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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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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원앙사촌(Pseudotadorna cristata)은 오리과에 속하는 희귀 조류로, 1877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처음 채집되었다. 붉은부리 오리나 청둥오리의 잡종으로 오인되기도 했지만, 1917년 일본의 조류학자에 의해 별도의 종으로 분류되었다. 수컷은 녹색 깃털의 볏과 검은색 깃털을, 암컷은 흰색 얼굴과 갈색 몸통을 가지며, 멸종된 것으로 여겨졌으나 최근 목격 사례가 보고되기도 했다. 서식지 파괴, 사냥, 과도한 수집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으며, 현재 3개의 표본만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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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앙사촌 - [생물]에 관한 문서
일반 정보
수컷 (왼쪽)과 암컷 표본, 구로다 컬렉션, [[도쿄]], [[일본]]
수컷 (왼쪽)과 암컷 표본, 도쿄, 일본의 구로다 컬렉션
학명Tadorna cristata
명명자(Kuroda, 1917)
멸종 위기 등급멸종 위기 (CR)
IUCNhttps://www.iucnredlist.org/species/22680021/132052989
이명Tadorna casarca x Querquedula falcata?
Pseudotadorna cristata
영역 지도영역 지도
영역 지도 설명칸무릿츠쿠시가모가 알려진 지역; 현재 범위는 알 수 없음.
일본어 이름칸무릿츠쿠시가모
영어 이름Crested shelduck
분류
동물계
척삭동물문
조강
기러기목
오리과
혹부리오리속

2. 분류

수컷과 암컷의 깃털을 묘사한 그림


원앙사촌은 1877년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근처에서 처음 채집되었다.[5] 1890년 영국의 동물학자 필립 스클레이터는 이 표본이 붉은부리 오리( ''Tadorna ferruginea'')와 청둥오리(''Mareca falcata'')의 잡종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5][6] 1913년경, 한국에서 채집된 한 쌍 중 수컷이 일본 조류학구로다 나가미치에게 기증되었다.[20] 구로다는 표본의 깃털이 스클레이터가 제안한 잡종의 부모 종 사이의 중간 형태가 아니라는 점에 주목했고,[5] 1916년 채집된 또 다른 암컷과 일본에서의 종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근거로 1917년 ''Pseudotadorna cristata''로 명명했다.[5][20][7] 1916년 암컷은 기준 표본으로 지정되어 구로다의 수집품에서 수컷과 함께 보존되었다.[8]

오리과의 일원인 이 종은 구로다에 의해 자체 속을 가질 만큼 충분히 구별된다고 여겨졌지만,[20] 현재는 다른 6종의 구세계 쇠오리를 포함하는 ''Tadorna''속에 속한다.[10] 속명 ''Tadorna''는 켈트어 단어 ''tadorne''에서 유래되었으며 "얼룩무늬 물새"를 의미하며, 이는 기본적으로 영어 "shelduck"과 동일하다.[9] 종소명인 ''cristata''는 볏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10] 이 종의 일반적인 이름은 쇠오리 머리에 있는 녹색 깃털의 볏에서 유래되었다.[11] 이 종은 한국 원앙사촌, 한국 쇠오리, 한국 원앙으로도 알려져 있다.[10] 1877년에 본종의 암컷 표본이 채집되었지만, 붉은머리오리와 혹부리오리의 종간 잡종으로 여겨졌다.[24] 일본 국내에서 후술할 본종으로 생각되는 스케치화가 여러 점 발견된 것과 수컷 표본이 채집된 것을 근거로 신종으로 기재되었다.[24]

2. 1. 학명 및 명칭

원앙사촌은 1877년 4월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근처에서 처음 채집되었다.[5] 1890년 영국의 동물학자 필립 스클레이터는 이 표본이 붉은부리 오리(Tadorna ferruginea)와 청둥오리(Mareca falcata)의 잡종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5][6] 1913년경, 한국에서 채집된 한 쌍 중 수컷이 일본 조류학구로다 나가미치에게 기증되었다.[20] 구로다는 표본의 깃털이 스클레이터가 제안한 잡종의 부모 종 사이의 중간 형태가 아니라는 점에 주목했고,[5] 1916년 채집된 또 다른 암컷과 일본에서의 종에 대한 역사적 기록을 근거로 1917년 ''Pseudotadorna cristata''로 명명했다.[5][20][7] 1916년 암컷은 기준 표본으로 지정되어 구로다의 수집품에서 수컷과 함께 보존되었다.[8]

