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빌헬름스루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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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를린 빌헬름스루역은 독일 베를린에 위치한 철도역으로, 베를린 북부선과 하이데크라우트선 두 개의 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1877년 로젠탈역으로 개통하여 여러 차례 역명 변경을 거쳐 현재의 빌헬름스루역이 되었으며, 1908년부터 1910년까지 북부선 복복선화 공사를 통해 선하역사 형태의 대합실이 건설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베를린 분단으로 인해 장거리 및 화물 열차 운행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베를린 장벽 건설로 하이데크라우트선은 폐지되었다. 현재는 S반 S1, S85 노선이 운행하며, 하이데크라우트선 재건축 계획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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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 빌헬름스루역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지도 정보 | |
| 기본 정보 | |
| 이름 | 베를린 빌헬름스루 |
| 원어 이름 | Bahnhof Berlin-Wilhelmsruh (독일어) |
| 유형 | Bf |
| 위치 | 독일 베를린 라이니켄도르프구, 라이니켄도르프 |
| 개업일 | 1877년 7월 10일 |
| 전철화 | 1925년 6월 5일 |
| 폐업일 | 하이데크라우트선: 1961년 11월 9일 |
| 이전 이름 | 1877-1891: 로젠탈 1891-1893: 라이니켄도르프 (로젠탈러 슈트라세) 1893-1937: 라이니켄도르프-로젠탈 |
| 건축가 | 에른스트 슈바르츠 |
| 구역 | VBB: 베를린 B/5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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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영 정보 | |
| 노선 | 베를린 북부선 (, ) 베를린-그로스 쇠네베크 철도 (1961년부터 연결되지 않음) |
| 역사적 사건 | |
| 1908-1910년 | 제방 및 새 역 건설 |
| 1945년 4월 말 - 6월 10일 | 운행 중단 |
| 1984년 1월 9일 - 9월 30일 | 운행 중단 |
| 철도 노선 정보 | |
| 노선 1 | 베를린 북부선 |
| 영업 거리 1 | 베를린 북역 기점 5.6 km |
| 이전 역 1 | 쇤홀츠 |
| 이전 역 거리 1 | 1.8 km |
| 다음 역 1 | 비테나우 |
| 다음 역 거리 1 | 2.6 km |
| 노선 2 | 하이데크라우트선 |
| 영업 거리 2 | 베를린 빌헬름스루역 기점 0.0 km (복원 중) |
2. 베를린 북부선 빌헬름스루역
베를린 북부선 상에 위치한 베를린 S반 역이다. 1877년 베를린 북부선의 로젠탈역(Bahnhof Rosenthal)으로 개통한 이래 여러 차례 역명이 변경되고 시설이 확장되는 등 변화를 겪었다. 초기에는 게준트브루넨-오라니엔부르크 구간 열차가 필요시에만 정차하는 작은 역이었으나, 노선 이용객 증가에 따라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복선화 및 S반 전철화가 이루어졌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베를린 분단과 베를린 장벽 건설은 역 운영에 큰 영향을 미쳤다. 동서 베를린 경계에 위치하게 되면서 이용객 수가 급감했고, 서베를린 S반 파업과 운영권 이관 등의 사건을 겪기도 했다. 독일의 재통일 이후에는 다시 노선이 연결되고 역 시설이 현대화되었다. 자세한 건설 과정과 역사적 변천은 하위 문단에서 다룬다.
