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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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송헌은 후한 시대의 인물로, 여포를 섬겼다. 하비 전투에서 조조에게 투항하여 여포 세력 멸망에 기여했다. 이후 조조 휘하에서 활동하며 관도 전투에서 안량과 싸우다 죽임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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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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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정보 | |
이름 | 송헌 |
한자 표기 | 宋憲 |
생몰년도 | 미상 |
소속 | 여포 휘하의 장수 |
주요 활동 | 조조에 의해 처형됨 |
상세 정보 | |
인물 유형 | 장수 |
등장 작품 | 삼국지연의 |
설명 | 여포의 부하 장수 중 한 명으로, 조조에게 사로잡혀 처형당함. |
2. 생애
송헌은 여포를 섬겼다. 198년 12월, 여포가 조조에게 공격당해 하비성에 갇혔을 때, 동료인 위속, 후성과 함께 여포를 배신하고 조조군을 성 안으로 불러들였다. 이때 여포군의 진궁을 생포했다.[1] 이로 인해 여포의 세력은 멸망했고, 이후 송헌에 대한 기록은 역사서에서 보이지 않는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여포 휘하의 팔건장 (서열 7위)으로 등장한다. 조조와의 첫 싸움에서는 조조를 거의 궁지에 몰아넣지만, 조조군의 전위에게 격퇴당한다. 원술과의 싸움에서는 위속과 함께 원술군의 진란과 싸워 이를 격파한다. 관도 전투에서는 조조군의 무장으로서 출진하여, 원소군의 안량에게 싸움을 신청하지만, 3합도 겨루지 못하고 죽임을 당한다.
2. 1. 정사
여포(呂布)를 섬겼다.하비 전투 때 성에 갇혀 전세가 불리해지자, 후성(侯成)·위속(魏續)과 함께 진궁(陳宮)을 사로잡아 조조(曹操)에게 투항했다.[1] 이후의 행적은 알려진 것이 없다.
2. 2. 삼국지연의
여포를 섬겼다.하비 전투 때 성에 갇혀 전세가 불리해지자, 후성, 위속과 함께 진궁을 사로잡아 조조에게 투항했다. 이후의 행적은 알려진 것이 없다. 조조와 여포 사이에 벌어진 하비성 전투에서 여포는 금주령을 선포하였다. 하지만 후성은 금주령을 어겼고, 여포는 후성을 죽이려고 했으나 여러 장수들의 간청으로 살아났다. 이에 앙심을 품은 후성, 위속, 송헌은 적토마를 훔치고 조조에게 투항한다. 이때 군사들이 의심할 것을 염려한 송헌은 여포의 무기인 방천화극(方天畵戟)을 성 밖으로 내던졌다.
이후, 조조와 원소 간에 전쟁이 벌어졌을 때, 백마에서 안량에게 죽임을 당한다.
소설 『삼국지연의』에서는, 여포 휘하의 팔건장 (서열 7위)으로 등장한다. 최초의 조조와의 싸움에서는 조조를 거의 궁지에 몰아넣지만, 조조군의 전위에게 격퇴당한다. 원술과의 싸움에서는 위속과 함께 원술군의 진란과 싸워 이를 격파한다.
하비성 공방전에서는, 정사와 마찬가지로 조조에게 항복하지만, 진궁 뿐만 아니라 여포마저 생포한 것으로 되어 있다. 또한, 여포가 형장으로 끌려갈 때에는 여포와 서로 욕설을 주고받는다. 관도 전투에서는 조조군의 무장으로서 출진하여, 원소군의 안량에게 일기토를 신청하지만, 3합도 겨루지 못하고 죽임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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