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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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민화는 정통 회화와 달리 실용적 상징성을 중시하는 한국의 전통 회화 양식이다. 무속, 도교, 불교, 유교 등 다양한 내용과 장식적인 목적을 담아 제작되었으며, 십장생도, 모란도, 문자도, 책거리 등 다양한 종류가 존재한다. 민화는 벽사진경, 부귀영화, 장수, 다산 등 다양한 상징을 담고 있으며, 조선 시대의 신분 사회를 풍자하는 그림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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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 | |
---|---|
민화 정보 | |
![]() | |
한글 | 민화 |
한자 | 民畵 |
로마자 표기 | Minhwa |
매큔-라이샤워 표기 | Minhwa |
개요 | |
설명 | 한국의 민속 미술 |
특징 | 실용적이고 장식적인 목적을 가짐 |
관련 문화 | 책가도 |
민화장 | |
명칭 | 민화장 (民畵匠) |
전승 국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
유형 | 무형문화재 |
지정 번호 | 18 |
지정일 | 1996년 12월 31일 |
전승지 | 서울특별시 성북구 |
보유자 | 김만희 |
2. 특징
민화는 정통회화와 같은 종류로 중복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감상적 회화성에 화관을 둔 정통회화와 실용적 상징성에 화관을 둔 민화는 차이가 있다. 정통회화에서 볼 수 있는 종류는 민화에서도 대부분 존재하며, 민화만이 가지고 있는 대상도 상당히 많아 어느 그림보다 광범위하고 풍부하다. 민화는 내용상으로 무속ㆍ도교·불교·유교 계통과 장식용 민화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민화는 크게 무속 및 도교, 불교, 유교 계통과 장식용으로 나뉜다. 민화는 정통회화와 겹치는 종류도 있지만, 실용적인 상징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정통회화의 종류는 물론 민화 고유의 대상도 많아 매우 다양하고 풍부하다.
무속과 도교 계통의 그림은 장생도 종류로 십장생도, 송학도, 군학도, 해학반도도, 군록도, 천리반송도, 오봉일월도 등이 있다. 방위신으로는 청룡, 백호, 주작, 현무, 황제 등이 있고 12지신상의 민화는 벽사진경(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경사스러운 일을 맞이함)을 위한 민속과 관련이 있다. 호랑이 그림으로는 작호도, 호피도 등과 산신도에 호랑이를 거느리고 있으며, 그밖에 닭, 개, 사자 그림 등 벽사진경의 뜻을 지니고 있다. 용왕도는 봉황, 기린과 함께 상서로움을 기원하는 그림이며, 칠성, 별성, 오방신장 등 무속과 관계있는 그림이 많다.
불교 계통의 민화로는 산신각, 칠성각 등에 있는 그림과 탱화, 심우도 등이 있다.
유교 계통의 민화로는 효자도, 행실도, 문자도, 평생도 등 여러 계통의 그림이 있다.
장식용 민화로는 산수화를 비롯해서 화훼, 영모, 초충, 어해, 사군자, 풍속화, 책거리도, 문방사우도, 기명절지도 같은 정물화 등 많은 종류의 민화가 있다.
3. 종류
각 종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하위 문단을 참고할 수 있다.
3. 1. 무속 및 도교 관련 민화
십장생도, 송학도, 군학도, 해학반도도, 군록도, 천리반송도, 오봉일월도 등은 장생도 종류이다. 청룡, 백호, 주작, 현무, 황제 등은 방위신이며, 12지신상의 민화는 나쁜 기운을 막고 경사스러운 일을 맞이하는 벽사진경을 위한 민속과 관련이 있다. 호랑이 그림으로는 작호도, 호피도 등과 호랑이를 거느린 산신도가 있으며, 그밖에 닭, 개, 사자 그림 등도 벽사진경의 뜻을 지닌다. 용왕도는 봉황, 기린과 함께 상서로움을 기원하는 그림이며, 칠성, 별성, 오방신장 등은 무속과 관계있는 그림이다.
3. 2. 불교 관련 민화
민화 중 불교와 관련된 그림으로는 산신각, 칠성각 등에 있는 그림과 탱화, 심우도 등이 있다.[1]
3. 3. 유교 관련 민화
유교와 관련된 민화로는 효자도, 행실도, 문자도, 평생도 등이 있다.
