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저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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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브라우저 전쟁은 웹 브라우저 시장에서 경쟁이 치열했던 시기를 일컫는다. 1990년대 후반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간의 1차 전쟁을 시작으로, 2000년대 초반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시장을 장악했다. 2000년대 중반 파이어폭스, 오페라, 사파리 등의 대안 브라우저 등장과 구글 크롬의 출현으로 2차 브라우저 전쟁이 발발했고, 2010년대 구글 크롬이 우위를 점하며 종료되었다. 현재는 구글 크롬이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파이어폭스, 오페라 등이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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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전쟁 - [전쟁]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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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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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인터넷 |
상태 | 진행 중 |
교전 세력 | |
IE 이외의 브라우저 | 파이어폭스 구글 크롬 오페라 사파리 넷스케이프 (2008년까지) 기타 |
트라이던트 브라우저 | 인터넷 익스플로러 유닉스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기타 |
태즈먼 브라우저 | 맥용 인터넷 익스플로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기타 |
2. 배경
팀 버너스리는 1980년대 후반 인터넷 기반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인 월드 와이드 웹을 개발했다.[5] 1991년 팀 버너스리는 세계 최초의 웹 브라우저인 월드와이드웹(WorldWideWeb)을 소개하였다. (후에 '월드 와이드 웹'과의 용어 충돌을 피하기 위해 넥서스(Nexus)로 이름을 바꾸었다.)[6]
팀 버너스리는 1989년 CERN에서 동료들과 함께 인터넷 기반 하이퍼텍스트 시스템인 WWW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1990년, 그는 최초의 웹 브라우저인 WorldWideWeb를 만들었으며, 이는 NeXTSTEP 운영 체제에서 사용할 수 있었다.[5][6] 1993년에는 모자이크를 포함한 여러 브라우저가 출시되었는데, 그중 가장 영향력 있는 것은 국립 슈퍼컴퓨팅 응용 센터(NCSA)에서 개발된 모자이크였다.[7]
1992년 말 유닉스 진영에서는 라인 모드 브라우저, ViolaWWW, Erwise 등 libwww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하는 브라우저들이 출현했다. 매킨토시 진영에서는 MidasWWW, MacWWW과 같은 맥에서 동작하는 브라우저들이 출현했다. 이때부터 수많은 브라우저들이 출현하면서 브라우저 전쟁이 시작되었다.
3. 1차 브라우저 전쟁 (1995-2001)
1990년대 중반,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는 웹 브라우저 시장을 주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95에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기본으로 탑재하고 무료로 제공하면서 넷스케이프와 경쟁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윈도우 운영체제의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빠르게 점유율을 높였다.
1997년 9월 22일, 인터넷 익스플로러 4 출시 파티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렸고, 3미터 높이의 "e" 로고가 등장했다. 다음 날 넷스케이프 직원들은 사무실 앞 잔디밭에서 "IE 팀 드림"이라는 인사말과 함께 놓인 이 로고를 발견하고, 모질라 공룡 마스코트 조형물을 그 위에 올려놓고 "넷스케이프 72, 마이크로소프트 18"이라는 표지판을 들게 했다.[16]
1998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반독점 소송이 제기되었다. 2000년대 초,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시장 점유율 대부분을 차지하며 1차 브라우저 전쟁에서 승리했다.
3. 1.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의 등장과 성장
마크 앤드리슨은 모자이크 커뮤니케이션즈 코퍼레이션을 공동 설립하고 모자이크 넷스케이프(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라는 새로운 웹 브라우저를 개발했다.[88] NCSA와의 법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회사는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스 코퍼레이션으로, 브라우저는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로 이름이 변경되었다. 넷스케이프 브라우저는 모자이크의 사용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켰으며 페이지가 로드되는 대로 표시할 수 있었다. 1995년까지 비상업적 용도로 무료였다는 사실에 힘입어 이 브라우저는 새롭게 부상하는 월드 와이드 웹을 지배했다.[8]
1995년부터 1998년까지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는 가장 널리 사용되는 주요 브라우저였다.