오리과의 일원인 이 종은 구로다에 의해 자체 속을 가질 만큼 충분히 구별된다고 여겨졌지만,[20] 현재는 다른 6종의 구세계 쇠오리를 포함하는 ''Tadorna''속에 속한다.[10] 속명 ''Tadorna''는 켈트어 단어 ''tadorne''에서 유래되었으며 "얼룩무늬 물새"를 의미하며, 이는 기본적으로 영어 "shelduck"과 동일하다.[9] 종소명인 ''cristata''는 볏을 의미하는 라틴어에서 유래했다.[10] 이 종의 일반적인 이름은 쇠오리 머리에 있는 녹색 깃털의 볏에서 유래되었다.[11] 이 종은 한국 원앙사촌, 한국 쇠오리, 한국 원앙으로도 알려져 있다.[10]

1877년에 본종의 암컷 표본이 채집되었지만, 붉은머리오리와 혹부리오리의 종간 잡종으로 여겨졌다[24]. 일본 국내에서 본종으로 생각되는 스케치화가 여러 점 발견된 것과 수컷 표본이 채집된 것을 근거로 신종으로 기재되었다[24].

3. 형태



원앙사촌은 암수딴색을 보인다. 수컷은 머리 꼭대기, 가슴, 날개 깃, 꼬리가 녹색을 띤 검은색이며, 얼굴, 턱, 목의 나머지 부분은 갈색을 띤 검은색이다.[12][13] 배, 하복부 덮깃, 옆구리는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짙은 회색이다. 날개 덮깃 상부는 흰색이며, 깃털 거울은 무지갯빛 녹색이다. 암컷은 흰색 눈 테두리, 검은색 볏, 흰색 얼굴, 턱, 목, 목, 날개 덮깃 상부를 가지고 있다. 또한 흰색 줄무늬가 있는 짙은 갈색 몸통을 가지고 있다.[12][13] 암수 모두 머리에서 깃털의 녹색 뭉치가 튀어나와 있으며, 뒤통수의 깃털이 길게 뻗어있다(관우).[13][26]

원앙사촌의 길이는 약 63~71cm이며, 청둥오리보다 약간 더 크다.[12] 전체 길이는 60cm,[23][26] 날개 길이는 수컷 32cm, 암컷 31cm이다.[25] 부리와 다리는 분홍빛을 띠지만, 암컷의 경우 수컷보다 더 옅다.[10] 수컷의 부리 기저부에는 작은 혹 모양의 부속물이 있다.[5] 정수리에서 뒤통수에 걸쳐 깃털은 짙은 녹색이다.[26] 어깨 깃은 흰색이다.[26]

수컷은 뺨에서 목, 등, 아랫면이 회색이고, 목 아랫부분에서 가슴까지는 짙은 녹색이다.[26] 암컷은 이마, 뺨, 목이 흰색이고, 눈 주위에 흰 반점이 있으며,[26] 몸통은 회갈색이다.[26] 미성숙 개체의 깃털은 알려져 있지 않다.[12] 부리와 뒷다리는 주황색이다.[26]

3. 1. 수컷



원앙사촌 수컷은 머리 꼭대기, 가슴, 날개 깃, 꼬리가 녹색을 띤 검은색이며, 얼굴, 턱, 목의 나머지 부분은 갈색을 띤 검은색이다.[12][13] 배, 하복부 덮깃, 옆구리는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짙은 회색이다. 날개 덮깃 상부는 흰색이며, 깃털 거울은 무지갯빛 녹색이다.[12] 수컷과 암컷 모두 머리에서 깃털의 녹색 뭉치가 튀어나와 있다.[13]

원앙사촌의 길이는 약 63~71cm이며, 청둥오리보다 약간 더 크다.[12] 전체 길이는 60cm[23][26], 날개 길이는 수컷 32cm이다.[25] 뒤통수의 깃털이 길게 뻗어 있으며(관우), 정수리에서 뒤통수에 걸쳐 짙은 녹색을 띤다.[26] 어깨 깃은 흰색이다.[26] 부리와 뒷다리는 주황색이다.[26] 수컷의 부리 기저부에는 작은 혹 모양의 부속물이 있다.[5] 뺨에서 목, 등, 아랫면이 회색이고, 목 아랫부분에서 가슴까지는 짙은 녹색이다.[26]

3. 2. 암컷

원앙사촌 암컷은 흰색 눈 테두리, 검은색 볏, 흰색 얼굴, 턱, 목, 목, 날개 덮깃 상부를 가지고 있다.[12][13] 또한 흰색 줄무늬가 있는 짙은 갈색 몸통을 가지고 있다.[12][13] 머리에서 깃털의 녹색 뭉치가 튀어나와 있으며,[13] 부리와 다리는 분홍빛을 띠지만, 수컷보다 더 옅다.[10] 날개 길이는 31cm이다.[25] 이마, 뺨, 목이 흰색이고, 눈 주위에 흰 반점이 있으며[26], 몸통은 회갈색[26]이다.

