의 버스 회사로, IC 카드 도입, 노선 구조조정, 관광 사업 등 변화를 시도하며 오사카를 중심으로 여러 지역에 영업소를 두고 있다. - 1988년 설립된 교통 기업 - JR 도카이 버스
JR 도카이 버스는 1987년 일본국유철도 분할 민영화로 설립된 도카이 여객철도의 자회사로, 현재는 야간 고속버스와 전세버스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승객 편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과거 안전 관리 문제가 제기되기도 했다. - 대한민국의 물류 회사 -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고객 화물 운송, 보관, 하역을 담당하는 종합물류 회사이며, 해상, 항공, 내륙 운송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현대자동차그룹의 자회사로서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갖추고 있다. - 대한민국의 물류 회사 - 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1930년 설립되어 동아그룹, 금호아시아나그룹을 거쳐 2011년 CJ그룹에 인수된 대한민국의 종합 물류 기업으로, 계약물류, 택배, 포워딩, 항만하역을 주력 사업으로 하며 2013년 CJ GLS와 합병하여 국내 택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2017년 CJ Logistics로 영문 사명을 변경, 해외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 1988년 설립된 기업 - 월드 챔피언십 레슬링
월드 챔피언십 레슬링(WCW)은 미국의 프로레슬링 단체로, 조지아 챔피언십 레슬링의 TV 프로그램에서 시작하여 짐 크로켓 프로모션을 거쳐 테드 터너에게 매각되어 독립 프로모션으로 성장했으나, 경영 악화로 2001년 WWE에 인수 합병되었다. - 1988년 설립된 기업 - 앤티앤스
앤티앤스는 1988년 미국에서 시작하여 세계적으로 1,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프레첼 체인점이며, 프랜차이즈 사업과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2. 역사
1988년 6월 13일 아세아상선 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 1993년 12월 현대물류 주식회사, 1999년 12월 현대택배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2010년 4월에는 현대로지엠 주식회사, 2012년 4월에는 현대로지스틱스 주식회사로 다시 사명을 변경하였다. 현대로지스틱스는 현대그룹의 핵심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의 대주주였다.
2014년 7월, 현대로지스틱스는 일본의 사모펀드인 오릭스에 인수되었다. 당시 현대로지스틱스는 동종 업계에 비해 부채가 많은 편이었는데, 사모펀드는 기업의 외형적 성장보다 내실을 중시하므로 이러한 부채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었다. 택배 업계는 레드오션으로, 대형 업체 간 치킨 게임이 심했으나, 2위 업체인 현대로지스틱스가 점유율 경쟁 대신 부채 해소 등 내실 강화에 주력하면서 경쟁이 다소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었다.[2]
2. 1. 1980년대
1988년 6월 13일에 '''아세아상선 주식회사'''로 설립되었다.[2]
2. 2. 1990년대
1993년 12월 현대물류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2]
2. 3. 2000년대
2. 4. 2010년대
1999년 12월 '''현대택배 주식회사'''에서 2010년 4월 '''현대로지엠 주식회사'''로, 2012년 4월 '''현대로지스틱스 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다. 현대로지스틱스는 현대그룹의 핵심 기업인 현대엘리베이터의 대주주였다.현대로지스틱스는 2014년 7월 일본의 사모펀드인 오릭스에 인수되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부채가 동종업계의 타 회사에 비해 비교적 많은 편인데, 사모펀드는 기업의 외형적 성장보다는 내실 다지기를 중시하는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택배 업계는 대표적인 레드오션으로 치열한 단가 인하 등 대형 업체들의 치킨 게임이 심한 분야인데, 2위 업체인 현대로지스틱스가 점유율 경쟁보다는 부채 해소 등 내실 강화에 주력함으로써 택배 업계의 경쟁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