2. 1. 건설 초기 (1877년~1945년)
1877년 7월 10일 로젠탈역(Bahnhof Rosenthal)으로 개통했다.[5] 운행 초기에는 게준트브루넨-오라니엔부르크 구간 열차가 요청 시에만 정차하는 철도역이었다.[6] 베를린 북부선의 근교선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당시 단선이었던 선로는 병목 현상을 일으켰다. 1887년부터 1888년 사이에 베를린 왕립철도국은 이 역 일대에 북부선의 교행역 설치를 계획했다.[7] 1891년 6월 1일부터 게준트브루넨-오라니엔부르크 구간 북부선이 복선화되었고, 이 시기에 역 이름은 라이니켄도르프 (로젠탈러 슈트라세)역(Bahnhof Reinickendorf (Rosenthaler Straße))으로 변경되었다.[8] 1883년 당시에는 이 역의 명칭으로 라이니켄도르프로젠탈러슈트라세(Reinickendorf-Rosenthalerstraße) 및 슈트라세 나흐 로젠탈(Straße nach Rosenthal) 등이 거론되기도 했다.[9]1891년 10월 1일부터는 모든 열차가 정규적으로 정차하는 역으로 격상되었다. 1893년 3월 18일에는 라이니켄도르프로젠탈역(Bahnhof Reinickendorf-Rosenthal)으로 다시 개칭되었다.[5][10] 1899년 4월 30일에는 역 앞을 지나는 슈트라세 나흐 로젠탈(Straße nach Rosenthal) 도로의 이름이 코펜하게너 슈트라세(Kopenhagener Straße)로 바뀌었다.[11]


북부선 근교 이용객 수는 계속 증가하여 1907년 기준 연간 705만 명이 이용했다. 이로 인해 북부선의 장거리선과 근교선을 분리하여 복복선화하는 공사가 진행되었고, 선로는 제방 위로 이설되어 기존의 철도 건널목이 폐지되었다. 라이니켄도르프로젠탈-비테나우 구간 공사는 1908년에 시작되었고, 1910년 12월 20일에 역 개보수 공사가 완공되었다. 당시 승강장 높이는 76cm였고, 선로 아래에 대합실이 있는 선하역사 형태로 건설되었다.[4] 이 시기에 건설된 역사 형태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역 출구는 남쪽의 코펜하게너 슈트라세 방면으로 이어져 빌헬름스루 및 라이니켄도르프 지역으로 연결된다.
1924년부터 1960년까지는 역 앞에 라이니켄도르프-빌헬름스루 구간 베를린 노면전차 노선의 승강장이 설치되어 있었다.
1925년 6월 5일에는 게준트브루넨-비르켄베르더간 근교선이 직류 전철화되었고, 이후 S반이라는 명칭이 도입되었다.[5] 1912년/1913년 연간 역 이용객 수는 118만 명이었으나 1929년에는 168만 명으로 증가했다.[12] 1937년 10월 3일부터 현재의 역명인 빌헬름스루역(Bahnhof Wilhelmsruh)으로 개칭되었다.[5] 당시 빌헬름스루는 라이니켄도르프구 소속이었으나, 1938년 팡코구와 라이니켄도르프구의 행정 구역 경계 조정으로 팡코구에 편입되었다.
2. 2. 1945년 이후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소련의 전쟁 배상 요구로 북부선의 장거리 열차선 복선 선로 중 한 쪽과, 이 역부터 보르크스도르프역까지의 S반 복선 선로 중 한 쪽이 각각 철거되었다. 1945년 6월 6일부터 11일까지는 임시로 기관차 견인 열차 2편성을 투입하여 S반 운행이 복구되었고,[13] 같은 해 8월 18일부터는 전동차 운행이 재개되었다. 운행 재개 초기에는 헤름스도르프역까지 1시간 배차 간격으로 운행했다. 1945년 11월 19일 빌헬름스루역까지의 S반 운행이 복선으로 복구되었으나, 북쪽 구간은 여전히 단선이고 교행역이 부족하여 30분 간격으로 운행해야 했다. 1946년 5월 9일부터는 20분 배차 간격으로 운행이 가능해졌다.베를린 분단으로 인해 빌헬름스루역에서의 장거리 및 화물열차 운행은 점차 어려워졌다. 1950년 7월 1일 동독 국영철도가 니더바르님 철도의 운영권을 인수한 후, 하이데크라우트선의 빌헬름스루역에서 북부선 쇤홀츠역 방면 연결선을 통해 슈테틴역(현재의 베를린 북역)으로 S반 보조 열차를 운행했다. 그러나 슈테틴역이 1952년 5월 18일 폐지되면서 베를린 북부선의 일반 열차 운행도 중단되었고, 하이데크라우트선 열차는 빌헬름스루역까지만 운행하게 되었다. 1950년 9월부터는 오라니엔부르크발 화물열차가 이 역 북쪽의 헤름스도르프 화물역으로 진입하지 않고, 쇤홀츠발 열차만 운행했다. 장거리 열차가 폐지되면서 S반 이용객은 오히려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동독 정부는 "보안상"의 이유로 동베를린 소속 공무원 및 국영 기업 노동자들이 서방 점령지구에 있는 역에서 내리거나 서방 점령지구를 운행하는 S반을 이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에 따라 1953년에는 서베를린에 정차하지 않는 특별 S반 운행 계통이 도입되었다. 베를린 북부선 구간에서는 오라니엔부르크에서 출발하는 열차가 오전에 2편성, 오라니엔부르크로 돌아가는 열차가 저녁에 2편성 운행했다. 이 특별 운행은 1958년 5월 3일까지 유지되었으며, 이후에는 베를린 외곽순환선을 경유하여 리히텐베르크역 및 동역으로 운행하는 기관차 견인 열차로 대체되었다. 해당 노선의 전철화는 1961년 11월 9일에 완료되었다.
