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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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삼 (식물)은 주로 암수딴그루이지만 자웅동주인 경우도 있으며,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을 비롯한 500개 이상의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다. THC 외에도 칸나비디올(CBD)과 같은 칸나비노이드, 테르펜, 휘발성 황 화합물 등 다양한 화학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식물의 향과 효능에 영향을 미친다. 대마는 재배 품종에 따라 섬유, 씨앗, 의료 또는 기호용으로 사용되며, 씨앗은 섬유, 요리, 새 모이 등으로, 꽃, 잎, 진액은 흡연, 훈연, 경구 섭취 등의 형태로 사용된다. 최근에는 의료용 대마초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발히 진행 중이며, 파킨슨병, 치매,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등 다양한 질병 치료에 대한 가능성이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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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 (식물) - [생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속 | 삼속 (Cannabis) |
종 | 삼 (Cannabis sativa) |
학명 | Cannabis sativa L. |
아종 | |
아종 목록 | C. sativa subsp. sativa C. sativa subsp. indica C. sativa subsp. ruderalis |
이명 | |
이명 목록 | Cannabis americana Pharm. ex Wehmer Cannabis chinensis Delile Cannabis erratica Siev. Cannabis foetens Gilib. Cannabis generalis E.H.L.Krause Cannabis gigantea Delile ex Vilm. Cannabis indica Lam. Cannabis indica f. afghanica Vavilov Cannabis indica var. afghanica Vavilov Cannabis indica var. kafiristanica Vavilov Cannabis intersita Soják Cannabis kafiristanica (Vavilov) Chrtek Cannabis lupulus Scop. Cannabis macrosperma Stokes Cannabis ruderalis Janisch. Cannabis sativa var. afghanica (Vavilov) McPartl. & E.Small Cannabis sativa f. afghanica Vavilov Cannabis sativa var. chinensis (Delile) A.DC. Cannabis sativa subsp. culta Serebr. Cannabis sativa var. gigantea (Delile ex Vilm.) Alef. Cannabis sativa subvar. indica (Lam.) Asch. & Graebn. Cannabis sativa var. indica (Lam.) Wehmer Cannabis sativa subsp. indica (Lam.) E.Small & Cronquist Cannabis sativa subsp. intersita (Soják) Soják Cannabis sativa var. kafiristanica (Vavilov) E.Small & Cronquist Cannabis sativa var. kif A.DC. Cannabis sativa var. macrosperma (Stokes) Asch. & Graebn. Cannabis sativa var. monoica Holuby Cannabis sativa var. pedemontana A.DC. Cannabis sativa var. praecox Serebr. Cannabis sativa var. ruderalis (Janisch.) S.Z.Liou Cannabis sativa var. ruderalis Janisch. Cannabis sativa var. spontanea Vavilov Cannabis sativa f. vulgaris (Alef.) Voss Cannabis sativa var. vulgaris Alef. Polygonum viridiflorum Poir. |
2. 식물학적 특징
'''삼'''(''사티바'' 대마)은 보통 암수딴그루이지만, 자웅동주인 경우도 있다. 수꽃 식물은 암꽃 식물보다 키가 크고 튼튼하지 않다.[4][5] 암꽃 식물의 꽃은 총상꽃차례로 배열되어 있으며 수백 개의 씨앗을 생산할 수 있다. 수컷 식물은 꽃가루를 뿌리고 암꽃 식물에서 씨앗이 익기 몇 주 전에 죽는다.
