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비디어 (일리노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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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벨비디어는 미국 일리노이주 북부에 위치한 도시로, 시카고에서 북서쪽으로 약 121km, 록퍼드에서 동쪽으로 약 19km 떨어져 있다. 키시와키 강을 따라 발달했으며, 2021년 기준 총 면적은 31.86km²이다. 1835년 유럽계 미국인에 의해 처음 정착되었으며, 1850년 1,003명이었던 인구는 2010년 25,585명으로 증가했으나, 2020년에는 25,339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1967년 토네이도와 2009년 NDK America 공장 폭발 사고, 2023년 토네이도 등 자연재해를 겪었다. 주요 산업으로는 스텔란티스 벨비디어 조립 공장, 딘 푸드 및 제너럴 밀스 공장이 있으며, 록 밸리 칼리지와 다양한 문화 시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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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벨비디어 (일리노이주) - [지명]에 관한 문서 | |
|---|---|
| 지도 정보 | |
 | |
| |
| 기본 정보 | |
| 공식 명칭 | Belvidere |
| 별칭 | 일리노이주의 벽화 도시 |
| 위치 | 미국 일리노이주 분 |
| 좌표 | 북위 42° 15′ 17″ 서경 88° 50′ 39″ |
| 설립 | 1881년 |
| 정부 | |
| 시장 | 클린트 모리스 |
| 면적 | |
| 총 면적 | 32.06 km2 |
| 육지 면적 | 31.44 km2 |
| 수면 면적 | 0.61 km2 |
| 인구 | |
| 2020년 총 인구 | 25339명 |
| 인구 밀도 | 805.85명/km2 |
| 시간대 | |
| 시간대 | CST (UTC-6) |
| 하계 시간 (DST) | CDT (UTC-5) |
| 기타 정보 | |
| 우편 번호 | 61008 |
| 지역 번호 | 815 |
| FIPS 코드 | 17-05092 |
| 웹사이트 | 벨비디어 시 웹사이트 |
| |
| |
2. 지리
벨비디어는 Belvidere영어 북위 42° 15' 17", 서경 88° 50' 39" (42.254758, -88.844093)에 위치해 있으며, 해발 약 약 243.84m 높이에 자리 잡고 있다. 2021년 인구 조사 지명 파일에 따르면 벨비디어의 총 면적은 약 31.86km2이며, 이 중 약 31.24km2 (98.08%)는 육지이고 약 0.62km2 (1.92%)는 수역이다.
19세기 앵글로아메리카인들이 대거 유입되기 전, 이 지역은 일리노이 연맹이라 불리는 느슨하게 연합된 12~15개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이 오랫동안 거주하던 곳이었다. 이들은 프랑스 상인들과의 교역, 전쟁, 그리고 새로운 전염병 등으로 인해 수가 감소했다.
일리노이 주 북중부에 위치한 벨비디어는 주 북부 경계에 있는 군에 속하며,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북서쪽으로 약 약 120.70km, 록퍼드에서 동쪽으로 약 약 19.31km 떨어져 있다.
벨비디어는 일리노이 주 북중부에 있는 키시와키 강 양쪽에 걸쳐 발달했다. 20번 국도, 76번 국도, 그리고 노던 일리노이 톨 로드를 통해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약 122.31km 떨어져 있다. 벨비디어는 번창하는 농장으로 둘러싸인 산업 공동체이다. 이 지역은 군청 소재지이며, 2006년 추산 인구는 52,000명이 넘는다. 해발 고도는 약 243.84m이며, 여름 평균 기온은 약 40.6°C, 겨울 평균 기온은 약 13.3°C이고, 평균 강수량은 약 84.58cm, 평균 연간 강설량은 약 89.66cm이다.
3. 인구
2020년 미국 인구 조사[8]에 따르면, 벨비디어에는 25,339명의 인구, 8,940가구, 5,891가족이 거주하고 있었다. 인구 밀도는 2060.08PD/km2였다. 9,609개의 주택이 있으며 평균 밀도는 781.22/km2였다.
