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시 중앙공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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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오사카시 중앙공회당은 일본 오사카시 기타구에 위치한 건물로, 1911년 이와모토 에이노스케의 기부로 건설이 시작되어 1918년에 준공되었다. 철골 벽돌조와 철근 콘크리트조로 건축되었으며, 오카다 신이치로가 설계 원안을, 다쓰노 긴고가 건축 자문을, 가타오카 야스시가 공사 감독을 맡았다. 1999년부터 리뉴얼 공사를 거쳐 2002년에 완료되었으며, 같은 해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건물은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로, 홀, 집회실, 레스토랑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붉은 벽돌 건축물로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주변에는 오사카 시청, 나카노시마 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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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시 중앙공회당 | |
---|---|
지도 | |
기본 정보 | |
명칭 | 오사카시 중앙 공회당 |
영어 명칭 | Osaka Central Public Hall |
용도 | 공회당 |
설계자 | 오카다 신이치로 (설계 원안), 다쓰노 긴고 (건축 고문), 가타오카 야스시 (공사 감독) |
시공 | 직영 공사 |
사업 주체 | 오사카시 |
관리 운영 | SPS 그룹 (산토리 퍼블리시티 서비스 주식회사 및 일반 사단법인 오사카 교육 문화 진흥 재단에 의한 공동 사업체) |
구조 형식 | 기존부: 철골 벽돌조 + 증축부: RC조 |
부지 면적 | 5641.81 |
건축 면적 | 2330.35 |
건축 면적 비고 | 기존부 2,164.17m + 증축부 166.18m |
연면적 | 9886.56 |
연면적 비고 | 기존부 8,425.04m + 증축부 1,461.52m |
층수 | 지상 3층, 지하 2층, 탑옥 부착 |
착공 | 1913년 (다이쇼 2년) 6월 28일 |
준공 | 1918년 (다이쇼 7년) 10월 31일 |
개축 | 2002년 9월 보존・재생 공사 완공 |
소재지 우편번호 | 530-0005 |
소재지 | 일본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노시마 1초메 1번 27호 |
문화재 지정 | 중요 문화재 |
지정일 | 2002년 (헤이세이 14년) 12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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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역사
1911년(메이지 44년) 이와모토 에이노스케의 기부로 건립이 시작되어, 1913년(다이쇼 2년) 착공, 1918년(다이쇼 7년) 완공되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헬렌 켈러, 유리 가가린 등 역사적인 인물들의 강연이 이곳에서 열렸으며,[2] 재해 후 위령제 장소로도 사용되었다.[2]
1999년(헤이세이 11년)부터 2002년(헤이세이 14년)까지 보존·재생 공사를 거쳐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2006년부터는 오오에 우에지가 프로듀스하는 오사카 클래식 음악제의 장소로 활용되고 있으며, 2018년 100주년을 맞이했다.
2. 1. 건립 배경
1911년(메이지 44년), 주식 중개인 이와모토 에이노스케가 공회당 건설비로 당시 100만엔(현재 가치로 수십억 엔)을 기부하면서 건립이 시작되었다.[1]"키타하마의 풍운아"라고 불렸던 주식 중개인이자 시장 투기꾼이었던 이와모토 에이노스케는 1909년(메이지 42년)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단장을 맡았던 미국 실업단에 참가하여, 미국 대도시의 훌륭한 공공 시설과 미국의 부호들에 의한 자선 사업, 기부 습관에 강한 감명을 받았다. 귀국 후, 이와모토 에이노스케는 아버지의 유산과 자신의 사재를 합친 100만엔을 지역 공공 시설 건설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오사카시의 나카노시마는 창고 거리(蔵屋敷) 폐지 후 도시가 쇠퇴하여 향후 도시의 미래 비전을 어떻게 해야 할지 검토 중이었기 때문에, 이와모토의 기부금은 도시의 중심 상징으로서 "중앙공회당" 건설에 사용되기로 결정되었다. 참고로, "중앙공회당"의 위치는 하마다한의 창고 거리 터이다.
설계 디자인은 "현상 공모(懸賞付き建築設計競技)"(최종적으로 13명이 참가)를 통해 당시 29세였던 오카다 신이치로의 디자인 안이 1위로 선정되었고, 그 오카다의 디자인 원안을 바탕으로 다쓰노 긴고・가타오카 야스시가 실시 설계를 맡았다. 다쓰노 긴고는 도쿄역의 건축가로도 알려져 있다.