일반적으로 12~14시간의 광주기를 가진 조건에서는 X 및 Y 염색체에 의해 두 성별이 같은 수로 생산된다.[6] 식물의 성별은 유전적 요인과 일주기를 포함한 환경적 요인에 의해 결정된다.[7]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자웅동주 식물은 수컷과 암컷 부분을 모두 가지고 있으며, 불임이거나 비옥할 수 있다. 인위적으로 유도된 "자웅동체"는 완전한 기능적 생식 기관을 가질 수 있다.[8]
2. 1. 화학적 구성 성분
''대마''의 주요 정신 활성 성분은 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THC)이지만, 이 식물은 113개 이상의 칸나비노이드를 포함하여 500개 이상의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9] 그러나 이러한 "사소한" 칸나비노이드의 대부분은 극미량으로만 생성된다. THC 외에도 일부 식물에서 고농도로 생성되는 또 다른 칸나비노이드는 칸나비디올(CBD)로, 정신 활성 작용은 없지만 최근 신경계에서 THC의 효과를 차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0] ''대마'' 품종의 화학적 구성 차이는 인간에게 서로 다른 효과를 낼 수 있다. 드로나비놀이라고 하는 합성 THC에는 칸나비디올(CBD), 칸나비놀(CBN) 또는 기타 칸나비노이드가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것이 약리학적 효과가 천연 ''대마'' 제제와 크게 다를 수 있는 이유 중 하나이다.칸나비노이드 외에도 ''대마''의 화학적 구성 성분에는 특징적인 향기를 담당하는 약 120개의 화합물이 포함되어 있다. 이는 주로 휘발성 테르펜과 세스퀴테르펜이다.
- α-피넨[11]
- 미르센[11]
- 리날로올[11]
- 리모넨[11]
- 트랜스-β-오시멘[11]
- α-테르피놀렌[11]
- 트랜스-카리오필렌[11]
- α-휴물렌[11], ''대마 사티바''의 특징적인 향에 기여한다.
- 카리오필렌[11], 일부 해시시 탐지견이 훈련을 받는다.[12]
1980년 ''C. 사티바''의 구성 성분을 확인하는 연구[13]는 19개의 주요 화학 계열(그룹 내 화학 물질 수)을 확립했다.
화학 계열 | 수 |
---|---|
산 | 18 |
알코올 | 6 |
알데히드 | 12 |
아미노산 | 18 |
칸나비노이드 | 55 |
에스터/락톤 | 11 |
플라보노이드 배당체 | 14 |
지방산 | 20 |
탄화수소 | 46 |
케톤 | 13 |
질소 화합물 | 18 |
비 칸나비노이드 페놀 | 14 |
피토칸나비노이드 | 111 |
색소 | 2 |
단백질 | 7 |
스테로이드 | 9 |
당류 | 32 |
테르펜 | 98 |
비타민 | 1 |
대마는 생장기에 하루 16~18시간 이상의 빛이 필요하며, 개화기에는 12시간 정도 어두워야 한다. 개화 주기는 품종과 환경에 따라 7~15주까지 다양하다. 향정신성 칸나비노이드를 얻기 위해서는 암컷을 수컷과 분리하여 단성결실을 유도하고, 칸나비노이드가 풍부한 수지(樹脂) 생산을 늘려야 한다.[17]
대마는 또한 식물의 스컹크와 같은 향에 기여하는 수많은 휘발성 황 화합물을 생성하며, 프레닐티올(3-메틸-2-부텐-1-티올)이 주요 냄새 성분으로 확인되었다.[14] 이러한 화합물은 주요 테르펜 및 세스퀴테르펜보다 훨씬 낮은 농도로 발견된다. 그러나 그들은 종종 티올 또는 기타 황 함유 화합물에서 볼 수 있듯이 냄새 감지 역치가 낮기 때문에 대마의 매운 향에 크게 기여한다.
특정 방향족 화합물이 품종별 향에 관련되어 있다.[15] 여기에는 3-머캅토헥사놀, 3-머캅토헥실 아세테이트 및 3-머캅토헥실 부티레이트를 포함하는 열대 휘발성 황 화합물이라고 하는 또 다른 종류의 휘발성 황 화합물이 포함된다. 이러한 화합물은 특정 대마 품종에서 발견되는 것과 같은 낮은 농도에서 강력하고 독특한 과일, 열대 및 감귤 향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화합물은 또한 홉, 맥주, 와인 및 열대 과일의 감귤 및 열대 풍미에도 중요하다.
