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 (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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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맹(孟)은 중국 노나라에서 기원한 성씨로, 맹자의 후손인 신창 맹씨가 한국에 정착했다. 신창 맹씨의 시조는 맹자 40세손인 맹승훈이며, 고려 시대 맹의를 1세조로 한다. 맹희도는 고려 공민왕 때 문과에 급제하여 한림어사 등을 지냈고, 그의 아들 맹사성은 조선 세종 때 좌의정을 역임하며 문화 발전에 기여했다. 맹씨는 조선 시대에 많은 문과 및 무과 급제자를 배출했으며, 맹형규는 정치인, 맹상훈은 배우로 활동했다.
'''맹'''(孟)씨는 중국 노나라에서 나온 성씨로, 중국 평릉(平陵: 협서성 관중도)에 연원을 둔다. 춘추시대 노나라 15대 임금인 환공의 아들 경보(慶父)의 호(號)가 맹손(孟孫)이라서 맹(孟) 자(字)를 따서 성(姓)으로 삼았다고 한다. 아성(亞聖) 맹자(맹가)로부터 세계(世系)가 이어진다.
신창 맹씨는 맹자의 후손으로 알려져 있다. 신창 맹씨의 동래조 '''맹승훈'''(孟承訓)은 맹자(孟子)의 40세손으로, 『신창맹씨세계(新昌孟氏世系)』에 의하면 당나라 한림원(翰林院)의 오경박사(五經博士)로서 유교를 전파하기 위하여 경전(經典)을 가지고 888년(진성왕 2) 신라에 왔다고 한다. 그러나 이후 계대를 알 수 없게 되어, 고려 충렬왕 때 예부전서(禮部典書)를 지낸 맹자의 51세손 '''맹의'''(孟儀)를 1세조로 하고 있다.
2. 기원
3. 한국의 맹씨
3. 1. 신창 맹씨
'''신창 맹씨'''(新昌孟氏)의 시조 '''맹의'''(孟儀)는 맹자(孟子)의 51세손으로, 고려 충렬왕 때 예부전서(禮部典書)를 지냈다. 맹의는 맹승훈으로부터 이어지는 신창 맹씨의 계대를 실전하여 1세조가 되었다. 맹승훈은 맹자의 40세손으로, 『신창맹씨세계(新昌孟氏世系)』에 의하면 당(唐)나라 한림원(翰林院)의 오경박사(五經博士)로서 888년(진성왕 2) 신라에 동래하였다고 한다.
맹의의 손자 맹희도(孟希道)는 고려 공민왕 때 문과(文科)에 급제하여 한림어사(翰林御史), 수문전 제학(修文殿提學), 한성윤(漢城尹) 등을 지냈고, 맹희도의 아들 '''맹사성'''(孟思誠)은 조선 세종 때 우의정, 좌의정을 역임하며 조선 초기의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다.
신창 맹씨는 조선시대 문과 급제자 13명, 무과 급제자 14명을 배출하였다.
4. 주요 인물
4. 1. 고려
4. 2. 조선
4. 3.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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