1913년(다이쇼 2년) 6월에 착공하여 1918년(다이쇼 7년) 11월 17일에 중앙공회당이 완성되어 개장했다.
한편, 주식 중개인인 이와모토 에이노스케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주식 시장의 격변으로 큰 손실을 입었다. 주변 사람들은 오사카시에 기부한 100만엔을 조금이라도 돌려받도록 권유했지만, 에이노스케는 "한 번 기부한 것을 돌려달라는 것은 오사카 상인의 수치"라며 이를 거부했다. 1916년(다이쇼 5년) 10월, 중앙공회당의 완성을 보지 못하고 권총으로 자살했다.(향년 39세)
2. 2. 설계 및 건축
오사카시 중앙공회당은 1911년(메이지 44년) 주식 중개인 이와모토 에이노스케가 공회당 건설비로 당시 100만엔(현재 가치로 수십억 엔)을 기부하면서 건립이 시작되었다.[1]기타하마의 풍운아"라고 불렸던 이와모토 에이노스케는 1909년(메이지 42년)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단장을 맡았던 미국 실업단에 참가하여, 미국 대도시의 공공 시설과 부호들의 자선 사업, 기부 습관에 감명을 받았다. 귀국 후, 아버지의 유산과 자신의 사재를 합친 100만엔을 지역 공공 시설 건설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오사카시 나카노시마는 창고 거리(蔵屋敷) 폐지 후 도시가 쇠퇴하여 미래 비전을 검토 중이었기 때문에, 이와모토의 기부금은 도시의 중심 상징인 "중앙공회당" 건설에 사용되었다. 중앙공회당의 위치는 하마다한의 창고 거리 터이다.
설계 디자인은 현상 공모(최종 13명 참가)를 통해 당시 29세였던 오카다 신이치로의 디자인 안이 1위로 선정되었고, 오카다의 디자인 원안을 바탕으로 다쓰노 긴고와 가타오카 야스시가 실시 설계를 맡았다. 다쓰노 긴고는 도쿄역 건축가로도 알려져 있다.
1913년(다이쇼 2년) 6월 착공하여 1918년(다이쇼 7년) 11월 17일 중앙공회당이 완성되어 개장했다.
건물은 철골 벽돌조 지상 3층, 지하 1층 구조이다. 디자인은 네오 르네상스 양식을 기조로 바로크적인 장대함을 가지며, 세부에는 세세시옹을 도입하고 있다. 아치형 지붕과 마쓰오카 히사시가 그린 "천지창조" 특별실 천장화·벽화가 특징이다.
오사카시 중앙공회당은 일본 최고 수준의 공회당 건축이며, 외관과 내장 모두 디자인 완성도가 높고, 일본 근대 건축사상 중요하여 2002년(헤이세이 14년) 12월 26일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2. 3. 이와모토 에이노스케의 비극
오사카시 중앙공회당 건립에 크게 기여한 이와모토 에이노스케는 "기타하마의 풍운아"로 불리던 주식 중개인이었다.[1] 1909년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이끌던 미국 실업단에 참가하여 미국의 공공시설과 자선 사업에 감명을 받았다.[1] 귀국 후, 아버지의 유산과 자신의 재산을 합쳐 당시 100만 엔(현재 가치로 수십억 엔)을 공회당 건설에 기부했다.[1]그러나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주식 시장의 격변으로 큰 손실을 보았다. 주변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한 번 기부한 것을 돌려달라는 것은 오사카 상인의 수치"라며 기부금을 돌려받는 것을 거부했다.[1] 결국 1916년 10월, 중앙공회당의 완성을 보지 못한 채 권총으로 자살했다.(향년 39세)[1]
2. 4. 역사적 사건
1911년 주식 중개인 이와모토 에이노스케가 공회당 건설비로 당시 100만엔(현재 가치로 수십억 엔)을 기부하면서 건립이 시작되었다.[1] 이와모토 에이노스케는 1909년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단장을 맡았던 미국 실업단에 참가하여 미국의 공공 시설과 부호들의 기부 습관에 감명을 받았다. 귀국 후, 아버지의 유산과 자신의 재산을 합쳐 100만엔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1913년 6월 착공하여 1918년 11월 17일 중앙공회당이 완공되었다. 한편, 이와모토 에이노스케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주식 시장 격변으로 큰 손실을 입고 1916년 권총으로 자살했다.