3. 3. 공통 특징

원앙사촌은 암수딴색을 보인다. 수컷은 머리 꼭대기, 가슴, 날개 깃, 꼬리가 녹색을 띤 검은색을 띠는 반면, 얼굴, 턱, 목의 나머지 부분은 갈색을 띤 검은색이다.[12][13] 수컷의 배, 하복부 덮깃, 옆구리는 검은색 줄무늬가 있는 짙은 회색이다. 날개 덮깃 상부는 흰색이며, 깃털 거울은 무지갯빛 녹색이다. 암컷은 흰색 눈 테두리, 검은색 볏, 흰색 얼굴, 턱, 목, 목, 날개 덮깃 상부를 가지고 있다. 또한 흰색 줄무늬가 있는 짙은 갈색 몸통을 가지고 있다.[12][13] 암수 모두 머리에서 깃털의 녹색 뭉치가 튀어나와 있으며, 뒤통수의 깃털이 길게 뻗어있다(관우).[13][26]

원앙사촌의 길이는 약 63~71cm이며, 청둥오리보다 약간 더 크다.[12] 전체 길이는 60cm,[23][26] 날개 길이는 수컷 32cm, 암컷 31cm이다.[25] 부리와 다리는 분홍빛을 띠지만, 암컷의 경우 수컷보다 더 옅다.[10] 수컷의 부리 기저부에는 작은 혹 모양의 부속물이 있다.[5] 정수리에서 뒤통수에 걸쳐 깃털은 짙은 녹색이다.[26] 어깨 깃은 흰색이다.[26]

수컷은 뺨에서 목, 등, 아랫면이 회색이고, 목 아랫부분에서 가슴까지는 짙은 녹색이다.[26] 암컷은 이마, 뺨, 목이 흰색이고, 눈 주위에 흰 반점이 있으며,[26] 몸통은 회갈색이다.[26] 미성숙 개체의 깃털은 알려져 있지 않다.[12] 부리와 뒷다리는 주황색이다.[26]

4. 분포 및 서식지

동해, 원앙사촌의 대부분의 보고가 나오는 곳


원앙사촌은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대한민국부산군산 부근에서 채집되었다.[12] 이 종은 극동 러시아, 북한 북부, 중국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일본 남부, 대한민국 남서부, 중국 동부 해안을 따라 상하이까지 겨울을 나는 것으로 추정된다.[14] 이 종은 잔존 분포를 보이거나 과거에는 더 넓게 분포했을 것으로 여겨진다.[15]

이 종은 다양한 고도의 다양한 습지와 깊은 물 서식지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12] 채집된 모든 개체는 해안, 특히 강 어귀 근처에서 발견되었지만, 최근 중국 북동부 내륙 습지에서 여러 보고가 있었다.[16] 이 종은 물에서 멀리 떨어진 산악 지역이나 화산 호수에서 번식할 수 있다는 추측이 있다.[4][13]

중화인민공화국 북동부[26] 기록이 있는 지역은 한반도, 일본, 러시아 (우수리)[26]이다.

모식 표본의 산지(기준 산지·모식 산지)는 부산광역시 주변(대한민국)[24][25]이다.

4. 1. 주요 서식지

원앙사촌은 러시아블라디보스토크대한민국부산군산 부근에서 채집되었다.[12] 이 종은 극동 러시아, 북한 북부, 중국 북동부에서 번식하고, 일본 남부, 대한민국 남서부, 중국 동부 해안을 따라 상하이까지 겨울을 나는 것으로 추정된다.[14] 이 종은 잔존 분포를 보이거나 과거에는 더 넓게 분포했을 것으로 여겨진다.[15]

이 종은 다양한 고도의 다양한 습지와 깊은 물 서식지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여겨진다.[12] 채집된 모든 개체는 해안, 특히 강 어귀 근처에서 발견되었지만, 최근 중국 북동부 내륙 습지에서 여러 보고가 있었다.[16] 이 종은 물에서 멀리 떨어진 산악 지역이나 화산 호수에서 번식할 수 있다는 추측이 있다.[4][13]

중화인민공화국 북동부[26] 기록이 있는 지역은 한반도, 일본, 러시아 (우수리)[26]이다.

