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여성운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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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올해의 여성운동상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정의 실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에 수여되는 상이다. 1987년부터 매년 시상되었으며, 한국여성단체연합이 주최한다. 초기에는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 여성의 인권 보호를 위해 싸운 인물들을, 이후에는 성폭력, 성차별, 비정규직 문제 등 다양한 여성 문제 해결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선정해왔다. 수상자들은 부천서 성고문 사건 폭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미투 운동 촉발 등 한국 사회의 여성 운동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올해의 여성운동상'은 대한민국에서 여성 인권 신장과 성 평등 사회 실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되는 상이다. 초기에는 권위주의 정권 하에서의 여성 억압과 차별에 맞선 인물들이 주로 수상했으며, 이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성폭력 및 가정폭력 추방, 노동운동에서의 성차별 철폐, 호주제 폐지, 미투 운동 등 다양한 영역에서 여성 운동의 지평을 넓힌 활동들이 주목받았다.
2. 역대 수상자
역대 수상자 및 구체적인 수상 사유는 아래 하위 섹션에서 연도별로 확인할 수 있다.
2. 1. 1987년 ~ 1990년
초기에는 주로 권위주의 정권 시기 여성에 대한 폭력과 차별, 열악한 노동 환경에 맞서 싸운 인물 및 단체가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연도 | 수상자 | 수상 사유 |
---|---|---|
1987년 (1회) | 권인숙 | 부천서 성고문 사건을 폭로 |
1988년 (2회) | 맥스테크 노동조합 | 회사측의 불법 위장폐업을 철회 |
1989년 (3회) | 피코 노동조합 | 다국적 기업의 횡포를 폭로 |
강정순 | 경찰관에 의한 강간을 폭로하여 성폭력을 사회 문제화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특히 묻어두기 쉬운 경찰에 의한 성폭력을 폭로함으로써, 성폭력이 한 여성만의 문제가 아닌 대사회범죄임을 각인시켰으며, 여성계에서 성폭력특별법 제정을 요구하게 되는 하나의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 |
1990년 | 수상자 없음 |
2. 2. 1991년 ~ 2000년
연도 | 수상자 | 수상 사유 |
---|---|---|
1991년 (4회) | 임수경 | 조국의 현실에서 민족의 염원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방문을 통해 조국 통일을 이루기 위해 45년간 넘지 못한 분단의 경계선을 넘어 7천만 남북 동포의 가슴속에 통일 의지를 불어넣었으며, 여성이 통일 운동의 주체임을 각인시켰다. |
1992년 (5회) | 박영숙 | 4년간의 의정활동을 통하여 이 땅의 억눌리고 가난한 여성과 민중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성실과 청렴의 자세로 가부장적이고 권위주의적인 한국 의회에서 가장 바람직한 여성 의원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
김학순 |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하였다. | |
1993년 (6회) | 중소기업은행 노동조합 여성정책실 | 여성 조합원의 참여로 여행원제 및 신인사제도를 폐지하고 모범적인 여성 조직 활동을 통해 은행 여성 노동자들의 문제를 조직적으로 해결해 나가는 등 대중적 여성 운동의 바람직한 전형을 제시하였다. |
1994년 (7회) | 홍미영 (인천 북구의회) | 인천에서 13년간 빈민 여성 운동을 펼치고 지역 여성 운동에 적극 참여했으며, 쓰레기 문제 대책위원회 구성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벌였다. |
1995년 | 수상자 없음 | |
1996년 (8회) | 도츠카 에츠로 (일본 변호사) | 스위스에 체류하면서 유엔 인권 위원회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자료들을 제공하고 피해자들에 대한 구제책을 모색하는 데 노력하였다. |
1997년 (9회) | 이계경 (여성신문사 대표) | 1988년 여성신문을 창간하여 여성 운동 과제를 사회적으로 공론화하고, 사랑의 음악회, 가족 문화제, 평등 부부상 시상 등 새로운 여성 문화 양식을 창조했으며, 평등 사회를 위한 96 여성 인력 활용전을 통해 여성 고용 창출에 기여하였다. |