도시의 인종 구성은 백인 61.76%, 아프리카계 미국인 3.00%, 아메리카 원주민 1.48%, 아시아인 1.09%, 태평양 섬 주민 0.07%, 기타 인종 18.15%, 두 개 이상의 인종 14.46%였다. 모든 인종의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는 인구의 35.91%였다.
8,940가구 중 35.5%가 18세 미만의 자녀와 함께 살고 있었으며, 42.39%가 부부, 16.40%가 남편이 없는 여성 가구주, 34.11%가 비가족이었다. 전체 가구의 28.40%는 개인으로 구성되었으며, 16.31%는 65세 이상인 혼자 사는 사람이었다. 평균 가구원 수는 2.76명, 평균 가족 구성원은 3.38명이었다.
도시의 연령 분포는 18세 미만 24.2%, 18~24세 10.2%, 25~44세 25.2%, 45~64세 25.5%, 65세 이상 14.8%였다. 중앙 연령은 36.4세였다. 여성 100명당 남성은 94.8명, 18세 이상 여성 100명당 남성은 97.3명이었다.
도시 가구의 중간 소득은 52609USD, 가족의 중간 소득은 67518USD였다. 남성의 중간 소득은 34455USD, 여성은 27676USD였다. 도시의 1인당 소득은 24330USD였다. 가족의 약 8.9%, 인구의 약 13.5%가 빈곤선 아래에 있었으며, 여기에는 18세 미만 18.7%, 65세 이상 9.7%가 포함되었다.인종/민족 2010년 인구[9] 2020년 인구[10] 2010년 % 2020년 % 백인 단독 (NH) 16,527 14,296 64.60% 56.42% 흑인 또는 아프리카계 미국인 단독 (NH) 599 706 2.34% 2.79% 아메리카 원주민 또는 알래스카 원주민 단독 (NH) 35 39 0.14% 0.15% 아시아인 단독 (NH) 243 259 0.95% 1.02% 태평양 섬 주민 단독 (NH) 0 4 0.00% 0.02% 기타 인종 단독 (NH) 23 86 0.09% 0.34% 혼혈 또는 다인종 (NH) 320 850 1.25% 3.35% 히스패닉 또는 라틴계 (모든 인종) 7,838 9,099 30.64% 35.91% 합계 25,585 25,339 100.00% 100.00%
4. 역사
1835년, 유럽계 미국인인 사이먼 P. 도티와 다니엘 힐튼 휘트니가 벨비디어를 처음으로 영구 정착시켰다. 이들은 이 지역을 엘리시안 필드라 불렀으나, 많은 주민들이 발음과 철자에 어려움을 겪어, 결국 철도 변호사이자 도시의 재정적 설립자인 에베네저 폴크의 이전 거주지인 버지니아주 벨비디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12]
벨비디어는 원래 키쉬워키 강 북쪽에서 발전했지만, 1851년 갈레나 시카고 연합 철도가 강 남쪽에 건설되면서 상업 구역이 이동했고, 현재 벨비디어의 시내는 남쪽에 위치한다.[13] 내셔널 재봉틀 회사를 비롯한 주요 산업이 강과 철도를 따라 발전했다.[14] 1906년에는 전직 여성 보안관 사라 에임스가 사우스다코타주 벨비디어를 자신의 고향 이름을 따 명명하기도 했다.[14]
4. 1. 초기 역사
19세기 앵글로아메리카인들이 대거 유입되기 전, 이 지역은 일리노이 연맹이라 불리는 느슨하게 연합된 12~15개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들이 오랫동안 거주해 왔다. 주요 부족으로는 카호키아, 카스카스키아, 미치게미아, 피오리아, 타마로아 등이 있었다.[11] 이들은 앵글로아메리카인보다 먼저 이 지역에 진입한 프랑스 상인들과 교역, 전쟁 등 여러 교류를 거치면서 수가 감소했다. 특히 대륙 전역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준 새로운 전염병으로 인한 높은 사망률이 주요 원인이었다.