모식 표본의 산지(기준 산지·모식 산지)는 부산광역시 주변(대한민국)[24][25]이다.

5. 생태

원앙사촌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지만, 번식기에는 시베리아에서 한국, 러시아 남부, 일본으로 이동하는 철새로 여겨지며, 겨울을 난다.[12] 원앙사촌은 수생 식물, 농작물, 조류, 무척추동물, 연체동물, 갑각류, 죽은 고기, 쓰레기를 먹는 것으로 추정된다.[12][16] 이 원앙사촌이 야행성으로 먹이를 먹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14] 둥지에 대한 묘사는 없지만, 비슷한 종류의 쇠오리는 굴과 구멍에 둥지를 틀며, 이 종은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14] 이 종은 암컷 혼자서 10개 미만의 알을 낳아 품는 것으로 추정된다.[14] 5월에서 7월 사이에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4] 쇠오리는 2마리에서 8마리의 무리로 관찰되었다.[16]

5. 1. 이동성

원앙사촌은 번식기에는 시베리아에서 한국, 러시아 남부, 일본으로 이동하는 철새로 여겨지며, 겨울을 난다.[12] 원앙사촌은 수생 식물, 농작물, 조류, 무척추동물, 연체동물, 갑각류, 죽은 고기, 쓰레기를 먹는 것으로 추정된다.[12][16] 야행성으로 먹이를 먹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14] 비슷한 종류의 쇠오리는 굴과 구멍에 둥지를 틀며, 이 종은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14] 암컷 혼자서 10개 미만의 알을 낳아 품는 것으로 추정되며, 5월에서 7월 사이에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4] 쇠오리는 2마리에서 8마리의 무리로 관찰되었다.[16]

5. 2. 먹이

원앙사촌은 수생 식물, 농작물, 조류, 무척추동물, 연체동물, 갑각류, 죽은 고기, 쓰레기를 먹는 것으로 추정된다.[12][16] 야행성으로 먹이를 먹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14]

5. 3. 번식

원앙사촌은 번식기에 시베리아에서 한국, 러시아 남부, 일본으로 이동하는 철새로 여겨지며, 겨울을 난다.[12] 5월에서 7월 사이에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4]

원앙사촌은 수생 식물, 농작물, 조류, 무척추동물, 연체동물, 갑각류, 죽은 고기, 쓰레기를 먹는 것으로 추정된다.[12][16] 야행성으로 먹이를 먹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14]

둥지에 대한 묘사는 없지만, 비슷한 종류의 쇠오리는 굴과 구멍에 둥지를 틀며, 이 종은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14] 암컷 혼자서 10개 미만의 알을 낳아 품는 것으로 추정된다.[14] 쇠오리는 2마리에서 8마리의 무리로 관찰되었다.[16]

5. 4. 사회성

원앙사촌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지 않지만, 번식기에는 시베리아에서 한국, 러시아 남부, 일본으로 이동하는 철새로 여겨지며, 겨울을 난다.[12] 원앙사촌은 수생 식물, 농작물, 조류, 무척추동물, 연체동물, 갑각류, 죽은 고기, 쓰레기를 먹는 것으로 추정된다.[12][16] 야행성으로 먹이를 먹을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14] 둥지에 대한 묘사는 없지만, 비슷한 종류의 쇠오리는 굴과 구멍에 둥지를 틀며, 이 종은 나무 구멍에 둥지를 틀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다.[14] 암컷 혼자서 10개 미만의 알을 낳아 품는 것으로 추정되며,[14] 5월에서 7월 사이에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4] 쇠오리는 2마리에서 8마리의 무리로 관찰되었다.[16]

6. 멸종 위기

원앙사촌은 현대에는 수가 많지 않지만, 일본의 조류 사육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역사적으로 더 널리 분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5]