오사카시 중앙공회당은 러시아 오페라단의 공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헬렌 켈러, 유리 가가린 등 역사적인 인물들의 강연 장소로 사용되었다.[2] 재해 후 위령제 장소로도 사용된 적이 있다.[2]
2. 5. 보존 및 재개관
1911년 주식 중개인 이와모토 에이노스케가 공회당 건설비로 당시 100만엔(현재 가치로 수십억 엔)을 기부하면서 건립이 시작되었다.[1] 1916년 이와모토 에이노스케는 제1차 세계 대전으로 인한 주식 시장의 격변으로 큰 손실을 보았고, 주변의 권유에도 기부금을 돌려받지 않고 권총으로 자살했다.러시아 오페라단의 공연,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헬렌 켈러, 유리 가가린 등 역사적인 인물들의 강연에도 사용되었다.[2] 1999년 3월부터 2002년 9월 말까지 보존 및 재생 공사가 이루어졌다.
2002년 12월 26일, 오사카시 중앙공회당은 일본 근대 건축사상 중요한 건물로 인정받아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같은 해 11월,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공회당은 내진 보강, 면진 레트로핏 및 배리어프리화가 이루어졌고, 조명도 설치되었다. 리뉴얼 시 제거된 당초의 디자인에 대해서도 일부는 보존·활용되고 있다.
2006년부터는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 감독인 오오에 우에지가 프로듀스하는 음악제 「오사카 클래식」의 유료 콘서트 장소로 매년 홀(대회의실)과 중회의실이 제공되고 있다. 2018년 11월, 오사카시 중앙공회당은 100주년을 맞이했다.
3. 건축 개요
오사카시 중앙공회당(통칭 나카노시마 공회당)은 1911년(메이지 44년) 주식 중개인 이와모토 에이노스케가 공회당 건설비로 당시 100만엔(현재 가치로 수십억 엔)을 기부하면서 건립이 시작되었다.[1]
“키타하마의 풍운아”라고 불렸던 주식 중개인이자 시장 투기꾼 이와모토 에이노스케는 시부사와 에이이치가 단장을 맡았던 1909년(메이지 42년) 미국 실업단에 참가하여, 미국 대도시의 훌륭한 공공 시설과 미국의 부호들에 의한 자선 사업, 기부 습관에 강한 감명을 받았다. 귀국 후, 이와모토 에이노스케는 아버지의 유산과 자신의 사재를 합친 100만엔을 지역 공공 시설 건설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오사카의 나카노시마는 창고 거리(蔵屋敷) 폐지 후 도시가 쇠퇴하여 향후 도시의 미래 비전을 어떻게 해야 할지 검토 중이었기 때문에, 이와모토의 기부금은 도시의 중심 상징으로서 “중앙공회당” 건설에 사용되기로 결정되었다. 참고로, “중앙공회당”의 위치는 하마다 한의 창고 거리 터이다.
설계 디자인은 “현상 공모(懸賞付き建築設計競技)”(최종적으로 13명이 참가)를 통해 당시 29세였던 오카다 신이치로의 디자인 안이 1위로 선정되었고, 그 오카다의 디자인 원안을 바탕으로 다쓰노 긴고・가타오카 야스시가 실시 설계를 맡았다. 다쓰노 긴고는 도쿄역의 건축가로도 알려져 있다.
1913년(다이쇼 2년) 6월에 착공하여 1918년(다이쇼 7년) 11월 17일에 중앙공회당이 완성되어 개장했다.
오사카시 중앙공회당 건물은 철골 벽돌조 지상 3층, 지하 1층 구조이다. 디자인은 네오 르네상스 양식을 기조로 하면서 바로크적인 장대함을 가지고 있으며, 세부에는 세세시옹을 도입하고 있다. 아치형 지붕과 마쓰오카 히사시가 “천지창조”를 그린 특별실의 천장화·벽화가 특징이다.
오사카시 중앙공회당은 일본 최고 수준의 공회당 건축이며, 외관, 내장 모두 디자인의 완성도가 높고, 일본 근대 건축사상 중요한 것으로 2002년(헤이세이 14년) 12월 26일,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다.
그 후, 오사카시 중앙공회당은 건물의 노후화가 진행됨에 따라 1999년(헤이세이 11년) 3월부터 2002년(헤이세이 14년) 9월 말까지 보존·재생 공사가 이루어졌다.