벨비디어로 발전한 지역은 1835년 유럽계 미국인인 사이먼 P. 도티와 다니엘 힐튼 휘트니에 의해 처음으로 영구 정착되었다. 이들은 키쉬워키 강 옆의 이 지역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엘리시안 필드"라고 불렀다. 그러나 많은 신규 주민들이 이 이름을 발음하거나 철자하기 어려워했고, 결국 이 도시는 철도 변호사이자 도시의 주요 재정적 설립자였던 에베네저 폴크가 이전에 거주했던 버지니아주 벨비디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12]
벨비디어는 원래 키쉬워키 강 북쪽에서 발전했다. 1851년 갈레나 시카고 연합 철도가 강 남쪽에 건설되면서 철도 운송 접근성을 위해 상업 구역의 많은 부분이 강 남쪽으로 이전하게 되었고, 현재 벨비디어의 시내는 남쪽에 위치해 있다.[13]
1886년부터 1940년대까지 이곳에서 운영되었던 내셔널 재봉틀 회사를 비롯하여 주요 산업이 강과 철도를 따라 발전했다. 1906년, 전직 여성 보안관이었던 사라 에임스는 사우스다코타 주로 이주하여 정착한 지역을 자신의 고향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사우스다코타주 벨비디어는 여전히 잭슨 카운티의 작은 마을로 운영되고 있다.[14]
4. 2. 발전과 성장
19세기 앵글로아메리카인들이 대거 유입되기 전, 이 지역은 일리노이 연맹이라는, 느슨하게 연합된 12~15개 아메리카 원주민 부족이 오랫동안 거주해온 곳이었다. 주요 부족으로는 카호키아, 카스카스키아, 미치게미아, 피오리아, 타마로아 등이 있었다.[11] 이들은 앵글로아메리카인보다 먼저 이 지역에 들어온 프랑스 상인들과 교역, 전쟁, 기타 교류를 하면서 수가 감소했다. 이는 대륙 전역의 아메리카 원주민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새로운 전염병으로 인한 높은 사망률이 큰 원인이었다.
벨비디어로 발전한 지역은 1835년 유럽계 미국인인 사이먼 P. 도티와 다니엘 힐튼 휘트니에 의해 처음으로 영구 정착되었다. 이들은 키쉬워키 강 옆의 이 지역을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엘리시안 필드"라고 불렀다. 그러나 많은 신규 주민들이 이 이름을 발음하거나 철자하기 어려워했고, 결국 이 도시는 철도 변호사이자 도시의 주요 재정적 설립자였던 에베네저 폴크의 이전 거주지인 버지니아주 벨비디어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12]
벨비디어는 원래 키쉬워키 강 북쪽에서 발전했다. 1851년 갈레나 시카고 연합 철도가 강 남쪽에 건설되면서 철도 운송 접근성을 위해 상업 구역의 많은 부분이 강 남쪽으로 이전하게 되었다. 현재 벨비디어의 시내는 남쪽에 있다.[13]
1886년부터 1940년대까지 이곳에서 운영되었던 내셔널 재봉틀 회사를 비롯하여 주요 산업이 강과 철도를 따라 발전했다. 1906년, 전직 여성 보안관 사라 에임스는 사우스다코타 주로 이주하여 정착한 지역을 자신의 고향 이름을 따서 명명했다. 사우스다코타주 벨비디어는 여전히 잭슨 카운티의 작은 마을로 운영되고 있다.[14]
4. 3. 자연재해
벨비디어에서는 여러 차례 자연재해가 발생했다. 1967년에는 토네이도로 큰 피해를 입었고, 2009년에는 NDK America 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으며, 2023년에도 토네이도로 인해 아폴로 극장이 붕괴되는 사고가 있었다.
4. 3. 1. 1967년 토네이도
1967년 4월 21일, 벨비디어 고등학교 수업이 끝날 무렵 F4 등급의 파괴적인 토네이도가 벨비디어를 덮쳐 24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중 다수는 학생이었다. 당시 많은 어린이들이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포함하여 학교 버스를 기다리며 고등학교 밖에 대기하고 있었다. 고등학교 밖에 있던 16대의 학교 버스 중 12대가 토네이도에 의해 전복되거나 날아갔다. 이 토네이도로 2200만달러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고, 100채 이상의 가옥이 파괴되었으며, 500명이 부상을 입었다.[15] 2007년에는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벨비디어 고등학교 앞에 동상이 세워졌다.