요셉 스미트(Joseph Smit)의 그림


이 종은 1916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암컷 한 마리가 사살된 후 멸종된 것으로 선언되었다.[17] 그러나 1943년 충청북도 인근에서 목격 사례가 보고되면서 생존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갖게 했다.[12] 1964년에는 블라디보스토크 근처 림스키-코르사코프 제도에서 러시아 학생 두 명이 수컷 1마리와 암컷 2마리로 구성된 3마리의 원앙사촌 무리를 비늘부리바다오리 작은 무리와 함께 목격했다.[5][12] 1971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동부 해안에서 보고되었고,[16] 1985년에는 러시아 동부에서 2마리가 보고되었다.[16] 하지만 1971년의 기록은 그 정확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다.[4] 최근 중국 사냥꾼에 대한 조사를 통해 중국 북동부에서 확인되지 않은 여러 보고가 있었다.[16] 예를 들어, 1984년에 한 중국인 임업 노동자는 2마리를 모르고 먹었다고 주장했다.[16] 윈난성 다산바오 지역에서 약 20마리의 원앙사촌이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보고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무리가 붉은머리오리 무리를 잘못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14] 이 종이 생존해 있다면, 개체수가 50마리 미만일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4] 이 종은 서식지 파괴, 사냥, 과도한 수집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12] 1983년에는 러시아, 일본, 중국,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30만 개의 전단이 배포되었지만, 유일하게 얻은 보고서는 1971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록이었다.[4][14] 1985년과 1991년에는 중국 북동부에 15,000개의 전단이 배포되어 82건의 보고가 있었지만, 후속 조사는 원앙사촌을 발견하지 못했다.[16] 두만강 개발 프로젝트는 여러 역사적 기록이 있는 지역의 잠재적 서식지를 파괴할 위험이 있다.[4] 모식 표본은 1877년 블라디보스토크산 암컷(코펜하겐 박물관 소장), 1913년 - 1914년 군산 주변산 수컷(야마시나 조류 연구소 소장)의 3표본밖에 없다.[23][24][25] 일본에서는 1822년 홋카이도 하코다테 주변에서 포획된 암수 실사도가 있으며, 관문금보의 기술로부터 교호 시대 이후에 한반도에서 사육조로 반입되었다고 생각된다.[24] 실사화의 예로서는 "관문금보", 마쓰다이라 요리타카 소장 "새 그림", 구로다 나가토모 및 마쓰다이라 나오아키 소장의 시마즈 시게히데에 의한 조류 실사도 등, 1989년 현재 총 20점이 발표되었다.[24] 1976 - 1988년에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불확실한 발견 예가 있다.[23]

6. 1. 역사적 기록

원앙사촌은 현대에는 그 수가 많지 않지만, 일본의 조류 사육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역사적으로 더 널리 분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5] 이 종은 1916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암컷 한 마리가 사살된 후 멸종된 것으로 선언되었다.[17] 그러나 1943년 충청북도 인근에서 목격 사례가 보고되면서 생존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갖게 했다.[12]

1964년에는 블라디보스토크 근처 림스키-코르사코프 제도에서 러시아 학생 두 명이 수컷 1마리와 암컷 2마리로 구성된 3마리의 원앙사촌 무리를 비늘부리바다오리 작은 무리와 함께 목격했다.[5][12][23][25] 1971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동부 해안에서 보고되었고,[16][23][26] 1985년에는 러시아 동부에서 2마리가 보고되었다.[16] 하지만 1971년의 기록은 그 정확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다.[4]

최근 중국 사냥꾼에 대한 조사를 통해 중국 북동부에서 확인되지 않은 여러 보고가 있었다.[16] 예를 들어, 1984년에 한 중국인 임업 노동자는 2마리를 모르고 먹었다고 주장했다.[16] 윈난성 다산바오 지역에서 약 20마리의 원앙사촌이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보고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무리가 붉은머리오리 무리를 잘못 본 것이라고 생각한다.[14] 이 종이 생존해 있다면, 개체수가 50마리 미만일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4]

이 종은 서식지 파괴, 사냥, 과도한 수집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12] 1983년에는 러시아, 일본, 중국,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30만 개의 전단이 배포되었지만, 유일하게 얻은 보고서는 1971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록이었다.[4][14] 1985년과 1991년에는 중국 북동부에 15,000개의 전단이 배포되어 82건의 보고가 있었지만, 후속 조사는 원앙사촌을 발견하지 못했다.[16] 두만강 개발 프로젝트는 여러 역사적 기록이 있는 지역의 잠재적 서식지를 파괴할 위험이 있다.[4]

모식 표본은 1877년 블라디보스토크산 암컷(코펜하겐 박물관 소장), 1913년 - 1914년 군산 주변산 수컷(야마시나 조류 연구소 소장)의 3표본밖에 없다.[23][24][25] 일본에서는 1822년 홋카이도 하코다테 주변에서 포획된 암수 실사도가 있으며, 관문금보의 기술로부터 교호 시대 이후에 한반도에서 사육조로 반입되었다고 생각된다.[24] 실사화의 예로는 "관문금보", 마쓰다이라 요리타카 소장 "새 그림", 구로다 나가토모 및 마쓰다이라 나오아키 소장의 시마즈 시게히데에 의한 조류 실사도 등, 1989년 현재 총 20점이 발표되었다.[24] 1976 - 1988년에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불확실한 발견 예가 있다.[23]