1998년 (10회) | 박원순, 이종걸, 최은순 공동 변호인단 |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에서 승소하여 성희롱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켰다.[1] |
1999년 (11회) | 강명순 (부스러기선교회 협동총무) | 대학 졸업 직후부터 25년간 빈민 지역에서 문맹 여성 교육, 여성 자립 재활 교육, 어린이 공부방 운영, 결식 아동 돕기 운동, 국내 최초 아동 무료 급식소 운영 등에 헌신하였다.[2] |
2000년 (12회) | 현대자동차 정리해고자 (노조식당) 144명 | 성차별적인 구조조정의 부당성에 맞서 투쟁하였다. |
2. 3. 2001년 ~ 2010년
wikitext연도 | 수상자 | 수상 사유 |
---|---|---|
2001년 13회 | 윤정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 | 오랜 기간 동안 감춰져 있던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역사적 진실로 밝혀내고, 진상 규명과 피해자 명예 회복을 위한 사회 운동으로 발전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3] |
2002년 14회 | 매매춘 근절을 위한 한소리회 | 1986년 출범한 13개 단체의 협의체로, 성매매 현장에서 고통받는 여성들의 보호, 의료 지원, 직업 재활에 헌신했다. 특히 1992년 윤금이 피살 사건 폭로와 2000년 군산 화재 참사의 실태 고발을 통해 성매매 방지법 제정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4] |
2003년 15회 | 이혜경 여성문화예술기획 대표 | 페미니즘 문화 운동 단체를 이끌며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마요네즈 등 다수의 페미니즘 연극을 기획했다. 또한 페미니즘 전용 문화 공간인 극장 마녀를 설립하고 서울여성영화제를 개최하는 등 페미니즘 예술 활동을 주류 문화계로 이끄는 데 기여했다.[5] |
이혜란 예술집단 오름 전 대표 | 1980년대 여성평우회 문화부 활동을 시작으로 1997년 오름을 창단하여, 여성 노동자, 가정폭력 피해 여성 등 소외된 여성들의 목소리를 담은 노래, 연극, 굿 등 다양한 공연물을 창작하며 여성 운동의 문화적 역량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 |
2004년 16회 | 최재천 | 호주제 폐지에 대한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하고, 부계 중심 사회의 문제점에 대한 과학자의 의견을 헌법재판소에 제출하여 호주제 폐지 운동에 기여했다.[6] |
2005년 17회 | 전국여성노동조합(대표: 나지현) | 남성, 정규직 중심의 노동 운동 환경 속에서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의 문제를 발굴하고 그들의 권익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
2006년 18회 | 학교급식전국 네트워크 배옥병 상임대표 |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질 낮은 학교 급식 문제와 위탁 업체의 비리 등을 학부모 및 지역 사회의 참여를 통해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 |
2007년 19회 | KTX 열차승무지부 | 여성 노동자에 대한 사회적 차별과 비정규직화 문제에 맞서 투쟁하며, 우리 시대의 주체적인 여성 노동자의 모습을 보여주었다.[7] |
2008년 20회 | 수요시위(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 1992년 1월 8일 시작된 이래 매주 수요일 주한 일본 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시위를 꾸준히 이어왔다. 800회를 넘긴 수요시위는 전쟁 피해 당사자들이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어 활동하며, 평화 운동과 여성 운동의 국내외 연대를 이루는 중요한 장이 되었다.[8] |
2009년 21회 | 한국여성민우회 소비자 생활협동조합 | 1989년 출범 이후 여성이 주체가 되어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통해 농업, 환경, 지역 사회를 살리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
전 이랜드 노동조합 | 계산원 등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들을 부당하게 해고하려는 회사 측에 맞서 510일간 투쟁하여 고용 안정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870만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대변하고 여성 비정규직 문제 해결에 중요한 이정표를 세운 것으로 평가받았다.[9] | |
2010년 22회 | 수상자 없음 | 심사위원 간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수상자를 선정하지 못했다.[10] |
2. 4. 2011년 ~ 현재