3. 4. 장식용 민화
민화는 감상적인 화관을 중시하는 정통회화와 달리 실용적인 상징성에 중점을 둔다. 정통회화의 종류뿐만 아니라 민화만이 가진 다양한 대상이 존재하여 매우 광범위하고 풍부하다.
장식용 민화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종류 | 내용 |
---|---|
모란도 | 모란을 그린 그림. 혼례식이나 왕실 행사에 많이 사용되었으며 부귀영화를 상징한다. |
연화도 | 연꽃을 그린 그림. 고귀한 인물을 나타내며 물고기, 새, 곤충 등이 함께 그려진다. 연꽃과 오리는 가족의 행복과 부부애를 상징한다. |
책거리 | 책과 문방구를 그린 그림. |
문자도 | 한자를 그린 그림. |
화조도 | 공작 등의 꽃과 새를 그린 그림. 출세를 상징하며, 꽃과 나비는 부부간의 애정과 화합, 균형에 대한 희망, 번영, 무속의 보호 기능을 나타낸다. |
쌍학난도 | 두 마리의 학과 복숭아를 그린 그림. 한국 도교를 상징한다. |
호작도 | 호랑이, 까치, 소나무를 그린 그림. |
호피도 | 호랑이 줄무늬를 그린 그림. 호랑이는 권력을 상징하며, 덜 무섭게 그려진다. 까치는 좋은 소식이나 친근한 동료를 상징한다. |
초충도 | 꽃과 곤충을 그린 그림. |
용수도 | 신령스러운 동물을 그린 그림. |
영모도 | 털이 있는 동물을 그린 그림. |
어해도 | 물고기를 그린 그림. 다산을 상징하고 악귀를 쫓는 의미를 지니며 신부 방에 걸리기도 했다. |
십장생도 | 장수를 상징하는 열 가지(해, 구름, 바위, 소나무, 대나무, 사슴, 거북, 산, 물고기, 복숭아, 달)를 그린 그림. |
소과도 | 채소와 과일을 그린 그림. 가계의 번영을 상징한다. |
용호도 | 호랑이와 용과 같이 강력한 동물을 그린 그림. 사람들을 불운으로부터 보호한다고 여겨졌다. |
일월부상도 | 조선 초기 궁중 화가들이 나무 위에 해와 달을 그린 그림. 왕의 백성 보호를 상징했다. |
Chung (2006)은 “동물을 형상화한 경우, 따뜻한 관계를 전달하려는 강한 선호는 화가 자신이 자연의 다양한 생물에 대해 가지고 있던 애정을 통해서도 발전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까치호랑이(까치호랑이한국어)는 까치와 호랑이를 묘사한 대표적인 민화 장르이다. 까치호랑이 그림에서 의도적으로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은 모습으로 그려진 호랑이(바보호랑이라는 별명이 있음)는 권위와 양반 계급을, 위엄 있는 까치는 일반 백성을 상징한다. 따라서 까치와 호랑이를 그린 까치호랑이 그림은 조선시대의 신분제 사회 구조를 풍자한 것이다.[3][4]
문자도(문자도한국어)는 "꽃글씨"(꽃글씨한국어)로도 알려져 있으며, 18세기와 19세기에 유행했던 민화의 한 장르이다. 유교 사상과 관련된 큰 한자를 그 의미를 나타내는 그림으로 표현하고, 그 한자 안에 관련된 이야기와 주제를 묘사하는 것이 특징이다.[1][5]
책거리는 책을 주요 소재로 하는 정물화의 한 장르이다. 원래는 상류층이 즐겨 감상하던 궁중 회화였으나, 19세기에 일반 서민의 민화로 퍼져나가면서 더욱 표현주의적이고 추상적인 묘사가 나타나고, 책장이 주요 모티브로서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었다.[6]
3. 5. 기타 민화
민화는 정통회화와 비슷한 종류가 중복되기도 하지만, 감상에 중점을 둔 정통회화와 달리 실용적 상징성에 중점을 둔다는 차이가 있다. 민화는 정통회화의 종류 대부분을 포함하며, 민화만이 가진 독특한 대상도 많아 매우 광범위하고 풍부하다. 민화는 내용상 무속, 도교, 불교, 유교 계통과 장식용 민화로 크게 나눌 수 있다.무속 및 도교 계통의 그림으로는 십장생도, 송학도, 군학도, 해학반도도, 군록도, 천리반송도, 오봉일월도 등 장생도 종류가 있다. 방위신으로는 청룡, 백호, 주작, 현무, 황제가 있고, 12지신상은 벽사진경(나쁜 기운을 막고 경사스러운 일을 기원함)을 위한 민속과 관련이 있다. 호랑이 그림으로는 작호도, 호피도, 산신도 등이 있으며, 닭, 개, 사자 그림 등도 벽사진경의 의미를 지닌다. 용왕도는 봉황, 기린과 함께 상서로움을 기원하는 그림이며, 칠성, 별성, 오방신장 등 무속과 관련된 그림이 많다.