S반 배차 간격은 1948년부터 평일 낮 시간대에 20분으로 단축되었다. 1950년대 중반에는 늘어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출퇴근 시간대에 쇤홀츠역까지만 운행하던 추가 열차를 헤름스도르프까지 연장하여 10분 배차 간격을 시도했다. 하지만 빌헬름스루역 북쪽 구간이 단선이었기 때문에 운행 시간을 단축해야 했고,[14] 이를 위해 당시 베를린 S반의 허용 최고 속도였던 시속 60km/h를 넘어 쇤홀츠역까지는 시속 70km/h, 빌헬름스루-바이트만스루스트 구간은 시속 80km/h로 증속 운행했다. 그러나 속도 증가로 인한 전력 공급 문제 때문에 운행 시작 4일 만인 1955년 5월 26일에 10분 간격 운행은 중단되었다. 이후 일부 구간의 복선화가 계획되었으나 실현되지는 못했다. 한편, 1955년 4월에는 오라니엔부르크발 열차선이 비르켄베르더 근처에서 단절되고 베를린 외곽순환선과 연결되었다.[15] 1961년 5월 28일 시간표 개정으로 빌헬름스루역까지는 10분 배차 간격 운행이 도입되었다.
1960년에는 이 역을 지나던 노면전차 노선이 폐선되었다.
1961년 베를린 장벽이 건설되면서 프로나우행 S반 열차는 20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되었다.[16] S반역 자체가 동서베를린 경계에 위치했고, 역명의 유래가 된 빌헬름스루 지역은 동베를린에 속했기 때문에 승객 수가 크게 감소했다. 서베를린 쪽에서는 역 주변이 개발되지 않은 상태였고, 주거지는 남쪽으로 약 1km 떨어진 곳부터 시작했는데, 그곳에는 알트라이니켄도르프역(당시 라이니켄도르프역)이 더 가까웠기 때문에 빌헬름스루역의 이용객을 유치하기 어려웠다.
1960년대 말, 서베를린의 메르키셰스 피어텔 신도시 개발 과정에서 철도 노선에 변화가 생겼다. 쇼르프하이데슈트라세(Schorfheidestraße) 도로 위에 철도 교량을 건설하면서 교량 자체는 복복선(4선) 규모로 지어졌으나, 실제 상부 구조물은 복선(2선)으로만 건설되었다. 이로 인해 쇤홀츠-헤름스도르프 구간을 운행하던 화물 열차도 S반 선로를 이용하게 되었고, 빌헬름스루역에 남아 있던 장거리선은 더 이상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
1980년 서베를린 S반 파업 당시에는 9월 17일부터 28일까지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되었다. 1984년 1월 9일 서베를린 S반의 운영권이 서베를린 BVG로 넘어가면서 프로나우 방면 노선의 영업이 중단되었다. 당시 베를린 내각은 추후 운행을 재개할 계획이었으나, 즉각적인 운행 재개를 요구하는 주민들의 항의가 이어져 결국 1984년 10월 1일에 운행을 재개했다.[17] 빌헬름스루역 북쪽의 단선 구간은 그대로 유지되다가 1986년에 복선화 공사가 완료되었다.[17] 역 구내 선로는 이미 복선이었기 때문에 역 자체의 구조 변경은 없었다. 복선화 이후 1986년 8월 18일부터는 비테나우역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했고, 같은 해 말부터는 프로나우역까지 10분 간격으로 운행하게 되었다.