휘발성 황 화합물 외에도 인돌 및 스카톨 (3-메틸-1''H''-인돌)과 같은 헤테로고리 화합물은 특정 품종의 화학적 또는 고소한 향에 기여한다.[15] 특히 스카톨은 이 향의 주요 기여자로 확인되었다. 이 화합물은 포유류의 배설물에서 발견되며 향수 산업에서 사용된다.[16] 그것은 농도에 따라 크게 달라지는 복잡한 향을 가지고 있다.
3. 재배
토양 pH는 6.3~6.8이 최적이다. 수경 재배 시 영양액 pH는 5.2~5.8이 좋으며, 이는 대마 재배에 적합하다.
조직 배양은 의학적으로 중요한 복제체를 만드는 데 유용하며,[18] 종자 번식도 널리 쓰인다.[19]
3. 1. 품종
대마는 크게 세 가지 주요 재배 품종군으로 나뉜다.
산업용 대마는 정신 활성 화합물의 농도가 낮아 마리화나와는 명목상 구분되며, 법적인 구분이 아닌 경우도 많다.
4. 용도
''카나비스 사티바'' 씨앗은 주로 조리, 램프, 래커 또는 페인트에 사용될 수 있는 삼씨 오일을 만드는 데 사용된다. 또한 대부분의 동물에게 영양을 공급하므로 새장 속의 새 모이로도 사용할 수 있다. 꽃과 열매(그리고 덜하지만 잎, 줄기, 씨앗)에는 정신 활성 화학 물질인 칸나비노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오락, 의학적, 영적 목적으로 소비된다.
4. 1. 일반적인 용도
씨는 저렴하게 사용되는 섬유를 만드는 데 사용되며, 주로 요리, 램프, 래커, 페인트에 사용된다. 또한 새 모이로 사용되기도 하며, 대부분의 새들에게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22] 씨에는 카나비노이드라는 정신과 신체를 활성화시켜주는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분 전환, 약재, 종교적인 용도로 사용된다. 꽃, 잎, 진액에서 추출한 물질은 흡연, 훈연, 경구 섭취를 통해 소비된다.4. 2. 의료적, 기호적 용도
삼의 꽃, 잎, 진액 등은 카나비노이드라는 정신과 신체를 활성화시켜주는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어 기분전환, 약재, 종교적인 용도로 사용된다.[22] 이러한 물질은 흡연, 훈연, 경구 섭취 등의 형태로 소비된다. 역사적으로 팅크제, 허브차, 연고 등으로 사용되기도 했다.[22]특히 인도의 전통 의학에서는 삼을 환각제, 최면제, 진정제, 진통제, 소염제로 사용했다.[22] 최근에는 테르펜이 의료용 및 기호용 대마초의 성장과 교육을 통해 대중의 인식을 얻고 있다. 대마초 시장의 조직과 기업들은 제품의 맛과 효과를 차별화하기 위해 테르펜 교육 및 마케팅을 추진해 왔다.[23] 주변 효과는 칸나비노이드, 테르펜, 기타 식물 화합물의 시너지 효과를 설명하며, 대마초 제품에서 테르펜에 대한 인식과 수요를 더욱 높이는 데 기여했다.[24]
현재 세계 각 나라에서는 대마초의 의학적 효과를 인정하며 이에 대한 연구가 진행 중이다. 파킨슨병, 치매 치료, PTSD 등 다양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용 대마초가 합법화되어가고 있다. 실제로 대마초에 있는 성분이 파킨슨병에 특효가 있다는 것은 증명되었다.