불교 계통의 민화로는 산신각, 칠성각 등에 있는 그림과 탱화, 심우도 등이 있다. 유교 계통의 민화로는 효자도, 행실도, 문자도, 평생도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장식용 민화로는 산수화를 비롯하여 화훼, 영모, 초충, 어해, 사군자, 풍속화, 책거리도, 문방사우도, 기명절지도와 같은 정물화 등 매우 다양한 종류가 있다.
민화에는 여러 장르가 있다. 모란도는 모란을 그린 그림으로, 혼례식이나 왕실 행사 등에 인기가 많았으며 부귀영화를 상징하는 가장 대중적인 그림이었다. 연화도는 연꽃을 그린 그림으로, 고귀한 인물을 나타내며 물고기, 새, 곤충 등이 함께 그려졌다. 연꽃과 오리는 가족의 행복과 부부애를 상징하며 장식용으로 사용되었다. 책거리는 책과 문방구를, 문자도는 한자를 그린 그림이다. 화조도는 공작 등의 꽃과 새를 그린 그림으로, 출세를 상징한다. 화조도에 등장하는 꽃과 나비는 부부간의 애정과 화합, 균형에 대한 희망을 나타내며, 번영을 기원하고 무속의 보호 기능과도 관련이 있다. 쌍학난도는 두 마리의 학과 복숭아를 그린 그림으로, 한국 도교를 상징한다.
호작도는 호랑이, 까치, 소나무를 그린 그림이며, 호피도는 호랑이 줄무늬를 그린 그림이다. 호랑이는 권력을 상징하며, 덜 무섭게 그려졌다. 까치는 좋은 소식이나 친근한 동료를 가져다준다고 여겨졌다. 초충도는 꽃과 곤충을, 용수도는 신령스러운 동물을 그린 그림이다. 영모도는 털이 있는 동물을 그린 그림이다. 어해도에 그려진 물고기는 다산을 상징하고, 악귀를 쫓고 경고하는 의미를 지니며, 신부 방에 걸리기도 했다. 십장생도는 장수를 상징하는 열 가지 그림을 그린 것이다. 소과도는 채소와 과일을 그린 그림으로, 가계의 계속되는 번영을 상징한다. 장수를 나타내는 그림에는 해, 구름, 바위, 소나무, 대나무, 사슴, 거북, 산, 물고기, 복숭아, 달 등이 포함된다. Chung (2006)은 “동물을 형상화한 경우, 따뜻한 관계를 전달하려는 강한 선호는 화가 자신이 자연의 다양한 생물에 대해 가지고 있던 애정을 통해서도 발전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용호도는 호랑이와 용과 같이 강력한 동물을 그린 그림으로, 사람들을 불운으로부터 보호한다고 여겨졌다. 조선 초기에는 궁중 화가들이 나무 위에 해와 달을 그린 일월부상도를 그려 왕의 백성 보호를 상징했다.
4. 상징
민화는 정통회화와 유사해 보이지만, 감상적인 회화성에 중점을 둔 정통회화와 달리 실용적인 상징성에 중점을 둔다는 차이점이 있다. 민화는 정통회화의 종류뿐만 아니라 민화 고유의 대상도 다양하게 포함하여 매우 광범위하고 풍부하다. 내용상으로는 무속, 도교, 불교, 유교 계통과 장식용 민화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무속 및 도교 계통의 그림으로는 십장생도, 송학도, 군학도, 해학반도도, 군록도, 천리반송도, 오봉일월도 등 장생도 종류가 있다. 청룡, 백호, 주작, 현무, 황제 등 방위신과 벽사진경(辟邪進慶)을 위한 12지신상 민화도 있다. 작호도, 호피도 등 호랑이 그림과 산신도에는 호랑이가 등장하며, 닭, 개, 사자 그림 등도 벽사진경의 의미를 지닌다. 용왕도는 봉황, 기린과 함께 상서로움을 기원하며, 칠성, 별성, 오방신장 등 무속 관련 그림도 많다.
