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은뱅이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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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앉은뱅이밀은 한국의 토종 밀로, 기원전 300년부터 재배되었다. 수확량이 많고 병충해에 강해 일제강점기에는 '농림10호'로 개량되었고, 이후 노먼 볼로그에 의해 '소노라 64호'로 개량되어 멕시코 등지에 보급되면서 멕시코가 밀 수출국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1960년대 이후 수입 밀의 증가와 정부의 밀 수매 중단으로 국내 밀 생산 기반이 약화되었으나, 2012년 김석기에 의해 재발견되고 2013년 슬로 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되면서 생산량이 증가했다. 앉은뱅이밀은 글루텐 함량이 낮고, 열매가 작고 붉으며 단맛과 향이 좋아 밀국수, 만두 등에 주로 사용되며,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파종하여 이듬해 6월 중순에 수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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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앉은뱅이밀 | |
|---|---|
| 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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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 | 밀속 |
| 종 | 밀 |
| 학명 | Triticum aestivum L. |
| 재래 품종 | 앉은뱅이밀 |
| 원산지 | 한국 |
2. 역사
한국 토종 밀로, 기원전 300년부터 재배했다.[8]
수확량이 많고 병해에 강한 앉은뱅이 밀은 일제강점기 때 '농림10호'로 개량되었다가 미국의 농학자 노먼 볼로그가 다시 '소노라 64호'로 개량해 멕시코 등에 보급했으며, 멕시코는 밀 수입국에서 밀 수출국이 되었다.[7] 볼로그는 세계적인 식량 증산에 기여하여 녹색 혁명을 이끈 공로로 1970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7]
대한민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값싼 수입 밀이 들어오고, 1982년에 밀 수입 자유화가 이루어지고, 1984년에 정부가 밀 수매를 중단하면서 국내 밀 생산 기반이 급격히 무너지고 밀 농사를 거의 짓지 않게 되었다.[7][8][9] 1990년대부터 우리밀살리기운동으로 개량종 경질 밀인 금강밀과 조경밀이 확산하면서, 한국산 밀은 맛이 없다는 인식이 퍼져 연질 밀인 앉은뱅이밀까지 함께 영향을 받기도 했다.[8] 택배가 보급되기 전, 1990년대 말까지는 부산에서 90% 이상 소비되었다.[9]
2012년 [http://www.yes24.com/24/goods/8063306?scode=032&OzSrank=2 <토종 곡식>]의 저자 김석기가 자료조사 과정에서 백관실 진주 금곡정미소 대표를 만나 앉은뱅이 밀을 보존하고 있다는 걸 발견하고, 안완식 전 농촌진흥청 연구관에게 알리면서 대중화 계기가 마련됐다.[8] 2013년 슬로 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된 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생산량이 2013년 90t에서 2017년 300t까지 늘었다.[7]
2. 1. 기원과 전래
앉은뱅이밀은 한국 토종 밀로, 기원전 300년부터 재배되었다.[8] 수확량이 많고 병해에 강한 앉은뱅이밀은 일제강점기 때 '농림10호'로 개량되었다가 미국의 농학자 노먼 볼로그가 다시 '소노라 64호'로 개량해 멕시코 등에 보급했으며, 멕시코는 밀 수입국에서 밀 수출국이 되었다.[7] 볼로그는 세계적인 식량 증산에 기여하여 녹색 혁명을 이끈 공로로 1970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다.[7]대한민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값싼 수입 밀이 들어오고, 1982년에 밀 수입 자유화가 이루어지고, 1984년에 정부가 밀 수매를 중단하면서 국내 밀 생산 기반이 급격히 무너지고 밀 농사를 거의 짓지 않게 되었다.[7][8][9] 1990년대부터 우리밀살리기운동으로 개량종 경질 밀인 금강밀과 조경밀이 확산하면서, 한국산 밀은 맛이 없다는 인식이 퍼져 연질 밀인 앉은뱅이밀까지 함께 영향을 받기도 했다.[8] 택배가 보급되기 전, 1990년대 말까지는 부산에서 90% 이상 소비되었다.[9]