3. 2.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도전과 윈도우 번들 전략
마이크로소프트는 모자이크의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을 개발했다.[10][11] 1995년 8월 24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95 플러스!와 함께 출시되었다.[12]
넷스케이프와 달리 인터넷 익스플로러 1.0은 모든 윈도우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었다.[13] 이후 다른 회사들도 자사 브라우저를 무료로 출시했다.[14]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를 모든 윈도우 복사본과 함께 제공했는데, 2004년 6월에는 데스크톱 운영 체제 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했다.[20] 윈도우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기본 브라우저로 설치되어 있었기 때문에, 넷스케이프보다 더 쉽게 시장 점유율을 확보할 수 있었다. 당시 많은 새로운 컴퓨터 구매자는 이전에 웹 브라우저를 광범위하게 사용한 적이 없었다. 따라서 다른 브라우저를 비교할 대상이 없었고 대안을 고려할 동기가 거의 없었다.
1998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반독점 소송에서 인텔 부사장 스티븐 맥게디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고위 임원이 1995년에 "넷스케이프의 숨통을 끊을" 의도를 밝혔다고 증언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 변호사는 맥게디의 증언에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했다.[21]
3. 3. 독점 논란과 법적 분쟁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운영체제에 인터넷 익스플로러(IE)를 기본 탑재하여 무료로 제공하는 전략을 사용했다. 이는 유료였던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와 대조적이었으며, 다른 회사들도 자사 브라우저를 무료로 출시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었다.[13][14] 2004년 6월, 윈도우는 데스크톱 운영 체제 시장의 95%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인 점유율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20] 사용자들은 기본 브라우저로 설치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마이크로소프트의 전략은 독점 금지법 위반 논란을 일으켰다. 1998년 미국 마이크로소프트 반독점 소송에서 인텔 부사장 스티븐 맥게디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995년에 "넷스케이프의 숨통을 끊을" 의도를 밝혔다고 증언했다.[21]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러한 증언의 신빙성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결국 넷스케이프는 AOL에 인수되었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2001년에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 96%를 달성하며 지배적인 브라우저가 되었다.[22]
1995년에 출시된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95는 네트워크 운영 체제(NOS) 기능을 구현하고, 인터넷 표준 프로토콜인 TCP/IP를 지원하여 웹 브라우저 설치만으로 웹 이용이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월드 와이드 웹이 일반에 보급되기 시작했다. 당시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기반이 되는 NCSA Mosaic의 라이선스를 획득하여, IE 1.0을 Microsoft Windows 95 Plus!의 일부로 1995년 8월에 윈도우 95와 함께 출시했다.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와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잦은 버전 업을 반복하며 치열한 점유율 경쟁을 벌였지만, 안정성보다는 타사와의 차별화를 우선시했기 때문에 잦은 크래시와 보안 구멍 문제, 웹 표준과 다른 HTML 렌더링 엔진으로 사용자에게 혼란을 야기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995년 11월에 IE 2.0, 1996년 8월에 IE 3.0을 무료로 공개하고 윈도우에 탑재했다.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는 유료였던 반면,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무료였기 때문에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 불공정 가격이라는 비판을 받았고,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윈도우에 묶어 판매하는 행위는 독점 금지법 위반으로 제소되기도 했다.