불교 계통 민화로는 산신각, 칠성각 등에 있는 그림과 탱화, 심우도 등이 있다.
유교 계통 민화로는 효자도, 행실도, 문자도, 평생도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장식용 민화로는 산수화, 화훼, 영모, 초충, 어해, 사군자, 풍속화, 책거리도, 문방사우도, 기명절지도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민화의 여러 장르는 다음과 같다.
종류 | 설명 |
---|---|
모란도 | 모란을 그린 그림으로, 혼례식, 왕실 행사 등에 인기가 많았으며 부귀영화를 상징한다. |
연화도 | 연꽃을 그린 그림으로, 고귀한 인물을 나타내며 물고기, 새, 곤충 등이 함께 그려진다. 연꽃과 오리는 가족의 행복과 부부애를 상징한다. |
책거리 | 책과 문방구를 그린 그림이다. |
문자도 | 한자를 그린 그림이다. |
화조도 | 공작 등의 꽃과 새를 그린 그림으로, 출세를 상징한다. 꽃과 나비는 부부간의 애정과 화합, 균형, 번영을 기원하며 무속의 보호 기능과도 관련이 있다. |
쌍학난도 | 두 마리의 학과 복숭아를 그린 그림으로, 한국 도교를 상징한다. |
호작도 | 호랑이, 까치, 소나무를 그린 그림이다. |
호피도 | 호랑이 줄무늬를 그린 그림이다. 호랑이는 권력을 상징하며 덜 무섭게 그려졌다. 까치는 좋은 소식이나 친근한 동료를 가져다준다고 여겨졌다. |
초충도 | 꽃과 곤충을 그린 그림이다. |
용수도 | 신령스러운 동물을 그린 그림이다. |
영모도 | 털이 있는 동물을 그린 그림이다. |
어해도 | 물고기를 그린 그림으로, 다산을 상징하고 악귀를 쫓으며 신부 방에 걸리기도 했다. |
십장생도 | 장수를 상징하는 열 가지(해, 구름, 바위, 소나무, 대나무, 사슴, 거북, 산, 물고기, 복숭아, 달 등) 그림을 그린 것이다. |
소과도 | 채소와 과일을 그린 그림으로, 가계의 번영을 상징한다. |
용호도 | 호랑이와 용을 그린 그림으로, 불운으로부터 보호한다고 여겨졌다. 조선 초기 궁중 화가들은 나무 위에 해와 달을 그린 일월부상도를 그려 왕의 백성 보호를 상징했다. |
까치호랑이(까치호랑이한국어)는 까치와 호랑이를 묘사한 대표적인 민화 장르이다. 까치호랑이 그림에서 호랑이는 의도적으로 우스꽝스럽고 어리석게 그려져(바보호랑이라는 별명이 있음) 권위와 양반 계급을 상징하고, 위엄 있는 까치는 일반 백성을 상징한다. 따라서 까치와 호랑이를 그린 까치호랑이 그림은 조선시대의 신분제 사회 구조를 풍자한 것이다.[3][4]
참조
[1]
서적
Korean Beauty
https://books.google[...]
길잡이미디어
2017-12-03
[2]
웹사이트
민화
http://folkency.nfm.[...]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2018-09-15
[3]
웹사이트
까치호랑이
http://folkency.nfm.[...]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2017-12-01
[4]
서적
KOREA Magazine March 2017
https://books.google[...]
Korean Culture and Information Service
2017-12-01
[5]
웹사이트
효제문자도
http://folkency.nfm.[...]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2017-12-03
[6]
웹사이트
책거리
http://folkency.nfm.[...]
National Folk Museum of Korea
2017-11-30
[7]
뉴스
宮廷画家・李宅均の「冊架図屏風」がソウル有形文化財に指定
https://www.donga.co[...]
東亞日報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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