2002년(헤이세이 14년) 11월, 새롭게 리뉴얼 오픈한 오사카시 중앙공회당은 내진 보강, 면진 레트로핏 및 배리어프리화가 이루어졌고, 조명도 설치되었다. 리뉴얼 시에 제거된 당초의 디자인에 대해서도 일부는 보존·활용되고 있으며, 내장의 일부에 구관의 유구를 창문처럼 보이게 하는 등의 처리가 되어 있다. 또한, 주변 도로와 부지를 구분하는 경계에도 유구가 활용되고 있다.
건축 개요는 다음과 같다.
항목 | 내용 |
---|---|
부지면적 | 5641.81m2 |
건축면적 | 2330.35m2 (기존부 2164.17m2 + 증축부 166.18m2) |
연면적 | 9886.56m2 (기존부 8425.04m2 + 증축부 1461.52m2) |
규모 | 지상 3층, 지하 1층 |
구조 | 기존부: 철골 벽돌조 + 증축부: 철근 콘크리트조 |
설계 원안 | 오카다 신이치로 |
설계 | 공회당 건설 사무소 |
건축 자문 | 다쓰노 긴고 |
공사 감독 | 가타오카 야스시 |
준공 | 1918년 |
재생 공사 준공 | 2002년 |
소재지 | 〒530-0005 오사카부 오사카시 기타구 나카노시마 1초메 1-27 |
4. 내부 시설
오사카시 중앙공회당은 층별로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면은 1층, 측면은 지하 1층에 입구가 있으며, 콘서트 등 대규모 행사가 있을 때를 제외하고는 측면 입구를 이용한다.
층수 | 시설 |
---|---|
지하 1층 | 레스토랑, 전시실, 숍 |
1-2층 | 홀(대집회실) |
3층 | 중·소집회실, 특별실 |
5. 평가
붉은 벽돌 네트워크(도쿄대학 생산기술연구소 교수 후지모리 테루노부(藤森照信) 등이 감수)가 선정한 「20세기 일본 붉은 벽돌 건축 순위」에서 히로시마 현에 있는 에타지마 구 해군병학교(江田島旧海軍兵学校) 학생관, 후쿠오카 현에 있는 이마무라 천주당(今村天主堂)과 함께 서쪽의 요코즈나(横綱)로 선정되었다(동쪽의 요코즈나(横綱)는 도쿄 역이나 도미오카 제사장 등).
요코하마 개항 자료관(横浜開港資料館)의 일본 붉은 벽돌 건축 순위에서도 교토 국립 박물관과 함께 서쪽의 요코즈나(横綱)로 선정되었다.
6. 연표
- 1911년: 이와모토 에이노스케가 오사카시에 공회당 건설 자금 100만엔(당시)을 기부했다.[1]
- 1913년 6월: 착공
- 1916년 10월: 이와모토 에이노스케 자살.
- 1918년 11월 17일: 오사카시 중앙공회당 완공 및 개장.
- 1999년 3월: 보존·재생 공사 시작.
- 2002년
- * 9월 말: 보존·재생 공사 완료.
- * 11월: 새롭게 리뉴얼 오픈.
- * 12월 26일: 일본 국가 중요문화재로 지정.[2]
- 2006년: 오사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음악제 「오사카 클래식」의 유료 콘서트 장소로 매년 홀(대회의실)과 중회의실이 제공됨.
- 2010년 5월 1일: 공식 홈페이지 개설.
- 2018년 11월: 오사카시 중앙공회당 100주년.
7. 주변 시설
- 오사카시청
- 일본은행 오사카지점
- 오사카부립 나카노시마 도서관
- 오사카시립 동양도자미술관
- 나카노시마 공원
8. 교통
- 나니와바시역(게이한 나카노시마선) : 당 시설 바로 아래에 있다.
- 오에하시역(게이한 나카노시마선) : 도보 6분
- 키타하마역(오사카 메트로 사카이스지선·게이한 본선) : 도보 4분
- 요도야바시역(게이한 본선·오사카 메트로 미도스지선) : 도보 5분
참조
[1]
간행물
大阪市中央公会堂の建築
https://www.osaka-ge[...]
[2]
뉴스
あの日から一か月、遭難者大慰霊祭
大阪毎日新聞
193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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