wikitext연도 | 수상자 | 수상 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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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23회 | 너머서(전 서울YMCA 성차별철폐 회원연대) | 여성에게 총회원이 될 자격을 부여하지 않았다며 서울기독교청년회(YMCA)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해 대법원에서 승소했다.[11] |
2012년 24회 | 전국민간서비스산업연맹 전국학습지산업노동조합 재능교육지부 | 여성들이 다수인 학습지 교사라는 특수고용직의 부당한 현실을 알리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비정규직이 여성 빈곤화의 상징이라면 노동권조차 인정받지 못한 가운데 투쟁을 지속해 온 재능교육 학습지노조는 여성 빈곤화에 대한 저항의 상징이 되고 있다.[12] |
2013년 25회 | 은수연 | 친족성폭력 수기인 눈물도 빛을 만나면 반짝인다의 저자이다. |
2014년 26회 | 밀양 송전탑 반대시위 할머니들 | 고압 송전탑 문제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희생시키고 미래세대에 책임을 떠넘기는 원자력발전소의 위험을 알렸으며, 자신의 삶과 터전을 지키며 일상에서 공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새로운 연대 방식을 보여주었다.[13] |
2015년 27회 | 전국가정관리사협회 | 10년간 ‘가사 노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힘쓰고 관련 정책입안에 기여했다. |
2016년 28회 | 수상자 없음[14] | |
2017년 | 디지털 성범죄 아웃 | 디지털 성범죄 피해에 대한 구체적 데이터를 근거로 여성운동의 새로운 연대고리와 유형을 창안하는 등 새 여성운동의 원동력이 되고 있다.[15] |
2018년 | 르노삼성자동차 성희롱 피해자 |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와 조력자에 대한 징계는 불법”이라는 최초의 대법원 판결을 받아 미투 운동을 이끌었다.[16] |
2019년 | 서지현 | 한국 사회 미투 운동을 촉발했다.[17] |
수상 대상은 여성 인권 신장에 뚜렷한 공헌을 한 개인 또는 단체이다. 심사위원회는 여성계,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심사위원회는 후보자들의 활동 내용, 사회적 영향력,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수상자를 선정한다.
올해의 여성운동상은 한국 사회에서 여성 인권 문제에 대한 대중적 관심을 높이고, 여성 인권 운동의 역사적 발자취를 남기며 그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 상은 특히 개인의 용기 있는 폭로나 풀뿌리 단체의 끈질긴 활동을 조명하며, 성 평등 사회를 향한 길을 제시하고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다.
[1]
뉴스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우조교사건 공동변호인단
http://news.naver.co[...]
3. 수상 기준 및 절차
4. 사회적 의의 및 영향
성폭력·성차별 문제 공론화 및 제도 개선 기여초기 수상 사례들은 오랫동안 개인의 문제로만 여겨졌던 성폭력 문제를 사회적 의제로 만드는 데 크게 기여했다. 부천 경찰서 성고문 사건을 폭로한 '''권인숙'''(1회)과 경찰관에 의한 성폭력을 고발한 '''강정순'''(3회)의 용기는 성폭력 특별법 제정 논의를 촉발하는 계기가 되었다.[1]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증언한 '''김학순'''(5회)의 고백은 이후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수요시위'''(20회)로 이어지는 역사 정의 운동의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8] 또한,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 공동 변호인단('''박원순''', '''이종걸''', '''최은순''', 10회)의 승소는 직장 내 성희롱 문제의 심각성을 사회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1] 이후에도 '''매매춘 근절을 위한 한소리회'''(14회)의 성매매 여성 인권 활동[4], 친족 성폭력 생존 수기를 쓴 '''은수연'''(25회), 디지털 성범죄의 심각성을 공론화한 '''디지털 성범죄 아웃'''(2017년)[15], 직장 내 성희롱 피해자의 법적 투쟁을 이끈 '''르노삼성자동차 성희롱 피해자'''(2018년)[16], 한국 사회 미투 운동을 촉발한 '''서지현''' 검사(2019년)[17] 등의 수상은 시대 변화에 따라 새롭게 부상하는 여성 폭력 문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활성화하고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이끄는 원동력이 되었다.