4. 2차 브라우저 전쟁 (2004-2017)
2차 브라우저 전쟁은 인터넷 익스플로러(IE)의 독주에 대한 반발로 시작되었다. IE는 웹 브라우저 시장 점유율을 거의 독점했지만, 6.0 버전부터 개발이 정체되어 신선함이 부족했고, ActiveX를 악용한 키로거, 백도어 등 보안 취약점을 노린 컴퓨터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문제가 발생했다. 또한, IE 전용 사이트 증가로 인한 브라우저 호환성 문제도 제기되었다.[93]
이러한 상황에서 모질라 재단의 모질라 파이어폭스, 오페라 소프트웨어의 오페라,[91] 애플의 사파리 등 새로운 브라우저들이 등장했다. 이들은 탭 브라우징, 피드 리더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자체 HTML 렌더링 엔진을 가지며,[92] ActiveX를 사용하지 않아 보안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로웠다.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2005~2006년 사이 브라우저 점유율에 큰 변화가 생겼다. 2006년 12월, 세계 시장에서 IE 점유율은 80% 이상, 파이어폭스는 10% 이상이었다.[93] 일본과 미국에서는 IE의 독점적 점유율이 유지되었지만, 유럽과 호주 등에서는 다른 브라우저들의 점유율이 점차 증가했다.[94]
2008년 구글이 구글 크롬을 발표하면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95] 2010년 9월, NetApplications 조사에 따르면 IE 점유율은 59.65%, 파이어폭스는 22.96%, 크롬은 약 8%였다. 사파리와 오페라는 정체 경향을 보였지만, 여전히 일정 사용자 층을 유지했다.[96]
2011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9, 모질라 파이어폭스 4, 오페라 11.10 등이 공개되었다. 그러나 IE 9는 윈도우 XP를 지원하지 않았고,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으로 일본어판 공개가 연기되면서 파이어폭스 4에 다운로드 수에서 뒤처졌다.[97] 파이어폭스는 이후 잦은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려 노력했다.[98][99]
사파리의 윈도우 버전은 2012년 5.1.7을 마지막으로 개발이 종료되었다. 윈도우 8의 새로운 UI는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지 못했고,[100] 윈도우 XP 점유율도 크게 떨어지지 않아 구형 IE 점유율 감소에 영향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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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쇠퇴와 대안 브라우저의 등장
모질라 재단은 넷스케이프의 코드를 기반으로 파이어폭스를 개발, 2004년에 출시하여 점유율을 높여갔다.[23] 파이어폭스는 탭 브라우징, 검색창 등의 기능을 제공했다. 오페라 소프트웨어는 모질라 재단과 협력하여 새로운 웹 표준 개발을 추진했다.[25]웹 표준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브라우저 개발자들은 표준 준수를 강조하기 시작했다.[26] 넷스케이프는 파이어폭스로 전환을 권고했고,[27]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7을 출시하여 탭 브라우징, 검색창, 피싱 필터, 개선된 웹 표준 지원 등의 기능을 추가했다.[30] 이후 인터넷 익스플로러 8을 거쳐,[32] 2011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9를 출시하여 새로운 인터페이스와 SVG 지원 등을 제공했다.
오페라는 가볍고 혁신적인 기능(탭 브라우징, 마우스 제스처 등)을 제공했지만,[91] 상용 소프트웨어였기 때문에 2005년 무료화되기 전까지는 채택이 더뎠다. 파이어폭스는 지속적인 기능 개선과 성능 향상으로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얻었다.[40][41]
애플은 WebKit 엔진 기반의 사파리 브라우저를 출시하여 맥 OS 사용자들을 중심으로 점유율을 확대했다.[42]
4. 2. 구글 크롬의 등장과 급성장
구글은 2008년 9월 1일 구글 크롬 브라우저를 출시했다.[46] 이는 사파리와 동일한 WebKit 렌더링 엔진과 V8이라는 더 빠른 JavaScript 엔진을 사용했다. 곧이어 윈도우, Mac OS X 및 Linux 플랫폼용 오픈 소스 버전이 크로미움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 Net Applications에 따르면 크롬은 2009년 10월까지 3.6%의 사용 점유율을 기록했다.[47] Mac OS X 및 Linux용 베타 출시 이후 시장 점유율이 빠르게 증가했다.[48]2012년 5월 21일, StatCounter는 크롬이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브라우저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근소하게 앞질렀다고 보고했다.[57] 그러나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크롬 사이의 시장 점유율은 7월 4일까지 주중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크롬보다 약간 앞섰다는 것을 의미했다.[58] 동시에, 넷 애플리케이션스는 구글 크롬이 파이어폭스를 거의 따라잡아 2위를 차지하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확고하게 1위를 차지했다고 보고했다.[59]
구글은 2011년 2월 3일 구글 크롬 9를 출시했다. 새롭게 도입된 기능으로는 WebGL, 크롬 인스턴트, 크롬 웹 스토어에 대한 지원이 포함되었다.[55] 그 해에 회사는 크롬의 다른 일곱 가지 버전을 만들었고, 2011년 12월 15일에 크롬 16으로 마무리했다. 구글 크롬 17은 2012년 2월 15일에 출시되었다. 2012년 4월, 구글 브라우저(크롬 및 안드로이드)는 위키미디어 재단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브라우저가 되었다.[56]
구글 크롬이 확립한 신속한 릴리스(rapid releases) 개념은 모질라로 하여금 파이어폭스 브라우저에도 동일한 방식을 적용하도록 촉구했다.