2. 3. 재통일 이후
1990년 4월 7일 코펜하게너 슈트라세 국경 검문소가 개통되었으나, 철도역 접근은 서베를린 쪽에서만 가능했다. 독일의 재통일 이후 과거 서베를린과 동독의 경계였던 프로나우-호엔 노이엔도르프 구간이 1992년 5월 31일에 다시 연결되었다. 1995년 5월 말에는 바이트만스루스트역에 종착하는 추가 운행 계통이 도입되었다. 2000년부터 2001년까지 역 개보수공사가 진행되었고, 2001년부터는 북부 출입구가 다시 열렸다.[18]현재 S반 역사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다. 역의 추가적인 공사는 베를린 북부선의 장거리 열차선 재개통 여부에 달려 있으나, 아직까지 구체적으로 제안된 계획은 없다.[19]
3. 하이데크라우트선 빌헬름스루역
하이데크라우트선의 빌헬름스루역은 1901년 베를린 북부선의 근교선역과 함께 지상에 개통되었다. 이후 북부선이 제방 위로 이전된 후에도 하이데크라우트선은 지상 노선을 유지하며 운영되었고, 화물 처리 시설과 기관차고 등을 갖추며 확장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베를린 분단 상황 속에서 동독 국영철도가 운영을 맡기도 했으나, 1961년 베를린 장벽이 건설되면서 동서베를린 경계에 위치하게 되어 역 운영이 중단되고 시설 대부분이 철거되었다. 역 부지의 일부는 베를린 장벽길로 사용되기도 했다.
독일의 재통일 이후, 니더바르님 철도 주도로 하이데크라우트선 복원 계획이 진행 중이다. 이 계획에 따라 과거와 달리 북부선과 같은 높이의 제방 위에 새로운 역사를 건설하여 베를린 S반과의 환승을 가능하게 할 예정이다. 2020년 12월에는 재건축을 위한 착공식이 열렸다.
3. 1. 건설 초기 (1901년~1961년)
하이데크라우트선의 빌헬름스루역은 1901년에 개통했으며, 당시 북부선의 근교선역과 같은 높이에 건설되었다. 개통 이후 역 시설은 계속 확장되었다. 1905년-1906년에 북부선 노반이 제방 위로 올라갔으나, 하이데크라우트선은 지상 노선을 그대로 유지했다. 하이데크라우트선역은 북부선역의 코펜하게너 슈트라세 방면 출구를 통해 연결되었다. 초기에는 2선의 여객용 승강장 외에도 입환 및 유치선이 설치되어 화물 열차를 처리할 수 있었으며, 북부선과는 1.57km 길이의 램프를 통해 연결되어 있었다. 이 외에도 화물 야적장, 화물 적재 램프, 기관차고 2곳, 석탄 저장고, 급수 크레인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었다.
1907년 11월 14일 쇤홀츠역 방면 연결선이 개통했다.[20] 이는 북부선이 제방화되면서 새로운 연결선이 필요해졌기 때문이며, 기존에 있던 쇤홀츠-라이니켄도르프 화물역 방면 램프를 대체했다.[21] 같은 해 베르크만 전기회사 공장이 들어서면서 이 공장으로 이어지는 연결선도 건설되었다.
1937년 10월 3일 역명이 베를린 빌헬름스루 (니더바르님 철도)역(Berlin-Wilhelmsruh (Niederbarnimer Eisenbahn)|베를린-빌헬름스루 (니더바르니머 아이젠반)de, 약칭 Berlin-Wilhelmsruh [NBE]|베를린-빌헬름스루 [엔베에]de)으로 변경되었다.[5] 1939년 3월 21일에는 하이데크라우트선역을 위한 별도의 대합실 건물이 설치되었다.
