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드린 보네르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상드린 보네르는 프랑스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이다. 1983년 영화 《우리들의 사랑에》로 데뷔하여 세자르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고, 1985년 영화 《방랑자》로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1995년에는 영화 《라 세레모니》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2007년에는 다큐멘터리 영화 《그녀의 이름은 사빈》을 감독하며 연출가로도 활동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알리에주 출신 - 자크 드 라 팔리스
자크 드 라 팔리스는 프랑스 귀족이자 군인으로 여러 전쟁에서 공을 세워 프랑스 대원수와 육군원수를 역임했으나 파비아 전투에서 전사했으며, 그의 묘비명에서 유래한 '라팔리사드'는 자명한 이치를 뜻하는 프랑스어 단어가 되었다. - 알리에주 출신 - 앙드레 르보프
앙드레 르보프는 세균 감염 바이러스의 메커니즘을 밝혀 1965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프랑스의 미생물학자이자 바이러스학자이다. - 세자르상 여우주연상 수상자 - 시몬 시뇨레
프랑스 배우 시몬 시뇨레는 제2차 세계 대전 중 데뷔하여 `황금 투구`, `맨 위의 방`, `바보들의 배`, `마담 로자` 등의 대표작을 남겼으며, `맨 위의 방`으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고, 극작 참여 및 사회적 활동도 활발히 펼쳤다. - 세자르상 여우주연상 수상자 - 아니 지라르도
프랑스 배우 아니 지라르도는 1960년 영화 《로코와 그 형제들》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으며, 1970년대 프랑스 페미니스트 운동의 상징적 인물로 활동했고, 세자르상 여우주연상과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활약하다 알츠하이머병 투병 중 2011년 사망했다. - 세자르상 신인여우상 수상자 -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
발레리아 브루니 테데스키는 이탈리아 출신 배우이자 영화 감독으로, 영화 《낙타에겐 더 쉬운 일》로 감독 데뷔 후 《여배우들》, 《아망디에르》 등을 연출했으며, 칸 영화제에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하고, 《마르고 왕비》, 《뮌헨》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했다. - 세자르상 신인여우상 수상자 - 실비 테스튀
프랑스 리옹 출신의 배우이자 영화 감독인 실비 테스튀는 1980년대 후반 파리로 이주하여 연기 수업을 받았으며, 다양한 영화에서 주연 및 조연으로 활동하며 세자르상, 뤼미에르상, 유럽 영화상 등을 수상했고, 2012년에는 영화 감독으로 데뷔했으며 사회 참여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상드린 보네르 - [인물]에 관한 문서 | |
---|---|
기본 정보 | |
![]() | |
출생 이름 | 상드린 보네르 |
출생일 | 1967년 5월 31일 |
출생지 | 프랑스 알리에주 가나 |
직업 | 여배우, 영화 감독, 영화 각본가 |
활동 기간 | 1982년-현재 |
개인사 | |
배우자 | 기욤 로랑(2003년-2015년; 이혼) |
자녀 | 2명 |
수상 | |
세자르상 여우주연상 | 1985년 겨울의 여행 |
세자르상 신인여우상 | 1983년 사랑의 기념에 |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 | 1995년 침묵의 여자/로필드 홀의 비극 |
로스앤젤레스 영화 비평가 협회상 여우주연상 | 1986년 겨울의 여행 |
칸 영화제 국제영화비평가연맹상 | 2007년 그녀의 이름은 사빈 |
2. 생애와 경력
상드린 보네르는 프랑스의 배우이자 영화감독이다. 1983년 영화 ''우리들의 사랑에''로 데뷔하여 가장 유망한 여자 배우를 위한 세자르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방랑자''로 두 번째 세자르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모리스 피알라, 아녜스 바르다, 파트리스 르콩트, 클로드 샤브롤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감독들과 함께 작업했으며, 1995년 영화 ''라 세레모니''에서는 이자벨 위페르와 함께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볼피 컵 여우주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2007년에는 자폐증을 앓는 여동생 사빈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Elle s'appelle Sabine|그녀의 이름은 사빈프랑스어》을 연출하여 칸 영화제에서 국제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1992년 영화 《페스트》에 함께 출연한 윌리엄 허트와 딸 하나를 두었으며, 2003년 각본가 기욤 로랑과 결혼하여 딸 하나를 더 두었다.
2. 1. 초기 생애
1967년 5월 31일, 프랑스 알리에주의 간나에서 11남매 중 일곱째로 태어났으며, 오베르뉴 지역의 노동자 계급 가정에서 그리니, 에손에서 성장했다.[1]2. 2. 배우 경력
보네르는 1983년, 16세의 나이에 모리스 피알라 감독의 영화 ''우리들의 사랑에''에 출연하면서 배우 경력을 시작했다. 이 영화에서 파리에서 성적 각성을 시작하는 소녀 역을 맡아 1984년에 가장 유망한 여자 배우를 위한 세자르상을 수상했다.[1] 14세 때 모리스 피알라 감독의 《사랑의 기념에》에서 주연으로 데뷔했으며, 이 작품은 같은 해 세자르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1985년에는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영화 ''방랑자''(Sans toit ni loi)에서 육체적, 도덕적으로 실패하는 부랑자 역을 맡아 국제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이 영화로 보네르는 두 번째 세자르상을 받았다. ''방랑자''는 제42회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은 보네르의 연기를 그 해 최고 중 하나로 평가했지만, 주요 상을 수상한 영화에 출연한 두 배우가 최고의 연기를 펼쳤다고 판단하여 볼피 컵 여우주연상을 수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2] 17세 때, 《겨울 여행》(아녜스 바르다 감독)으로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최연소로 수상했으며, 해당 상에 총 6번 노미네이트되었다.