4. 3. 의료용 대마초 연구 현황 (한국)
한국에서는 의료용 대마초 사용이 제한적이었으나, 최근 관련 법 개정으로 자가 치료 목적의 대마 성분 의약품 수입이 허용되었다. 씨는 저렴하게 사용되는 섬유를 만드는 데 사용하며, 주로 요리, 램프, 라커, 페인트에 사용된다. 또한 새모이로 사용되기도 하며, 대부분의 새들에게 적절한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다. 씨에는 카나비노이드라는 정신과 신체를 활성화시켜주는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분전환, 약재, 종교적인 용도로 사용된다.[1] 꽃, 잎, 진액에서 추출한 물질은 흡연, 훈연, 경구용으로 소비된다.[1] 역사적으로 착색제, 차, 연고 등으로 사용되어왔다.[1] 현재 세계 각 나라에서는 대마초의 의학적 효과를 인정하며 이에 대하여 연구가 진행 중이며 파킨슨병, 치매 치료, PTSD 등 다양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의료용 대마초가 합법화되어가고 있다.[1] 실제로 대마초에 있는 성분이 파킨슨병에 특효가 있다는 것은 증명되었다.[1] 더불어민주당은 의료용 대마초 합법화 및 연구 확대에 적극적인 반면, 국민의힘은 오남용 및 부작용 우려를 제기하며 신중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5. 테르펜의 중요성
대마는 특징적인 향기를 내는 약 120개의 화합물을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주로 휘발성 테르펜과 세스퀴테르펜이다.[11] 주요 테르펜에는 α-피넨, 미르센, 리날로올, 리모넨, 트랜스-β-오시멘, α-테르피놀렌, 트랜스-카리오필렌, α-휴물렌 등이 있다.[11] 특히 α-휴물렌은 ''대마 사티바''의 특징적인 향에 기여하며,[11] 카리오필렌은 일부 해시시 탐지견 훈련에 사용된다.[12]
1980년 ''C. 사티바'' 구성 성분 연구에서는 19개의 주요 화학 계열을 확인했다.[13] 여기에는 산(18개), 알코올(6개), 알데히드(12개), 아미노산(18개), 칸나비노이드(55개) 등이 포함된다.
대마는 또한 스컹크와 같은 향에 기여하는 휘발성 황 화합물을 생성하며, 프레닐티올(3-메틸-2-부텐-1-티올)이 주요 냄새 성분이다.[14] 특정 방향족 화합물은 품종별 향과 관련이 있는데,[15] 여기에는 3-머캅토헥사놀, 3-머캅토헥실 아세테이트, 3-머캅토헥실 부티레이트 등을 포함하는 열대 휘발성 황 화합물이 포함된다. 이들은 홉, 맥주, 와인 및 열대 과일의 감귤 및 열대 풍미에도 중요하게 작용한다.
인돌 및 스카톨(3-메틸-1''H''-인돌)과 같은 헤테로고리 화합물도 특정 품종의 화학적 또는 고소한 향에 기여한다.[15] 특히 스카톨은 이 향의 주요 기여자로, 포유류 배설물에서 발견되며 향수 산업에서 사용된다.[16]
5. 1. 주변 효과
삼(''카나비스 사티바'')의 꽃, 열매, 잎, 줄기, 씨앗에는 정신 활성 화학 물질인 칸나비노이드가 포함되어 있어 오락, 의학, 종교적 목적으로 사용된다.[22] 마리화나와 해시시 같은 제제는 흡연, 증기 흡입, 구강 섭취 등으로 소비된다. 역사적으로 팅크, 허브차, 연고 형태로도 사용되었다. 인도의 전통 의학에서는 환각제, 최면제, 진정제, 진통제, 소염제로 쓰였다.[22] 테르펜은 의료용 및 기호용 대마초 재배와 교육을 통해 대중에게 알려졌다. 대마초 관련 기업들은 제품의 맛과 효과를 차별화하기 위해 테르펜을 교육하고 마케팅한다.[23] 주변 효과는 칸나비노이드, 테르펜 등 식물 화합물의 시너지 효과를 말하며, 대마초 제품에서 테르펜의 인식과 수요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2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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