6. 2. 최근 기록

원앙사촌은 현대에는 수가 많지 않지만, 일본의 조류 사육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역사적으로 더 널리 분포했을 것으로 생각된다.[5] 이 종은 소수의 목격 사례만 알려져 있으며, 1916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암컷 한 마리가 사살된 후 소급하여 멸종된 것으로 선언되었다.[17] 1943년에는 충청북도 인근에서 목격 사례가 보고되어 생존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갖게 했다.[12]

1964년 블라디보스토크 근처 림스키-코르사코프 제도에서 두 명의 러시아 학생이 수컷 1마리와 암컷 2마리로 구성된 3마리의 원앙사촌 무리를 비늘부리바다오리 작은 무리와 함께 목격했다.[5][12] 1971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동부 해안에서 보고되었고,[16] 1985년에는 러시아 동부에서 2마리가 보고되었다.[16] 그러나 1971년 기록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다.[4]

최근 중국 사냥꾼에 대한 조사는 중국 북동부에서 확인되지 않은 여러 보고서를 낳았다.[16] 예를 들어, 한 중국인 임업 노동자는 1984년에 자기도 모르게 2마리를 먹었다고 주장했다.[16] 윈난성 다산바오 지역에서 약 20마리의 원앙사촌이 있다는 확인되지 않은 보고서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은 이 무리가 붉은머리오리 무리를 잘못 식별한 것이라고 믿는다.[14] 이 종이 생존해 있다면, 개체수가 50마리 미만일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4]

이 종은 서식지 파괴, 사냥, 과도한 수집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12] 1983년 러시아, 일본, 중국,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30만 개의 전단이 배포되었지만, 유일하게 얻은 보고서는 1971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록이었다.[4][14] 1985년과 1991년에는 중국 북동부에 15,000개의 전단이 배포되었고, 82건의 보고가 있었지만 후속 조사는 원앙사촌을 발견하지 못했다.[16] 두만강 개발 프로젝트는 여러 역사적 기록이 있는 지역의 잠재적 서식지를 파괴할 위협이 있다.[4]

모식 표본은 1877년 블라디보스토크산 암컷(코펜하겐 박물관 소장), 1913년 - 1914년 군산 주변산 수컷(모식 표본을 포함하여 야마시나 조류 연구소 소장)의 3표본밖에 없다.[23][24][25] 일본에서는 1822년 홋카이도 하코다테 주변에서 포획된 암수 실사도가 있으며, 관문금보의 기술로부터 교호 시대 이후에 한반도에서 사육조로 반입되었다고 생각된다.[24] 실사화의 예로서는 "관문금보", 마쓰다이라 요리타카 소장 "새 그림", 구로다 나가토모 및 마쓰다이라 나오아키 소장의 시마즈 시게히데에 의한 조류 실사도 등, 1989년 현재 총 20점이 발표되었다.[24]

6. 3. 멸종 위협 요인

원앙사촌은 현대에는 수가 많지 않지만, 일본의 조류 사육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역사적으로 더 널리 분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5] 요셉 스미트(Joseph Smit)의 그림에서 원앙사촌을 확인할 수 있다.

1916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암컷 한 마리가 사살된 후 소급하여 멸종된 것으로 선언되었다.[17] 1943년에는 충청북도 인근에서 목격 사례가 보고되어 생존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갖게 했다.[12] 1964년 블라디보스토크 근처 림스키-코르사코프 제도에서 러시아 학생들이 수컷 1마리와 암컷 2마리로 구성된 3마리의 원앙사촌 무리를 비늘부리바다오리와 함께 목격했다.[5][12] 1971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동부 해안, 1985년 러시아 동부에서 각각 2마리가 보고되었으나, 1971년 기록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의문이 제기된다.[4][16]

최근 중국 사냥꾼에 대한 조사를 통해 중국 북동부에서 확인되지 않은 여러 보고가 있었는데, 예를 들어 1984년에 한 중국인 임업 노동자가 2마리를 먹었다고 주장했다.[16] 윈난성 다산바오 지역에서 약 20마리의 원앙사촌이 있다는 보고도 있지만, 붉은머리오리 무리를 잘못 식별한 것으로 추정된다.[14] 생존해 있다면 개체수가 50마리 미만일 가능성이 높다고 여겨진다.[4]