2012년 [http://www.yes24.com/24/goods/8063306?scode=032&OzSrank=2 <토종 곡식>]의 저자 김석기가 자료조사 과정에서 백관실 진주 금곡정미소 대표를 만나 앉은뱅이밀을 보존하고 있다는 걸 발견하고, 안완식 전 농촌진흥청 연구관에게 알리면서 대중화 계기가 마련됐다.[8] 2013년 슬로 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된 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생산량이 2013년 90t에서 2017년 300t까지 늘었다.[7]
2. 2. 일제강점기와 녹색 혁명
앉은뱅이밀은 수확량이 많고 병해에 강하여 일제강점기 때 '농림10호'로 개량되었다.[7] 이후 미국의 농학자 노먼 볼로그가 '소노라 64호'로 다시 개량하여 멕시코 등에 보급하였고, 멕시코는 밀 수입국에서 수출국으로 전환되었다.[7] 볼로그는 이러한 공로로 1970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며 녹색 혁명을 이끌었다.[7]대한민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값싼 수입 밀이 들어오기 시작했고, 1982년 밀 수입 자유화와 1984년 정부의 밀 수매 중단으로 국내 밀 생산 기반이 급격히 무너졌다.[7][8][9] 1990년대부터 우리밀살리기운동으로 금강밀과 조경밀이 확산하면서 한국산 밀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퍼져 앉은뱅이밀도 영향을 받았다.[8] 택배가 보급되기 전인 1990년대 말까지는 부산에서 90% 이상 소비되었다.[9]
2012년 김석기가 백관실 진주 금곡정미소 대표를 통해 앉은뱅이밀 보존 사실을 확인하고 안완식 전 농촌진흥청 연구관에게 알리면서 대중화 계기가 마련되었다.[8] 2013년 슬로 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된 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생산량이 증가했다.[7]
2. 3. 수입 밀 증가와 생산 위기
대한민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값싼 수입 밀이 들어오기 시작했다.[7][8][9] 1982년에 밀 수입 자유화가 이루어지고, 1984년에 정부가 밀 수매를 중단하면서 국내 밀 생산 기반이 급격히 무너져 밀 농사를 거의 짓지 않게 되었다.[7][8][9] 1990년대부터 우리밀살리기운동으로 금강밀과 조경밀이 확산하면서, 한국산 밀은 맛이 없다는 인식이 퍼져 연질 밀인 앉은뱅이밀까지 함께 영향을 받기도 했다.[8] 택배가 보급되기 전, 1990년대 말까지는 부산에서 90% 이상 소비되었다.[9]2. 4. 우리밀살리기운동과 재도약
대한민국에서는 1960년대부터 값싼 수입 밀이 들어오고, 1982년에 밀 수입 자유화가 이루어지고, 1984년에 정부가 밀 수매를 중단하면서 국내 밀 생산 기반이 급격히 무너지고 밀 농사를 거의 짓지 않게 되었다.[7][8][9] 1990년대부터 우리밀살리기운동으로 개량종 경질 밀인 금강밀과 조경밀이 확산하면서, 한국산 밀은 맛이 없다는 인식이 퍼져 연질 밀인 앉은뱅이밀까지 함께 영향을 받기도 했다.[8] 택배가 보급되기 전, 1990년대 말까지는 부산에서 90% 이상 소비되었다.[9]2012년 [http://www.yes24.com/24/goods/8063306?scode=032&OzSrank=2 토종 곡식]의 저자 김석기가 자료조사 과정에서 백관실 진주 금곡정미소 대표를 만나 앉은뱅이 밀을 보존하고 있다는 걸 발견하고, 안완식 전 농촌진흥청 연구관에게 알리면서 대중화 계기가 마련됐다.[8] 2013년 슬로 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된 후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생산량이 2013년 90t에서 2017년 300t까지 늘었다.[7]
3. 특징
앉은뱅이밀은 키가 50~80cm로 다른 밀보다 작다.[8][7][10] 다른 밀보다 색이 붉고, 낱알이 작으며, 껍질이 얇아 제분량이 많고 가루가 부드럽다.[7][10] 단백질 성분인 글루텐 함량이 적어, 쉽게 바스러지고 점성이 적다.[6][7][11] 지방 함량은 낮고 당류 함량은 높으며, 열량이 낮다.[7][11][9] 밀의 열매는 작고 붉으며, 단맛과 좋은 향이 난다.[1] 글루텐 함량이 낮아 한국의 밀국수와 만두에 흔히 사용된다.[4]
3. 1. 형태