이 사건은 현재까지 미국 학교에서 발생한 최악의 기상 재해 중 여섯 번째로 기록되어 있다.[16]
4. 3. 2. 2009년 폭발 사고
2009년 12월 7일, NDK America 건물에서 압력 용기가 수정 성장 과정 중에 파열되면서 폭발이 발생했다. 수 톤에 달하는 파편 조각들이 넓은 지역으로 흩어졌고, 그중 한 조각은 자동차 부품 공급 건물에 부딪혀 건물 안 직원이 부상을 입었다. 인근 벨비디어 오아시스 트럭 정류장에서 주유 중이던 인디애나 주 체스터필드 출신 트럭 운전사 로널드 그린필드가 7피트 길이의 지지 빔에 맞아 사망했다. 충격파는 넓은 지역에서 감지되었다. 이 사고로 NDK 직원은 부상당하지 않았다.[17][18]
화학 안전 위원회는 이 사건을 조사하여 2013년에 최종 보고서를 발표했다. 화학 안전 위원회는 결정 성장 오토클레이브 중 하나에서 응력 부식 균열이 발생하여 치명적인 고장을 일으킨 것을 발견했다. 또한 NDK 경영진은 수년에 걸쳐 용기 내부의 고온 수산화 나트륨의 위험 수준이 강철 벽을 부식시킬 것이라는 경고를 여러 차례 받았다는 것을 밝혀냈다. 그러나 NDK 경영진은 결정 성장 과정에서 생성된 부산물이 부식에 대한 보호층을 형성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더욱이 공장 건설 당시 지방 정부는 NDK의 결정 성장 용기가 여러 주 법규를 위반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에 대해 NDK는 특별 예외를 허용하고 외부 간섭 없이 자체 현장 검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득했다. 그러나 파열된 용기는 수년 동안 사용되었지만 "부산물 축적" 이론을 시험하기 위한 내부 검사를 한 번도 거치지 않았다. 2007년 1월에 더 작은 누출이 발생한 후 NDK는 이번에는 보험 조사관으로부터 안전 문제에 대한 경고를 받았지만 결국 무시되었다. 마지막으로, 화학 안전 위원회는 NDK의 벨비디어 시설에서 사용된 결정 성장 방식이 처음부터 지나치게 위험하다고 판단했으며, 다른 결정 성장 시설에서는 이미 더 안전하고 낮은 압력 및 낮은 온도 공정으로 이러한 방식을 포기했다고 지적했다.[19][20]
산업 안전 보건청은 자체적인 2010년 조사 결과에 따라 법적 요구 사항을 고의로 무시하고 안전 및 건강에 대해 "용납할 수 없는" 무관심을 보인 NDK에 5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했다. NDK 시설은 2015년에 철거되었으며 재건 계획은 없다.[21][22]
4. 3. 3. 2023년 토네이도
2023년 3월 31일, EF1 토네이도가 벨비디어를 강타했다. 이로 인해 아폴로 극장에서 열린 플로리다 출신 데스 메탈 밴드 모비드 엔젤과 브라질 데스 메탈 밴드 크립타의 콘서트 도중 극장 지붕이 붕괴되었다. 심각한 기상 상황이 예상되었음에도 콘서트는 진행되었다. 이 사고로 40명 이상이 부상을 입었으며, 최소 4명이 위중한 상태였고 1명이 사망했다.[23]
5. 문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페티트 메모리얼 채플, 제임스 녹스 테일러가 설계한 램퍼트-와일드플라워 하우스 및 벨비디어 우체국은 국립 사적지 등록재에 등재되어 있다.