원앙사촌은 서식지 파괴, 사냥, 과도한 수집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12] 1983년 러시아, 일본, 중국,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30만 개의 전단이 배포되었지만, 유일하게 얻은 보고서는 1971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록이었다.[4][14] 1985년과 1991년에는 중국 북동부에 15,000개의 전단이 배포되어 82건의 보고가 있었지만, 후속 조사는 원앙사촌을 발견하지 못했다.[16] 두만강 개발 프로젝트는 여러 역사적 기록이 있는 지역의 잠재적 서식지를 파괴할 위험이 있다.[4]

모식 표본은 1877년 블라디보스토크산 암컷(코펜하겐 박물관 소장), 1913년 - 1914년 군산 주변산 수컷(모식 표본을 포함하여 야마시나 조류 연구소 소장)의 3표본밖에 없다.[23][24][25] 일본에서는 1822년 홋카이도 하코다테 주변에서 포획된 암수 실사도가 있으며, 관문금보의 기술로부터 교호 시대 이후에 한반도에서 사육조로 반입되었다고 생각된다.[24] 실사화의 예로서는 "관문금보", 마쓰다이라 요리타카 소장 "새 그림", 구로다 나가토모 및 마쓰다이라 나오아키 소장의 시마즈 시게히데에 의한 조류 실사도 등, 1989년 현재 총 20점이 발표되었다.[24]

6. 4. 보전 노력

원앙사촌은 현대에는 그 수가 많지 않지만, 일본의 조류 사육에서 발견되는 것으로 보아 역사적으로 더 널리 분포했을 것으로 추정된다.[5] 이 종은 소수의 목격 사례만 알려져 있으며, 1916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암컷 한 마리가 사살된 후 멸종된 것으로 선언되었다.[17] 그러나 1943년 충청북도 인근에서 목격 사례가 보고되면서 생존 가능성에 대한 희망을 갖게 했다.[12]

1964년 블라디보스토크 근처 림스키-코르사코프 제도에서 러시아 학생들이 수컷 1마리와 암컷 2마리로 구성된 3마리의 원앙사촌 무리를 비늘부리바다오리와 함께 목격했다.[5][12] 1971년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동부 해안에서, 1985년에는 러시아 동부에서 2마리가 보고되었다.[16] 하지만 1971년 기록의 정확성에 대해서는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다.[4]

최근 중국 사냥꾼에 대한 조사를 통해 중국 북동부에서 확인되지 않은 여러 보고가 나왔다.[16] 예를 들어, 한 중국인 임업 노동자는 1984년에 2마리를 먹었다고 주장했다.[16] 윈난성 다산바오 지역에서 약 20마리의 원앙사촌이 있다는 보고도 있지만, 붉은머리오리 무리를 잘못 식별한 것으로 추정된다.[14] 생존해 있다면 개체수가 50마리 미만일 가능성이 높다.[4]

원앙사촌은 서식지 파괴, 사냥, 과도한 수집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12] 1983년 러시아, 일본, 중국, 대한민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30만 개의 전단이 배포되었지만, 유일하게 얻은 보고서는 1971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기록이었다.[4][14] 1985년과 1991년에는 중국 북동부에 15,000개의 전단이 배포되어 82건의 보고가 있었지만, 후속 조사는 원앙사촌을 발견하지 못했다.[16] 두만강 개발 프로젝트는 여러 역사적 기록이 있는 지역의 잠재적 서식지를 파괴할 위험이 있다.[4]

모식 표본은 1877년 블라디보스토크산 암컷(코펜하겐 박물관 소장), 1913년 - 1914년 군산 주변산 수컷(야마시나 조류 연구소 소장)의 3표본밖에 없다.[23][24][25] 일본에서는 1822년 홋카이도 하코다테 주변에서 포획된 암수 실사도가 있으며, 관문금보의 기술로부터 교호 시대 이후에 한반도에서 사육조로 반입되었다고 추정된다.[24] 실사화의 예로는 "관문금보", 마쓰다이라 요리타카 소장 "새 그림", 구로다 나가토모 및 마쓰다이라 나오아키 소장의 시마즈 시게히데에 의한 조류 실사도 등, 1989년 현재 총 20점이 발표되었다.[24]

7. 인간과의 관계

원앙사촌은 1716년에서 1736년 사이에 한국에서 수집되어 조류 사육을 위해 일본으로 수출되었으며, 일본에서는 한국 원앙사촌으로 알려졌다.[5][10] 1854년까지 일본에서 조류 사육을 위해 포획되었으며[10], 일본 조류 사육 서적인 ''간분 킨푸''에 묘사되었다.[18] 오래된 중국 태피스트리에도 원앙사촌과 외모가 비슷한 오리가 묘사되어 있다.[12] 1920년대에도 일본 사냥꾼들이 한국에서 이 종을 사냥하고 있었다고 한다.[5]