2012년 말까지 크롬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 모두를 따라잡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브라우저가 되었다.[63]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새로운 버전 제작을 중단했다. 이때쯤 크롬은 다른 모든 브라우저를 따라잡아 사용 점유율이 가장 높은 브라우저가 되었다.[69][70]
2017년까지 구글 크롬은 전 세계적으로 60% 이상으로 확장되었다. 2017년 5월 25일, 전 모질라 CTO인 안드레아스 갈은 구글 크롬이 제2차 브라우저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다.[72]
2008년에 구글이 구글 크롬을 발표하면서 브라우저 전쟁은 점차 크롬의 우세로 기울어졌다.[95]
2012년, 구글 크롬은 파이어폭스를 따라잡았고, 2014년에는 그 점유율이 50%를 돌파하여 확고한 지위를 차지함으로써, 제2차 브라우저 전쟁은 종결되었다고 말해지는 상황이 되었다.[101]
2016년에 구글 크롬의 시장 점유율이 1위를 차지하여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넘어, 브라우저 업계에 군림했다.[102]
4. 3. 모바일 브라우저 경쟁
애플은 2002년 KDE Konqueror 브라우저의 오픈 소스 KHTML 및 KJS 레이아웃 및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포크했다. 애플은 이것들이 작고(140,000줄 미만의 소스 코드 라인), 깨끗하게 설계되었으며 표준을 준수하여 다른 기술보다 더 쉽게 개발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42] 그 결과 브라우저 엔진은 WebKit으로 알려지게 되었고, Mac OS X v10.3과 함께 제공된 사파리 브라우저에 통합되었다. 2007년 6월 6일, 애플은 Microsoft Windows용 사파리의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 2010년 4월 29일, 스티브 잡스는 플래시에 대한 단상에 대한 공개 서한을 썼으며, 플래시가 애플의 iOS 기기 및 웹 브라우저에서 차지할 위치에 대해 언급했다. 웹 개발자들은 웹 사이트를 모바일 친화적으로 업데이트하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많은 사람들이 스티브 잡스의 어도비 플래시에 대한 평가에 동의하지 않았지만, 역사는 곧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플래시의 열악한 성능으로 그의 주장이 옳았음을 증명했다. HTML4와 CSS2는 2006년 대부분의 브라우저에서 표준이었다. 그러나 HTML5 및 CSS3 사양에서 브라우저에 추가된 새로운 기능, 특히 다양한 화면 크기에 맞게 애니메이션 및 렌더링하는 새로운 방식은 모바일 브라우저 시장에서 빠르게 두각을 나타냈으며, 접근성은 모바일 웹의 핵심 요소가 될 것이다.[43][44][45]5. 2차 브라우저 전쟁 이후 (2017~)
2017년 이후, 구글 크롬의 독주 체제가 지속되고 있다. 오페라, 파이어폭스,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용 점유율은 각각 5% 미만으로 떨어졌지만, 구글 크롬은 전 세계적으로 60% 이상으로 확장되었다.[72]
마이크로소프트는 엣지 브라우저를 크로미움 기반으로 전환하며 경쟁에 다시 참여하고 있다.[73][74] 2023년 1월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시장 점유율 4.46%로 3번째로 많이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였다.[80] 2023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의 대부분 버전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영구적으로 비활성화했다.[81]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구글 크롬을 방문하거나 검색할 때 자체 홍보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사용자 설정을 무시하고, 위젯과 같은 윈도우 통합 기능의 링크는 엣지에서 열린다.[82]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보안과 개인 정보 보호 기능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나,[76] 2019년 2월 기준으로 사용 점유율이 소폭 증가했지만, 전 세계적으로 10% 미만의 사용 점유율로 계속 고전하고 있다.