보네르는 이후 피알라와 다시 함께 ''사탄의 태양 아래''(Sous le soleil de Satan)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는 1987년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1989년에는 파트리스 르콩트 감독의 ''몽씨에르 이레''에 출연했고, 자크 드와이옹과 클로드 소테 감독과도 함께 작업했다.
1995년, 보네르는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스릴러 ''라 세레모니''에서 겉으로는 단순해 보이는 하녀 역으로 출연하여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와 주연 배우들은 제52회 베네치아 영화제에서 보네르와 공동 출연 배우 이자벨 위페르 모두에게 볼피 컵 여우주연상을 포함하여 국제적으로 상을 수상했다.
2004년에는 르콩트 감독의 ''친밀한 타인들''에 출연했으며, 이 영화는 미국에서 예술 영화 흥행작이었다.[3]
2017년, 보네르는 역이민에 관한 가엘 모렐 감독의 영화 ''Prendre le large''에 출연했다.[4] 제8회 마그리트상에서 아카데미 앙드레 델보로부터 명예 마그리트상을 받았다.[5]
2024년에는 ''Slow Joe''의 촬영을 시작했다.[6]
2. 3. 감독 경력
연도 | 제목 | 출연 | 비고 | class="unsortable" | |
---|---|---|---|---|
2007 | Elle s'appelle Sabine|그녀의 이름은 사빈프랑스어 | 상드린 보네르 | 다큐멘터리 칸 영화제 - 감독 주간 또는 비평가 주간 프랑스 영화 비평가 조합 - 최우수 데뷔작 제3회 크리스탈 글로브상 - 최우수 다큐멘터리 후보 - 칸 영화제 - 황금 카메라 후보 - 시카고 국제 영화제 - 최우수 다큐멘터리 후보 - 세자르 영화상 - 최우수 다큐멘터리 영화 | |
2012 | J'enrage de son absence|정신 나간 그의 부재프랑스어 | 윌리엄 허트, 알렉산드라 라미 | 장편 영화 | [32] |
2016 | Marianne Faithfull - Fleur d'âme|마리안느 페이스풀 - 플뢰르 담프랑스어 | 마리안느 페이스풀, 상드린 보네르 | 다큐멘터리 영화 |
2007년 5월 27일, 제60회 칸 영화제에서 자폐증을 앓는 여동생 사빈을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작품 《Elle s'appelle Sabine|그녀의 이름은 사빈프랑스어》이 비평가 주간 부문 국제 비평가 협회상을 수상했다.
2. 4. 최근 활동
2017년, 보네르는 역이민에 관한 가엘 모렐의 영화 ''Prendre le large''에 출연했다.[4] 제8회 마그리트상에서 아카데미 앙드레 델보로부터 명예 마그리트상을 받았다.[5]2024년, 보네르는 ''Slow Joe''의 촬영을 시작했다.[6]
3. 사생활
보네르는 1991년 알베르 카뮈의 소설을 각색한 영화 ''페스트'' 촬영 중 만난 배우 윌리엄 허트와의 사이에서 딸을 낳았다.[1] 1994년에는 ''Secrets Shared with a Stranger''에서 함께 연기했다.[1] 2003년에는 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기욤 로랑과 결혼하여 두 번째 딸을 낳았다.[1] 2012년에는 전 남편 윌리엄 허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J'enrage de son absence》를 쓰고 연출했다.[1] 보네르와 기욤 로랑은 2015년에 이혼했다.[1]
4. 출연 작품
상드린 보네르는 1983년 모리스 피알라 감독의 ''우리의 사랑''으로 데뷔하여 세자르상 신인여우상을 수상했고, 1985년 아녜스 바르다 감독의 ''방랑자''로 세자르상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1987년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모리스 피알라 감독의 ''사탄의 태양 아래'', 1995년 클로드 샤브롤 감독의 ''의식''으로 베네치아 국제 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는 등 국제적인 명성을 얻었다. 2004년에는 파트리스 르콩트 감독의 ''친밀한 타인들''에 출연했다.
2000년 칸 영화제와 제66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2009)에서는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thumb에서의 상드린 보네르]]
4. 1. 영화
(원제)(A nos amours)
(Tir à vue)
(Blanche et Marie)
(Police)
(Sans toit ni loi)
(La puritaine)
(Sous le soleil de Satan)
(Quelques jours avec moi)
(Monsieur Hire)
(Verso sera)
(Prague)
(La peste)
(Jeanne la Pucelle I - Les batailles)
(Jeanne la Pucelle II - Les prisons)
(Les Cent et une nuits de Simon Cinéma)
(La Cérémonie)
(Au coeur du mensonge)
(Est - Ouest)
(Mademoiselle)
(Femme Fatale)
(Resistance)
(Confidences trop intimes)
('LÉquipier'')
(La Dernière Leçon)
('LÉvén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