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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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부처손은 포복 줄기와 일어나는 줄기로 구분되며, 아시아 지역에 분포하는 식물이다. 포복 줄기는 바위 위를 기어가며 뿌리를 내리고, 일어나는 줄기는 잎처럼 보이는 가지를 친다. 잎은 배엽과 복엽 두 가지 형태로 나타나며, 건조 시 둥글게 말린다. 부처손은 주로 암벽에 착생하며, 햇볕이 잘 드는 곳이나 그늘진 곳에서도 자란다. 한국에서는 지혈제로 사용되었으며, 분재로도 길러진다. 근연종으로는 개부처손과 덩굴부처손이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멸종 위기종으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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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손 - [생물]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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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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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 Selaginella involvens (Sw.) Spring |
일본어 이름 | カタヒバ (카타히바), メヒバ (메히바) |
이명 | Selaginella pachystachys Koidz. |
분류 | |
계 | 식물계 (Plantae) |
문 | 히카게노카즈라 식물문 (Lycopodiophyta) |
강 | 미즈니라강 (Isoetopsida) |
목 | 이와히바목 (Selaginellales) |
과 | 이와히바과 (Selaginellaceae) |
속 | 이와히바속 (Selaginella) |
종 | 카타히바 |
2. 형태
부처손은 크게 포복 줄기와 일어나는 줄기로 나뉜다. 포복 줄기는 바위 위를 기어가며 뿌리를 내리고, 노란색을 띠며 비늘 조각 모양의 잎이 붙어 있다.
일어나는 줄기는 아래쪽은 가지가 없고 위쪽은 평면상으로 가지를 쳐서 잎처럼 보인다. 엽신 모양의 부분은 잎자루 모양의 부분과 길이가 거의 같고, 건조하면 둥글게 말린다. 포자낭은 잔가지 끝에 모여 포자엽수를 만든다.
'''가축상분지'''
포복 줄기는 끝이 일어나 잎이 된 곳이 선단이며, 일어나는 줄기가 서기 직전의 곳에서 새로운 줄기가 출발하는 것을 반복한다. 이러한 분지를 '''가축상분지'''라고 한다. 포복 줄기는 바위 위의 이끼 아래 등을 기어가며, 여기저기에서 뿌리를 낸다. 색깔은 노란색을 띠고, 표면에는 드문드문 비늘 조각 모양의 잎을 붙이며, 잎은 줄기에 밀착한다.
'''잎의 형태'''
부처손의 진짜 잎은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배엽은 가늘고 줄기 배면을 덮으며, 복엽은 폭이 넓고 줄기에 대해 큰 각도로 나온다. 엽신 모양의 부분에서는, 진짜 잎은 두가지 형태로 나뉜다. 건조되면 이 부분 전체가 쥐어 잡는 듯이 배면을 향해 둥글게 말린다.
2. 1. 가축상분지
포복 줄기는 끝이 일어나 잎이 된 곳이 선단이며, 일어나는 줄기가 서기 직전의 곳에서 새로운 줄기가 출발하는 것을 반복한다. 이러한 분지를 '''가축상분지'''라고 한다. 포복 줄기는 바위 위의 이끼 아래 등을 기어가며, 여기저기에서 뿌리를 낸다. 색깔은 노란색을 띠고, 표면에는 드문드문 비늘 조각 모양의 잎을 붙이며, 잎은 줄기에 밀착한다.2. 2. 잎의 형태
부처손의 진짜 잎은 두 가지 형태로 나뉜다. 배엽은 가늘고 줄기 배면을 덮으며, 복엽은 폭이 넓고 줄기에 대해 큰 각도로 나온다. 엽신 모양의 부분에서는, 진짜 잎은 두가지 형태로 나뉜다. 건조되면 이 부분 전체가 쥐어 잡는 듯이 배면을 향해 둥글게 말린다.3. 분포
아시아에 분포한다.[2] 동아시아(러시아 극동, 일본, 중국, 한국), 동남아시아(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베트남,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타이완, 태국), 남아시아(스리랑카, 인도)가 원산지이다.[2] 주로 암벽에 착생하며, 나무 위에도 나타나기도 한다. 햇볕이 잘 드는 곳뿐만 아니라 나무 그늘이나 이끼가 많은 곳에서도 흔히 볼 수 있으며, 암벽 전체에 넓게 퍼져 있는 경우도 많고, 때로는 전체가 붉은 기를 띠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혼슈의 미야기현 이남, 시코쿠, 규슈, 난세이 제도에 생육하며, 국외에서는 조선 남부, 중국, 타이완에서 열대 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4. 생육 환경
부처손은 주로 암벽에 착생하며, 나무 위에도 나타나기도 한다. 햇볕이 잘 드는 곳뿐만 아니라 나무 그늘이나 이끼가 많은 곳에서도 잘 자란다. 암벽 전체에 넓게 퍼져 있는 경우도 많으며, 때로는 전체가 붉은 기를 띠기도 한다.
일본에서는 혼슈의 미야기현 이남, 시코쿠, 규슈, 난세이 제도에 생육한다. 국외에서는 조선 남부, 중국, 타이완에서 열대 아시아에 걸쳐 분포한다.
5. 이용
한국에서는 예로부터 부처손이 지혈제로 이용되었으며, 민간에서는 다양한 효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분재로 길러지기도 하지만, 단독으로 감상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6. 보존
7. 근연종
류큐 열도에 2종의 근연종이 알려져 있다.
- 개부처손
- 덩굴부처손
두 종 모두 동남아시아까지 분포하는 종이다. 일본에서는 자생지가 제한되어 있어 멸종 위기 종으로 꼽힌다. 개부처손은 야생화 재배를 통해 혼슈 각지에서 귀화하여 번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참조
[1]
웹사이트
"BG Plants 和名−学名インデックス"
http://ylist.info/
2013-03-11
[2]
웹인용
"Selaginella involvens (Sw.) Spring"
https://npgsweb.ars-[...]
미국 농무부
2019-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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