앉은뱅이밀은 키가 50~80cm로 다른 밀보다 작다.[8][7][10] 다른 밀보다 색이 붉고, 낱알이 작으며, 껍질이 얇아 제분량이 많고 가루가 부드럽다.[7][10] 단백질 성분인 글루텐 함량이 적어, 쉽게 바스러지고 점성이 적다.[6][7][11] 지방 함량은 낮고 당류 함량은 높으며, 열량이 낮다.[7][11][9] 밀의 열매는 작고 붉으며, 단맛과 좋은 향이 난다.[1] 글루텐 함량이 낮아 한국의 밀국수와 만두에 흔히 사용된다.[4]3. 2. 성분
앉은뱅이밀은 다른 밀보다 단백질 성분인 글루텐 함량이 적어 쉽게 바스러지고 점성이 적다.[6][7][11] 지방 함량은 낮고 당류 함량은 높으며, 열량이 낮다.[7][11][9] 낱알이 작고 껍질이 얇아 제분량이 많고 가루가 부드럽다.[7][10] 열매는 작고 붉으며, 단맛과 좋은 향이 난다.[1] 글루텐 함량이 낮아 한국의 밀국수와 만두에 흔히 사용된다.[4]3. 3. 맛과 향
앉은뱅이밀은 다른 밀보다 색이 붉고 낱알이 작으며, 껍질이 얇아 제분량이 많고 가루가 부드럽다.[7][10] 단백질 성분인 글루텐 함량이 적어 쉽게 바스러지고 점성이 적다.[6][7][11] 지방 함량은 낮고 당류 함량은 높으며, 열량이 낮다.[7][11][9] 밀의 열매는 작고 붉으며, 단맛과 좋은 향이 난다고 묘사된다.[1] 글루텐 함량이 낮아 한국의 밀국수와 만두에 흔히 사용된다.[4]4. 재배
앉은뱅이밀은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심고, 이듬해 6월 중순에 수확한다.[9] 생육 기간이 짧아 한국에서 콩과 함께 이모작이 가능하며,[6][11] 병충해에 강해 유기농 재배에 적합하다.[7][8][10] 앉은뱅이밀은 기온이 더 따뜻하여 북부 지역보다 식물 성장을 더 잘 촉진할 수 있는 대한민국 남부 지방에서 주로 재배된다. 앉은뱅이밀의 줄기는 키가 50~80cm로 짧다.[1] 다음 해의 밀 작물은 10월 말과 11월 초에 파종한다.[1] 다음 여름에는 벼와 이모작이 가능하다. 밀 수확은 6월에 시작된다.[1] 1984년 대한민국 정부가 밀 보조금을 중단하면서 밀 작물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 중단으로 인해 앉은뱅이밀은 점점 더 희귀해졌다.[2][3]
4. 1. 재배 환경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심고, 이듬해 6월 중순에 수확한다.[9] 생육 기간이 짧아 한국에서 콩과 함께 이모작이 가능하며,[6][11] 병충해에 강해 유기농 재배에 적합하다.[7][8][10] 앉은뱅이밀은 기온이 더 따뜻하여 북부 지역보다 식물 성장을 더 잘 촉진할 수 있는 대한민국 남부 지방에서 주로 재배된다. 앉은뱅이밀의 줄기는 키가 50~80cm로 짧다.[1] 다음 해의 밀 작물은 10월 말과 11월 초에 파종한다.[1] 다음 여름에는 벼와 이모작이 가능하다. 밀 수확은 6월에 시작된다.[1] 1984년 대한민국 정부가 밀 보조금을 중단하면서 밀 작물은 어려움을 겪었다. 이 중단으로 인해 앉은뱅이밀은 점점 더 희귀해졌다.[2][3]4. 2. 파종 및 수확
앉은뱅이밀은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심고, 이듬해 6월 중순에 수확한다.[9] 생육 기간이 짧아 한국에서 콩과 함께 이모작이 가능하다.[6][11] 병충해에 강해 유기농 재배에 적합하다.[7][8][10] 주로 기온이 따뜻하여 식물 성장에 유리한 대한민국 남부 지방에서 재배되며, 줄기 키는 50~80cm로 짧은 편이다.[1]1984년 대한민국 정부가 밀 보조금을 중단하면서 앉은뱅이밀 재배는 어려움을 겪었고, 점점 더 희귀해졌다.[2][3]
4. 3. 친환경 재배
앉은뱅이밀은 대한민국 남부 지방에서 주로 재배되는데, 이 지역은 기온이 따뜻하여 북부 지역보다 식물 성장이 더 잘 촉진되기 때문이다. 앉은뱅이밀의 줄기는 키가 50~80cm로 짧다.[1]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심고 이듬해 6월 중순에 수확하며,[9][1] 생육 기간이 짧아 콩과 함께 이모작이 가능하다.[6][11] 병충해에 강해 유기농 재배에 적합하다.[7][8][10]1984년 대한민국 정부가 밀 보조금을 중단하면서 밀 작물은 어려움을 겪었고, 이로 인해 앉은뱅이밀은 점점 더 희귀해졌다.[2][3]
5. 활용
앉은뱅이밀의 열매는 작고 붉으며, 단맛과 좋은 향이 난다.[1] 이 밀은 글루텐 함량이 낮으며, 한국의 밀국수와 만두에 흔히 사용된다.[4]
5. 1. 식품
앉은뱅이밀의 열매는 작고 붉으며, 단맛과 좋은 향이 난다.[1] 이 밀은 글루텐 함량이 낮으며, 한국의 밀국수와 만두에 흔히 사용된다.[4]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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