1950년까지 역에는 여객용 승강장 2선, S반 노반을 따라 설치된 유치선 2선, 승강장 동쪽의 선로 6선 및 화물 적재선 1선이 있었다. 역 북쪽에는 별도의 기관차고가 설치되어 있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베를린 분단 상황은 열차 운행에 변화를 가져왔다. 1950년 7월 1일 동독 국영철도가 니더바르님 철도의 영업권을 인수했고, 하이데크라우트선 빌헬름스루역에서 북부선 쇤홀츠역 방면으로의 연결선을 통해 북부선 슈테틴역(1950년 12월 1일부터 북역으로 개칭)으로 S반 보조 열차를 운행하기도 했다. 그러나 북역 지상역이 폐지된 1952년 5월 18일부터 베를린 북부선의 일반 열차 운행이 중단되었고, 하이데크라우트선 열차는 다시 빌헬름스루역에 종착하게 되었다. 1953년 5월에는 역 인근 전기 회사 공장에 별도의 화물역이 개업했다.[21]
3. 2. 철거와 그 이후 (1961년~현재)
1961년 8월 13일 베를린 장벽이 건설되면서 그 해 11월 9일에 역 영업이 중단되었다. 북부선과 하이데크라우트선 사이로 동서베를린 경계가 지나갔고, 팡코구 쪽의 장벽 건설 지역에 하이데크라우트선의 역이 있었기 때문에 1962년부터 빠른 철거가 진행되었다.[5] 빌헬름스루 및 로젠탈 방면 여객 및 화물열차 운행은 중단되었으며, 쇤홀츠역 방면 연결선도 철거되었다.[22] 1962년 3월 24일에는 동독 독일국영철도에서 서베를린에 있었던 니더바르님 철도 사무소(당시 주소 Fontanestraße 31)에 대합실 철거가 완료되었고 기관차고 철거가 진행 중임을 통보했다.[23] 1962년 7월 7일에 촬영된 사진에서는 승강장이 식별 가능했지만 대합실 건물은 이미 철거되어 있었다.[24] 또한 해당 사진은 국경선이 제방에 있던 철도역(팡코구)과 코펜하게너 슈트라세(라이니켄도르프) 사이로 설정되었음을 보여 준다.[24]철거되고 남은 역사의 잔해는 찾아보기 어려워졌다. 쇤홀츠 화물역 남쪽으로 연결되는 화물선 선로는 프랑스 점령지구 경계선에 걸쳐 있었기 때문에 보존될 수 있었다.[25] 역 부지의 일부는 베를린 장벽길로 편입되었다.
니더바르님 철도에서는 2011년 8월 12일에 S반 빌헬름스루역에 하이데크라우트선 빌헬름스루역의 역사와 미래에 대한 기념패를 설치했다.
3. 3. 재건축 계획
니더바르님 철도에서는 메르키셰스 피어텔 및 빌헬름스루 방면 하이데크라우트선의 복원을 계획하고 있다. 이 계획에 따르면, 과거 노선과 달리 하이데크라우트선은 북부선 제방 높이에 새로 건설되며, 북부선과는 별도의 승강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하이데크라우트선과 S반 간의 환승역 설치도 계획되어 있다.이 복원 계획은 베를린시의 교통 계획안에도 포함되었다.[26] 관련 계획안은 2011년 초에 공개되었으며, 재정 지원과 대중교통 노선 편입은 베를린과 브란덴부르크주가 담당하기로 했다. 2020년 12월 11일, 새로운 지역간 철도역 건설을 위한 착공식이 열렸다.[27]
향후 베를린 북부선의 장거리 노선이 다시 개통되면, 하이데크라우트선 승강장 남쪽으로 베를린 북부선과 연결되어 베를린 게준트브루넨역까지 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4. 인접 정차역
(오라니엔부르크 방면)
(반제 방면)
(바이트만슬루스트 방면)
(그뤼나우 방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