여성 노동권 향상과 연대이 상은 남성 및 정규직 중심의 노동 운동 환경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기 어려웠던 여성 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연대 활동에도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왔다. 회사 측의 부당한 조치에 맞선 '''맥스테크 노동조합'''(2회), 다국적 기업의 부당함을 폭로한 '''피코 노동조합'''(3회), 은행 내 성차별적 인사 제도 폐지를 이끈 '''중소기업은행 노동조합 여성정책실'''(6회) 등 초기 노동 운동 사례부터, 성차별적 구조조정에 저항한 '''현대자동차 정리해고자'''(12회),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 조직화에 힘쓴 '''전국여성노동조합'''(17회), 여성 노동자에 대한 차별과 비정규직화에 맞서 싸운 '''KTX 열차승무지부'''(19회)[7], 비정규직 여성 노동자의 고용 안정을 위해 장기간 투쟁한 '''전 이랜드 노동조합'''(21회)[9], 특수고용직인 학습지 교사의 노동권 확보를 위해 노력한 '''재능교육지부'''(24회)[12], 가사 노동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정책 개선에 기여한 '''전국가정관리사협회'''(27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여성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그들의 투쟁을 지지했다.
사회 참여 확대 및 제도 개선 추동여성들의 정치 참여와 사회 개혁 노력 또한 중요한 수상 배경이 되었다. 여성과 민중의 입장을 대변하며 의정활동을 펼친 '''박영숙'''(5회), 지역 여성 운동과 풀뿌리 의정활동에 헌신한 '''홍미영'''(7회), 호주제 폐지에 생물학적 근거를 제시하며 과학자로서 사회 변화에 기여한 '''최재천'''(16회)[6], 안전한 학교 급식을 위한 학부모 운동을 이끈 '''학교급식전국 네트워크 배옥병 대표'''(18회), 서울 YMCA의 여성 회원 차별에 맞서 승소한 '''너머서'''(23회)[11], 원자력 발전소의 위험성을 알리고 삶의 터전을 지키기 위해 연대한 '''밀양 송전탑 반대시위 할머니들'''(26회)[13] 등은 여성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 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보여준다.
역사 정의 실현과 평화 운동분단된 조국의 통일을 염원하며 분단선을 넘었던 '''임수경'''(4회)의 행동,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해 평생을 바친 '''윤정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공동대표(13회)[3], 유엔 등 국제사회에 위안부 문제를 알린 일본 변호사 '''도츠카 에츠로'''(8회), 그리고 20년 넘게 일본대사관 앞에서 진상 규명과 사죄를 요구해 온 '''수요시위'''(20회)[8] 등은 여성 운동이 단순히 성 평등 문제를 넘어 역사 정의 실현과 평화 정착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추구해왔음을 증명한다.
이처럼 올해의 여성운동상은 지난 수십 년간 한국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온 다양한 여성 운동의 흐름을 기록하고 그 의미를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했다. 수상자들의 활동은 성 평등 사회를 향한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미래 세대에게 여성 인권의 중요성을 알리는 교육적 자산으로 남아있다.
참조
[2]
뉴스
강명순씨, 제11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수상
http://news.naver.co[...]
[3]
뉴스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윤정옥씨
http://news.naver.co[...]
[4]
뉴스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한소리회'
http://news.naver.co[...]
[5]
뉴스
이혜경.이혜란씨 '여성운동상' 수상
http://news.naver.co[...]
[6]
뉴스
최재천교수 `올해의 여성운동상`
http://news.naver.co[...]
[7]
뉴스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KTX열차승무지부
http://www.pressian.[...]
[8]
뉴스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수요 시위’ 선정
http://news.khan.co.[...]
[9]
뉴스
올해 여성운동상에 여성민우회 생협 등
http://news.naver.co[...]
[10]
웹인용
여성연합, 성평등 디딤돌 등 발표
http://www.womennews[...]
2017-01-07
[11]
뉴스
여성연합, 여성의 날 기념식 개최
http://news.naver.co[...]
[12]
웹인용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학습지노조 재능교육지부'
http://www.womennews[...]
2017-01-07
[13]
뉴스
밀양 송전탑 반대시위 할머니들 '올해의 여성운동상'
http://news.naver.co[...]
[14]
웹인용
여성연합, ‘KTX 열차 승무지부’ 특별상 선정
http://www.womennews[...]
2018-12-09
[15]
웹인용
3.8세계여성의 날 기념 제33회 여성대회 올해의 여성운동상
http://women21.or.kr[...]
2018-12-09
[16]
웹인용
"[미투]광장으로 나온 “나는 고발한다”…‘미투 혁명’이 시작됐다"
http://news.khan.co.[...]
경향신문
2018-12-09
[17]
뉴스
올해의 여성운동상에 ‘사내 성추행 고발’ 서지현 검사
http://news.kbs.co.k[...]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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