현재 3개의 표본이 박물관에 보존되어 있다. 유일한 수컷 표본은 도쿄 야마시나 조류연구소의 구로다 컬렉션에서 암컷과 함께 보관되어 있다.[7][16][19] 수컷은 1913년 또는 1914년에 금강 하구에서 수집되었고, 암컷은 1916년 12월 부산 인근에서 수집되었다.[20] 필립 루틀리 스클래터가 1877년 4월 블라디보스토크 근처에서 F. 이르미닝거 중위가 수집한 암컷 표본은 1894년 런던 동물학회에 전시되었으며, 현재 코펜하겐 덴마크 국립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다.[18][19]

원앙사촌 표본이 2개 더 존재했던 것으로 알려졌지만, 둘 다 사라졌다. 유일한 수컷과 함께 1913년에 수집된 암컷은 수집가의 친구에게 주어졌고, 그 후 종적을 감췄다.[5] 또한, 1900년경에 한 중국인 사냥꾼이 베이징 대학교 교수에게 표본을 제공했지만, 교수가 이 새가 얼마나 희귀한지 깨닫지 못하고 거절했다.[5] 1991년에는 원앙사촌이 몽골 우표에 등장했다.[21]

일본에서는 1822년 홋카이도 하코다테 주변에서 포획된 암수 실사도가 있으며, 관문금보의 기술로부터 교호 시대 이후에 한반도에서 사육조로 반입되었다고 생각된다.[24] 실사화의 예로서는 "관문금보", 마쓰다이라 요리타카 소장 "새 그림", 구로다 나가토모 및 마쓰다이라 나오아키 소장의 시마즈 시게히데에 의한 조류 실사도 등, 1989년 현재 총 20점이 발표되었다.[24]

1964년에 블라디보스토크 주변에서 3마리의 보고 예가 있다.[23][25] 1971년에 한반도에서 보고 예가 있다.[23][26] 1976 - 1988년에 중화인민공화국에서 불확실한 발견 예가 있다.[23]

참조

[1] 간행물 "''Tadorna cristata''" 2018
[2] 서적 Wildfowl https://books.google[...] A&C Black
[3] 서적 Extinct Birds https://books.google[...] A&C Black
[4] 웹사이트 Species factsheet: Tadorna cristata http://www.birdlife.[...] 2010-01-10
[5] 문서 Fuller, 1987, pp. 54-55
[6] 문서 Johnsgard, 1978, p. 124
[7] 문서 Ripley, 1957, pp. 104, 132–133
[8] 문서 Fuller, 2001, pp. 96–97
[9] 문서 Kear, 2005, p. 420
[10] 문서 Kear, 2005, pp. 439–441
[11] 웹사이트 Ivan Koslov: Crested Shelduck http://www.artworkor[...] 2010-01-10
[12] 문서 Beacham and World Wildlife Fund, 1997
[13] 문서 Madge and Burn, 1988, pp. 166–167
[14] 웹사이트 pp. 399–552 http://birdbase.hokk[...]
[15] 문서 Nowak, 1983
[16] 웹사이트 Crested Shelduck – ''Tadorna cristata'' http://www.unep-wcmc[...] 2010-01-10
[17] 웹사이트 Extinction: Korean Crested Shelduck http://www.uwsp.edu/[...] 2000-03-20
[18] 문서 Mukherjee, 1971, p. 71
[19] 웹사이트 -カンムリツクシガモ http://www.yamashina[...] Yamashina Institute for Ornithology 2011-04-20
[20] 문서 Austin and Kuroda, 1953
[21] 웹사이트 Crested Shelduck http://www.birdtheme[...] 2009-12-25
[22] 간행물 Tadorna cristata 2016
[23] 간행물 カンムリツクシガモ 株式会社ぎょうせい
[24] 논문 江戸時代の写生図にみられる絶滅鳥カンムリツクシガモ Tadorna cristata (Kuroda) https://doi.org/10.3[...] 1989
[25] 서적 世界の動物 分類と飼育 (ガンカモ目) 財団法人東京動物園協会
[26] 서적 動物世界遺産 レッド・データ・アニマルズ1 ユーラシア、北アメリカ 講談社
[27] 간행물 "''Tadorna cristata''" 2012-07-16
[28] 간행물 カンムリツクシガモ 株式会社ぎょうせい
[29] 문서 한반도의 생물다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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