벨비디어에는 스펜서 공원, 벨비디어 시립 공원, 분 카운티 박람회장 등의 공원이 있다. 벨비디어는 수많은 벽화로 인해 "벽화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24]
6. 경제
스텔란티스는 1960년대 중반에 건설된 자동차 조립 공장인 벨비디어 조립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벨비디어 공장은 2005년 봄까지 닷지 네온을 생산했고, 1960년대 후반과 1970년대 초반에는 크라이슬러 뉴포트와 플리머스 퓨리를 생산했다. 대대적인 구조 조정을 거친 벨비디어 공장은 현재 미국에서 가장 현대적인 자동차 조립 공장 중 하나가 되었다. 최근까지 지프 체로키를 조립했지만, 2023년 2월 스텔란티스에 의해 공장이 무기한 가동 중단되었다.[26] 2023년 전미 자동차 노조 파업 합의의 일환으로, 스텔란티스는 2025년에 공장을 재개하여 중형 램 픽업을 건설하고 전기 자동차 배터리 공장도 건설하기로 합의했다. 이 부지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숀 페인 전미 자동차 노조 위원장이 방문했다.[27][28][29]
딘 푸드와 제너럴 밀스는 키슈와키 강둑에 제조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제너럴 밀스는 최근 이 지역에 대규모 확장을 발표했으며, 곧 시의 새롭게 병합된 남서부 지역에 약 120773.95m2 규모의 물류 센터 건설을 시작할 예정이다.
록 밸리 칼리지는 최근 벨비디어 북서부 지역에 900만달러가 넘는 신규 첨단 기술 센터를 개관했다. 이 첨단 기술 센터 유치를 위해 여러 지역 도시 간에 경쟁이 있었다.
"프로젝트 유콘"은 최근 발표된 냉동 보관 시설로, 시 남서쪽 200acre 부지에 약 111483.65m2가 넘는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최대 7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3년 중반에 착공될 예정이다.
7. 교통
RMTD는 벨비디어와 록퍼드를 연결하는 24번 노선 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30]
벨비디어에는 록퍼드로 연결되는 구 시카고 & 노스웨스턴 선(현재 유니언 퍼시픽) 철도가 운행된다. 이 노선은 1852년 마렌고에서 록퍼드까지 개통되었다. 스프링밸리와 제인스빌로 연결되는 노선도 있었다. 록퍼드행 노선은 이전에 프리포트까지 연장되었다.
8. 유명 인물
- 프랭크 비숍: 시카고 브라운스의 내야수였다.
- 에모리 S. 보가두스: 사회학자였다.
- 조 샤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외야수 겸 지명 타자였다.
- 주디스 포드: 1969년 미스 아메리카였다.
- 찰스 유진 풀러: 미국 하원의원이었다.
- 잔 강: 수상 경력에 빛나는 건축가이자 스튜디오 갱 아키텍츠의 설립자이며, 여성 건축가가 설계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마천루인 아쿠아와 세인트 레지스 시카고의 디자이너이다.[31][32]
- 스티븐 어거스터스 헐버트: 정치인이자 남북 전쟁의 연방군 사령관, 전후 외교관이었다. 1845년 이주하여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었으며, 이곳에서 미국 하원의원으로 선출되었다.
- 노이스 L. 잭슨: 일리노이 정치인이었다.
- 로웰 홀든 파커: 위스콘신 주의원이었다.
- 아만다 레벤스: 여자 대학 농구 선수 겸 코치였다.
- 프레드 슐테: 세인트루이스 브라운스, 워싱턴 세네터스 및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외야수였다.
- 커트 셀러스: WWE의 레슬러 (K.C. 제임스 및 제임스 커티스)였다.
- 제임스 A. 슬레이터: 코네티컷 대학교의 곤충학자였다.
- 로저 찰스 설리번: 일리노이 정치인이었다.
- 스콧 테일러: 프로 오프로드 레이싱 드라이버였다.
- 제임스 와딩턴: 위스콘신 주 상원의원이었다.
- 로널드 A. 웨이트: 일리노이 주 하원의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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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videre native, architect Jeanne Gang gets 'genius gr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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