2024년 2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10 및 11용으로 기본 브라우저에 대한 소프트웨어 변경을 방지하는 '사용자 선택 보호 드라이버'를 조용히 출시하여 사용자가 윈도우 설정을 통해서만 변경을 수행하도록 요구했다.[83][84][85] 2024년 5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출시한 크롬 확장 기능은 빙을 기본 검색 엔진으로 유지한다.[86]
5. 1. 크롬 독주와 새로운 경쟁 구도
구글 크롬(Google Chrome)은 2008년에 처음 출시된 이후 빠른 속도로 사용 점유율을 늘려, 2017년에는 브라우저 전쟁에서 우위를 점하게 되었다.[53] 2012년에는 위키미디어 재단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브라우저가 되었으며,[56] 같은 해 5월 StatCounter는 크롬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브라우저가 되었다고 보고했다.[57] 넷 애플리케이션스는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여전히 1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크롬이 파이어폭스를 따라잡아 2위에 올랐다고 발표했다.[59]크롬의 빠른 릴리스(rapid releases) 방식은 모질라가 파이어폭스에도 동일한 방식을 적용하도록 영향을 주었다.[61] 2012년 말, 크롬은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파이어폭스를 모두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브라우저가 되었다.[63]

2015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새로운 버전 제작을 중단했고, 크롬은 사용 점유율 1위 브라우저가 되었다.[69][70] 2017년에는 크롬의 전 세계 점유율이 60%를 넘었고, 전 모질라 CTO 안드레아스 갈은 크롬이 제2차 브라우저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했다.[72]
2018년, 마이크로소프트는 EdgeHTML 대신 크로미움 기반의 새로운 엣지 브라우저를 개발한다고 발표했다.[73][74]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는 2020년 1월 15일에 출시되었다.[75] 2019년 4월, 전 세계 구글 크롬 사용 점유율은 개인용 컴퓨터에서 70%를 넘었고, 모든 기기를 합치면 60% 이상을 유지했다.[77] 2022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영구적으로 폐기하고 엣지를 주력 브라우저로 삼았다.[78][79]
오페라는 자체 렌더링 엔진을 중단하고 크로미움 기반으로 전환했다.[68] Vivaldi, Brave 등 새로운 브라우저들이 등장했지만,[105] 크롬의 독주를 막지는 못하고 있다.
2024년, 마이크로소프트는 사용자가 윈도우 설정을 통해서만 기본 브라우저 변경을 수행하도록 하는 '사용자 선택 보호 드라이버'를 출시했다.[83][84][85]
5. 2. 대한민국 웹 환경의 변화와 미래
2018년 12월, 구글 크롬의 성공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체 렌더링 엔진인 EdgeHTML 대신 크로미움을 기반으로 하고 구글의 렌더링 엔진인 Blink를 사용하는 새로운 버전의 엣지를 구축할 것이라고 발표했다.[73][74] 새로운 마이크로소프트 엣지 브라우저는 2020년 1월 15일에 출시되었다.[75]2019년 4월까지 전 세계 구글 크롬 사용 점유율은 개인용 컴퓨터에서 70%를 넘어섰으며, 모든 기기를 합산하면 60% 이상을 유지했다.[77] 2022년 6월,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사의 유일한 브라우저로 마이크로소프트 엣지를 선택하면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영구적으로 폐기했다.[78][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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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Opera 자체는 1995년에 릴리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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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IE 컴포넌트 브라우저는 자체 렌더링 엔진이 없는 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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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Previewで問い直す、Windowsトレンドと今、情シスが持つべき着眼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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実は2014年に終結していた?--ブラウザ戦争の現状をおさら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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ブラウザーのシェア、グーグル「クローム」が首位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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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omeよ、さらば。ベストブラウザーの座は「Firefox Quantum」に交代だ:『WIRED』US版レヴ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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